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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신 작가의 그림을 소유하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림과 글쓰기에 많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수필<지옥으로 가는 문>에서 화가들이 자신과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를 알게되었다. <도토리 키재는 마을>에서 흥미로운 사람들간의 인터렉션을 짐작할 수 있었다. 두껍고 질좋은 종이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서 낱장으로 뜯어서 액자에 넣어 내 방을 꾸몃다. 아침마다 그림을 보면서 행복하고 기분좋게 일어난다.작가의 싸인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예쁜 쥴리아 로버츠, 자화상과 색으로 뒤덮힌 늦은 봄 비오는날 간결하고 아름다운 선생님의 그림들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