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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의 인식속엔 "정치"라고 하면 좋지않은 감정이 있지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해도 신문이나 TV에 비쳐진 모습들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가 곤란했었지요 아이들만의 세계에서도 대표를 뽑기위해 투표를 하고 또 서로의 의견을 듣고 적절하게 조율하고선 괜찮은 의견에 대해서는 서로 실천해가는 과정들이 학교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정치의 작은 축소판처럼 정치적인 단어는 미숙하지만 모든것을 체험하게 되지요.. 이 책은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잘 소개되어있는 책입니다. 정치가 무엇인지? 어린이와 정치는 어떤 관련이 있느지? 나라마다 다른 정치의 형태등등 ..
쉽게 풀어 놓아서 책을 읽기시작하면 그냥 넘어가더군요.. 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사회,정치,법,국회 제도,규칙,임기,장관,정당,공화국 같은 내용을 이야기속에서 알게 되니 어려움이 없었어요. 요즘의 정치는 정당정치이듯이 정당마다 서로 생각이 다르면 당의 의견을 내세워 설득하고자 하고 좋은의견일때는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워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친구들간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니 폭력으로 자신의 소리를 내는것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상대를 설득하는 좋은 무기임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책의 뒷부분에 체험놀이에서는 투표와 개표하는 방법들이 잘 설명되어져 있고 정치상식도 몇 토막 실어놓았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유익한 페이지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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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3학년에 올라갑니다.. 배워야 하는 사회와 과목이 엄마의 부담으로 가다 오더군요...
그래서 요즘 사회 분야와 과학 쪽을 읽히고 있는데
그중 친절한 쌤 사회 첫걸음 시리즈인 정치편과 법과 경찰편 입니다..
일단 일반 책 보다는 작은 사이즈에 60여 페이지 정도가 되는 문고판 형식으로 아이가 부담 스럽지 않아 하더군요.. 그리고 문답식 구성으로 이루어 졌지요..
정치편은 정치가 뭐예요?를 시작으로 23가지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정치가 어린이랑 어떤 관련이 있는지.. 대통령은 무슨일 을 하는지 등이 있지요..
그리고 체험 놀이로 투표를 가상으로 해볼수도 있고 상식으로 알아 두는 정치가와 행정 구역.. 애국가 등이 수록 되어 있지요...
아이의 눈 높이에서 정치를 이야기 하기에는 좀 어려웠는데 이렇게 문답법으로 이야기를 하니 아이가 쉽게 받아 들이더군요...
법과 경찰은 정치편과 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지요.. 경찰은 무서운 사람 인가요를 시작으로 학교에도 경찰이 있는지? 스파이도 경찰인지? 아이들이 궁금 해 하는 분야에서 법 과 경찰을 이야기 하고 잇지요..
이 책을 보면서 어른들 상식 책으로도 괜찮겟다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사회가 어려운 이유는 말이 어려워서 라고 하더군요..
어려운 사회를 처음 입문 하는 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친절 하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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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쌤 사회 첫걸음 정치편
정치란 뭐예요? 넓은 의미의 정치는 사회질서를 위해 갈등을 푸는 모든 행동을 말하고 좁은 의미의 정치는 정치가들이 국민을 위해 법을 만들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듯하여 학교 반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에게 이해를 도와주었다.
학급의 친구들에게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반장이 될 것인지 선거공약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하여 최종적으로 비밀투표를 한다. 투표용지를 선생님 감독 하에 아이들이 개표를 한다. 가장 많이 득표한 친구가 반장이 된다.
이것은 정치부분 중에서도 아주 작은 어린이들이 경험해 볼 수 있는 정치의 한부분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된 듯하다.
책 중간 중간에 보면 ‘알고 있나요?’ 코너에서 정치토막상식들을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설명해줄 때 도움이 되었고 아이도 다시 읽어보더니 그렇구나 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쉽고 친절한 쌤 답게 책의 내용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부분이라 아이가 이 책은 같이 읽기를 원했다.
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페이지에서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아빠의 전공이라 아이에게 해줄 이야기가 많은 가 보다. 책에서는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렇게 활용하니 더 좋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투표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는 듯하다. 정치가 이름 알아맞히기에서는 의외로 아이가 모르는 것 같아 놀랐다.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여서 그렇겠지만 늘 뉴스와 신문에 나오는 사람인데도 모른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이제 아이가 최고학년이니 사설과 신문을 자주 보여주고 사회분야에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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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정치에 대하여 말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은 아이가 정치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어린이와 정치는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 학교에서 대표를 뽑는 것과 의견이 다를 때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여 결정하기 결정된 것을 실천해나간 경험을 예로 들어 아이는 쉽게 받아들이더군요. 정치가 무엇이니,나라마다 다른 정치형태라든지, 정치가는 어떻게 뽑는지,선거는 어떻게 하는지, 대통령,장관,국회의원이 하는 일,우리나라의 행정구역과 지방자치제까지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책 사이사이 정치 토막상식이 있어 더욱 도움이 되며 책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실천해 볼 수 있는 체험놀이와 정치상식을 문제로 풀어봄으로써 더욱 이해하는 데 좋은 것 같아요. 울 아들은 책을 읽고 마인드 맵을 쉽게 만들더군요.ㅋㅋㅋ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가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길이의 글과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이다. 정치에 대하여 설명하기 어려워 했던 부족한 엄마의 걱정을 잊게 해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