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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세계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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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길다. 수십만년의 세월동안 인류는 이 별에 수많은 발자취를 남겼다. 땅 위를 뛰어다니는 것이 전부였던 인류는 지금 하늘을 넘어서 우주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 인류가 쌓아온 역사는 인류가 전부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해졌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가 쌓아온 이 역사를 계속해서 탐구하며 후대에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기원전 시대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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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길다. 수십만년의 세월동안 인류는 이 별에 수많은 발자취를 남겼다. 땅 위를 뛰어다니는 것이 전부였던 인류는 지금 하늘을 넘어서 우주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 인류가 쌓아온 역사는 인류가 전부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해졌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가 쌓아온 이 역사를 계속해서 탐구하며 후대에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기원전 시대에 있었던 일들은커녕 기원후 2000년의 사이에 일어난 사건들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선조들이 남긴 알기 어려운 흔적들을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추측할 뿐이다. 옛 인류들이 남긴 기록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다. 그래도 사람들은 우리의 선조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탐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나에게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은 “안효상 저, 『상식 밖의 세계사』(서울 : (주)새길, 1993)”이라는 책이다. 나는 역사나 신화 같은 이야기들을 무척 좋아한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무척 재미있는 책이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고,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있었다.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 될 때마다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방대한지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우리가 이렇게 전 세계에 나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찾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저 과거의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과거에 일어난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또는 역사적인 사건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 지금 우리가 선조들의 흔적을 찾고 해석하는 것을 보면 우리도 미래에 저런 흔적들이 발견되어 해석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의 역사 이야기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이 책에 나온 세계사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세계사 이야기 중 하나라도 없어진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 역사에 남겨진 사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아직 내가 모르는 것이 잔뜩 있고 지금도 새로 생겨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은 미래를 향해 달려나갈 것이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뒤처지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앞을 보고 달려가는 것만큼 과거를 보고 배워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만을 보며 달리다 과거에 발목을 붙잡히지 않도록 세계를 역사를 그리고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돈내산
 

h******0 2023.0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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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흥미로운 역사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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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   안효상씨의 [상식 밖의 세계사]라는 책을 읽었다. 총 67편의 세계사에 있었던 사건들을 실었다. 내가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동서양에 있었던 흥미로운 내용들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몇가지 예를 들면,   '보살의 출현을 믿은 일본군국주의의 시조',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의 효과는?', '1920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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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

 

안효상씨의 [상식 밖의 세계사]라는 책을 읽었다.

총 67편의 세계사에 있었던 사건들을 실었다.

내가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동서양에 있었던 흥미로운 내용들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몇가지 예를 들면,

 

'보살의 출현을 믿은 일본군국주의의 시조',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의 효과는?', '1920년 중국여대생들의 브랫지어 벗기 운동', '레닌은 왜 독일과 불평등 조약을 체결했는가?', '배반당한 민족 자결주의', '신해혁명에서 과장된 손문의 역할',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미국의 역할'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우리 나라의 역사와 관련되어 있는 것들도 있고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알고는 있으되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나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그것의 정확한 사건의 개요와 진행 상황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다. 세계사에 대해서 흥미가 없는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으면서 유용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ㅆ.ㅆ

 

그리고 책의 맨 뒤에는 더 읽을만한 책들이라고 해서 여러 권의 책 목록을 적어놨는데 흥미로운 제목들이 많이 눈에 띠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c*****g 2008.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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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막기 캠페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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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옴마나 이거 절판이네. 내가 하룻밤에 읽고 뿌듯하게 잠자리에 들게 했던 책. 상식적인 세계사이지만 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세계사 입문을 안내하는 책. 내게는 넘 고마왔던 책. 일반 서점이나 중고 서점에서 구해 봐도 좋겠다. 실망은 안 할 것. 그러나 좀 오래된 책이고 종이가 별로이니 감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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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옴마나 이거 절판이네. 내가 하룻밤에 읽고 뿌듯하게 잠자리에 들게 했던 책. 상식적인 세계사이지만 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세계사 입문을 안내하는 책. 내게는 넘 고마왔던 책. 일반 서점이나 중고 서점에서 구해 봐도 좋겠다. 실망은 안 할 것. 그러나 좀 오래된 책이고 종이가 별로이니 감안할 것.
m***n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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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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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국사와 세계사로 나뉘어진 역사를 공부하는 일이 사실 너무 재미없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 파악과 이해 보다는 단편적인 지식을 외우는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시절을 벗어나고 보니 역사는 꼭 알아야 할 것이기도 하거니와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많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는 역사학을 공부한 저자가 일반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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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국사와 세계사로 나뉘어진 역사를 공부하는 일이 사실 너무 재미없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 파악과 이해 보다는 단편적인 지식을 외우는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시절을 벗어나고 보니 역사는 꼭 알아야 할 것이기도 하거니와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많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상식 밖의 세계사>는 역사학을 공부한 저자가 일반 독자들에게 역사의 재미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쓴 책이다.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것인가 하는 문제에 도전한 저자는 중요하다고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의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나 잘못 알려진 것들을 드러내 주거나, 또 중요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교과서나 역사서에서 잘 다루지 않는 것을 제시하였다. 덕분에 모두 67가지나 되는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읽게 되었다.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막론되어 있고, 사진이나 그림자료와 함께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다. 그중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도 있었지만, 잘못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많았다. 그런데 솔직히 정치적인 사건등 무겁고 어려운 내용들이 많기도 하고 내용서술이 다소 딱딱한 감이 있어 독자들에게 역사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는 의도가 얼마나 잘 전달되었을지는 의문이다. 어쨌든 나는 이 책으로 세계사를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흔히 역사에 대해 두 가지 생각을 갖고 있다. 그 하나는 역사란 왠지 딱딱하고 연대기나 딸딸 외우는 것이며 어렵다는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 나아가 나름의 역사관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종의 강박 관념이다. 그래서 섣불리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기도 하고 곧잘 포기하기도 한다. 글쓴이는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것인가 하는 문제에 도전해 보았다.
s*******8 200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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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졌거나 잘 모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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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짐작했지만 잘못 알려졌거나 잘 모르는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내용의 깊이가 깊지 않아 아쉽다.   세계사에서는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강자 위주로 미화되고 원래의 의도 하지 않았던 일이 전혀 다른 방향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일본의 예로 메이지 유신은 왕정 복귀라기 보다는 일본 하층 사무라이 계급의 명분으로 천황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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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짐작했지만 잘못 알려졌거나 잘 모르는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내용의 깊이가 깊지 않아 아쉽다.

 

세계사에서는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강자 위주로 미화되고 원래의 의도 하지 않았던 일이 전혀 다른 방향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일본의 예로 메이지 유신은 왕정 복귀라기 보다는 일본 하층 사무라이 계급의 명분으로 천황을 등장시켜, 신격화한다. 또 오끼나와의 영토는 독립국이었는데, 강자들에 의해 일본에 귀속된다.

 

몇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보인다. 링컨은 노예 해방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손문은 신해혁명에서의 활동은 과장되었다. 루터는 종교 개혁에 방향이 맞지 않았을까?

 

결론으로 한 권에 책으로 남기에는 이야기가 끊어지고 깊이가 깊지 않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z******g 200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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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식밖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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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로 이러한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남들은 세계사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난 그 부분에 관심이 많다. 물론 나역시 역사나 세계사에 대해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따분할 때가 많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역사의 색다른 면을 알게 될 때마다 더욱 역사라는 것에 애정이 간다. 이 책 역시 한마디로 재미있다. 역사가 이 책은 교과서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는 이야기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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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체로 이러한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남들은 세계사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난 그 부분에 관심이 많다. 물론 나역시 역사나 세계사에 대해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따분할 때가 많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역사의 색다른 면을 알게 될 때마다 더욱 역사라는 것에 애정이 간다. 이 책 역시 한마디로 재미있다. 역사가 이 책은 교과서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는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음..그러니까. 숨겨진 뒷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어느 정도 말로 전해 져서 알고 있지만 교과서나 역사책과 같은 책에서는 실리지 않는 그러한 이야기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훨씬 더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다.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권해주고 싶다. 누가 아는가? 이 책을 읽고 역사 속에, 세계사에 푹 빠져버릴지.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채플린은 1972년 그러니까 그가 죽기 5년전 '빨갱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972년 4월 2일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아카데미 특별상을 받았다. 영화 산업을 예술로 바꾸어 놓았다는 찬사와 박수 갈채속에서 오스카 상을 받은 채플린은 감격의 인사를 했고 사람들은 <모던 타임즈> 마지막에 나오는 '스마일'을 합창했다. 도망기듯 미국을 떠났던 채플린으로서는 감격에 겨운 순간이었을 것이다.
b*******6 200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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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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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바로 사겠다는 결심을 하고 주문하려고 했더니 모든 인터넷 서점에서 구할 수 없어서 어렵게 중고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문된 책을 받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참 오래 되었구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사진과 길지 않은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쉬웠던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사에 관심이 없던 나는 약간의 관심이 생겼던 것 같다. 책을 읽다가 약간씩 수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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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바로 사겠다는 결심을 하고 주문하려고 했더니 모든 인터넷 서점에서 구할 수 없어서 어렵게 중고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문된 책을 받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참 오래 되었구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사진과 길지 않은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쉬웠던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사에 관심이 없던 나는 약간의 관심이 생겼던 것 같다. 책을 읽다가 약간씩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도 있어서 뿌듯했던 것 같다. 하지만 책 제목인 상식빡의 세계사 보다는 상식 속의 세계사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오랜 된 만큼이나 책이 출판되었을 당시에는 세계사에 알려지지 않은 면을 잦세히 말해주고 있었겠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출판된 지 10년이 넘어가는 이 책을 지금와서 읽으니 거의 알려진 일들이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수염에 세금을 매겼다는 표트르 대제, 며느리였던 양귀비에게 반한 당현종, 피카소의 작품 게르니카의 비밀 등 작가는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세계사에 관심이 없어도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책 제목 그대로 상식 밖의 세계사적인 일을 쓴 것 같다. 책을 읽다가 내가 알고 있던 결과와는 다른 내용인 것도 있었다. 여기서 작가는 역사의 한가지 모습만을 보지말고 다른 숨어 있는 뜻을 찾아보라는 의미 인 것 같다.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한 학생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이를 계기로 다른 책들을 더 읽으며 역사적 안목을 키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u********5 200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