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고 생긴 해충을 잡겠다고 미국 전역에 살포한 DDT의 위험성을 알렸다.
DDT 제조회사들은 정부와 손을 잡고 레이첼 카슨을 공산당이라고까지 몰아세웠다.
어릴 때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노래한 레이첼 카슨의 환경사랑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책을 읽고, 사무실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종이컵을 대신해서 마트에 가서
작은 강화유리컵을 샀다. 하루에 대여섯개씩 벌여지던 종이컵이 사라졌다.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