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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도 사실 예쁘게 생기지 않았고 심지어 두더지처럼 보여서 고민을 했는데 막상 속을 보니 생기넘치는 그림과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상황이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표지에 거울을 보며 신나게 화장을 하는 모습은 약과요. 아빠 따라 다리 올리기, 트럼펫 불기. 할머니 따라 강아지주겠다며 온갖 잡동사니를 넣고 젓는 모습이 웃음이 나오게 만듭니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행동을 너무도 귀엽게 표현했더군요. 아이가 하는 행동에 이렇게 큰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따라하지 말라고 야단치기 보다는 좋은 행실을 보여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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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동생 선물로 사준 책. 아직 어려서 뭔 책을 사줘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모 말로는 매우 재밌어 한다고.
딱 그 나이 또래 애들이 하는 행동 패턴을 고대로 그려놓은 것 같다. 동생이 좋아한다니 선물 사준 사람으로서는 그것만으로도 만족!
그나저나 처음엔 그렇게 예쁜 그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정감 있는 그림체인 것 같다. 다만 요 녀석이 무슨 동물인지 모르겠다. 흔한 토끼나 강아지, 고양이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무튼 뭔가 포근하고 따스한 그림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