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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보살펴주고, 사랑해 주고, 챙겨주는 엄마들은 자의든 타의든 슈퍼맨이 되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우리 엄마는 슈퍼맨>은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잘 표현된 그림책이다.
주인공 마일로는 엄마에게 엑스레이 눈이 있다고 생각한다. 욕조에서 바다 괴물과 싸우고 있을때도, 마당에서 마법 수프를 끓일때도, 침대에서 불을 내뿜는 용을 물리치고 있을때도 엄마는 거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엄마를 슈퍼맨이라고 생각하는 마일로가 무척 귀엽다. 마일로 탐정회사 조사 보고서의 엄마 모습은 정말 기발하다. 오래된 미국 TV시리즈의 주인공 원더우먼처럼 팔찌를 차고 망토를 두르고,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쓰는 모습은 정말 근사한 것 같다.
<우리 엄마는 슈퍼맨> 이 책은 특히 둘째가 좋아하는데, 은색의 반짝거리는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다. 그리고 만화처럼 재미있고 익살스런 표정의 등장 인물들로 인해 책 읽는 즐거움이 더욱 커진다. 특히,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둘째는 페이지마다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고양이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책을 다 읽은 후, 딸아이에게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예쁘게 생각한다고 대답한다. 나도 슈퍼맨같은 엄마이고 싶었는데, 예쁜 것으로 만족해야 할까. 읽을수록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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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그림이 참 선명하네요..인물들의 표정도 재미있고..주인공인 마일로..넘 귀여워요 요즘엄마들은 정말 슈퍼맨이라고 하죠..아이들의 모든걸 챙겨주어야하고 공부며 음식이며 심지어 학원, 친구관계 ...모든걸 책임져야하는 우리 엄마들..가엾다는 생각도 들고..이렇게까지 해야하나 ? 하는 의문도 들구요..우리아이들도 가끔 저에게 귀신같다 ?? 라는 말을 한답니다 머리가 얼굴이 귀신이 아니구요..자신들의 숨은 이야기를 알고 있을때 종종 그러더라구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마일로는 엄마가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가령 욕조에서 놀고 있을때 , 잔디밭에서 냄비를 가지고 놀때 , 침대에서 용과 싸우고 있을때도..엄마는 직접 보질 않고서 어떻게 아는걸까 ?? 책을 보면서 마일로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니 재미있었어요..아이들이 천진난만한거 같기도 하구요.. 하루는 마일로가 엄마를 시험하는데요..다름아닌 벽장에 숨는거에요..엄마가 마일로를 찿을수 있을까요 ? 책의 결말이 재미있네요..그리고 마일로가 마지막으로 남긴말.." 우리엄만 뒤에도 눈이 있나봐 " ㅋㅋ 재미있는 책 한권을 읽었어요..그림도 선명하니 코믹하구요..글도 짧아서 어린아이들이 보면 재밌다고 할거 같았어요 참 책의 표지가 참 재미있는데요..엄마가 어항을 들고 있어요..고양이는 의자에 앉아있구요..근데 엄마의 레이져 광선으로 고양이의 뱃속에 무었이 들어있는지 보인답니다..다름아닌 어항에 있어야할 물고리 한마리..( 물고기 표정도 참 재밌네요 ㅋㅋ) 도서관에서 왕발이 삼촌이라는 책을 빌려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엇는데..바로 그 출판사네요..처음엔 몰랐답니다 그 책도 재밌게 생각거리도 던져주고..좋았었는데..이번책도 코믹하면서 재미있네요 유아나 유치원 아이들이 읽으면 재밌다고 할거같아요..물론 엄마가 읽어주면 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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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그런데?" 아들이 그러더군요.우리 엄마도 다 안다고 내가 어디에 잇는지 어디에서 뭘하며 노는지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았는데 다 안다구요. 엄마가 엑스레이 눈을 가져서 그런걸까? 아님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서? 아이들이 엄마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었네요.
마일로 엄마는 마일로가 2층에서 물장난을 치는지 침대에서 쿵쿵거리며 노는지 배에 과자봉지를 감추는지 다알고 있어요. 마일로는 엄마 눈이 엑스레이 눈이라 생각하지요. 그렇지않으면 절대 알수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정말 엄마 눈이 엑스레이 눈이 맞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한번쯤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는 안보고도 어떻게 알아?" 그건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내아이의 행동패턴을 알기에 그럴것이라 짐작할 수도 있고 책에서 처럼 아이가 흘리고다니는 힌트에서 알 수도 있지요. 하지만..아직 그런걸 아기에는 아직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리지요?
엄마는 눈이 엑스레이 눈이고 라디오 수신장치가 있고 로켓부츠를 신어서 슈퍼맨이 아니야. 엄마이기에 슈퍼맨이 될 수 밖에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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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아이를 씻기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어요.
아이는 TV 만화를 다 보고 목욕한다고 하고, 엄마는 안 된다고 해서 서로서로 언성이 높아졌죠. 근데 다섯살 아들이 하는 말이, "엄마, 그러면 날 수 있어?" "그럼, 날 수 있지." "그럼 한번 날아 봐. 못 날지? 거짓말쟁이." 어찌나 웃음이 나고, 더이상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잠시 고민했어요. 이 책을 본 아들의 반응은 정말 재미있었네요. 슈퍼맨이 누구인지 아는 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읽어 달라고 했어요. ![]() 사랑하는 엄마, 다른 엄마들하고 똑같은 엄마, 평범한 머리 모양에 평범한 옷을 입고 언제나 다정하게 웃어요. 가끔 속을 꿰뚫어 본다는 걸 아는 마일로는 엄마한테 엑스레이 눈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엄마에게 신기한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죠. 마일로가 뭘 하는지 엄마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림이 너무 선명하고 재미있어요. 보고 보고 또 봐도 웃음이 나와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장난이 심할 때 읽어 주고 <엄마는 슈퍼맨>이라고 확인해 주려고요. ![]() ![]() 이번에는 우리 아이가 엄마가 슈퍼맨처럼 날 수 있다고 믿는대요. 지구 평화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부지런한 엄마 슈퍼맨이 되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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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고 또 평범한 엄마들이지만 우리 엄마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어느새 하나 둘 씩 모두가 슈퍼맨으로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모였다 하면 군대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우리 여자들은 모였다 하면 출산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들 하지요 그만큼 힘들게 아이를 가졌었고 열달동안 고이고이 태아와 함께 했었던 우리 엄마들입니다 또 아기를 낳고서 그제사 진정한 한 여성으로 태어난것 처럼 아기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우리 여자들이요 엄마들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마일로가 생각하듯이 엄마가 슈퍼맨처럼 눈에서 엑스레이 광선이 나올것처럼 무슨일이든 다 꿰뚫어 본다고 생각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언젠가 우리 아들도 엄마는 보지도 않고 어떻게 다 아느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해 주었던 말이 있었는데요 바로 '엄마는 뒤에도 눈이 달려있단다'하고 말해 주었거든요 그 때 우리 아들 반응이 정말 믿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생각하기에는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을거라 여깁니다. 마일로처럼 일부러 엄마가 정말 슈퍼맨인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하진 않았어도 우리 아들도 가끔은 집안 여기저기 숨어서 엄마인 저에게 찾아보라고 하기도 하고 자기가 잘못한 것은 미리 알고서 숨기려고 하지만 어딘가 빈틈이 엄마눈에는 이미 보이더라고요 특히 밥을 먹을때 아이가 싫어하는 콩밥이 나오면 몰래 콩을 골라내다가 딱 걸리거든요. 엄마 눈치를 살살 보면서 몰래 내려놓아도 이미 엄마는 아이의 숨소리만 들어도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지 예상을 하지요 함께 오래 생활하다보니 당연한것 같기도 하고요 또 늘 온 신경을 다 쏟아 붓고 있으니 내 몸이나 마찬가지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함이 실수로 드러나기 때문에 엄마눈을 속인다는것을 무리라고 봅니다 .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항상 어디서 다치지나 않을까 혹시나 위험하게 놀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걱정하면서 온 신경을 다 아이에게 맞추어져 있다보면 이렇게 보지 않고도 우리 아이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보이는것처럼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저도 가끔은 보이지 않는 욕실에서 우리 아들이 치약과 치솔로 장난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 가 보지도 않고 하지말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거든요 아이들의 눈에는 당연히 이상하게 보였을것이고 또 신기하게 들렸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 그림이 마구 그려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엄마들이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존재랍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들은 비록 엑스레이눈을 가지진 않았지만 슈퍼맨 이상으로 잘 보고 잘 듣는것이지요 마일로의 순수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재미난 책을 아이도 엄마도 웃으면서 읽었던 책입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슈퍼맨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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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슈퍼맨 엄마일까? 우리 아이가 어렸을 적에 늘 제게 이런 말을 했지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또는 “엄마는 뭐든지 잘 해.” 하고요. 점점 유치원에 다니면서도 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이더니, 일곱 살 무렵이 되니 서서히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엄마의 실체?를 깨닫더군요. 다이어트 하는 엄마에게 “아니야, 엄마는 날씬해.” 하고 말하더니 어느 순간이 되어서는 “엄마, 엄마도 다이어트하면 oo엄마처럼 날씬해지는 거야?” 라고 묻더군요.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무엇이든지 다 알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아이의 나이가 많아지면서 아이 역시 엄마도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지 다 알고 있어서, 유치원에서 벌어진 일도 엄마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 혹여 무엇이라고 물어보면 “어, 엄마가 어떻게 알았어?” 하고 되묻는 아이였는데...... 어른들에게는 마음의 눈이 있어서,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다 안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의 5,6살 때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의 어린시절 모습이 생각났지요. 평범한 엄마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마일로의 엄마. 그래서 마일로가 무엇을 하든지 잘 알고 있지만, 마일로의 생각은 그게 아니었지요. 늘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할 때면 엄마는 마일로에게 어김없이 이야기를 하지요. 그렇게 하지 말라도요. 그래서 마일로는 엄마에게 신기한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법 수프를 끓일 때에도, 불을 내뿜는 용과 싸울 때에도, 엄마는 마당에서 장난치지 말고 침대에서 뛰지 말라고 하니까요. “정말 엑스레이 눈을 가진 게 틀림없어. 슈퍼맨처럼 말이야.” 하고 말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하여 마일로는 엄마를 테스트하기로 합니다. 옷장에 숨어있으면 엄마가 바로 알고 자신을 찾아서 2층으로 올라와 옷장 문을 여는지 보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는 오지 않네요. 물론 그동안 엄마는 옆집 할머니를 도와드렸지요. 만일 그렇지 않았으면, 엄마는 마일로가 옷장 속에 숨었다는 것을 알아챘을 런지도 모릅니다. 저도 우리 아이가 집 안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거든요? 결국 지쳐서 누군가 2층으로 올라오는 발소리에 옷장 문을 열고 나온 마일로. 그리고 친구 롤라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우리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야, 그냥 보통 엄마야.” 그러나, 마지막 반전. 과자 봉지를 옷 안에 넣고 몰래 나가려던 마일로에게 엄마가 하시는 말을 듣고 또 다시 깜짝 놀라는 마일로. 엄마는 분명 뒤를 보고 계시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그래서 우리의 사랑스런 마일로는 “우리 엄마는 뒤에도 눈이 있나봐. 이번에는 틀림없어.” 이렇게 말을 합니다. 친구 롤라와 함께 나가는 마일로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보셨나요? 여전히 마일로에게 엄마는 평범한 보통 엄마가 되지 않네요. 아이의 순수한 모습과 세상에서 가장 능력 많은 엄마의 모습. 지극히 평범하더라도 아이에겐 슈퍼맨인 엄마. 그것은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비록 슈퍼맨은 아니지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는 아이의 모습이길 오늘도 그렇게 바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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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읽었던 우리 엄마는 슈퍼맨이랍니다.
아이의 눈에 엄마는 슈퍼맨처럼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마일로의 엄마 관찰보고서랍니다. ㅎㅎ 내용이 넘 웃기죠? 황당하지만 아이의 순수한 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내용이라 너무 재밌게 봤답니다.
책표지의 그림도 웃긴 것 같아요! 엄마가 고양이 뱃속을 투시해서 고양이가 먹은 음식을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일로의 표정! 재밌죠? 울 형래도 이담에 절 저렇게 생각할까요? ㅎㅎ
책 표지를 넘기니 마일로의 엄마 관찰 보고서가 나오네요~! 가장 재밌는 보고서 내용은 특기! 바로 저랍니다 요즘 저의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다른 엄마들하고 다 똑같은 마일로 엄마의 가장 신비롭고 놀라운 능력은 속을 꿰뚫어보는 초능력인데요~ 욕조에서 신나게 물놀이하며 놀고 있는 마일로를 아래층에 있는 엄마가 알고 있단 사실 마당에서 냄비로 불장난을 하고 있는 마일로를 엄마가 알고 있단 사실 침대에서 뛰고 있는 마일로를 알고 있단 사실을 통해 마일로는 보지 않고도 아는 엄마를 초능력자라고 생각한답니다. 넘 귀엽죠?
그래서 마일로는 엄마가 진짜 엑스레이 눈을 가졌는지 옷장에 숨어 시험해본답니다. 엄마가 찾으러 올거라 굳게 믿으면서 말이죠~! 한참을 기다린 마일로는 자기를 찾지 못한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답니다.
장바구니를 엄마와 함께 정리하던 마일로가 과자를 숨겨 나가려는데 또 다시 엄마가 ''과자 봉지를 옷속에 넣으면 어떡하니"라고 말하자 마일로는 엄마는 뒤에도 눈이 있다고 확신하죠.
그래서 나온 마일로의 엄마 관찰 보고서! 번쩍번쩍 엑스레이눈! 로켓부츠! 파워벨트! 라디오 수신장치! 다 웃기고 황당한데 그 중에서도 볼륨있는 머리를 특수 방탄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하는게 넘 재밌네요 ㅎㅎ
우리 엄마는 슈퍼맨을 보면서 이 담에 형래가 날 어떤 엄마라고 생각할지 넘 궁금해졌답니다. 과연 마일로의 엄마처럼 나도 형래에게 "모든 걸 다 꿰뚫어 볼수 있고, 할수 있을 것만 같은 슈퍼우먼처럼 보일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의구심이 생기더라구요!
저 역시 어렸을 적, 엄마에게 거짓말한 뒤 들켰을 때 울 엄마는 귀신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재밌게 읽은 우리 엄마는 슈퍼맨!
저도 형래에게 슈퍼우먼이 될까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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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는 느낌 그대로.."우리 엄마는 슈퍼맨" 이책의 주인공인 마일로가 엄마에 대해서 표현한 내용이 책속에 담겨져 있답니다~ 마일로는 항상 "우리엄마는 엑스레이 눈을 가진게 틀림없어!! 슈퍼맨처럼 말이야~" 엄마는 마일로가 무엇을 하는지 보지않고도 척척!! 전화를 받으시던 엄마, 욕조 바닥에 서있는 마일로에서 "욕조에서는 앉아야지" 하시구요. 엄마는 항상 바쁘게 다른일은 하고 계신것 같은데.. 마일로의 행동을 다 알고 계세요.. 정말 궁금하고 신기해서 직접 알아내려고 옷장속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마일로.. 하지만 엄마는 오시질 않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마일로의 엉뚱한 상상력이 웃음을 짓게 하는 책이랍니다. 책속의 내용을 보면서 저의 어릴적도 회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릴적 엄마들은 못하는 것이 없고, 모두다 해결해내는 줄 알았던 적이 있었지요.. 뭐든 말만 하면 뚝딱뚝딱 만들어주시고, 내가 거짓말이라도 할낯이면, 그역시 꼭꼭 꼬집어 내시던 우리엄마~~ 이렇게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엄마는 슈퍼맨이 될수 밖에 없더라구요. 우리아이 눈만 보아도 무슨생각을 하는 지 보이게 되고, 직장일, 육아, 가사일 모두를 병행하다 어쩔수 없이 슈퍼맨이 될수 밖에 없더라구요.. 어설픈 슈퍼맨! 이책을 보고선 느낀점은 나도 내 아이에게 정말 진정한 슈퍼맨으로 남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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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때이겠지만 아이들이 정말로 궁금해 하는것을 보여주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또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지등을 놀라울 정도로 잘 알아보는 엄마들의 신기한 능력. 한때 아이도 책속에 마일로 처럼 엄마가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간혹가다 거짓말을 할때면 안된다고 하던 아이 거짓말을 하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아이는 엄마를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책속의 마일로의 엄마는 평범하지만 마일로의 속을 꿰뚫어 봅니다. 마일로가 무엇을 하든지 엄마는 다 알기에 마일로는 엄마가 신기한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일로는 엄마가 진짜 초능력이 있는지 엑스레이 눈을 가졌는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올때쯤에 이층 옷장에 숨습니다. 시장에서 돌아온 엄마는 마일로를 찾을수있을지 과연 마일로는 엄마의 비밀을 알수있을지를 이책은 궁금하게 하면서 책읽는 아이의 호기심을 작그합니다. 아이역시 과연 마일로의 엄마가 초능력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면서 보는데 마일로는 엄마가 초능력이 있는 슈퍼맨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책속에서는 엄마의 슈퍼맨능력을 보여주지만 마일로는 자기를 찾지 못했기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일로가 무엇을 해도 또 다시 엄마는 다 압니다. 마일로는 또 다시 궁금해 집니다 엄마가 진짜 초능력이 있는 슈퍼맨인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이책은 동심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책같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자라면서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겠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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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라 매컬리스티 클, 알렉스 T. 스미스 그림 <우리 엄마는 슈퍼맨> - 내인생의책
엄마에게 내 생각을 들켜 당황스러웠던 기억 있으시죠? 그런데 점점 커가면서 엄마가 마치 나인것 처럼 확신하는 건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엄마는 언제까지나 나에게 있어 슈퍼맨같은 영웅입니다. 지금은 늙고 지친 여인이지만 엄마가 위대해보이는 건 날 사랑하는 것만큼은 지칠 줄 모르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기운이 없다', '아프다', '힘들다' 하는 우리 엄마도 딸의 일에 만큼은 언제나 슈퍼맨처럼 기운이 불쑥 솟아나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내가 엄마가 되었으니... 아이들이 엄마의 존재에 대해 대단한 이상을 갖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합니다. 뻔한 행동인데 보지 않고도 자신의 행동을 알고 있는 것을 신기해하는 아이들 너무 귀엽지요.
마일로에게는 사랑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말로는 다른 엄마와 같이 평범하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엄마의 모습을 무척 이쁘게 그렸어요. 알록달록 이쁜 옷에 스타일에 따라 바뀌는 화장까지 패션감각이 뛰어난 엄마입니다. 사실은 마일로의 엄마가 뚱뚱할 수도 있고, 못생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이의 사랑이 엄마를 그렇게 이쁘게 본 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우리 딸도 날 무척 이쁘다고 생각하거든요.^^ 전혀 객관성과는 상관없이 아주 주관적인 것. 바로 사랑때문이에요. 가끔은 아주 냉혹하게 "그래도 아가씨때가 더 이쁘더라. 날씬하고 못 알아보겠던데."라고 말하기도 해요.
그런데 우리 엄마가 다른 엄마와 다른 것이 있으니 엑스레이 눈을 가진 슈퍼맨이란 사실입니다. 말썽 피울 때마다 엄마에게 들키는 마일로는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욕조에서 바다괴물과 싸울 때도 못된 마법사를 물리칠 약을 만들 때도 불을 내뿜는 용을 물리칠 때도 큰 소리로 외치며 나의 행동을 제지하는는 엄마. 엄마는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런데 용의 모습이 그다지 무서워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누군가를 닮은 듯해요. 작은 손가방이 눈에 띄는군요. 마일로의 보고서에 의하면 작은 손가방에는 사탕을 사줄 돈이 들어 있다고 해요. 돈의 개념을 조금은 아는 나이인가봅니다. 괴물 용으로 변한 엄마는 여전히 작은 가방만큼은 손에 들고 있으니 말이죠. 아이들 상상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데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그것을 말리는 엄마도 때론 공격대상이 됩니다. 자신의 정당한 행위를 방해하는 엄마를 물리칠 만큼 화가 난 걸까요?^^ 아이들 상상력은 황당한 것 같지만 언제나 생활과 연결되어 있어요. 보라색 괴물 문어는 아이의 장난감입니다. 보라색 문어 책을 읽다가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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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는 그런 엄마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어 옷장 속에 숨어 엄마가 찾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나타나지 않는 엄마. 엄마는 그냥 평범한 엄마였을까요? 그런데 어른도 엄마의 능력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사건이 일어나지요. 창문에서 떨어진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엄마. 대체 트럭 뒤에 가려진 할머니의 모습이 어떻게 보인걸까요? 정말 엄마는 슈퍼맨인가봐요. ![]()
내 아이의 슈퍼맨이 아니라 정의의 슈퍼맨이 된 엄마이기에 이 책이 더욱 돗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끔 내 이웃도 돌아보고 살필 줄 아는 엄마 정말 멋진 슈퍼맨 맞지요. 마일로의 엄마 조사 보고서는 어떠했을까요? 아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멋진 보고서가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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