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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키우는 독서학교>는 부모의 바른 독서지도법과 독서가 아이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말한다. 독서는 어휘력과 이해력, 문제해결능력, 자아존중감을 높이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한다. 독서는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특히 부모의 역할을 강조한다.
부모는 아이를 적극적으로 칭찬하고, 함께 책을 읽는 것이 좋으며, 부모가 좋아하거나 혹은 부모가 읽어야 할 것 같은 책을 선정해서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관심 있고, 즐거워 하는 분야를 찾아 읽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항상 읽고 나서는 책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며 내용을 상기시켜 본다던지, 그림을 토대로 내용을 예상해 보는 방법 등으로 아이와 자주 대화하는 것이 좋은데, 이러한 대화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나의 일화를 통해..>
언젠가 나는 "만약 소현세자가 왕 위에 올랐다면, 조선은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어떤 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 역사에 만약이란 존재하지 않아."
그리고 다른 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만약 소현세자가 왕위에 올랐다면, 우리는 문물을 많이 받아들여서 강대한 조선이 됐을지도 몰라. 그랬다면, 일본 식민지도 겪지 않았을지 모르고, 제2차 세계대전 때 승전국이 됐을지도 모르지."
이 책에서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질문과 대답은 저런 형태의 것이었다. "만약, -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책을 읽고 난 이후 이 책의 주인공, 혹은 마음에 드는 인물을 통해 아이의 경험을 확장시켜주며, 책에서 나오지 않는 일들을 상상하면서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아이가 질문을 했을 때는, 첫번째 대답을 한 사람처럼 대답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두번째 사람처럼 사고를 확장시켜 주는 것이다. 아니면 저렇게 다 말하지 않고, " 엄마는 이럴 것 같은데, 넌 어떨 것 같니? " 라는 식으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또렷이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며, 상상력과 어휘력, 언어 구사능력도 키울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와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가 읽으면 좋을만한 내용이다. 그 시기에 아이의 언어능력이 형성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도하는 부모나 교사는 아이가 표현한 그림이나 글을 열린마음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칭찬해 주어야 하며, 어떤 식으로든 상처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시기에 아이에게 핀잔을 주거나 상처를 주면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잃게 될 지도 모른다.
<정리> 1.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라. 2.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찾아주어라. 3. 열린마음으로 아이의 좋은 습관과 엉뚱한 질문을 적극적으로 칭찬해 주어라. 4. 아이와 많은 활동을 하라. 5.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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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정보들이 궁금했던 차에 이책 <창의성 키우는 독서학교>를 읽게 되었다. 이책은 무척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지루하지 않아서 일단 합격점이다.
보통 육아서적을 읽고 내 아이에게 적용할려고 하면 연령에 맞지 않아서 낭패를 볼때가 많았다. 제목과 짧은 책설명을 보고 선택했던 책에서 내 기대와 달리 내 아이에게 적용할 내용이 많지 않을때 무척 실망하게 되는데, 이 책 <창의성 키우는 독서확교>는 각 연령별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독서를 이용하해서 아이의 창의력과 이해력,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부터 시기별로 읽으면 도움이 책들까지 추천해주고 있어서 유용하다.
'오감으로 독서해서 창의력을 계발하라'는 영아들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이렇게 5가지 감각을 이용하여 상상하면서 독서를 하면 훨씬 더 생생하고 감각적인 이해가 가능하다고 한다. 어릴때는 아이의 집중력도 짧고, 책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런 방법으로 책을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많은 내용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일단 한글을 읽을 줄 알아야 할 것 같다. 동시 짓기라던지, 노랫말 바꾸기 활동, 말로 용약하고 글로 쓰는 훈련의 요령을 익히기 등 영아보다는 적어도 한글을 뗀 유치원생 이상에 적용했을때 더욱 효과적일 것 같다.
이 책은 독서교육에 관한 내용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를 키울려면 부모가 어떤 자세로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항상 통제하고 지시하는 억압적인 부모보다는 항상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열린 자세로 수용할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어떤 부모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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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강조하는 부분이 대부분 독서와 공부에 있을것같아요. 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책을 보여주고 함께 읽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가 요사이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얼마나 잘 끄집어낼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그 독서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역할로 작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픈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런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내가 아이들에게 왜 독서를 시키는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어요. 머릿속에 떠오른 대답은 바로 학습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저야말로 어리석은 엄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고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것을...제 생각의 틀안에 아이들을 가두어 두고있었나봐요. 독서를 통해서 창의성이 생기고 결국 창의성에서 아이들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을 읽다보니 왜 독서가 그리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끝나는 독서에서 독서 전후의 소소하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효과를 엄청나게 증대시킬수있는 것을 보면서 지나간 시간이 후회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아이들에게 남은 많은 시간들을 통해 이 책에서 배운 여러가지 내용을 적극적으로 적용해보고 싶어요. 아이가 어린 엄마들에게나 저처럼 큰 자녀를 둔 엄마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독서에 대한 생각과 많은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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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이라는 말은 그 익숙함에 당연하게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랍니다. 독서의 본보기로 부모들이 백 마디 잔소리보다 아이에게 직접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자극과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것을 인식을 하면서도 정말 제대로 실천을 못했어요.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사실 그 동안 독서를 잘 실천하지 못한 저의 모습부터 반성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넘겨서 내용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역시 독서에서 아이들이든 어른들이 상상력과 창의성 모두에 충분한 자극을 받을 수 있고 행복하게 자아를 찾아나갈 수도 있다는 독서의 긍정의 힘과 독서의 건강한 힘을 함께 느끼고 그 기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선별하고 또 그 책을 즐기는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 나는 그 동안 무엇을 생각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막연히 독서의 중요성만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어쩌면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독서를 조금씩 싫어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닐까 하면서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어요. 그리고 제대로 도서관을 방문하여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보물창고와 같은 도서관의 중요성과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읽기를 단순하게 책읽는 자체만을 지향하기 보다는 책을 읽는 과정에서, 혹은 책을 읽고 난 후에 어떤 활동들을 하느냐에 따라서 책읽기의 완성도와 의미를 높여가고 기억에도 오래남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따라가면서 알게 된 이야기입니다. 독서 전과 독서 후 활동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함께 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이런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 책은 제가 먼저 읽고 그 가운데 중요한 부분은 강요하 듯 이야기하기보다 이 책에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아이들의 의견을 구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도 오픈시키고 즐겁게 같이 공감했더니 독서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다시 살아난 듯해서 더욱 기분이 좋아졌고 요즘은 아이들과 둥글둥글 모여 앉아 혹은 편안한 자기만의 자세로 같이 모여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되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얻은 큰 의의랍니다. 독서의 힘에 다시금 신뢰와 감사를 느끼면서 동시에 그러한 깨달음을 정초에 알게 해준 이 책이 더없이 고마워집니다. 실제적인 이야기들로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게 써주셔서 더욱 감사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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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을 아이들이나 저나 너무나도 익숙하게 들어오던 터라 그저 당연시 하였을 뿐, 독서를 제대로 하면서 그 중요성의 시너지 효과를 얻어야 한다는 고민을 해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어서 이 책을 통해서 독서가 진정 왜 중요하고 창의성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목차들에서도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생각의 뿌리가 얕은 아이들은 상처를 지니고 있다'는 제목과 내용은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일이 많지 않은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독서가 그저 책읽기에서 끝나버린다면 책을 그만큼 활용하는 정도가 낮고 책읽기 후의 활동을 통해 다각도로 얻어질 수 있는 아이의 정신적, 지적 성장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새삼깨닫게 해주는 '책읽기 전후로 토론을 유도한다'는 내용도 진지하게 읽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독서를 강요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부모의 욕심일텐데 이러한 욕심이 앞서서 아이의 정서적, 지적 상처를 보지 못하고 강요를 한다면 어떤 역효과를 날지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고민하게 되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독서를 눈에 보이는 의미만 생각해서 책만 많이 읽으면 된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역시 독서는 그 속에 숨겨진 의미까지 파악해서 독서중 활동도 진지하게 해야 하지만 독서하지 전후 활동으로 미리 읽기 전과 읽은 후에 대해 토론을 유도하여 생각을 확장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또 책 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게 경험의 폭을 넓혀주기 때문에 독서로 충분히 창의성을 계발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는 기분입니다. 창의성과 독서를 자연스러운 깨달음으로 연결시켜주는 독서학교!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조하다 못해 강요하기 전에 부모님께서 꼭 읽어보셔야할 좋은 책이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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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알기에 참 좋은 책이다....
이책속에서만도 많은 책이름들이 나와있는데 사고싶은 이유와 함께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이대로 하면 우리작은아들을 성공적으로 키울수 있을것 같다...
창의성검사인 TTCT라는 시험에서 유창성,민감성,독창성,개방성등
영재시험을 볼때 특목고카페나 영재교육원카페에 돌아다니던 시험문제항목들을
이책에서 다시 확인하고보니 어떻게 아이들을 평가하고 있는지 많은 유형의
문제들을 만들어볼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알수 있다....
항상 다른이야기, 항상 똑같지 않음을 창의성이라고 이름지어 말하며
재미있게 정답이 없는 것들로 채워나가는것이 아이들의 평가항목이라는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하고있는지....우리선생님들의 자유로운사고가 요구된다...
똑같은 상황에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듯이 똑같은 답에 선생님들의 격려와
채찍이 달라 아이들이 실망하기도 좋은방향으로 달라지기도 한다....
좋은반응과 알맞는 교육방식으로 적절하게 아이들을 키워나갈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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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창의성은 "환경의 영향에 따라 나타나기도 " 한다. " 창의성은 교육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 연극이나 뮤지컬 관람, 박물관 등. 공공 장소이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작은 소리로 신기함을 말하기도 한다. 그다지 신기한 발상의 말은 아니지만, 대답해주곤 한다. 창의성을 키운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아이가 워낙 내성적이고 자신의 표현을 씩씩하게 하지 못하는 편이라 기가 죽을까봐,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호응을 해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창의성도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니 매우 희망적이다. " 아이의 의견을 존중 하고, ... 아이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 "
창의성은 부모의 노력에 의해 키워짐에 새삼 놀라웠다. 애정을 갖고 행동에 자유를 주는 부모가 가장 좋은 방법인데, 나는 아이에게 행동에 규제를 했다. 경우에 따라서 통제를 했다. 독립적이고 사회적응을 잘 하는 반면 능독적이지는 못하다. " 유독 집에서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거나 고집을 보일 때가 있는데, ... 부모에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 ...이제야 이유를 알았다. 가끔 우리 아이가 아닌 것 같을 때가 있었다. 온순하고 공손한 아이가 뜬금없이 고집을 피웠었기 때문이다. 많이 허용해주는만큼 약속을 잘 지켜서 믿음직스럽기도 하다.
`독서 후 활동`으로 " 마인드 맵, 독서토론, 독서퀴즈, 문학보고 카드 쓰기 등의 활동이 있다. " 내용만 묻는 ,정답을 찾는 질문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엄마가 원하는 답이 아닐까 하고 독서 후 활동을 겁내하거나 싫어지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를 끌어야 한다. 실천하면 아주 좋을 방법이 또 있다. " 질문법 스캠퍼(SCAMPER)"다. " " 바꾸어보기(Substitute), 합치기(Combine), 적용하기(Adapt), 수정·확대·축소하기(Modify · Magnify · Minify),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Put to other use), 제거 · 삭제하기(Eliminate), 재배치하기(Rearrange · Reverse) "다. 활동으로인해 " 융통성, 독창성, 상상력, 효과성"이 향상된다. 스캠퍼에 관련된 예도 있다. 이론은 실천 가능해야 하고,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게 해야 하고,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엔 우리 아이도 낯설어 하고 웃기만 했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아이와 함께 실천을 하면 된다. 아이의 특징이나 문제시 되는 일들에 관련된 책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면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훌륭하다. 나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도서관을 매일 보냈다. 물론 방학때도 보냈다. 출석 도장 찍는 것이 재미있어 했고, 책에 흥미가 있어 좋았고 국어 성적이 우수해서도 좋았다. 독서는 이제 꾸준히 하는 것으로 생활화 되었다. 공부보다 독서보다 아직도 노는 것이 제일 좋다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놀았던 것을 동시짓기를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더 열심히 찾아 읽는 것을 보고 흐믓해하기도 했다. 아이와 함께 독서를 생활화하고 활용하면 창의성은 물론 성장기에 정말 필요한 영양제를 주는 느낌이다. |
![]() 내가 좋아하는 색 중의 하나인 빨강색.. 그러고보니 난 원색을 참 좋아하는고낭~?ㅋㅋㅋ 총명한 아이를 위한 독서방법 '창의성 키우는 독서학교'는 조미아씨지음/경향에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이 책은 요즘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서 우리 부모들이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서론부분에서 먼져 작가의 생각이 나와있는데 어찌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쥐...ㅎ 조미아씨의 10여년의 여러 가지 상담내용과 사례들과 여러학자들의 실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쓰여졌는데 정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어느 누구나가 총명하다. 그러한 총명함을 요즘 잘못된 교육관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거 같아 너무 안타깝고 한숨이 절로 나왔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독서를 통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와 함께 여행하거나 체험하며 친구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뒹굴고 놀 수 있는 아주 어린 시절에서조차 선행학습을 강요하고 초등학생이 되어서는 일주일 내내 학원을 오가며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질까봐 엄마들끼리 정보를 교환하고(진정 좋은 정보일까?), 결국엔 체력싸움이라며 한첩의 보약과 함께 빨리 숙제라고, 빨리 정리하고, 발리 외우고, 빨리 풀어내기를 주문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도대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있는 것일까? 가정에서의 진정한 사랑도 아니고, 학교에서의 진실된 인성교육과 배움도 아니다. 실재로 꼭 필요한 공부도 아닌것을 가지고 서로 시기하고 경쟁하게 만들고~이기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결국엔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리라... ![]() 작가는 창의적 독서야 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 역시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다. 창의적 독서란 강요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며 감정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그런 창의적 독서를 위한 지혜롭고 현명한 방법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 우리 부모들도 함께 반성하고 무조건적인 어거지 교육이라는 방임이거나 수 많은 상식을 집어넣기 식의 교육이 아닌 스스로 자유를 꿈꾸고 차근차근 하나하나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다섯부분으로 나위어져서 쓰여져 있는데. 목차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 총명한 아이를 위한 창의성 2. 창의성을 높이는 독서법 3. 창의 독서와 함께 커지는 어휘력 4. 창의 독서와 함께 커지는 이해력 5. 시너지 효과를 위한 활용 독서법
책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인물들과 각각 인물들의 성장배경이 나오고 여러가지 면에서 상상하면서 생각하게끔 하므로 간접 경험효과가 있다. 그러므로써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추리소설을 읽으며 논리적인 생각도 하게 된다. 동화를 읽으면서 밝고 이쁜 마음을 알게되며~ 권선징악에 대한 스스로의 올바른 판단을 확립하게 된다. 아이의 말을 적극적으로 귀담아 들으면서 부모가 동시짓기라던가 가족끼리 독서토론, 연관된 글 상상하여 말 이어가기, 마인드맵을 이용하기, 질문법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진정한 교육에 대해 쓰여져 있다.
작자의 말 중에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 '이 책이 엄마들을 많이 귀찮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다. 정말이지 우리 엄마들은 반성을 해야 한다. 내 소중한 아이의 교육을 남이 하니까 학원에 보내야 하고 안 보내면 뒤쳐진다 생각하며 학원에 갔다오면 무언가를 배우게 될 것이라는 나태하고도 위험한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어찌보면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버거워서? 귀찮아서? 돈을 이용해서 학원을 보내 버리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 조금만 내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말을 귀기울여 들으며 함께 도서관도 가고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혼낼 것은 단호히 혼내고 사랑으로 포옥 안아주면서~아이들을 키운다면~ 정말로 올바른 생각을 지닌 자립심과 독림심을 가진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작가도 그렇고 나또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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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에도 그랬었다. 국민학교때 방과후 청소가 도서실이었다. 멋모르고 하게된 도서실 청소... 아마도 지금 생각하면 내 생애 최고의 행운이었고 기회였던거 같다. 그 시절에는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한 일은 아니었다. 내가 69년생이니 말이다.ㅋㅋㅋ 집에 있는 책도 고작 생일 선물로 받은 전래동화가 전부였지만~ 한권한권 읽으면서 웃고 울고 무한한 상상을 하며 어린시절 꿈을 꾸었었다. 특히 도서실 청소를 하면서 끝나고 나면 선생님이 청소한 사람들에 한해서 책을 마음껏 빌려가게 해 주셨다. 정말 다양한 책들을 참 많이 읽었다.
뜻도 모를 이야기들도 있었고, 가슴 아픈 이야기도, 섬뜩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미래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도, 역사적인 교휸을 실은 이야기도 도서실의 책에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내 생각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했는데... 책을 많이 읽다보면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된다. 한쪽면만을 보게 되지 않고 여러가지 면에서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있고, 그래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예상 밖의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책을 꼭 사서 읽건, 빌려 읽건간에 책을 많이 읽는다는것은 무한한 감사요, 행복이요, 축복이다. 또한 책은 다양한 배움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작가 역시 그러한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창의력과 어휘력이라는 화두를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자유로운 아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다. 나역시 그러한 바램이기에.. 이 책의 서평을 열심히 적었다.ㅎㅎㅎ 우리 부모들이 바쁘다면 작가의 생각이 들어있는 서론 부분과 목차만이라도 꼭 읽어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 주고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오늘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을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가지 못했거늘~~ㅋ 내일은 꼭 도서관을 데리고 가야겠다. 책이 있는 건강한 삶이란 정말 감사하고 축복받은 행복한 삶인거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세상을 알려주고 싶다. 그렇게 해서 진정 자유롭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사랑하면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라나게 해 주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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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관한 책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하게되는데, 이 책 또한 엄마로서 아이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반성하게 한다.
우리아이들의 경우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가끔 엄마라는 입장에서 아이에게 저렇게 대하면 안되었구나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아이의 창의성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아이의 단점인 부분을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부분으로 바꿔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어떤 방식으로 독서활동을 하면 좋은지에 대한 힌트도 얻었다.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창의성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창의성을 줄이는 것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나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되새겨보기도 했다. 부모의 말한마디,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아이들이 조금 더 어렸을 때부터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이들이 창의력을 지금보다는 조금 더 발전시켜주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우리아이들이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노력해봐야겠다. 남편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줄 생각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가정에서 엄마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도 동참해서 함께 키워나가야할 것이기에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줄 생각이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하는 생각까지든다^^
나의 말이나 행동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때마다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독서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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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키우는 독서학교
독서의 중요성은 아이가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가리지 않고 그 영향력이 지대함은 말할 나위가 없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책읽기의 권수에 치중하여 하루에 몇 권의 책을 읽어주고 몇 살에는 어떤 전집을 들여 읽어주고 하는데 중점을 둔다. 물론 그런 점도 중요하지 않다 할 수는 없겠으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을 끌어내고 가치관을 세우고 세상을 걸어가는 일에 큰 힘이 되도록 하는 일이다.
창의성 키우는 독서학교는 독서몰입법을 이야기하는 조미아 박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방법으로 독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떻게 하면 읽은 책을 가지고 창의성을 높이고 토론을 하고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의 재능을 끌어내는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창의성 검사기구 TCP-DP를 개발한 우어반 교수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창의성 교수법을 다음의 8가지로 이야기하였다 한다. 부모는 자극을 주는 사람, 집중과 이완을 반복하고, 크게 웃어주며, 시간제한을 두지 말고, 유추와 가정을 활용하도록 장려하라. 네 아니오 식의 답을 요구하는 질문을 피하고 역할놀이와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고 오류나 실수를 허용하라는 것. 창의성의 구성요소인 유창성, 융통성, 민감성, 유추성, 독창성, 정교성에 대한 개념과 함께 창의력 검사 방법과 창의성을 높이는 반복 독서와 집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동시짓기나 역할 놀이 등이 좋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개발되고 어떻게 더 활용을 잘 해 줄 수 있는지 하는 궁금했던 부분도 속시원히 긁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판타지와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아이가 읽으면 좋은 판타지 동화도 소개하고 있어 좋았다. 디킨스의 이론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론이 소개되는데 그런 이론들도 탁상공론으로 허공에 뜨지 않고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을 일러주고 있는 점이 참 좋았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어떤 책을 어떤 방법으로 활용하라고 일러주는 책. 더불어 지식을 쌓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창의력을 개발하여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부모의 역할을 일러주는 책. 그래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며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밑줄 그어가면서 읽은 책이다. 책이 종이 지면에서 아이들의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찾아와 마음으로 즐기며 생활이 되도록 만들어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