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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이라는 드라마 시리즈가 있었죠. 하버드 법대생들의 모습을 아주 실감나게 보여준 드라마였는데여~ 그 드라마엔 고집있어 보이는 얼굴에 귀여운 심통이 엿보이는 노교수가 등장합니다. 킹스필드 교수. 워낙 개성있는 캐릭터라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킹스필드 교수가 지나간 어떤 사건 판례에 대한 리포트를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학생들은 도서관을 뒤져 열심히 책을 찾아 리포트를 제출하지만.. 킹스필드 교수는 리포트가 잘못됐다며..새롭게 작성할것을 요구합니다.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킹스필드 교수는 어떤 힌트도 주지 않은 채 재작성을 하라는 말만을 반복합니다.
결국..책, 신문등을 참고하는 것을 포기하고 학생들은 직접 사건을 재조사하고 언론과 책에 실려 있지 않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구요. 그렇게 작성된 리포트를 노교수는 만족스럽게 받아들면서 얘기가 마무리됩니다.
뜬금없이 드라마 얘기를 하는 이유는.. 열풍처럼 부는 초등학생들의 논술 교육이 우리나라에선 희안하게 책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논술이란게..어떤 사실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서술하는것을 의미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히고 신문을 읽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은 그 책이 올바로 씌어진 것인지, 신문보도 내용이 왜곡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골라내고 골라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사실에 기초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것이 논술교육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그렇게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긴 하지만여..쩝 솔직히 말하자면..어렵져. ^^;; 대단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ㅎㅎ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은 초등학생들이 알고 싶어하는 또 알면 좋은 사회, 경제, 과학에 걸친 주제들의 개념을 사전 형식으로 만든 책입니다.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진 않지만 초등학생 수준에서는 알려줄만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마 자라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알고 있는 개념에 살을 붙여 나가겠져~^^
현재 이슈가 되가고 있는 내용을 다루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상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우주 과학에 대한 얘기부터~ 지구 온난화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구요.
단원이 끝나면 스무고개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책 한권으로 아이들의 논술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잡기엔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책입니다. 같이 읽으시면 아마 효과가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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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개념사전이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아울북에서 나온 여러가지 개념사전들이 출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다 읽어보진 않았고... 나에게 시사논술 개념사전은 학습용어 개념사전 이후 두번째 개념사전이다. 물론 학습용어개념사전도 너무나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동한 책이었지만 솔직히 재미를 생각한다면 사전이니까... 재미보다는 내용에 충실! 이런 느낌이 컸었다.
하지만 시사논술 개념사전은 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풍부한 설명과 지식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소설책이나 과학관련만화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다.
책의 내용구성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살펴보면
1. 여는글-어린이들 일상또는 관심이 있을만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2. 아울북소식-신문 또는 뉴스화면과 같은 삽화를 이용, 좀더 현실감있게 주제를 다루어 관심을 유발한다
3. 본문설명부분의 연두색(형광펜 효과) - 어려운 용어를 따로 짚어 용어해설부분에서 사전적 의미를 다뤄준다
4. 생각해보자-선생님이 주제를 주고 논술이와 개념이가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주어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5. 각 주제별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개념이 쏙쏙-스물네고개 문제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잘 기억하고 있는 지 체크하는 것도, 답을 맞추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게되었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모두 모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사전이라는 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써준 책을 만나 기뻤다. 시사논술이라는 건 사회가 변하다보면 당연히 새로운 주제도 생기는 법. 제2, 제3의 시사논술 개념사전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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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 해서 구입했습니다. 아이에게 아직 어려울 듯 해서 한단원씩, slow reading 하고 있습니다. 시사치고는 좀 오래된 책이다 싶기도 했는데 지금 읽기에도 괜찮네요. 생각보다 많은 용어를 접할 수 있어요. 형광펜 칠을 해가면서 읽는 아이보면 잘 샀다 싶어요. 그리고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있어서인지 어렵지는 않다고 하네요. 또 다른 교과서같은 책. 이책을 끝내면 아이의 안목도 제법 자라있을 듯 싶네요. |
![]() 초등 3학년부터 예비중학까지
뉴스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시사논술 개념사전 한권으로 중학교까지
준비할수 있다니 엄마입장에선 아주 맘에듭니다.^^
![]() 사회,경제,과학분야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있어 읽을거리가 많답니다.
![]() 시사논술 개념사전 활용방법 이렇게 보세요로
미리 살펴보고 읽으니 도움이 많이됩니다.
![]() 용어해설을 따로 정리해두어 아이들이
어려워할 용어들을 풀어주었습니다.
저도 읽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 생각해보자 코너인데
주제의 개념을 익힌후에 생각해볼 필요선이 있는 문제들을
찾아 저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스물네 고개
사회,경제,과학분야별 개념을 배우고
다시한번 확인해보는 퀴즈입니다.
제가 문제를 내고 아이가 답을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사회, 경제분야를 재밌게
읽고 퀴즈도 풀어보고 하니 자연스럽게
개념이 쏙쏙 들어온다네요.
시사논술 개념사전을 읽어보니
수학,국어,한국사,세계사,과학,사회까지
다 궁금해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보고 싶어하니 보여줘야겠죠?ㅎㅎ
서점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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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회를 어려워해서 기본 용어를 알게 해 주려고 찾던 중 찾았어요 집에 사회에 관한 책 문화에 관한 책 등 많은데 우선 기본 용어를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막막해 하더라구요 근데 이책 너무 채미있고 쉽게 되어 있어요 신문 읽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에 대한 기대도 올라가구요 3학년 부터 사회를 사작하는데 시작전에 또는 학기 중에 한번 읽고 지나가면 좋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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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변 엄마들에게 아울북의 개념사전에 대해 좋은 평을 듣고 있었기에 주제가 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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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를 위한 너무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nie로 다져진 연우에겐 복잡한 시사상식이 이해는 어렵지만 낯설지 않았거든요. 사회,경제. 과학분야로 60여개의 주제로 시사상식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많은 사진과 그림이 내용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주네요.
제목과 소제목이 아이에게 직접 들여주는듯한 친근한 화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아이티 사태와 관련해서 연우랑 지구촌 문제부분을 많이 꺼내들어 보는데 제목을 살펴볼께요. '지구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대'가 본 주제가 되고 그에 따른 소주제가 세계는 한가족,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지구의 숲이 죽어가, 마실 물이 없어로 되어 있어요.
아이티 난민들을 돕기위해 성금을 모금하는 방송을 자주 접하자 연우 이번에도 책을 펼쳐드네요 p99를 펼쳐보면 더 알고 싶어요 라는 란에 우리나라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먼 외국 사람들을 도와야 하죠? 라는 질문과 함께 답이 써져 있답니다. 아이가 쉽게 찾아보기도 쉽고 귀여운 삽화가 자주 등장해 딱딱한 정보전달만의 지식책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해요. 백과사전하나 두고 아이랑 그 부분을 찾아보는듯 하거든요.
책을 펼치면 이책의 활용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오르 맞춤법이 표기되어 믿을만 하답니다. 생활속에서 해결하고 싶은 어러 문제를 컴퓨터를 통해 찾아보는 번거로움 보다는 이렇게 책을 가까이 두고 쉽게펼쳐보면서 배경지식을 쌓게되니 좋네요.어제는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방송을 보면서 열대우림이 파괴되는 모습을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여러 분야의 정보를 한권에서 다 습득할수 있기에 좋아요.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거나 하진 않아요. b4사이즈 크기의 책으로 281페이지 분량이랍니다. 찾아보기 편을 통해 용어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활용해 나가면 초 중등 아이들 학습에 너무 유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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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논술 개념사전은 말 그대로 우리 사회 현상의 여러 문제들 (예를 들어 고령화, 빈부의 격차 등등)을 초등학생 수준에서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사전이다. 단순하게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사회 경제 현상중에서 알고 싶은 내용만 쏙쏙 찾아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사전 형식으로 구성한 점이 독특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에게 논술쓰기의 기초 작업이라 할 수 있는 사회와 경제의 여러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팁을 주었으며 실제 논술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예시문도 실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사회의 여러 문제를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사회 문제에 대한 논술쓰기를 시키면 상당히 여러워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시사적인 부분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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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술개념사전이라기에...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사전"하면....딱딱하고 지루해서 과연 아이가 흥미를 느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책을 받고 나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내용을 가볍게 다룬 것에서 점차 조금씩 심화된 내용을 다루어서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이를테면..."고령화사회"에 대한 토픽에서 맨 처음 시작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라고 쓰고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많이 보였다는 토막 얘기로 시작해요.... 그 후 "고령화사회"이 정의를 정확히 내려주고 우리나라가 인구 고령화가 된 원인... 고령화의 문제점, 노인 소외현상, 고령화사회의 대책, 노인들의 사회활동 등에 대해 그림과 그래프를 같이 제시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고 "생각해보자" 코너에서 그래프를 보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아이들에게 생각해보도록 해놓았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책이 훨씬 재미있고 체계적이면서 단계적으로 내용을 다루어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들은 사고력 배양과 지식 습득 차원에서 꼭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