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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거듭난 열두 띠 이야기네요.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거듭난 열두 띠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저마다 태어나는 해로 자신의 띠가 정해져서인지 누구나 자신의 띠에 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띠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성격 등을 예상해보기도 하는데요.그렇게 어릴때부터 띠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열두띠가 생겨난 이야기 또한 어른들의 입으로 전해들은 이야기로나 아니면 동화로 만나본 적이 많아서인지아주 친근한 이야기로 생각되어진답니다.사실 그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거듭난 열두 띠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저마다 태어나는 해로 자신의 띠가 정해져서인지 누구나 자신의 띠에 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띠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성격 등을 예상해보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어릴때부터 띠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열두띠가 생겨난 이야기 또한 어른들의 입으로 전해들은 이야기로나 아니면 동화로 만나본 적이 많아서인지
아주 친근한 이야기로 생각되어진답니다.
사실 그동안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말이나 동화로 만나보아 우리나라에서만 아는 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누가 일등일까? 열두띠 이야기]의 작가가 '케이트 다고우'라는 대만 동화작가라는 사실에
무척 놀랍고 신선했답니다.
게다가 그림은 '이고르 올레니코프'라는 러시아 작가라고 하니 더욱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러시아 같은 경우엔 우리 동양의 풍습과 많이 다르고 잘 모를텐데
동양의 작가와 함께 동양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았다는 것이 무척 신선하네요.

 

열두띠 이야기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아는 터라 솔직히 다 아는 이야기라고 조금은 식상함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책의 경우 대만작가와 러시아작가의 만남이라는 점 때문에 한껏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이야기는 제가 알던 이야기와 달리 고양이가 등장했답니다.
게다가 고양이와 쥐가 단짝이었다는 설정 자체부터도 신선했지요.
수영을 못하는 고양이와 쥐가 눈이 나쁜 소와 함께 힘을 모아 강을 건너기로 하지만
쥐는 1등이 되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고양이를 밀어 물 속으로 빠뜨립니다.
결국 고양이는 등수 안에 들지 못하고 열두띠 동물이 되지 못하는데요.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자신의 꿈이 좌절된 고양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정말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리고 왜 고양이가 쥐만 보면 잡아먹을 듯이 하고 쥐는 왜 고양이만 보면 도망을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덤으로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어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그런데 표지 그림을 보면서 고양이의 기막힌 사연이 안타까워서라도
기왕이면 이 책의 표지 그림에 고양이도 포함시켜주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뒷면에 쥐를 쫓는 고양이의 모습이 그나마 담겨져 있어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열두마리 아니 열세마리 동물 중에서 그래도 쥐를 빼고는 모두다 마음씨가 착한 동물들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았는데요.
쥐의 약삭빠른 행동에 화라도 한번 내도 될만한 소지만 묵묵히 2등을 인정하는 소와
땅에 사는 사람과 동물에게 비를 좀 내려주느라고 늦게 온 듬직하고 착한 용과
약한 동물들이지만 서로 힘을 합쳐 강을 건너온 양과 원숭이, 닭이 서로 끌어안고 기뻐하는 세 마리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간들도 이런 동물들의 모습들의 모습을 본받으면 참 좋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여느 열두띠 동물 이야기에 비해 좀더 자세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 같아
엄마인 저는 다 아는 이야기 임에도 좀더 새롭고 재밌고 신선하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아이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저보다 더 많이 재밌어 했구요.
가족들의 띠에 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흥미로워하던 저희 아이들도 이번 이야기를 읽고나서는
띠의 순서라던가 여러 이야기를 알게 되어 무척 좋았했답니다.

d******m 201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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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열두띠이야기랑 같아요.
"내 기억 속의 열두띠이야기랑 같아요." 내용보기
열두띠 이야기... 열두띠를 주제로 한 책이 참 많지요.우리집에도 책이 제법 되네요.가장 많이 본다는 열두띠이야기랑 비교도 해보았답니다. 이상하게도 사파리에서 이번에 나온 열두띠 이야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작가가 대만분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일치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다른 출판사의 열두띠이야기는 하늘에서 땅으로 신을 내려다보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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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띠 이야기... 열두띠를 주제로 한 책이 참 많지요.
우리집에도 책이 제법 되네요.
가장 많이 본다는 열두띠이야기랑 비교도 해보았답니다.
이상하게도 사파리에서 이번에 나온 열두띠 이야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작가가 대만분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일치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출판사의 열두띠이야기는 하늘에서 땅으로 신을 내려다보내는 그런 내용들이 주였는데,

 

사파리에서 나온 열두띠이야기 그림책은 누가 먼저 도착하느냐에 따라서 십이지가 매겨졌다는 이야기랍니다.
우리 주변에 고양이도 흔한 동물인데, 왜 십이지간에서 빠졌을까? 에 대한 해답도 들어 있어요.
내용이며, 그림이며, 외국인이 그렸다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아요.
한번 읽고 나서 작가이력을 보고선 조금 놀랐으니까요.
대만과 우리나라가 같은 동양권이라도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의 느낌이 우리 것 같습니다.

 

도착한 순서대로 벼슬을 받은 12동물들...
쥐가 가장 선두에 섰지만 그건 어디까지난 잔꾀에서 비롯한 것이었답니다.

 

마지막에 표로 정리된 열두띠에 대한 단상(?)... 요거 괜찮은 것 같아요.
해당되는 유명인들이 누가 있는지도 써놔서 왠지 나와 비교하게 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의 띠도 찾아서 읽어보게 되고 아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백호띠라고 하지요.
모든 일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열두띠이야기를 보면서,
시간,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어떤 시에 해당되는지 알려줘야 겠어요.

 

j******d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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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띠 이야기
"열두띠 이야기" 내용보기
꼭 보고 싶은 책이었다.새해 요맘때쯤이면 으레 올해는 무슨 띠인지 묻게 되고 그 띠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띠 이야기를 자세히 해 주는 책이 어떤 것이 있나하며 관심 있게 찾아보게 된다. 그림책이면 자연스럽게 그림부터 보게 된다. 그림이 아주 부드럽다는 느낌부터 먼저 든다. 화면 전체 꽉 채운 새감이며 각 동물들의 표정들이 아주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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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은 책이었다.
새해 요맘때쯤이면 으레 올해는 무슨 띠인지 묻게 되고 그 띠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띠 이야기를 자세히 해 주는 책이 어떤 것이 있나하며 관심 있게 찾아보게 된다.

그림책이면 자연스럽게 그림부터 보게 된다.
그림이 아주 부드럽다는 느낌부터 먼저 든다. 화면 전체 꽉 채운 새감이며 각 동물들의 표정들이 아주 실감난다. 단순히 동물들의 이야기나 전해 내려오는 열두 띠에 대한 이야기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에 그림도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어 그림 속에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보는 듯하다.

책의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지고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들도 함께 볼 수 있을 만큼 쉽다. 열 두 띠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림책을 보면서 어렴풋이 알았던 열두 띠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접하니 성인들도 읽어도 그 재미를 느껴볼 만하다.
각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특징들을 아주 자세히 알 수 있다. 이곳에서 열두 띠에 끼지 못한 고양이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도 재미있다. 고양이가 왜 쥐만 보면 쫓아다니는지 그 속이야기도 알아봄직하다.
특히 맨 뒷장에 있는 열두 띠로 알아보는 사람의 성격이나 그 띠로 유면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으니 그 정보 또한 유익하다.
자신의 띠를 찾아보고 자신의 성격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보게 하고, 자신의 띠와 같은 유명인들을 더 많이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림책을 재미나게 보는 것도 좋지만 그와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정보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그림책 한 권으로 다양하게 활용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b*******6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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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띠로 시간을 알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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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띠로 시간을 알았다네~]  올 해는 경인년 호랑이의 해이다. 딸아이가 범띠라서 올해의 띠에 대해서 유난히 관심을 갖는다. 1학년 아들은 자신은 말띠인데 왜 누나는 호랑이띠냐고 해서 열 두 띠에 대한 책을 읽기는 했었다. 이번 책도 별반 다른 이야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혼자 읽던 아이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면서 알려준다. 이 책에는 고양이가 왜 열두 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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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띠로 시간을 알았다네~]

 

 



올 해는 경인년 호랑이의 해이다. 딸아이가 범띠라서 올해의 띠에 대해서 유난히 관심을 갖는다. 1학년 아들은 자신은 말띠인데 왜 누나는 호랑이띠냐고 해서 열 두 띠에 대한 책을 읽기는 했었다. 이번 책도 별반 다른 이야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혼자 읽던 아이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면서 알려준다.

 



이 책에는 고양이가 왜 열두 띠에 끼지 못했는지 그 비밀이 나왔다고 한다.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시간이 없던 때에 경주를 해서 순서대로 시간을 정해주었는데 고양이가 쥐때문에 도착하지 못해서 혼자 띠에 들지 못하고 그후로 항상 쥐를 잡으러 다닌다는 것이다.

 



흥미로워하는 아이의 말을 뒤로 하고 책을 살펴보니 그림이 상당히 이국적이다. 그린이를 살피니 러시아 작가이고 글쓴이는 대만 작가이다. 열두 띠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동양권에 두루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그린이가 러시아 사람이라는 것은 의외였다. 그림체가 독특해서 그림 살피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책의 하드커버 안쪽에는 동그란 문양의 그림이 찍혀있는데 어떤 그림인지 상당히 궁금하다. 아마도 띠와 시간을 나타내는 표식이 아닌가 싶다.

 



책의 제목은 열두 띠이야기지만 이야기는 줄곧 시간이 없어서 동물들이 경주를 통해 시간을 정하게 되었다고 나온다. 띠가 정해진 순서는 알지만 이 띠가 어떻게 시간과 연결되는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살짝 아쉽다. 마지막에 띠로 보는 사람의 성격도 재미나지만 열 두 띠로 살피는 시간표를 알려주는 것이 책내용과 더 알맞았을 것 같기는 하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에게 옛날에 시간 보는 법은 띠의 순서대로 했다는 것을 살짝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겠다.
c******u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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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들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열두 띠 동물들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내용보기
저희 아이들은 띠에 관심이 많답니다. 특히 작은 아이는 가족들의 띠까지 모두 알고싶어하죠. "엄마 띠는 뭐야?  아빠는?  할아버지는? 할머니는? 이모들은 ?" 하면서 챙겨 묻고는, "그럼 누구와 누구는 띠가 같네?  그럼 몇 살 차이야?" 하며 엄마에게 더하기 빼기까지 시키곤 해요.  그럴 때는 다른 일 하면서 대충 대답하다가도 정신이 바짝 들며 계산을 하고는 답을 알려줍니다.
"열두 띠 동물들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내용보기
저희 아이들은 띠에 관심이 많답니다.
특히 작은 아이는 가족들의 띠까지 모두 알고싶어하죠.
"엄마 띠는 뭐야?  아빠는?  할아버지는? 할머니는? 이모들은 ?" 하면서 챙겨 묻고는,
"그럼 누구와 누구는 띠가 같네?  그럼 몇 살 차이야?" 하며 엄마에게 더하기 빼기까지 시키곤 해요.  그럴 때는 다른 일 하면서 대충 대답하다가도 정신이 바짝 들며 계산을 하고는 답을 알려줍니다. 
 
어느 땐 형제끼리 서로 양이 좋네, 토끼가 좋네 하며 자기 띠에 해당하는 동물들 겨루기를 하기도 합니다. 황당한 건 그러다가 정말로 싸우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런 모습을 보면 "음, 아이들은 다투면서 자라는 거지."라는 생각보다는 ,"저 애들은 대화를 하다가 다투는건지, 다투려고 대화를 하는건지.."하며 한숨이 나오기도 하죠.  그러다가 문득 옛날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저도 저희 아이들과 똑같았다는걸요.
 
어릴적 형제들과 자기 띠 동물들의 장점을 대며 겨루기도 하고 엄마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까지 띠를 묻기도 했었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그런 기억을 까마득히 잊고 사는 제 머릿속에는 틀림없이 지우개가 들어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열두 띠 동물들에게 이렇게 지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요?  제 경우는 그랬던 것 같아요.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띠 동물이 마치 내 분신같이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동물에 비해 더 장점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고요. 그럼 나도 덩달아 높아지는것 같았거든요. 저희 아이들도 그런 이유로 띠 동물에 관심이 많은걸까요?
 
저희 아이들을 포함한 아이들은 대개 열두 띠 동물들을 좋아하나 봐요.  '열두 띠'에 관한 그림책이 의외로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사파리 출판사에서 <누가 일 등일까? 열두 띠 이야기>가 나왔군요.  이 책은 열두 띠가 생겨난 상황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득한 옛날 시간 계산을 하지 못해 불평하는 사람들을 위해 옥황상제가 묘안을 냅니다.  동물들에게 강 건너기 경주를 시켜 도착하는 순서대로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리는 벼슬을 주겠다는군요.  딱 열둘에게만요.  이렇게 해서 결정된 동물이 열두 띠 동물이랍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이야기 책들과 비슷하죠. 
 
그럼 이 책만이 갖는 매력은 뭘까요?  우선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유화이면서도 동양화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은 언제,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선계의 모습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의인화된 동물들의 개성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또한 글에 담긴 상황이 실감나면서도 재미있게 그림으로 드러납니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불쌍한 고양이의 고군분투기죠.  제일 먼저 출발했지만 친구인 쥐에게 배신을 당하고 고생고생하다가 겨우 도착해 보니 안타깝게도 이미 경주는 끝난 뒤였습니다.  잔뜩 화가 난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쫓기 시작했다는군요.  아이는 이 불쌍한 고양이에게 쉽게 공감을 합니다. 책 뒤편에 보면 '열두 띠로 알아보는 사람의 성격'이라는 코너가 나오는데 제목처럼 띠별로 사람들의 장점들을 소개하고, 그 띠에 해당하는 유명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이 코너에 소개된 띠별 성격을 그대로 믿어버릴까봐 해당 유명인들만 알려줬어요.  그냥 재미로 읽어주셔도 되지만 저처럼 찜찜한 느낌이 드신다면 그냥 패스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열두 띠 동물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 이 책은 새해 초, 또 띠와 띠 동물에  관심을 보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권할만한 책입니다.
k****d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