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의 저자 ‘케빈 켈러’는 세계일류의 헤드헌팅 기업인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社의 CEO라고 한다. 그는 직원들의 사기가 전문서비스 회사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며, 기업문화가 사업의 성공을 가름한다고 믿고있다고 한다. 그는 이책을 쓰기위해 세계 굴지의 CEO 13명에게 조언을 구하였으며, 그들중에는 르노-닛산의 CEO 카를로스 곤, 하나금융그룹의 CEO 김승유, 로손의 CEO 니나미 다케시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책은 올바른 CEO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는 CEO들 가운데 대부분은 자신이 모든사항을 다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실패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CEO로 취임하는 날부터 은퇴하는 날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사와 집에서 겪는일들을 10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CEO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며, CEO가 갖추어야할 리더십등이 소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그다지 크게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이 그가 글로벌을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미국식 기업의식에 편향되어 있다는 느낌이고, 그가 신흥시장으로서의 아시아를 강조하고 있지만, 그저 강조만하고 있지 거기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CEO가 되어서 해야만 하는 일들, CEO의 생활이 어떤 것 인지를 소개하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성과에 따라 선임과 해고가 반복되는 것은 서구의 그들이나 우리나라의 기업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그들은 이사회에서 하는일을 우리는 창업주나 그 기업의 오너가 대신하고 있지만 말이다. 저자는 말하길, 최근들어 CEO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그들의 능력에 따라 회사의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CEO에 따라 주가가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일이 빈번해졌다고 한다. 그런만큼 CEO의 보수가 높은 이유는 그 리더십에 붙는 프리미엄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성공하는 CEO들은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며, 그들은 실행능력도 뛰어나지만 그것을 기획하고 전략지식과 결합하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말한다. CEO로써 실패의 근원은 취임 15일이내에 결정된다고 한다. 지나치게 많은일을 서둘러 시도하거나, 그 조직의 문화에 동화되지 못하거나, 분석과 계획이 부족할때 나타나기 쉬우며, 따라서 CEO로 취임하면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처음 100일동안에 해야할일로 저자는 사기진작, 대화, 팀구성, 실행, 일화만들기 그리고 기업문화 바꾸기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CEO가 내부승진이 아닌 외부 영입일경우 너무나 당연한 얘기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을 저자는 세계 유수기업의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그들의 말을 빌려 이야기하고 있을뿐이라는 생각이다. 이책을 읽는동안 그래도 주의깊게 한번더 생각한 부분이 있으니 리더십 부분이다. 저자는 CEO의 첫번째 역할을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략과 실행이 없으면 리더십은 허울에 불과할 뿐이라고 한다. 리더십에 관한책은 해마다 2천권이 넘게 쏟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그 핵심요소는 덕, 겸손, 감성으로 말할수 있다고 한다. 부하가 따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겸손이 카리스마를 능가하고, 감수성이 풍부해야 현대에 맞는 리더십을 갖출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가 제시한 겸손+의지의 리더십과 [감성의 리더십]의 저자 다니엘 골먼이 주장한 리더십을 예로들고 있다. 카리스마가 리더십의 충분조건은 될수있어도 필요조건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또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회사일과 가정의 생활 사이에 균형을 유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에 유의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역량을 계발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성공하는 CEO는 사람관리에 능하여야 하며, 사람관리가 CEO의 일이다 라고 주장한다. 그밖에도 미래의 CEO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후계 CEO 발굴업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은 소개서같다는 느낌이다.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입문서도 아닌, 명성이 있는 CEO들의 일상이 어떤것이며, 그들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저자 자신의 경우를 예로들면서 써놓은 소개서 정도로 보면 맞을 것 같다. 그는 다음에는 [CEO의 아내]란 책을 쓰겠다고 한다. 呵呵 |
|
책 제목이 다소 재미있게 잡힌 것 같다. 벌거벗은 CEO... 아마 출판사의 의도는 CEO의 모든 것을 투명하게 오픈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잡은 것 같다. 목차를 보면서 더더욱 개인적인 기대감을 높이게 되었다. 내 인생의 최종 목표가 바로 CEO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모두가 이제는 CEO를 꿈꾸고, 실현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CEO가 되는 길로부터 시작하여, 은퇴 후의 삶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CEO의 삶을 투명하고 솔직하게 오픈하고 있다. 결정적 순간. 직장인이라면 어느 순간 '결정적 순간'을 만나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 우리 회사의 CEO 자리를 수락해 주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라는 저자의 질문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이를 수락한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CEO가 해 나가야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경력 지도를 비롯하여 경력 계획, 경력 경로, 경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CEO로가 되기 위해, CEO가 된 이후의 경력 진행에 대해 조언을 해 주고 있다. 또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유리천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으며 조직 장악에 대해서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2장에서는 CEO취임 100일동안을 뒤돌아보며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그 안에서 배운 교훈들을 정리해서 전해주고 있다. 저자가 아직 오랜 기간동안 CEO를 경험한 것도 아닌데 불쑥 책을 쓰겠다고 한 것은 바로 자신의 경험이 오랜 시간의 흐름에 덧칠해져 퇴색하기 전에 소중한 깨달음을 전하고자 함이라 이야기 한다. CEO취임 초기단계에 집중해야할 사기진작, 대화, 최고경영팀 구성, 실행, 일화 만들기, 그리고 기업 문화 바꾸기는 새롭게 CEO가 된 이들은 눈여겨 보고 실행에 옮겨볼만한 것 같다. 이어서 저자는 리더십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리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CEO는 리더십에 있어서도 너무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일반 기업의 가치 중 CEO가 차지하는 비중이 놀랍게 높은 것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될 것이다. 또한 전략적으로 회사를 경영해가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린 많은 부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의사소통, 이사회, 은퇴 후의 삶 등 구체적인 부분의 조언을 비롯하여 CEO의 사생활을 비롯한 개인적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다만 광고,홍보에 자주 등장한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CEO의 이야기가 너무 적게 등장한 것이 아쉬움이다. 물론 많은 CEO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그랬겠지만 아무래도 너무 큰 규모의, 서구 경영환경에 맞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어서 한국 경영환경에 적합한 이야기가 아쉬웠다.
적지 않은 규모의 회사에서 현재 CEO를 꿈꾸며 자신의 경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선택에 의해 CEO가 되신 이들에게, CEO가 된 지 시간이 지났지만 한상 다른 CEO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다음 직무를 확보하는 최선의 방법은 현재 직무를 훌륭하게 완수하는 겁니다. 다음 직무에 기웃거리느라 주의가 산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다음 직무에 신경 쓰느라 현재 직무에 소홀해지는 순간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p.42
|
|
이 글은 세계 인류 헤드 헌팅 기업인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의 CEO였던 케빈 켈리가 지은 책이다. 우리는 CEO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가진 부와 권력, 사회에 미치는 영향들을 상상하면서 그들이 영화 속에 나오는 멋진 사람들처럼,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멋진 사람들처럼 늘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케빈 켈리는 CEO의 삶은 결코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남들이 하는 것 처럼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출근하여 간부들과 여러가지 회의를 하고, 짬을 내서 쉬며, 딸아이의 숙제를 봐 주기도 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단지 고용된 자와 고용을 하는 자의 입장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그러한 CEO의 삶을 벌거 벗었다는 말 처럼 하나하나씩 짚어가며 가르쳐준다. 책의 첫 장은 케빈 켈리가 직접 적은 시간표로 시작된다. 새벽 5시 45분에 일어나서 다시 새벽 5시 45분에 알람을 맞추고 11시 20분에 잠이 들 때 까지 그가 해온 일들이다. 그는 헤드 헌팅 기업의 CEO로서 다른 회사의 많은 CEO들과 만났고, 그들의 삶도 자신이 규칙적으로 하는 삶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CEO에 대한 선망을 깨고 약간이라도 실상을 가르쳐 주고자 이 책을 내었다.
전체적으로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CEO의 생활이 정말 힘들고, 누구나 견딜 수 있는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고, 무엇보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겨낼 줄 알아야만 했다. 많은 일 때문에 사생활을 위해 30분, 1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았고, 그래서 외로워지기도 했고 녹초가 되기도 한다. 그런 스트레스적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사람만이 CEO가 될 수 있으니 저자는 쉽게 CEO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경고한다. 또한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뚝심이 대단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저자는 또한 CEO들은 공통적으로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보상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보상에는 금전적, 정신적 보상이 수반되어야 하고 그렇게 했을 때 조직을 이끌 수 있다. 변화하느냐, 머무르느냐도 그들의 고민이었다고 한다. 내가 아는 CEO분도 늘 그런 고민을 하고 계셨다. 책을 보면서 나의 경험에 비추어 비교하며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나아가 나는 CEO가 아니지만, CEO가 되면 그런 고민들을 해야 하리란 것을 일찌감치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현재 CEO인 분들의 고민 또한 이해할 수 있어서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
벌거벗은 ceo는 말그대로 ceo의 삶을 낱낱이 보여주는 내용이다. 나의 꿈은 1년뒤 경영을 배우는 것이다. 경영이 나랑 어울릴까? 경영을 내가? 경영학과를 내가?라는 것에 몇년전까지만 해도 의문점을 붙였었다. 경영학은 특별한 사람들이 배우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어려운 학문이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될까? 내가 회계가 필요한 직업도 아니고... 내가 큰 회사를 경영할 것도 아닌데... 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영은 말그대로 경영에 대해 배우지만 그 안에는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수 있고 변화시킬수 있는 사고와 무한대의 가능성이 들어있다. 그래서 나는 경영을 좋아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끌렸다. 세계최고 헤트헝팅기업 ceo가 말하는 그들의 모든것! 이라는 문구 때문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우선 좋다. ceo는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책이고, 첫발부터 마지막까지 일상들과 과정들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ceo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리더, 특히 권두부분에 등장하는 올바른 ceo란 어떠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꼭 맞는 답을 주고 있어 모든 경영을 배우는 사람,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리고 경영을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내용이다. 리더는 희망을 다루는 사람이라는 나폴레옹의 글과 리더는 건축가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글, 리더는 상직적 행동을 보여준다는 글에서 리더의 의미를 확실히 깨달았다.
우리들은 변화해야 한다. 찰스다윈은 가장 힘센 종이 생존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똑똑한 종이 생존하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생존한다고 말했다.ceo란? 말에 아직도 의문부호를 붙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강추해주고 싶다.ceo의 일과 사생활면을 모두 조명하고 있는 내용들로 ceo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글들이 있어 만족했다. ceo는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그를 보고 배운다는 것은 변화를 배우는 것이다. 그냥 아무때나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변화하고 골격을 세울줄 아는 것이다. 경영을 배우고 싶은 내게 좋은 내용이었다 |
|
제목이 자극적(?)이다. "벌거벗은"... 기업의 꽃, 직장생활의 목표...등 CEO를 칭하는 말은 너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잘 알지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해서 CEO를 알려준다.
세계유수의 헤드헌팅업체 CEO인 저자는 직업대로 많은 CEO를 만나고 분석했다고 한다. CEO에서 물러난 후에 쓰는 자서전은 보통 자신의 일을 미화, 자랑하거나 변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현직에서 자신의 CEO생활을 바탕으로 우리가 많이 들어 본 CEO을 "벗겨"준다.
총 10장에 걸쳐서 CEO가 되는 방법부터 CEO된 후에 100일안에 개혁을 해야하는 이유, CEO의 중요성은 다른 것이 아닌 리더쉽이라고 하며, 리더쉽의 종류를 고민하게 한다. 하루 종일 회의와 전화를 하며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고단함, 블루베리와 핸드폰등의 발전으로 퇴근시간이 사라진 CEO의 고통을 저자의 하루 스케쥴로 알려준다. 단순히 임원에서 승진한 개념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하며, 이런 고통의 시간과 외로움을 이겨내야 진정한 CEO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화가 되면서 글로벌 CEO의 일상화로 CEO의 업무강도는 더욱 세졌고, 이사회와 CEO 그리고 회장과 CEO의 관계의 중요성를 간과해선 안된다고 전한다.
CEO는 대부분 어려운 상황에서 교체가 되기때문에 힘든 시기는 필연적이라고 한다.
막연히 CE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고 막중한 책임감에 외로움까지.. 막연히 생각한 고통과는 달리 실상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그래도 난 CEO가 되고 싶다..^^
|
|
과거에 업무상 많은 중소기업 CEO를 만나보고 그들의 이력사항을 보았지만 중소기업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짧은 시간동안 모든걸 파악하려는 욕심이 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특별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현재 몸을 담고 있는 회사의 전현직 대표이사를 보면 그 분들의 생활은 우리 일반 서민과 완전히 다른 것 같다.
CEO는 슈퍼맨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CEO가 될 수 있을지 가늠해보기도 하지만 CEO의 자리가 안개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미지의 인물이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듯 CEO에 대한 신비스러움이 없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은 1장 “CEO가 되는 길”부터 시작하여 10장 “은퇴후의 삶”으로 끝나고 있다. 1장 시작전 CEO의 하루일과가 소개되고 있는데 빡빡한 일정에 힘들기도 하겠지만 중요사항에 대해 의사결정을 한다는 점에서는 부럽기도 한 자리다. 최근 우리나라 일부 기업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어느 회사의 CEO에 누가 오느냐에 따라 주가가 변동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저자는 기업실적의 10%는 CEO영향이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 이상일 수도 있을 것이다. CEO에 취임하고 나서 100일안에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 잽싸게 업무파악을 하고 구조조정이나 조직개편이란 칼을 휘둘러야 성과인가. 근로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갓 취임한 CEO로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CEO의 핵심직무는 리더십이다. 그리고 실행과 단호한 행동에도 능통해야 한다. 비전과 전략을 창출하고 실행하는 일도 담당해야 한다. 의사소통도 리더십만큼 중요하다. CEO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없다면 어찌 직원들이 알겠는가. 혼자서 화만 내지말고 직원들이 왜 안하는지 아니면 못하는지 파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예전에 ‘청소부 밥’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가족과 여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CEO도 사람인데 일과 사생활 사이에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CEO의 모범사례 19가지를 열거하고 있는데 정말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벌써 40을 바라보는 일반 샐러리맨이지만 언제까지 숫자와 싸우는 경리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단순히 CEO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CEO가 된다는 것 또한 쉽지도 않지만 그 자리에 과연 오를 만큼 역량이 갖춰졌는지 그리고 그 자리에 있으면서 손해보는 일 또한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CEO에 관한 책이 막연하고 홍보위주의 책이 많다면 이 책은 책 제목처럼 CEO를 낱낱이 분석했다는 점에서 미래의 CEO를 꿈꾸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
|
CEO.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상이 바로 그것이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자리에 오를 자신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일찌감치 포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의 첫발을 내딛으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도 한번 그 자리에 올라보고 싶다는 꿈을 꾼다. 그렇다. 그 자리는 꿈의 자리이다. CEO. 그 꾸같은 자리는 과연 어떤 자리일까. 우리들에게 보여지는 것처럼 큰 결정을 마음대로 내리고, 전세계를 퍼스트 클래스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권력의 총화일까. 혹은 기업은 병들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엄청난 보너스를 챙기면서 뻔뻔하게 버틸수 있는 특혜받은 자리일까. 또 그 자리에 올라가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 대해서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준다.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벌거벗은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윤색된다. 사실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 아닌것에 의해 대체된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는 자신이 CEO 가 되는 순간부터 메모를 하면서 CEO가 처음 될때부터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이 책속에 되살려 놓는데 성공했다. 저자 자신이 그 자리를 제의 받았을때 생활의 기반을 대륙을 옮기는 대가를 지불하고서도 흔케히 응할만큼 매력적인 자리인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매력은 저자가 이 책에서 줄곳 너무나 솔지가게 기술하는 것처럼 아름답기만 한 매력인 것은 아니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것만으로 기뻐하는 것과, 마라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서 영광과 영예를 얻는 것과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CEO가 되는 과정은 고되고 힘들다. 그러나 CEO가 되었다고 부와 명성이 저절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에서 CEO 의 평균 재직 기간이 1.5년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CEO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 책은 서양의 경우를 주로들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급격히 세계적 트랜드를 따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책에 실린 내용들도 충분히 참고할 필요가 있다. 특히 CEO가 초기에 회사를 어떻게 장악하고 직원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보일까하는 고민을 하는 부분은 그 자리가 영광의 자리라기 보다는 가시방서같은 느낌을 준다. 물론 용맹한 장군들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고 기업을 멋지게 지휘하는 훌륭한 CEO들의 이야기들을 우리는 많이 듣는다. 그러나 그런 몇몇 사람들이 오히려 예외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직장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지 못하듯이, 우리들 대부분이 직장을 더 이상 안정된 일자리라고 생각하지 못하듯이, 회사에 변화의 바람이 찾아오면 우리들 대부분이 자신의 자리보전에 전전긍긍하듯이 CEO 그들도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노력하고 불안해하는 것을 알수 있는 벌거벗은 모습을 생생히 볼수 있는 책이다. CEO.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상이 바로 그것이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자리에 오를 자신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일찌감치 포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의 첫발을 내딛으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도 한번 그 자리에 올라보고 싶다는 꿈을 꾼다. 그렇다. 그 자리는 꿈의 자리이다. CEO. 그 꾸같은 자리는 과연 어떤 자리일까. 우리들에게 보여지는 것처럼 큰 결정을 마음대로 내리고, 전세계를 퍼스트 클래스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권력의 총화일까. 혹은 기업은 병들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엄청난 보너스를 챙기면서 뻔뻔하게 버틸수 있는 특혜받은 자리일까. 또 그 자리에 올라가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 대해서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준다.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벌거벗은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윤색된다. 사실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 아닌것에 의해 대체된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는 자신이 CEO 가 되는 순간부터 메모를 하면서 CEO가 처음 될때부터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이 책속에 되살려 놓는데 성공했다. 저자 자신이 그 자리를 제의 받았을때 생활의 기반을 대륙을 옮기는 대가를 지불하고서도 흔케히 응할만큼 매력적인 자리인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매력은 저자가 이 책에서 줄곳 너무나 솔지가게 기술하는 것처럼 아름답기만 한 매력인 것은 아니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것만으로 기뻐하는 것과, 마라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서 영광과 영예를 얻는 것과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CEO가 되는 과정은 고되고 힘들다. 그러나 CEO가 되었다고 부와 명성이 저절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에서 CEO 의 평균 재직 기간이 1.5년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CEO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 책은 서양의 경우를 주로들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급격히 세계적 트랜드를 따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책에 실린 내용들도 충분히 참고할 필요가 있다. 특히 CEO가 초기에 회사를 어떻게 장악하고 직원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보일까하는 고민을 하는 부분은 그 자리가 영광의 자리라기 보다는 가시방서같은 느낌을 준다. 물론 용맹한 장군들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고 기업을 멋지게 지휘하는 훌륭한 CEO들의 이야기들을 우리는 많이 듣는다. 그러나 그런 몇몇 사람들이 오히려 예외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직장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지 못하듯이, 우리들 대부분이 직장을 더 이상 안정된 일자리라고 생각하지 못하듯이, 회사에 변화의 바람이 찾아오면 우리들 대부분이 자신의 자리보전에 전전긍긍하듯이 CEO 그들도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노력하고 불안해하는 것을 알수 있는 벌거벗은 모습을 생생히 볼수 있는 책이다. |
|
회사의 CEO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변화하고 바뀐다는 것은 사실이다. 회사가 곧 CEO이고, CEO가 곧 회사라고도 말할 수 있다. CEO를 커다란 배의 선장이라고 부를 수 있다. 험한 파도와 폭풍, 수많은 암초들을 지나 목적지로 배를 이끄는 선장의 능력은 배의 생존을 결정하는 것이다. CEO는 최고의 자리에 있기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외롭고, 녹초가 되는 자리이다. 하지만 그 만큼 CEO의 자리는 매력적이다. CEO는 세계 최고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세종서적에서 나온 <벌거벗은 CEO>는 21세기의 최고의 CEO의 외적 자질과 내면 비전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인 케빈 켈리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회사의 CEO를 찾아가면 최고의 CEO에게 어떤 CEO가 되어야 하는지를 물었다. 그러던 중 그 자신도 CEO가 되었다. 과연 CEO의 자질, 그가 걸어야 할 비전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다. 책에는 CEO가 되는 길이 과연 무엇이지 말한다. CEO가 회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고, 어떤 전략과 전술, 그리고 실행력으로 회사를 이끌지를 설명한다. 한 회사의 CEO를 뛰어넘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신을 이끌어야 함을 강조한다. CEO가 이사회와의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할지를 말해 준다. 무엇보다 CEO의 탁월함은 의사소통 능력에 있다. 의사소통은 지속적이고 단순하며 정확하고 개인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얼마 전 삼성의 이병철 회장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모습을 보았다. 삼성은 1965년에 비로소 재단을 만들었다. 수 100년 된 기업이 하지 못하는 일을 삼성의 이병철 회장은 50년 안에 다 이루게 된 것이다. 삼성의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최고의 CEO로서 회사를 키우고, 인재를 키운 고 이병철 회장의 리더쉽을 빼 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기업 리더들도 크든지 작든지 CEO로서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젠 역사에 남는 CEO를 배출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이끌고 사람들을 세울 수 있는 지도자가 정치, 경제, 문화, 과학에서 나와야 한다. <벌거벗은 CEO>는 CEO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좌표를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벤처를 꿈꾸고, 세상을 향해 뛰어나가 자신의 꿈을 펼칠 한국의 빌게이츠, 한국의 스티브 잡스 같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디딤돌로 삼아 더 멋진 CEO가 되길 바란다. |
|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 집단이나 조직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CEO의 자리를 꿈꾼다. 좋은 연봉, 좋은 조건도 그렇지만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마음껏 펼쳐 작게는 기업을 위해, 크게는 국가를 위해 일해 보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라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나에게도 CEO의 야망은 있지만 아직은 그 길이 멀다. 성공한 CEO로 남기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할 것이며, 미리 그 세계에 입문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여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저자는 CEO가 되는 길/CEO 취임 100일/리더십, 전략 그리고 실행/의사소통/글로벌 CEO/이사회/CEO의 사생활/시도, 시련 그리고 승리/내일의 CEO/은퇴 후의 삶. 등 10개의 chapter로 CEO의 사이클을 짚어주고 있다. CEO에게도 사생활이 있을까? 이런 생각에 답을 주는 문장을 발견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생각을 해 본다. 과연 CEO란 무엇일까? 하나금융그룹의 CEO 김승유 회장이 "CEO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향후 5~10년 사이에 사업 환경이 바뀔 것이니, 이에 대비하는 것이 CEO의 핵심 역할입니다."(101쪽)라고 말한 내용은 앞으로 많은 공부를 하여 준비하고 갖추어야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한 목표가 된다. 능력과 리더십을 받쳐주는 의사소통은 겸손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는 말을 다시 새김하며 오늘도 CEO를 꿈꾼다.
P.S. 143쪽 밑에서 2번째줄. 직무니이까요 ==> 이니까요 이외에도...띄워쓰기가 안된 부분이 많이 보인다. |
|
[벌거벗은 CEO]
<책의 겉표지와 안표지의 이미지>
일반적으로 CEO는 항상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새로 이사회를 통해 임명된다. 그말인즉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한 구원투수라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임명된 CEO는 어려운 시기에 회사의 운영을 맡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성과를 낼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취임 후 100일 내에 CEO는 성과를 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해야할 여섯 가지일이 있다. 1.사기진작 / 2. 대화 / 3. 팀구성 / 4. 실행 / 5. 일화만들기 / 6. 기업문화 바꾸기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사항들이며 중요한 일들이기도 하다.
취임 후 100일 뒤에 회사의 문제점의 핵심을 파악한 뒤에 이를 해결할 비젼과 전략을 제시하여야 한다. 그래서 CEO 의 핵심 직무는 리더쉽이라 할 수 있겠다. 리더쉽은 카리스마와는 다르다. 리더쉽의 핵심요소로는 첫째로 부하 직원이 따르는가 이다. 아주 말단 직원까지도 그의 영향력이 미쳐있나 없냐가 중요한 사항이다. 아무리 CEO의 능력이 뛰어나다 할 지라도 부하들이 따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두번째로는 겸손이다. 겸손은 조용한 리더쉽으로 카리스마를 능가하는 리더쉽이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짐 콜린스는 그의 책에서 5년간의 연구끝에 최고로 드러난 리더들은 그 산업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는 사람들임을 밝혀내었다 그의 간당한 공식은 겸손+의지 가 최고의 리더쉽이라 말한다. 셋째로 리더쉽에는 감수성이 필요하다. 리더쉽의 정수는 지석와 감성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 말한다. 최고의CEO는 적절한 시점에서 분석능력과 감성 능력을 능숙히 발휘하여야 한다. 독재자가 되어서도 안되고 모든 사람의 말을 들어서도 안된다. 또하나의 핵심 직무로는 의사소통이 있다.CEO 중 전략적 사고가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조직을 결집하여 일관되게 이끌어 나기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회사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대부분의 CEO는 40~50%를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에 사용한다고 한다.많은 CEO들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해나가고 있다.의사 소통을 할 때는 언제나 귀를 기울이며 진실하게 말해야 하며 긍정적으로 말해야한다고 말한다. CEO는 단지 승진이 아닌다. 생활이 완전히 달라진다. 필연적으로 가정생활에도 타격을 입을수 있다. 여행도 잦기 때문에 언제나 피곤하다. 건강해야 CEO도 할수 있다. 정력적이지 않으면 그 생활을 감당하기가 어렵다. CEO들도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 휴식이 필요하다. 일과 가정생활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그럴 때 장기적으로 가정으로 부터 다시 힘을 얻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아래의 이야기는 CEO들이 얼마나 긴장하고 사는 지 보여 준다.
<본문 중에서> p180 대부분의 CEO는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내가 아는 CEO 들은 한반 중에 생각이 나서 깨었을 때 기록해 두려고 머리맡에 노트를 놓아둔다. 그리고 한 가지 생각을 기록한 뒤 불을 끄면, 기록하고 싶은 다섯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케빈 켈리라는 저자가 자신이 세계 일류 헤드헌팅 기업인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의 CEO에 취임한지 6개월만에 쓴 책으로써, CEO가 처음 취임하면서 부터 겪는 어려움 부터 시작하여 CEO의 생활방식, 생활신조, 의사소통 방식 등 글로벌 시대에서의 CEO의 역활에 대해 10여명의 CEO와 인터뷰한 내용과 더블어 자신의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는 CEO라는 위치와 보유 경력, CEO가 받는 심리적 압박감에 대해서 아주 사실적으로 언급하고 있고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자세히 그리고 여러 성공한 CEO들의 경험담을 통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어 단순히 열망한다고만 해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간접 표현한다. 평소에 생각하는 CEO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과 책에서의 CEO의 역활과 생활은 사뭇 달랐다. 이 책을 통해 CEO들의 삶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생각하기로는 CEO는 회사의 최고 권력자로서 회사의 전권을 쥐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때로는 의사결정에 고민을 많이 하겠지만 어떻게 되었든 막대한 보수를 편하게 벌어들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 CEO의 생활은 범인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살인적으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서 어디든 고객을 찾아 해외 지사를 찾아 1년에 몇 달은 여행을 다녀야 한다. 여행을 즐기지 못하면 아예 CEO가 될 수도 없다. 그리고 CEO의 평균 재직기간은 1년반에서 2년 정도라 한다. 이 정도라면 누가 CEO가 편하게 일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CEO 역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하지만 서문에서 저자는 '올바른 CEO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하였다 언급하는 것으로 볼때 단순히 직무의 나열에 저자가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마지막 장에 CEO의 모범사례로 막스 앤 스펜서의 CEO 스튜어트 로즈의 사례를 들어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려 한다. 올바른 CEO는 '인기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