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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기에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는 책
"힘겨운 시기에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는 책" 내용보기
미국 유대인 신학교 최초 여성 랍비 '나오미 레비'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하나님이 뭐가 선하다는 건가요? 끔찍한 일을 당한 미셸이 랍비를 찾아와 물은 말이였다. 말로는 적절히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있다. 해답이라는 것은 논리의 문제도 아니고 철학이나 신학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는 각자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왜 이 세상은 더러움과 잔인함으로 가득 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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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대인 신학교 최초 여성 랍비 '나오미 레비'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
"하나님이 뭐가 선하다는 건가요?
끔찍한 일을 당한 미셸이 랍비를 찾아와 물은 말이였다.
말로는 적절히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있다. 해답이라는 것은 논리의 문제도 아니고 철학이나 신학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는 각자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왜 이 세상은 더러움과 잔인함으로 가득 차 있는가? 왜 내가 사랑한 사람이 죽어야하나? 왜 나는 고통을 겪어야하나? 이런 고통스러운 질문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 어디에서 해답을 찾을것인가? 
하지만 그 많은 질문속에서 찾아야 할 답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 중점을 두어야한다. 고통과 절망과 어려움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걸 극복하고 어떻게 삶으로 되돌아 갈수 있단말인가? 
삶의 어려움속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한 치유와 위로. 그것이 책안에 담겨져있다.
고난속에 있을 때면 우리는 마치 자기만 혼자 남은 것 처럼 느낀다. 
왜 하필 하느님이 우리를 골라서 고난을 주실까 의아해한다. 하지만 우리의 고통 속에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p.43


아브라함이 고통속에 있을때 하느님의 찾아오셨다는 일화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이 아브라함의 고통을 치유해주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하느님은 그러지 않았다. 그것은 하느님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중에 있는 아브라함의 곁에 함께 있어 주시면서 위로가 주는 치유의 힘을 보여주실 뿐이였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든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를 돕기 윈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 사람들의 존재가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p.101

힘겨운 시기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치유 에세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어느 종교를 떠나서 모두들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한다. 
책을 읽기전에는 기도를 하는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어려운 일을 앞두었을때 두손을 모았던 기억이 난다. 
하느님께서는 정말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걸까? 종교가 없는 내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였다. 
이에 랍비는 이렇게 대답한다.
"하나님께서는 들으신다고 믿어요. 또 하나님께서 응답을 하신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을 없애줄 만큼의 힘은 아닐지 모릅니다. 암을 제거해줄만큼의 힘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미움을 극복할 만큼의 힘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이겨내도록 도울 만큼은 큰 힘입니다." -p.128 
하나님의 응답이 우리의 고통을 모두 사라지게 해주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강하게 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기도를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사람들도 모두들 이미 기도의 방법에 대해 알고있다.
영원의 기도를 발견하자. 찾아내서 하나님께 말씀드리자. 하나님께 우리의 기도를 말하고, 우리의 희망, 우리의 분노를 말하자. 하나님께 우리의 비밀을 이야기하자. 하나님께 말할 것이 있고 답을 기다리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하자. -p.138

기도는 나를 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도한다. 기도는 내게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이 없음을 일깨워주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도록 도전하게 만든다. 나는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도한다. 하나님께 나의 깊은 두려움과 소망을 말하고 싶고, 내 안의 진실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다른 어떤 사람과도 나눌 수 없는 비밀을 나누고 싶어서 나는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기도한다. -p.400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은 늘 변함이 없다. 나에게 다가오는 비극과 고통을 막아주시지는 못하지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다시 삶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다.
우리는 삶을 통해서 상실의 고통을 느껴야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아직 상처자국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정신의 강건함을 느낄 것이고 고통 앞에서도 버티는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살아 있어서 겪는 수많은 악몽에도 불구하고 꿈을 다시 꿀 수 있는 힘을 느낄 것이다. 우리의 과거를 끌어안고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힘이다. 이 힘이 우리의 희망이며, 구원이다. 이것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는 방법이다. -p.454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나는 종교가 없다. 

가끔은 성당에도 나가지만 절에 가는 것도 좋아한다.

기도가 무엇인지 하느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성경에 적인 좋은 말들을 기억하며, 가족에게 전하고, 나름대로 선하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그것이 매주 일요일 십자가 앞에 서서 기도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선하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읽고 느끼는 것도 하나의 종교를 갖고 믿음을 얻는것처럼 행복한 기운을 얻게 만드는 것같다.

나는 또 한권의 좋은 책을 발견했다.

 

 



n****o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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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의 위로를 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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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의 상처가 만져지고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고통을 너무나 잘 아는 유대인 랍비가 쓴 책이라선지 이전에 기독교 서적이나 기타 치유서를 읽을 때와 다른 독특한 깊이를 가진 책인것 같습니다. 고통과 회복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어갈 때마다 많이 울었고, 기도문을 읽으면서 어느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위로와 새로운 소망이 생겨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생의 고통으로
"마음 깊은 곳의 위로를 주는책" 내용보기

마음 깊은 곳의 상처가 만져지고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고통을 너무나 잘 아는 유대인 랍비가 쓴 책이라선지 이전에 기독교 서적이나 기타 치유서를 읽을 때와 다른 독특한 깊이를 가진 책인것 같습니다. 고통과 회복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어갈 때마다 많이 울었고, 기도문을 읽으면서 어느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위로와 새로운 소망이 생겨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생의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중한 책입니다.     

 

 

 

 

k*******e 201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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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위로를 받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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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책이라고하면 주로 기독교 종교적 성향이 강한 책이 많은데, 랍비가 자신의 경험을 중신으로 쓴 책이라 더 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쉽게 읽어지면서도 깊이가 있어서 생각 하게 하는 책이라 위로가 되는부분도 있고.. 많은 치유책들이 그렇듯 너무 원론 위주의 내용은 읽고 나서 어떤 위로가 되지못하는데 이책을 보면서는 생각하게도 되고 마음의 위로도 됩니다. 기존의 치유책에
"조용히 위로를 받고싶을때" 내용보기
치유책이라고하면 주로 기독교 종교적 성향이 강한 책이 많은데, 랍비가 자신의 경험을 중신으로 쓴 책이라 더 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쉽게 읽어지면서도 깊이가 있어서 생각 하게 하는 책이라 위로가 되는부분도 있고.. 많은 치유책들이 그렇듯 너무 원론 위주의 내용은 읽고 나서 어떤 위로가 되지못하는데 이책을 보면서는 생각하게도 되고 마음의 위로도 됩니다. 기존의 치유책에 회의적이신 분들에게 권해봅니다
j*****2 201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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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 길을 묻다
"고난 속에서 길을 묻다" 내용보기
'힘겨운 시기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치유 에세이'라고 적었다. 힘겨운 시간, 위로가 된다면 무엇이든 읽고 싶었다. 그래서 중고로 구입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 역시 사 놓고 한동안 읽지 않고 묵혔다. 장도 아닌데 오래 묵혀서 좋은 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그런데 책이란게 읽는 시간이 있는가보다. 누구는 사 놓고 읽지 않으면 다시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아니다. 어느
"고난 속에서 길을 묻다" 내용보기

'힘겨운 시기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치유 에세이'라고 적었다. 힘겨운 시간, 위로가 된다면 무엇이든 읽고 싶었다. 그래서 중고로 구입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 역시 사 놓고 한동안 읽지 않고 묵혔다. 장도 아닌데 오래 묵혀서 좋은 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그런데 책이란게 읽는 시간이 있는가보다. 누구는 사 놓고 읽지 않으면 다시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아니다. 어느 때 갑자기 그 책이 읽어지는 수가 많다. 우연히 말이다. 이 책도 정말 우연히 어느 순간 내 손에 들려 있었다. 지금 여기에.


욤 키퍼.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지키는 성금요일 오후. 미셜은 회당으로 향한다. 차를 향해 가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녀를 붙잡는다. 얼굴을 때리고 바닥에 팽개치고 두들겨 팬다. 트렁크 문을 열어 집어 던지고 어디론가 향한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자 그녀를 차 뒷자석으로 끌고가 성폭행을 한다. 그리고 달아났다. 그는 저자에게 묻는다. 

"하나님은 어디 있었던 거죠? 욤 키퍼 예배에 첨석하느라 너무 바빠서 나를 잊고 있었나요?"


왜? 고난은 예고도 없이 삶 속으로 침공해 오는가? 문제 없는 인생이 없다. 문제는 있는데 답은 없다. 아니 해줄수가 없다. 


"말로는 적절히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있다. 해답이라는 것은 논리의 문제도 아니고 철학이나 신학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는 각자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33쪽)


이 책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다.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것이다.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말은 가슴 깊은 곳으로 전해진다. 진심으로 하는 말은 진심으로 알아준다. 희망이란 어쩌면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서 건져올린 삶의 성찰, 내지는 현재가 던져주는 난해한 문제의 고민 자체일지도 모른다. 

나도 몰라요.

나도 아파요.

나도 힘들어요.

우리 같이 이겨내 봐요.


같이, 나도, 함께라는 말들. 


하나님, 고통이 견디기 힘들 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모든 걸 잃고 공허할 때,

혼자 아님을 알도록 일러 주세요.

이 지옥 같은 곳을 빠져나올 길이 있음을 믿게 해주세요.

내 아픔에 끝이 있다는 걸 알기만 해도,

이 고통과 함께 사는 걸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나님, 제 안에 희망의 불꽃을 밝혀 주세요.

그럼 제가 잘 해낼게요.

아멘.


저자의 기도가 가슴을 울린다. 그래 슬픔에 끝이 있을 것이다. 지금 나의 이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아물어 질 것이다. 그렇게 믿으리라.




h****i 2017.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