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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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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라는 의문문의 제목은 내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도대체 뭐가 정말이란 말이냐? 라는 의혹을 품고 꺼낸 책은 바로 역대 사기극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이었다.  특히나 가장 인상적인 편이 바로 첫 이야기 - 모나리자 절도 사건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나리자 절도 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던 차에 접하게 된 이야기는 내가 알던 것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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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야?>라는 의문문의 제목은 내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도대체 뭐가 정말이란 말이냐? 라는 의혹을 품고 꺼낸 책은 바로 역대 사기극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이었다.
 
 특히나 가장 인상적인 편이 바로 첫 이야기 - 모나리자 절도 사건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나리자 절도 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던 차에 접하게 된 이야기는 내가 알던 것 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절도 사건은 모국 이탈리아를 위해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훔친 이야기었는데... 그것은 범인의 변명이었을 뿐 진실은 다른 편에 있었다.
 
 책에서 이야기해주는 모나리자 절도사건에서도 훔친 범인은 이탈리아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단지 그림을 사려는 매수자에게 비싼 값에 팔려고 한 것 뿐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매수자가 이 모나리자 사건의 핵심인물인이다. 매수자는 모나리자의 위작을 6점 그렸다. 이 위작을 팔기 위해서는 진품이 잠.시. 사라질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탈리아 인을 매수하여 그림을 훔쳐달라고 한 것이다. 비싼 값을 받을 생각에 행복에 들뜬 이탈리아 인은 그 작업을 완벽하게 끝냈고 매수자도 위작 6점을 비싼 값에 팔았다. 하지만 매수자는 더 이상 이탈리아 인과 접촉할 이유가 없었다. 그림을 팔아 비싼 돈을 받았는데 더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너무나 획기적인 사고의 발상(절대 내 손으로 제일 위험한 짓은 하지 않는다. 그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의 사기극이었기 때문에 인상적이었다.
 
 또 다른 이야기 중 내가 아는 이야기가 있었다. "푸롤레이터 지폐강도 사건" 내가 알기로는 뱅크잡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진 걸로 아는데?!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다.

 "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사건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맞은 영화로 만들어진 사건으로 알고 있다. 다른 이야기보다 이 이야기가 좋은 점은 나쁜 주인공이 결국 착한 사람으로 거듭났다는 해피엔딩이기 때문이다!!
 
 17가지 기발한 사건들은 현대의 모태가 되는 사건들이 많았다. 때로는 정부의 시행법의 빈틈을 찾아 보조금을 타먹으려는 식으로, 때로는 투자자들의 욕심을 이용한 식으로 다양한 사기 수법을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단계 사업의 모태인 피라미드 확장사업, 최초의 항공납치사건 등 인상적인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져 흥미를 일으키는 책!!
 (특히나 최근 애플과 삼성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저작권과 관련된 아일랜드-에이카의 변호사에 관한 짧은 이야기는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a****5 201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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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말이야?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진실같은 거짓말)
"[서평] 정말이야?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진실같은 거짓말)" 내용보기
‘캣츠미 이프유 캔’과 ‘스팅’을 보며 범죄에 공범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 ‘정말이야?’의 부제는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진실 같은 거짓말' 이다. 맞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다시 한 번 놀라고 말았다.   세계 역사 속 천재사기꾼들에 대한 17가지 이야기가 실화를 보는듯 현실감 있게 쓰여졌다. 유쾌, 통쾌한 역사 속 사기꾼 이야기. 이 책은 캐나다 문학계 유명인사
"[서평] 정말이야?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진실같은 거짓말)" 내용보기

‘캣츠미 이프유 캔’과 ‘스팅’을 보며 범죄에 공범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 ‘정말이야?’의 부제는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진실 같은 거짓말' 이다. 맞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다시 한 번 놀라고 말았다.

 

세계 역사 속 천재사기꾼들에 대한 17가지 이야기가 실화를 보는듯 현실감 있게 쓰여졌다. 유쾌, 통쾌한 역사 속 사기꾼 이야기. 이 책은 캐나다 문학계 유명인사인 안드레아스 슈뢰더가 라디오 방송 '베이지 블랙'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열일곱 개의 사기꾼 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다. 사악하거나 유쾌하거나, 때로는 엉뚱한 사기꾼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재미있는 입담으로 유쾌하고 흥미롭게 버무려냈다.

 

모나리자 절도사건, 애리조나 토지 사기사건, 피라미드 판매의 원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은행절도사건 등 기상천외한 사기사건 17가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자세한 내막도 함께 실었다.

 

17가지 내용을 정리해보면 모나리자 절도사건, 애리조나 토지 사기사건, 아일랜드인의 속임수, 세계 샐러드 오일의 왕, 아우터발도니아대공국,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돼지투자, 캐치 미 이프 유 캔, 끝까지 잘 나간 석유갱, 피라미드 판매의 원조, 꽁꽁 얼어붙은 자산, 푸롤레이터 지폐강도 대사건, 흰 점이 있는 암소의 비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은행절도사건, 만취 상태로 운전하기, 하늘에서 떨어진 사나이, 나이롱 환자의 원조, 히틀러, 판매합니다로 기록되어있다.

 

이미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내용들은 책을 손에 들면 놓을 수가 없을 정도다.

‘사기공화국’ 이라고 할 만큼 사기와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무방비로 바깥세상에 나갈 경우 자기를 지킬 수 있을까. 수많은 거짓과 진실들이 뒤섞여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기방어용 ‘생각 백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린 독자들이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또한 그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도 꼭 찾을 수밖에 없는 필수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거짓말의 포인트를 찾아보며 창의적 사고의 훈련을 통한 생각여행도 떠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가인 안드레아스 슈뢰더는 사기에 대해 어린 독자들이 경계하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텔레비전에서도 거짓과 진실이라는 프로가 아미 인기프로가 될 정도로 거짓은 너무나 만연하고 그걸 찾아내는 재미도 다각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다 보니 지폐를 위조하거나 공문서 위조가 낯설지 않은 세상이다. 오래전 아랑드롱이 나왔던 ‘태양은 가득히’라는 영화에서도 싸인을 위조하는 아랑드롱의 모습이 미혹적으로 그려진 적도 있다.

 

이렇듯 우리는 거짓과 진실에 늘 궁금해 하고 있으며 작가의 유머스런 필체는 더욱 이 책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지 않은가 싶다.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확~~날린 재밌는 책이었다.

h*****1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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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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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이책도 그러한 분류중에 하나의 책들중의 하나이다. 세계의 중요한 사기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실감있게 묘사한 내용으로 사실감이 뛰어나다. 과연 사기는 누가 당하는가 또한 사기를 당하는 인간의 심리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인간은 스스로 똑똑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자기의 느낌에 자기보다 낮은 분류의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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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기상천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이책도 그러한 분류중에 하나의 책들중의 하나이다.

세계의 중요한 사기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실감있게 묘사한 내용으로 사실감이 뛰어나다.

과연 사기는 누가 당하는가

또한 사기를 당하는 인간의 심리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인간은 스스로 똑똑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자기의 느낌에 자기보다 낮은 분류의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거낌없이 그사람의 의도와 행동을 자기가 통제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사실 사기는 똑똑한 사람들이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남보다 욕심도 더 많고 남보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에 --- 아마도 사기를 당하는 듯 하다.

또한 사기꾼을 옹호할 의도는없지만 부를 소유한 사람들의 사기를 실행한 범인들의 기묘한 행태는 그렇게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수도 있을 것이다.

모라리자의 사건이나 나이롱환자의 기원처럼 탐욕에 눈먼 사람들의 행동과 자기의 생각은 정당하다고 믿는다면

우리사회의 사기사건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사기를 당하지 않는방법은 무엇인가를 또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본연의 인간본성에 충실하면 될것이다.

우리의 깊은 인간마음속의 원리에 따라서 생활화 하고 행동을 한다면 사기를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외국의 사례들만 열거가 되어 있는 점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사건들도 첨부가 되어 있었다면 이해와 재미가 배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외국의 사례로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과정과 해석부분도 없지 않는다

그래도 이책의 가장 핵심은 사기사건의 본질과 인간성과의 연결성을 알아보는 과정일것이다.

단편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도 쉽다.

외국의 사례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의 인식의 확장에 정말 큰 의미가 될것으로 확신을 한다.

사기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이해하는 좋은 책이다라고 평가하고 싶다.

흥미로운 점은 재정문제에 대한 법원의 사건의 처리과정과 인간본성의 오묘한 마음이다.

부자들의 자산을 사기를 친 범인에게 왜 오묘한 인간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말이다.

그것은 아마도 부자들의 사회환원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이 이렇게 작용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결국 사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중요한 범죄이고 그죄의 본질은

반드시 처벌을 하여야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k********8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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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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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짓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현실에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사건들에 대하여서 나름의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작품의 하나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모나리자의 유실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수많은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지고 있는 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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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짓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현실에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사건들에 대하여서 나름의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작품의 하나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모나리자의 유실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수많은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지고 있는 박물관의 경비에 대하여서 얼마나 허술하게 생각을 하였고 그러한 경비의 허점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부를 만들수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는 인물들이 모나리자를 가지고 만들어낸 사건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진품을 훔치기는 하였지만 진품을 이용을 하여서 거액의 부를 구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작을 이용을 하여서 먼저 작업을 하고 진품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대비책이 없이 일종의 방치를 하는 사태를 보여주는 사건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자신이 생각을 하는 진실을 위하여서 나름의 방법으로 행동을 하였던 인물의 생각과 함께 어떠한 방법을 통하여서 모나리자가 프랑스로 돌아갔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미국의 절정기에 발생을 하였던 미숙한 행정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 사건이 등장을 하는데 전쟁을 통하여서 획득을 하였던 땅에 대하여서 과거의 주인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구분을 하여서 정리를 못하고 시간만이 흘러간 경우에 발생을 할 수가 있는 거대한 주를 상대로 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이루기 위하여서 시간과 노력을 투입을 하였던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의 인식으로는 아직은 완전하게 포함이 되었다고 생각이 안되어지는 미지의 땅을 가지고 정확한 주인을 찾기 위하여서 법으로 확정이 안된 상태를 이용을 하여서 자신이 그곳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을 동원을 하여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광란의 사건을 시작을 하고 그러한 사건에 대응을 하기 위하여서 행동을 하여야 하는 정부기관의 방관이 얼마나 황당한 사건을 만들어 낼수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다단계판매의 원조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사건의 속성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자신이 생각을 하는 부를 획득을 할 수가 있는 방법에 대하여서 일종의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그것에 대하여서 수학적으로 분석을 하여서 확증을 준다면 일반적인 사람들의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희망을 불어넣을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행하고 있는 작업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그것을 통하여서 많은 금전을 얻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경우에는 지식인을 비롯을 하여서 수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자금을 투자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그라한 사건이 계속하여서 발생을 하는 원인에 대하여서 사람들이 가지고 환상을 자극을 하는 방법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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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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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사건중에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진실이 숨어있는것 같다. 이책은 참으로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다. 세계 역사속의 사건중에서 천재 사기꾼들에 대한 17가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재미있겠거니 하고 드렀던 책이 점점 진지해 지면서 나중에는 정말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빠져들 만큼 흥미롭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이다. 많이 알려진 모나리자 그림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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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사건중에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진실이 숨어있는것 같다.

이책은 참으로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다.

세계 역사속의 사건중에서 천재 사기꾼들에 대한 17가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재미있겠거니 하고 드렀던 책이 점점 진지해 지면서 나중에는 정말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빠져들 만큼 흥미롭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이다.

많이 알려진 모나리자 그림의 절도사건부터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돼지투자,그리고 위험천만하지만 놀라운 만취상태로 운전하기와 히틀러 판매하기 까지 이런일이 정말로 역사속 사건이었나 싶을 정도로 황당무계하면서 엉뚱한 사기 사건이 읽을수록 놀라울 뿐이다.

무심결에 단순히 역사적 사건중의 한가지 이겠거니 하고 읽다가 작가의 흥미롭고 유쾌한 글맛에 단슴에 읽히는 책이다.

사기란 우리사회에 있어서는 안되는 필요악이라 생각했는데..

이책은 좀 다른의미의 사기도 있다.

평범하지 않지만 알면 알수록 통쾌한 사기극에 독자들을 사로 잡는다,

CBS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열렬히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야기 들인만큼 재미있고 스릴있다.

책속 사건이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니,,그저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철저한 위선과 기만일것 같은 이야기가 진지한 역사속 사건이라니..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사기의 통상적인 관념이 조금은 무너지는것 같다.

나쁜 이미지의 사기사건이 읽으면서 통쾌감을 느낀다는건 당혹스럽기 때문이다.

전대 미문의 히틀러 판매사건은 엉뚱하지만 통쾌하고 재미있다.

이책은 좀 가볍게 읽으려고 맘먹고 붙잡았다가 사뭇 진지하게 읽어나간 책이다.

우리가 과연 역사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아는 역사는 사막믜 모래알 만큼이나 갖잖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알수없는 사건과 미스테리한 이야기,그리고 이렇게 흥미로운 사건들까지...

역서속에서 찾아내 기억해야할 재미있는 사건들이 많은것 같다.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은만큼 사기에 대한 통쾌한 이야기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답답할때 한번씩 꺼내 읽으면 시원할것 같다..

h*****6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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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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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 많은 일들이 나중에 이야기 될때 <정말이야?>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호기심과 재미를 갖게되는 의문의 사건들을 생각하면서 이책에 관심을 가져봤다.과거 다른나라에서 일어난 사기꾼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저런일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놀랍기만 한다,허술한 전개과정들이 요즘이었다면 전혀 불가능할거란 생각이 들지만  옛시절이기에 가능했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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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 많은 일들이 나중에 이야기 될때 <정말이야?>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호기심과 재미를 갖게되는 의문의 사건들을 생각하면서 이책에 관심을 가져봤다.
과거 다른나라에서 일어난 사기꾼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저런일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놀랍기만 한다,
허술한 전개과정들이 요즘이었다면 전혀 불가능할거란 생각이 들지만  옛시절이기에 가능했던 많은 황당한 일들은 재미라기보다는 어의없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사기꾼의 입장에서 바라볼때는 모든 과정들이 그들의 두뇌게임에서 진행되기에 그들의 능력이 띄어나지 않으면 절대로 이뤄질 수 없었던 일이었다.
다른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는 본인은 더 많은 노력을 하고 뒷부분까지 제대로 전개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속아 넘어가지 않기에 그들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을정도다.
다만 그 좋은 재능을 남을 속이는 일보다는 남을 위해 사용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내용이었다.

사기를 치는 입장에서는 자기맘데로 이뤄지는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겠지만 당하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사기로 밝혀졌을때의 황당함과 억울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거다. 사기라는 것이 누군가를 속여야만 되기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복불복으로 나만 피해자가 되지 않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웃을 수만 없는 사기꾼들의 이야기였던것 같다. 뉴스의 사회란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사들을 보면 마치 사기를 치지 않으면 생활에서 뒤처지는 이가 되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으니까.....
저자의 의도데로 난 사기를 당하지 않을수 있을까? 솔직히 의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정말이야?]의 한부분을 차지 할만한 인물이 생각났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하지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다른이를 챙기는 마음을 엿볼수 있기에 우리의 김선달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와는 전혀 비교를 할 수 없을정도로 우리맘에 남아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봉이 김선달 같은 사기꾼은 항상 환영하고 싶으니까 ....
 



h****t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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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짜? 믿기지않는 사기 이야기.
"정말? 진짜? 믿기지않는 사기 이야기." 내용보기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1911년 실제 일어났던 모나리자 절도사건을 시작으로 진짜? 정말? 하는 질문을 다시 할 정도로 기발한 사기사건들이 나열되어있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주연 영화였던 캐치미 이프 유 캔의 실화 그리고 피라미드 판매의 원조, 히틀러 판매까지. 도저히 현실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지금이라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큰 사기사건들이 17가지. 이야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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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1911년 실제 일어났던 모나리자 절도사건을 시작으로 진짜? 정말? 하는 질문을 다시 할 정도로 기발한 사기사건들이 나열되어있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주연 영화였던 캐치미 이프 유 캔의 실화 그리고 피라미드 판매의 원조, 히틀러 판매까지. 도저히 현실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지금이라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큰 사기사건들이 17가지.

이야기들은 캐나다의 CBC라디오의 한 프로에서 가장 인기있던 이야기들에 전문성을 조금 더 하여 낸 책이라고 하는데 이 말도 안되는 사건들의 공통점은 너무나도 치밀하게 준비 되었다는 것이고 하늘의 뜻이라도 있었다는 듯이 너무나도 운이 좋았다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세상에 어떻게든 알려지게 되었지만 모두 사기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절대. 안 될 것 같은 일들이 이루어진 것이다.

 

조금 안타까운 점을 살짝 집어내자면 어떻게 이렇게 사기를 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기보다 먼저 조금 재미나고 유쾌하게 진행 되면 좋았을 부분들에서 으아- 이건 무슨 소리야!!! 라는 생각이 드는 정신없는 단어들과 숫자들에 가끔 눈돌아갈 것 같기도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철저하게 계획된 사기꾼들의 이야기이기에 너무 가볍게 접근하다가는 안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것 때문이라는 이유가 적용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흥미진진한 진행이었더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미친듯이 궁금해져서 페이지를 넘기는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 그 것 보다 앗!!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된다고 빨리빨리~ 하는 식의 궁금함을 더 해준다. 가끔 그렇게 흥미롭게 진행 되다가도 툭 튀어나오는 몇 몇 파고 들어가는 단어들이 튀어나올 때면 내 머리를 원망하면서도 오기를 품게 된달까.. 이 기발하다고 말 할 만한 사건들이 억울하게도 그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억울하게도 그다지 큰 벌을 받지 않고 끝났다는.. 죄 값을 당시의 법의 구멍으로 교묘하게 빠져나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하고 신선하게 다가 온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c****j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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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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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믿기지 않은 일이나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정말이야? 라고 한 번 더 물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때론 너무나 진실같은 거짓이 있고, 때로는 너무나 거짓같은 진실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인생이 아닐까요?우리들이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만한 일들이 세계에는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대로 돌아갈거라는 편견이 어쩌면 우리들의 상상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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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믿기지 않은 일이나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정말이야? 라고 한 번 더 물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때론 너무나 진실같은 거짓이 있고, 때로는 너무나 거짓같은 진실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인생이 아닐까요?
우리들이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만한 일들이 세계에는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세상대로 돌아갈거라는 편견이 어쩌면 우리들의 상상력이나 호기심을 억누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실 사기꾼은 좋지 않지만 그들의 재능이나 능력만큼은 정말 보통사람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엉뚱하고도 천재적인 것 같아요.
그런 비범함이 사기라는 안 좋은 곳에 쓰이는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에요.
오늘도 신문이나 TV 등에 여러가지 사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흘러나오는데 어떻게 저런 이야기에 속아서 사기를 당할 수 있을까? 사기꾼보다 피해자에게 더 궁금증이 생기는 건 뭘까요?
과연 나라면 저런 상황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이 책에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설마 이런 일이라고 일단 거짓이라고 믿어버릴 수 밖에 없지만 진짜 사기꾼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당하는 사람은 정말 잊어버리고 싶겠지만 읽고 있는 입장에서는 재밌고 웃기고 황당하고 기발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사기의 세계가 이렇다고 한다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정말인지 한 번 기사를 찾아서 진짜인지 확인해보고 나서야 믿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것을 믿고 살아야할지 정말이지 인생이 너무 피곤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기 백신을 접종한다고 했는데 읽고 나니 사기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무기력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눈 뜨고 코 베인다고 하는데 모두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n******s 2010.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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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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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한 진실 같은 거짓말 '정말이야?'라는 책의 소개를 읽어 봤을때는 사실 호기심이 생겼다. 그저 읽고 싶다는 호기심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대체 어떠한 사기방법으로  그것도 한명이아닌 수많은 세계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는지 그 방법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다고 제가 사기 치려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세상에는 정말 놀라운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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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한 진실 같은 거짓말 '정말이야?'라는 책의 소개를 읽어 봤을때는 사실 호기심이 생겼다. 그저 읽고 싶다는 호기심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대체 어떠한 사기방법으로  그것도 한명이아닌 수많은 세계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는지 그 방법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다고 제가 사기 치려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세상에는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그중 사기사건들을 제구성해서 우리가 편히 읽기 편하게 대화까지 묘사한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이야기가 아닌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을 다룬 내용이다보니 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웠던 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러나  내가 책속에서 사기를 치는 사람, 그리고 사기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조금씩 느껴 볼 수도 있었다.  아무래도 사기를 치는 행동은 범죄에 속하니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하는 생각은 들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알 수있는 점이 있다.. 사기는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난다는것. 사람의 지능으로 동물의 지능을 뛰어 넘는데 설마 같은 사람의 지능을 못뛰어 넘을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결국 그런 생각의 발상들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생각해 본다면 사기도 일종의 생각의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잘못된 생각의 발상일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생각이라면 생각인 것이다.

참고적으로 말하면 책에서 다루는 사실들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일들이였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터무니 없는 방법으로 사기를 친 경우로 있었는데 독자들이 따라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있다면 현재에는 감시가 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따라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p*****3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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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한 진실 같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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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사악한 자들을 사악한 방법으로 골탕먹인 사기극이야기인 영화 '스팅'이 생각났다.  1930년대 미국 시카고 암흑가와 뒷골목를 배경으로 사기꾼 후커와 곤돌프가 친구 콜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암흑가 조직의 보스인 로니 건을 상대로 펼치는 사기극은 스릴있고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 영화의 막판의 기막힌 반전과 유머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세상을 거침없는 자유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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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사악한 자들을 사악한 방법으로 골탕먹인 사기극이야기인 영화 '스팅'이 생각났다.  1930년대 미국 시카고 암흑가와 뒷골목를 배경으로 사기꾼 후커와 곤돌프가 친구 콜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암흑가 조직의 보스인 로니 건을 상대로 펼치는 사기극은 스릴있고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 영화의 막판의 기막힌 반전과 유머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세상을 거침없는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남성캐릭터들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다.

이 책은 세계역사 속 천재사기꾼들의 실제로 일어났던 엉뚱한 사기 행각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희대의 사기극이란 표현이 있다. 이말은 이 책을 설명하기에 딱 맞는 적합한 말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면서  '스팅'이나 '범죄의 재구성'과 같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그런 짜릿했던 감흥이 떠오르기때문이다.  수록된  이야기는  모두  역사책에 길이길이 남을만한  17가지 기상천외한 진짜 사기꾼들의 사기친 이야기이다. 

 

1911년 이탈리아인 일당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훔쳐냈다. 진짜 '모나리자'를 파는 게 아니라 미리 위조해둔 가짜 '모나리자' 여섯 점을 수집가들에게 파는 게 목적이었다. 가짜를 성공적으로 팔려면 진짜가 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피라미드형 다단계 판매 방식을 '발명'한 미국인 글렌 터너 등 평범하지 않은 사기꾼들이 등장한다. 거짓말에 관한 책과 세상을 홀린 감쪽같은 이야기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히틀러의 일기와 관련해 벌어진 이야기다. 1983년  서독의 시사주간지 슈테른은 “히틀러의 일기가 발견됐다”는 제목으로, 아돌프 히틀러의 일기를 발췌해 출간했다. 게르트 하이데만 기자는 ‘피셔 박사’라는 사람을 통해 동독에서 일기를 입수했으며, 이는 1945년 드레스덴 근처에서 일어난 비행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건져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슈테른은 1932년부터 1945년 히틀러 사망 직전까지 기록한 일기 62권에 약 900만 마르크를 지불했다고 한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는 일기의 독점 연재권을 40만 달러에 샀다. 그러나 그해 5월 콘라드 쿠야우가 경찰에 붙잡혔다. 동독에서 나치 시대의 유품을 팔아온 사기꾼이었다. 히틀러가 연설에서 언급한 사적인 내용을 모아 가짜 일기를 썼으며, 종이와 잉크는 현대의 제품이었다.  뛰어난 화상, 수집가들은 바로 이런 작품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투자하고 수집한다. 그런 작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값이 올라간다. 구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림은 한정되어 있으면 위조를 하려는 사람들이 생긴다. 이 때 쿠야우는 위조 그림도 다량 만들었는데 그는 독일 사회가 아직도 나치를 그리워하며 나치의 흔적이나 기념물을 거래하는 시장이 여전히 존재함을 파악하게 된다. 심지어 그는 히틀러가 자살 시 사용했다는 오래된 권총까지 가짜로 만들어 팔았다. 당시 서독 법률은 나치 잔재들의 거래가 허용되지 않아 비밀리에 판매했다.

 

수많은 거짓과 진실들이 뒤섞여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겠지만, 위조를 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신용이나 직책을 이용해 사기가 가능하다. 역사의 굴레 속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이라  이 책은 더 흥미롭다. 비단 눈에 보이는 것들만이 위조와 사기의 대상은 아니었다. 진리와 정확의 화신일 법도 한 과학자들이 심심치 않게 거짓 업적을 내세우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우리나라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남을 속이는데 재주를 보인 사람 중에는 자신의 신분을 감쪽같이 '위조'한 경우도 있었고, 위조된 신분으로 세상을 속여 천문학적인 금액의 돈이나, 광대한 땅을 부당하게 취하기도 했다. 거짓 같은 진실과 진실 같은 거짓이 세상을 뒤덮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언필칭 '사기꾼'이라 부른다. 사기가 성립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탐욕이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들게한 책이었다. 

k****0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