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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내용보기
주인공 벤자민은 9살 생일을 맞아 친구들로 부터 멋진 선물들을 받습니다. 새가 들어 있는 새장, 멋있는 바지, 롤러 스케이트, 퍼즐, 장난감등... 하지만 친구들이 떠나고 다시 한번 이런 선물들을 받으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슬퍼지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친구들로 부터 받은 선물을 매일 저녁 다시 포장하고 다음날 마치 새로 받은 선물인 양 가슴 설레며 개봉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내용보기
주인공 벤자민은 9살 생일을 맞아 친구들로 부터 멋진 선물들을 받습니다. 새가 들어 있는 새장, 멋있는 바지, 롤러 스케이트, 퍼즐, 장난감등... 하지만 친구들이 떠나고 다시 한번 이런 선물들을 받으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슬퍼지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친구들로 부터 받은 선물을 매일 저녁 다시 포장하고 다음날 마치 새로 받은 선물인 양 가슴 설레며 개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을 다시 포장하다가 더 이상 포장 할 선물이 없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집에 있는 물건들을 포장하기 시작하죠. 하루 하루 자기가 가진 사소한 모든 것들을 포장하는 벤자민의 행동이 처음에는 그냥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독특하고 기발한, 동화적인 아이디어 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의 뒷 부분으로 갈수록 그런... 어떻게 보면 주위의 아무렇지도 않은 물건들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그건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행복해 하는 벤자민의 행동을 보고 어른인 저도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자기가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고마워하면서 마음을 편히 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 아닐런지요? 행복은 자기 마음 속에 있다는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벤자민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 생일 선물을 바라지 않을 거예요. 자기 옆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선물이고, 앞으로도 늘 그럴 테니까요.
p******8 2003.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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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내 생일이야!
"365일, 내 생일이야!" 내용보기
4월 9일, 아홉 살바기 벤자민의 즐거운 생일 파티가 막 끝났을 때, 벤자민은 너무 슬펐어요. 열 살 생일까지 꼬박 1년을, 365일을 기다려야 하다니! 즐거운 기분은 다 어디로 갔는지, 벤자민은 생일이 금새 지나가버린 것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웠어요. 아하-!!! 벤자민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1년, 365일을 생일처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벤자민은 선물을 받고 포장
"365일, 내 생일이야!" 내용보기

4월 9일, 아홉 살바기 벤자민의 즐거운 생일 파티가 막 끝났을 때, 벤자민은 너무 슬펐어요.

열 살 생일까지 꼬박 1년을, 365일을 기다려야 하다니!

즐거운 기분은 다 어디로 갔는지, 벤자민은 생일이 금새 지나가버린 것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웠어요.

아하-!!!

벤자민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1년, 365일을 생일처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벤자민은 선물을 받고 포장을 처음 뜯을 때의 행복함을,

다음 날, 그 다음 날, 그 다음다음 날도 느끼려고 했어요.

오늘의 선물을 포장해놓고, 다음 날 아침, 태연한 얼굴로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지을 거에요.

벤자민은 바보? 천재?  

 

선물을 하나 씩 포장해두고,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 척하는 벤자민,

눈 뜬 새 아침에 전혀 새로운 선물을 발견하는 기쁨을 다음 번 생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요!

오늘 밤엔 TV를 포장했어요.

다음 날엔 냉장고, 욕조, 식탁, 제라늄 화분, 할아버지 초상화, 소파, 커튼, 베개, 자명종 시계...

집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선물인걸요!

비록 만화영화도 못보고, 목욕도 못하고, 배고파도 참아야 하지만,

요런 난감함은 생일선물을 받았을 때의 '서프라이즈~'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거랍니다.

 

벤자민은 정말 웃겨요. 그리고 귀엽죠.

생활 속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은 결국, 자기 마음 먹기 나름 아닐까요?  

아이에게 생일처럼 특별한 날은 또 없어요.

정말 받고 싶은 선물을 주문할 수 있고, 그 날 만큼은 작은 왕처럼 모두에게 떠받들여져요.

생일이 아니라도, 아이의 하루하루가 응석과 투정으로 가득하다고 해도,

<1년에 딱 하루>라는 메리트는 참 대단하거든요!

벤자민은 아홉 살이지만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법이,

바로 자기 안에 있다는 비밀을 발견해내요.

아주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비우면,

365일이 내게는 매 순간 '1년에 딱 한 번뿐인' 특별한 날로 기억될 수 있어요.

요 조그만 벤자민 녀석, 보기보다 정말 대단한걸요!  

 

집 안의 모든 가구며, 소품이며, 식기며, 집기며...

하루하루 포장하고, 포장하던 벤자민은, 이번엔 진짜 열 살바기 생일을 맞았어요.

꼭 1년 전의 생일처럼 친구들도 초대했고요.

친구들은 벤자민을 찾아 지붕 꼭대기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벤자민의 집이 커다란 포장지로 곱게 에워싸 있고, 바람에 기다란 리본이 깃발처럼 펄럭여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선물이라는군요!

와우!  

 

벤자민은 더 이상 새로운 선물을 바라지 않을 거에요.

굳이 애써 포장하지 않아도, 자기 앞의 모든 것들이 다 선물이고, 앞으로도 변함없을테니까!

어리지만 누구보다도 현명해요. 벤자민은 작은 철학자 같아요.

어른은 그래서 아이를 동경하고, 때로는 존경할 수도 있답니다.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해버린 벤자민들이여-

아홉, 열 살 무렵의 생일처럼, 스물이 되고, 서른을 맞을 너희들은,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생일들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그러나 너희들이 한 때 생일이 되면,

한 없이 반짝이며, 티없이 말끔한 얼굴로 주위를 따사롭게 만드는 미소를 짓곤 했다는 것을 기억하렴.

그 때의 기억이, 너희가 만날 어떠한 회색빛 생일이라도 무찔러 줄 힘을 줄테니!

지금이란, 하루하루가 생일처럼 마음 껏 응석부리며 지낼 수 있는 다시 없을 마법의 시간이란다.

너희들의 꼬박 1년, 365일이 늘 그렇게 특별하지 않더라도,

바로 지금을, 감사하며 살지 않는다해도, 기억하렴.  

 

분명 365일이 전부 내 생일이었던 그 한때를!    

a******i 200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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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한 선물
"내가 나에게 한 선물" 내용보기
처음 그림을 보고는...참.. 못생겼다 생각했습니다. 강아지인지, 곰돌이인지...도무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벤자민의 친구들을 보니..강아지네요.^^ 거부감이 생기던 그림은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참 섬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장 그림은 아름답기까지 하고요. 처음 느낌과 마지막 느낌이 다른 일러스트를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벤자민의 생일은 왜 365
"내가 나에게 한 선물" 내용보기

처음 그림을 보고는...참.. 못생겼다 생각했습니다.

강아지인지, 곰돌이인지...도무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벤자민의 친구들을 보니..강아지네요.^^

거부감이 생기던 그림은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참 섬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장 그림은 아름답기까지 하고요.

처음 느낌과 마지막 느낌이 다른 일러스트를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벤자민의 생일은 왜 365일이 되었을까요?

벤자민은 4월 6일이 생일이에요.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했죠. 9살이 되었대요.

친구들은 선물을 들고 벤자민을 축하해 주었고, 벤자민은 정말정말 기뻐했답니다.

벤자민은 생일선물 포장을 풀며..안에 어떤 선물이 들었을까를 생각하며 두근거리던 기억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래서 선물을 다시 포장해 놓고, 다음날을 기다렸죠. 다음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풀고, 그날 밤 다른 선물을 싸고, 다음날 풀고...

이렇게 받은 선물을 다시 한번씩 다시 받게 되자 벤자민은 온 집 안을 뒤져 자기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포장했답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한 해가 다 가도록 날마다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자기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다시 365일째 되는 벤자민의 10번째 생일...벤자민은 자신에게 무엇을 선물할까요?

 

이제 더이상 새로운 선물은 필요없겠죠?^^

벤자민의 생각이 더없이 사랑스럽습니다.

선물을 푸는 재미가 너무 좋아서 하나하나 자신에게 주위의 것들을 선물해 주다보니 내 주위 것들이 무척 소중해졌어요.

내가 나에게 한 선물이기 때문이죠.


y****s 2008.05.08.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