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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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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일 세상의 변두리에 웅크리고 살던 난 광장으로 나가보았다. 아직근 서성거리는 수준이지만, 이책의 주 저자이신 송인혁(@ih5) 님의 친절한 소개로 좀더 빨리 즉응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트위터를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이나이에 새로운 시도가 귀찮아 진것이지. 오나전 게을러 졌다는거 한때는 시대를 앞서 가는 사람이었는데..ㅠㅠ이 책 덕분에 상식이 엄청 충전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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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일 세상의 변두리에 웅크리고 살던 난 광장으로 나가보았다. 아직근 서성거리는 수준이지만, 이책의 주 저자이신 송인혁(@ih5) 님의 친절한 소개로 좀더 빨리 즉응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트위터를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이나이에 새로운 시도가 귀찮아 진것이지. 오나전 게을러 졌다는거 한때는 시대를 앞서 가는 사람이었는데..ㅠㅠ

이 책 덕분에 상식이 엄청 충전 된것 같다. 내 아들이 사용하고있는 노키아..일본거라서 재수없긴 하지만 스마트폰의 최강자도 알고 디자인하는 컴퓨터에서나 보던 이빨자국 애플의 아이팟터치와 아이폰  이런일이 이런 빠른 시간에 상용화가 될지 상상도 못한 뒤쳐진 나로선 빨리 핸드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이번에 우리나라 통신시장도 조금은 달라 질것이라본다. 이젠 전화를 애써 걸지 않아도 세계어디에 있는 누구라도 대화가 가능하고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기회가 언젠가는 오지 싶다.

미니홈피에서 메신저로 이젠 트위터 시대가 된 것 같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젠 트위터를 안하면 뒤처지는 나만 어떤 정보든 늦게 알게 되고 결국은 뒤쳐진다는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김연아도 오바마도 이외수도 심상정도 모두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 받고, 생각을 주고 받고, 정보도 교환한다. 요즘은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는 시대다. 그런데, 만약  나만 정보를 모르고 나만 뒤 쳐진다면 정말 힘들지 않을까? 지금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책부터 읽어보시면 다 읽기도 전에 나도 라는 말부터 하며 바로 가입의 단추를 누를것 같다.

 

재잘 거리기 좋아하는 여학생이나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 해메는 남학생이나 수다 좋아하는 아줌마도 빠질수있는 마약성분도 있지싶다. 나 힘들어 하면 어디선가 누군가가 위로해주고, 나 해냈어. 합격했어. 그런 글에는 칭찬과 응원이 함께하고, 나 어떻해? 이럴땐 어쩌지 그럼 나름 아는 상식 다 짜내고 다른이들 머리까지 빌려서 정보재공 아끼지 않는 정보 공동체인 것 같다. 세로운 세상을 제대로 알려준 책 난 이 책에 또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광장이 시청앞, 광화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늦은 시간 귀가한 남편이 지금 트위터가 무엇인지 연구중이다..ㅋㅋ




y*****i 2010.02.0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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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이 이미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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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이 이미 열려 있었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 송인혁, 이유진 외 한국트위터 사용자들 / iNU                       이 책의 무한한 가치      누군가에게 좋은 책을 권할 때 그냥 읽으라고 하면 반응이 별로다. 나름대로 자극을 주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을 돈으로 따진다면 1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말하면 금방 눈이 반짝거린다. 내가 읽은 ‘모두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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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이 이미 열려 있었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 송인혁, 이유진 외 한국트위터 사용자들 / iNU

 

 

 

 

              이 책의 무한한 가치

 

 

 누군가에게 좋은 책을 권할 때 그냥 읽으라고 하면 반응이 별로다. 나름대로 자극을 주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을 돈으로 따진다면 1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말하면 금방 눈이 반짝거린다. 내가 읽은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를 가치로 매기라면 일단 10억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 가치는 사실 천문학적인 숫자라고 말하겠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고 따지시라. 안 읽는다면 나중에 늦게 읽었다는게 후회가 되어 안타까워 하실 것이다. 읽은 사람에겐 ‘오바마처럼 멋진 승리가 보장 될 것이다.'(p.127) 읽는 내내 감탄을 했다. 독자를 설득하고 공감하는 솜씨가 있고 차분하면서도 끌어당기는 마력도 있었다. 좋은 책을 써 준 저자에게 감사 한다. 야근을 하며 서평을 쓰는 지금 http://twitterkr.com으로 들어가고 싶어 근질근질하다.

 

 

 

              이미 혁명이 무르익고 있는 중이다

 

 

 수많은 혁명 중에서 최근적이고 미래적인 동시에 현재 진행형이라면 인터넷 혁명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하이텔을 거쳐 유니텔, 인포메일, 사라진 네띠앙 그리고 지금 주로 사용하는 다음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변화였다. 그런데 아뿔싸 우물 안 개구리였었다. 트위터(Twitter)라는 엄청난 공룡이 자라고 있음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그 공룡은 선사시대의 사납고 무서운 공룡이 아니다. 둘리처럼 다정다감하고 나눌 줄 아는 감성있는 공룡으로 자라고 있었다. 처음 인터넷이 생긴 목적도 공유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정보의 독점과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은근히 사용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그 속에서 트위터는 다시 공유를 넘어서 나눔이라는 튼튼하고 건강한 나무로 자라가고 있는 중이다.

 

 

 

                   위키피디아

 

 

 세계적인 백과사전하면 브리태니커다. 그러나 이미 옛말이 되었다. 위키피디아라는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인건비 0원으로 만들어지는 거대한 온라인 무료 백과사전이 등장한 것이다. ‘2009년 10월 19일 현재 11만 6,251개의 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다.' (p.378) 공유와 애정어린 관심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한 달에 무려 100만 개가 넘는 글이 새로 추가 되거나, 수정되거나, 심지어 삭제되기도 한다. 100만 개의 글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사전이다.‘ (p.376) 이 위키피디아야 말로 저자들이 공감하는 모두가 열린 공장에 모여서 만들어 낸 거대한 창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다. 물론 YouTube, Google 등 다른 많은 네트워크 사이트들이 있지만 공유와 나눔이라는 측면에서는 일단 위키피디아를 모범으로 말할 수 있겠다.

 

 

 

                 트위터는 따뜻한 희망이다

 

 

 저자의 책 제목에도 있듯이 광장이라는 개념은 모임과 공유이다. 하지만 모임에 불순함이나 어떤 불의한 일이 개입이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불온한 공동체가 될지도 모른다. ‘트위터가 지양하는 것은 공유와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랑의 나눔이다.’ 인류는 끝없이 모여서 협력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물론 트위터는 비즈니스의 개념과 지적인 나눔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와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만약 이런 좋은 것을 잃는다면 결국 인간성이 사라진 물질의 놀이터로 전락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바람대로 지극히 희망적인 일들이 진행되어져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나 자신은 이기적이 아닌 이타적 소통의 장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다. 트위터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책을 쓰고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여러분도 꼭 이 책을 읽고 트위터혁명에 뛰어 들어라. 그러면 후회없는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마무리는 저자의 맺음말로 대신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희망을 발견했다. 개인화의 길은 외로움이 아니다. 자유로움과 이타성이 넘치는 개인의 만남이었다. 인류가 지금 겪고 있는 거대한 변화는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소통과 나눔이다'. (p.419)

7*******i 2010.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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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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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책 제목이 주는 매력이 대단했다. 한두 사람의 독특성이 경쟁적으로 튀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광장에 모여 꿈을 이루는 지성의 몸놀림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창조적 지성들이 모여 자품을 만들고 이로 인해 모두가 재미있고 위대한 목표를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새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든다.   세상이 지극히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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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책 제목이 주는 매력이 대단했다. 한두 사람의 독특성이 경쟁적으로 튀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광장에 모여 꿈을 이루는 지성의 몸놀림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창조적 지성들이 모여 자품을 만들고 이로 인해 모두가 재미있고 위대한 목표를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새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든다.

 

세상이 지극히 개인화되었고 사람들의 마음은 더없이 외로워졌는데 그것은 바로 공동체 정신과 관계의 법칙을 잊어 버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시대적 트랜드를 읽고 집단 지성 186인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작업으로 멋진 책을 만들어 우리들에게 선물로 전해주었다.

 

“ 과거에는 작은 일들에는 사랑이,

큰일에는 돈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사랑으로 큰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 클레이 셔키 (뉴욕대학교) -

 

정말로 그렇다.

공동체가 무너지고 개인주의와 이기심의 장벽이 높아지는 듯하지만

이런 건강한 지성들이 함께 모여서 일구는 작업처럼 자유로움과 이타성이 넘치는 개인들이 함께 모이고 만나서 서로가 사로에게 다가가는 소통과 나눔의 시대를 여는 것은 이 시대의 혁명적 발성이며 원자력적 위력을 가진 하나된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이다.

 

시대가 주는 위기가 우리 앞에 성큼 성큼 다가올수록 기존의 고정관념을 과감이 털어 버리고 관습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서로의 다양성이 최대한 살아 날 수 있도록 노력할 때 개방과 소통의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누군가 이런 멋진 꿈을 꾸고 꿈같은 일을 시행할 때 꿈같은 일은 현실로 일어나게 된다.

다수가 만들어 내는 다수의 이야기에서는 아무리 작고 사소한 듯 보이는 것 같아도 그 속에 빛나는 보석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탄성을 이루고 경축하는 일이 많아질 때 우리는 경이로움과 함께 세상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성경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말하지 않았던가?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5개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먹도도 남았던 그 때의 기적같은 일들이 우리 시대에도 일어날 수 있다. 함께 사랑의 부스러기를 모으고 마음을 나누고 힘을 합하여 협력과 개방의 시대로 나갈 때 이런 일은 가능하다고 본다.

 

1. 세상은 거대한 혁명 중

2. 이타적 인류의 탄생

3. 웹 2.0 세상을 연결하다.

4. 소셜 미디어의 탄생

5. 소셜 비즈니스

6. 유용한 트위터 서비스들

7. 소셜 미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의 목차가 보여 주는 것처럼 소통과 혁신의 시대에 수 많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공유되고 개방되고 협력의 시너지를 만들어 갈 때 이타적인 집단지성으로 탄생한 새로운 신인류적 문화의 확산이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서로간의 작은 이타성이 모여 혼자 고군분투해서 얻은 결과보다 훨씬 더 큰 기적같은 일들을 이룰 수 있음을 입증해 준다. 이 책은 그런 출발의 멋진 신호로 모두가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다.

 

이제 광장에 모여 모두가 소통되는 세상,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초대 받는 세상, 그 열린 세상에서 서로 함께 어떻게 사랑을 나누고 협력을 이루는지를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s***d 201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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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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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인다고? 나도 광장에 모여 있나?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난 나도 울 아들이랑 서울광장에 모여 촛불집회를 했었다며 나도 광장문화에 일원이다 그랬다. 헉! 이 책속 광장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광장이었다. 거시적인 의미로 따지자면 일맥상통 하겠다. 주축에 놓여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 책의 주 내용이다. 네이버, 다음 등 검색엔진의 블로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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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인다고? 나도 광장에 모여 있나?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난 나도 울 아들이랑 서울광장에 모여 촛불집회를 했었다며 나도 광장문화에 일원이다 그랬다. 헉! 이 책속 광장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광장이었다. 거시적인 의미로 따지자면 일맥상통 하겠다. 주축에 놓여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 책의 주 내용이다. 네이버, 다음 등 검색엔진의 블로그, 카페의 위력은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난 트위터에 관해 유명인 누가 가입했다는 정도만 알았지 거대한 광장처럼 위력이 크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직 트위터에서 활동을 해본 적이 없기에 새로운 세상을 알아낸 듯하다 느낌이 이었다.

 

세상은 지극히 개인화되었고 외로워졌다. <과거에 (나)란 존재는 공동체 속에서 의미가 있었다. 역할과 책임으로서의 관계적 의미가 중요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이제 역할로서의 개인이 아니라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가장 중요한 시대를 맞이했다. 그리고 (나)는 타인과 구별되는 존재인 동시에, 타인과의 비교 대상이 되었다. -페이지17>

 

<의미 있는 이야기들은 즉시 트위터를 통해 전파되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나간다. 전통적인 미디어로는 짤막한 몇 마디의 기사로 요약될 뿐이던 그들의 야야기가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소통의 광장에 퍼져나가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지런히 소통을 시도하고자 하는 의원들일수록 그들과 직접적으로 소통을 나누었던 사람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결과를 낳게 된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로 정동영,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다. ..(중략).. 사람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을 뿐만 아니라, 관심의 대상에 관해 주장과 피드백들이 가득하다. -페이지 149>

 

새롭게 변화 되는 광장문화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그 곳에선 지위, 신분, 직책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나도 조만간 트위터에 가입을 할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트위터의 사용에 관해 구체적인 방법까지 언급하고 있다. 난 영어를 잘 못하니 좀 걱정이 였는데 나같이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 트위터서비스 Twitterkr.com 이 개발되었고 한국인이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 되었다고 한다.< 트위터는 한국어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후소하는데, 트위터를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 불현함을 해소한 것이 바로 드림위즈가 만든 Twitterkr.com 이다. 이것은 트위터 기능의 개방 정책을 그대로 활용했으며, 사용자가 웹 기반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로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특히 한국인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시켰다. -페이지 313>

 

이 책을 통해 위력은 알았고 직접 트위터를 해보지 않아 책으로 느껴지는 솔솔한 위력의 실감에 한계가 있는 듯하다. 나도 얼릉 가입해서 위력을 느껴보련다.





j********1 2010.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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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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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송인혁 이유진 외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 지음 INU 刊 요즘 twitter 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중에 대세다.  웹은 "집단지성"이라는 말에 동의하며 그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그야말로 바보loser 되거나 도태 되기 십상이다. 트위터 환경은 대단한 스펙도 요구하지 않을 뿐더러 불공평 하고 치사한 甲乙관계로 종속을 요구 하지도 않는다. 트위터는 늘, 당신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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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송인혁 이유진 외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 지음 INU 刊

요즘 twitter 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중에 대세다.  웹은 "집단지성"이라는 말에
동의하며 그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그야말로 바보loser 되거나 도태 되기 십상이다.
트위터 환경은 대단한 스펙도 요구하지 않을 뿐더러 불공평 하고 치사한 甲乙관계로
종속을 요구 하지도 않는다. 트위터는 늘, 당신은 뭐 하냐고 물으면서 트윗tweet 을
채근할 뿐이다.

트위터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소통방식으로 SMS 계에 다크호스로 틀어 앉았다. 단순
히 이업종교류 정도의 차원을 넘어서는 불특정하고 무계급한 소통의 통섭의 장이 되
고 있다. 요즘처럼 착란한 인터넷 환경에서 내멋대로 툭 툭 한마듸씩 내질를 수 있다
는 건 카타르시스도 안겨주지만 자기표현에 이르는 첩경이 되기도 한다. 그러면 된다. 

내 알기론 서양문화의 원천은 헤브라이즘과 헤레니즘에서 찾고, 현대문명의 진수는 인
터넷 소통으로 단정 짓는다면 단연코 트위터나 블랙베리가 완결판이 되겠다. 소셜미디
어는 한 때 반짝했던 라틴아메리카 부에나스타소셜클럽 정도의 파장이 아니다. 컴퓨터
만 키면 세상과의 소통이 다되는 줄 알았던 우리에게 다방향성 소통이 가능한 트위터
는 훗날 출판물의 발견과 버금갈 발견으로 기록되리라.

책을 읽고 후련한 기분이 들긴 처음이다, 꿈을 스케치 하는 트위터 선교사들이 광장으
로 오랍신다. 140자의 촌철살인을 즐기잔다.  이 책은 저자 송인혁을 비롯한 186명의
트위터홀릭들이 소통에 둔감한 우리를 소통의 광장으로의 인비테이션이며 인포메이션
이다. 그들 186 명의 인터넷 프론티어들은 우리나라의 상록수들일 게다. 고마울손~!

이 책 "광장에 모이다" 의 안내로 트위터세상twitterverse 에  소프트 랜딩이 가능했다.
트위터 창업주인 에번 윌리엄스가 일신교 교주도 아니지만 그 공적은 인정 해야잖을까
어제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가 발표됐다, 소셜미디어에서 트위
터와 선순환적인 상호작용으로 획기적 인간간의 소통혁명을 이루리라 확신한다.

d****o 201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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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송인혁, 이유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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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을 꾸려나간 케이스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발간일이 1월이니까 더 빠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나보다 똑똑한 우리'라는 책이 외국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먼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모여 완성했다는 이 책은 심지어 전문이 웹에 올라와 있다고 하고 수익금 또한 전액 기부한다고 하니 분명 의미가 있는 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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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을 꾸려나간 케이스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발간일이 1월이니까 더 빠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나보다 똑똑한 우리'라는 책이 외국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먼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모여 완성했다는 이 책은 심지어 전문이 웹에 올라와 있다고 하고 수익금 또한 전액 기부한다고 하니 분명 의미가 있는 책일 것이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변하는 세상에서 근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지만 최근 읽어보았던 미국이나 일본에서 번역되어 나온 책 못지않게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었던 책이었다.

 

책 초반에 '어이를 상실하다'가 아닌 '어의를 상실하다'라는 말그대로 어이없는 표현이 보여서 (교열에서 놓친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자주 틀리는 말이다.) 실망하기도 했지만 필립스의 필립스 VS 라는 트위터계정을 이용한 홍보사례나 기타 몇가지 사례와 더불어 클레이 셔키이야기 등은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또 이 책에 언급된, 트위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동영상 케이스 들은 이미 본것도 있었지만 그 비하이든 스토리와 함께 보면서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예전에 일반인들이 웹캠을 이용하여 다양한 협업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완성한 영상을 보며 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음반 홍보비가 없어서 기획을 하고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완성한 것이라는 스토리는 다시한번 그 영상을 찾아보게 만들기도 했다.

 

'사람들은 모두 창조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라는 표현이 나온다. 트위터를 이용해 동호회를 만들고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며 트위터 파티까지 하는걸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목말라 했는지 다시한번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책 뒤편에는 추천사들이 트윗계정을 통해 수십개가 덧붙여져 있는것도 신선했고.



b******o 201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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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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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등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이슈다. 회사에서는 트위터를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겠다고 한다. 그게 무엇일까? '트위터로 마케팅을 한다니, 마케터로서 사용해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가입을 하고보니...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구입한책! 바로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나는 얼리어덥터가 아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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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등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이슈다.

회사에서는 트위터를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겠다고 한다.

그게 무엇일까?

'트위터로 마케팅을 한다니, 마케터로서 사용해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가입을 하고보니...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구입한책! 바로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나는 얼리어덥터가 아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트렌드가 생기면, 그때 따라가는 정도?

좋은말로 요즘같은 세상에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지향한다' 라는 말로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왔다.

 

헌데, 최근 이런 것들을 우연찮게 접하다 보니,

정말 세상에서 낙오된 것은 기분,

또는, 군대에서 제대했을때, 사회의 부적응자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억지로라도 소셜미디어라는 것을 아는 것은 필수사항 이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은 소통을 원하고, 그 소통의 수단이 빨라짐으로써, 사람들의 간격이 좁아지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있다. 더이상 '소유하는 인간이 아니라 공유하는 인간' 이라는 책속의 말이 맘속에 남는다.

 

특히, '140자의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트위터'가 그렇게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새롭게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 여전히 난 트위터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다.

더이상 트위터는 억지로 배워야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소통 수단으로 세상에 동참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이다.

 

트위터는 각박해져가는 디지털 세상을 탁 트이게 하는 사막의 오아시스인듯 하다!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혁명의 시대는 더욱 심화된 무한 경쟁 시대가 아니라, 한층 열려진 무한 협력의 시대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 그대로 혁신이다.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서로 자유롭게 공유되고, 개방되고, 퍼져나가 수 있어야 한다.'

(책 맺음말에서...)

 

 

@OhunKwon

k****y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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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혁명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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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유행이 빨라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인한 신선한 문화 충격은 대학시절 ’아이러브스쿨’에서 시작되었다. 휴대폰이 아직 보편화되기 전이라 집전화 번호를 모르면 연락을 할 수 없었던 예전 친구들을 손쉽게 ’아이러브스쿨’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가입을 하고 자신의 학교 정보만 입력하면 학우들을 온라인 상에서 만날 수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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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유행이 빨라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인한 신선한 문화 충격은 대학시절 ’아이러브스쿨’에서 시작되었다. 휴대폰이 아직 보편화되기 전이라 집전화 번호를 모르면 연락을 할 수 없었던 예전 친구들을 손쉽게 ’아이러브스쿨’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가입을 하고 자신의 학교 정보만 입력하면 학우들을 온라인 상에서 만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 짝사랑도 만나고 이사를 가서 만나지 못했던 친한 친구들도 찾을 수 있었다. 한 때 유행이던 것이 어느덧 점점 시들더니 또한번 대한민국이 들썩였다. ’싸이월드’라는 미니홈피가 인기를 끌며 온통 디카를 들고 사진을 찍고 업로드를 하느랴 정신이 없었다. ’싸이월드’ 역시 파도타기를 하며 잊혀졌던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도토리를 이용하여 사이버 상의 나만의 공간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기세도 영원하지 못했고 ’싸이월드’의 대항마로 ’블로그’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다수의 파워 블로거를 탄생시키며 또한번 유행을 선도하기 시작한다. ’아이러브스쿨’부터 시작해서 ’싸이월드’, 그리고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정말 쉼없이 달려왔다. 유행에 민감하게 따라가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요즘 ’블로그’를 어느 정도 운영하면서 나도 이제 한시름 놓을려고 하는 찰라 또다시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또다시..!!

트위터<twitter> :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요즘 ’트위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트위터’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140자의 단문으로 소통하는 ’트위터’..가볍게 보았던 ’트위터'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 변화의 광장 끝에 내가 서 있다.  광장에 들어가 소통과 무한 협력의 변화에 참여할 것인가? 아니면 광장 밖에서 그저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과감히 그 변화의 광장에 발을 내딛기를 원한다. 소셜이 바꾸는 멋진 세상을 만끽하고자 한다.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된 지적 능력의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을 일컫는 용어.

 최근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었다. 집단지성, 증강현실, 콜래브레이션, 웹2.0 등 예전엔 전혀 알지 못했던 단어들을 접했다. 그 중에서도 집단지성은 솔직히 또다른 신선한 문화충격이었다. 점점 사회가 개인화되는 시점에 집단지성을 보이는 문화가 싹트고 있다니..세상의 발빠른 변화를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스마트 폰만 해도 그렇다. 전화만 잘 터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값비싼 스마트 폰의 등장은 그리 달갑지 않았다. 아이폰이 히트를 쳤을 때도 그리 주목하지 않았다. 왜냐?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를 알지 못했으니까..

 이 책은 진정한 집단지성의 산물이다. 수많은 트위터리안의 글이 모여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책 표지만 봐도 참 인상적이다. 표지에 보이는 수많은 사진들은 대표저자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있는 트위터리안의 사진들이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들의 움직임이 정말 상상도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었다. 참으로 감명 깊었고 참으로 대단하다. 이들과 함께 광장에 있지 못한 내 자신이 안타깝기까지 하다.

 이 책은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이타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분석하며 웹 2,0 세상에 연결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웹에서 떨어질 수 없는 우리들에게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나 소통에 목말라 있는 한국인들에게 '트위터'와의 만남은 열풍 이상이다. 소통과 무한협력으로써 '트위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고 유용한 '트위터' 서비스와 새로운 소셜 비즈니스까지 보여준다. 아직 '트위터' 계정도 없고 생소한 나에겐 친절한 설명서를 보는듯 하다. 또한 어렵게 보았던 '트위터'를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도전의식을 고취하였다. 그리고, '트위터'의 막강한 힘을 보며 가까운 미래에 '트위터'의 세상이 오리라 예상된다. 뒷부분에 기술한 내용을 보면 벌써부터 '트위터'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정치를 바꾸고 사랑을 실천하는 위대한 집단지성의 힘을 말이다. 

 나는 왜 아직도 이런 세상을 모르고 있었던 말인가!! 소셜이 바꾸는 멋진 세상을 지금에서라도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세상이 워낙 빨리 변화하여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집단지성으로 인해 세상이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난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저 참여하고 소통하면 되는 것을..소통과 무한협력의 거대한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광장 밖에 서 있는 자..어서 빨리 광장에 들어오라..!! 
l********6 201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웹 2.0 시대에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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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종교의식으로 집전하는 미사의 어원을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미사는 로마시대에 통용된 말로, 법정에서 ‘Ite, missa est(재판이 끝났다)’라고 선언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나 독일에서는 메세(messe)라고 하여 ‘성당에 모인 군중(Kirchmesse)’에서 변형된 용어라 한다. 이 말은 독일에서 종교의식을 말하고, 또 다른 하나는 상품전시회를 일컫는 말로도 쓰였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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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종교의식으로 집전하는 미사의 어원을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미사는 로마시대에 통용된 말로, 법정에서 ‘Ite, missa est(재판이 끝났다)’라고 선언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나 독일에서는 메세(messe)라고 하여 ‘성당에 모인 군중(Kirchmesse)’에서 변형된 용어라 한다. 이 말은 독일에서 종교의식을 말하고, 또 다른 하나는 상품전시회를 일컫는 말로도 쓰였다한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미사를 마친 신자들이 장을 보던 마당은 차츰 광장으로 발전하였다. 시장이 들어서던 마당이 광장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종교의식과 전시회가 같은 단어를 어원으로 삼고 있다는 점도 재미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광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광장은 광장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다. 광장은 여러 사람들이 모이지만, 공원과 다르고 시장과도 다르다. 아테네 사람들은 그러한 곳을 ‘아고라(agora)’라고 했고, 로마인들은 ‘포로 로마노(Foro Romano)’라 했다. 로마시대의 광장인 ‘포로’는 오늘날 담론의 장을 의미하는 ‘포럼(forum)’이라고 하는 영어의 어원이 되었다.

이 시대의 광장은 사람들이 모여 연설을 하고 토론을 하는 무대로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아테네의 아고라다. 아고라는 시장기능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사람이 모이는 곳’이나 ‘사람들의 모임’ 자체를 뜻하게 되었다. 요즘 인터넷 미디어 기업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된 다음의 아고라도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에서 유래되었고, 이제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

광장의 사전적 정의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하거나 집회를 가지거나 기타의 공공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주로 도시나 큰 건물 주위에 넓고 평평하게 만들어 놓은 장소”다. 즉, 광장은 동네의 마당과 같은 성격을 지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만남과 행사 등 사회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도시민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중요한 오픈스페이스의 역할을 하던 광장은 이제 예전의 광장이 아니다. 광장은 변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토론장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생각과 일을 글로, 그림으로, 영상으로 올린다. 이렇게 변모한 광장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소셜 세계에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옐로우 서비스 TWITME 서비스의 운영자 송인혁과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 기획업무를 하는 이유진씨가 글을 엮고 186명의 라이브가 저자이며 아이앤유에서 발간했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첨단을 달리는 시대로 기술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정보의 개방과 소통·인간의 참여라는 측면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는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186명이 참여해 만들었다는 이유다.

연령과 직업, 가치관과 성별이 다른 이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는 '트위터' 사용자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다소 생소한 트위터(Twitter)에 대하여 먼저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서 트위터(Twitter)에 대하여 소개하면 트위터(Twitter)는 "지저귄다"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트위터(Twitter)는 이 책의 부제에서 볼 수 있는 소셜 미디어를 하는 수단이다. 소셜 미디어는(SNS-Social Networking Service)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주고받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다. 트위터는 기본적인 틀은 사람사이에 원활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한다는 것이다. 또한, 동시에 방송과 같이 동시적 확산성과 기록성을 가지고 있어 활용의 범위가 아주 넓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다.

트위터를 통해 유명인이나 자신과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도 있으며 기업, 기관단체 등과 인터넷상의 광장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특히 언제든지 자신의 생각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나 전문적인 조언을 빠르게 얻을 수 있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고 업무에 대한 홍보도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으로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과 사람간, 현재와 미래간, 아날로그와 디지털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바야흐로 웹 2.0 시대다. 웹 2.0 시대는 정보 이용자와 생산자에 대한 구분이 없는 시대다. 요즘 기업에서 신규 채용직원들에게 자기소개서를 손수제작물(UCC·User Created Contents)에 의해 소개하라고 한다. 기업의 아이디어도 손수제작물(UCC·User Created Contents)에 의한 창작물로 제출하라는 기업도 늘어나나다는 보도가 있다.

UCC! 손수 만든 제작물, 즉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가 점점 더 주목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UCC의 발단은 처음‘독자 기자단’에서 출발했다. 그러다가 블로그 열풍과 함께 누리꾼들의 인기영상에서 정치와 권력과 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기득권층인 매스미디어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사람들 간의 주고받는 메시지가 호수위의 파문처럼 순식간에 퍼지는 물결효과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마이클 잭슨 사망 사건을 단적인 예로 들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사망 후, 그 측근이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발송하고,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또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순식간에 퍼져나가면서 몇 시간 만에 인터넷 역사상 가장 기록적인 접속 기록을 하게 되었다 한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비롯한 모든 시건을 거의 실시간으로 듣게 된다. 가장 늦게 전한 매체는 아이러니하게도 기존의 매스미디어라는 사실이 놀랍기에 앞서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매스미디어의 굴욕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소셜 미디어의 대표적인 영향력을 실감하게 되는 내용이다.

아고라란,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인 폴리스에 형성된 광장으로, 그리스인들이 민회와 재판, 상업, 사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던 곳이다.

이런 측면에서 책을 읽는다면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공론장으로 형성된 트위터(Twitter)가 새로운 광장으로 마치 과거 로마시대의 찬란한 문화인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가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전자민주주의로 재현되고 시금석이 될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이 책을 엮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해본다.

소셜 미디어인 트위터를 통해 유명인과 취미를 같이하거나, 기업과 사회단체나 정부기관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얻기를 원한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효과적인 설득과 홍보는 물론, 소셜 미디어인 트위터를 통해 재미와 아울러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t*******d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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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라는 책 제목이 약간 특이하면서 생소하게 느껴졌다.모두 광장에 모여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들까?어떤이야기로 소통을 할까?라는 의문점이 들면서책을 접했는데 의외의 선물을 받게 되어 뜻밖이었다.그건 저자 두분이 책에 대해 진심어린 글을 친필로 써준것이 대단한정성이어서 감사함을 느꼈고.받자 마자 가슴이 뿌듯하게 느껴졌다.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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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라는 책 제목이 약간 특이하면서 생소하게 느껴졌다.
모두 광장에 모여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들까?어떤이야기로 소통을 할까?라는 의문점이 들면서책을 접했는데 의외의 선물을 받게 되어 뜻밖이었다.
그건 저자 두분이 책에 대해 진심어린 글을 친필로 써준것이 대단한정성이어서 감사함을 느꼈고.받자 마자 가슴이 뿌듯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소셜(social)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내스스로 모르는걸 알게됨에 있어서 큰 보람이었고 트위터라는 사이트도 있다는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웹에 대해서는 고작 다음과 네이버밖에 모르는 무지한으로 살았다는게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나갔다..
순간순간 어려운 내용들도 있었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많이 배워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정치인들의 트위터를 실은 부분을 보니 딱딱하고 안좋은 인상만 주던 의원들의 소박하고 진솔한 내용이 담긴 트위터를 보니 인간적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다.
트위터는 그런면이 있는것 같다..

우리는 예전에 흔하디 흔한 신문을 한집건너 구독한적이 있었다. 예전 우리집도 그러했다.
회사에 가서도 언론사별로 한두 종류는 구독했던 기억이 있다.
회사나 집에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신문이었는데 지금 현재에는 인터넷이 그 구실을 다하고있다. 마우스 하나로 세상 어떤 뉴스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젝슨이 죽은것도 신문이 아닌 인터넷이 제일 먼저 올라왔다.
소셜미디어가 탄생했기 때문에 모든 세계적 뉴스를 지면이 아닌 마우스로 보고 키보드로
자기 생각과 의견들 그리고 슬픈사연들을 올릴수 있게 된것이다..
우리는 현재 정말 소셜미디어 풍부한 소통속에 살고 있는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타 블로거들처럼 매일 포스팅하고 상세하게 하질 못한다.
겨우 내가 만족스러우리 만큼만 하고 있다.단지 이벤트응모라던가 서평이벤트정도이다.
포토샵도 아직 미숙한 단계라서 잘 올리지를 못한다..
소셜미디어를 많이 배워서 한번 써봐야할 것 같다..그래야 여러사람들과 같이 소통할 수있는길을 찾아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y*****f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