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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제성장, 그리고 그 경제성장안에 엄청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수 없기에 한국사회에서의 일은 과하고 중하고 무겁다. 특별히 야근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일을 많이 하는 한국에서 성경이 말하는대로 일과 안식을 병행하면서 신앙생활하는것은 참 어렵다 그런 시대의 흐름속에 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주제로 1)"우리가 처한 비참함"에서 4가지 내용으로 (야근공화국/하나님은 지나친 야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야근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하나님의 형상 인간) 2)"안식"이라는 주제에서도 4가지 내용으로 (예수님안에서 경제적 안식 누리기/하나님께 고자질하며 안식 누리기/온종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안식 누리기/주일에 안식누리기) 3)"그러나 너는"이라는 주제에서는 2가지 내용으로 (세상에서 안식하게 하기/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기) 그리고 그리스도인 기업가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은 일과 관련해서 4계명 안식개념으로 직행하기보다 6계명 살인하지말라로 직행하고 있다는 것이 독특한 점이다 단순한 휴식의 중요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잘못되었고 왜곡되었다고, 이 사회는 사람을 죽이는 사회라고 인간다운 삶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안식의 개념이 돈을 벌기 위한 안식이 아니라, 죄로 왜곡된 세상을 하나님의 질서로 변화시키기 위한 안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개인의 고통뿐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고통까지 언급한다 고난당하는 성도들에게 주는 위로와 함께 그러나 너는!이라는 말로 하나님 백성의 윤리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책은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만 유효한 위로와 권면이다 다시말해 그만큼 진리를 담고 있으면서도 바르게 살도록 하는 신앙서적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안식을 대하는 책들을 볼때 꾸짖는 내용 "왜 안식을 안누리고 일만 하느냐?"와 혹은 그리스도인들과 직업의 문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근면하고 창조적으로 일한 것 인가"에 대한 책들만 있었다고 말한다. 다시말해 이 구조적으로 잘못된 세상에서 위로하는 책들이 없었기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실 사회구조적인 악의 결과 야근이 생겼다면, 구조적인 악은 구조변화를 통해서 해결할수 없고 악의 문제를 다루어야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얼마나 악한 세상인지를 다루고,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얼마나 충실하게 견뎌야하는지 (심지어 바보처럼 살라고 말할 정도다) 그리고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갈때, 하나님이 위로하고 동행하신다고 말한다. 노동을 강요하는 사회, 인생의 안식과 여유를 전혀 누릴수 없는 사회에서 하나님나라의 질서로 산다는 것은 고난이겠지만 그것이 아픔많은 세상에 여백을 주고 숨통을 트여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야근하는 당신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