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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늙은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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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읽으면서 과연 어떤 내용일까 ? 무지 궁금했었는데요..늙은 5학년이라고 하여서 혹시 아저씨나 할아보지가 주인공인줄 알았어요..근데 북에서 온 한마디로 탈북한 형제들의 이야기더군요   사실 저또한 북에서 넘어왔다고 하면 혹시나 행동은 나쁘진 않을지 옷차림이나 생김새 그리고 말투로인해 동물원구경하듯이 사람들을 대하진 않을까 ?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야 늙은 5학년" 내용보기

.이번책은 읽으면서 과연 어떤 내용일까 ? 무지 궁금했었는데요..늙은 5학년이라고 하여서

혹시 아저씨나 할아보지가 주인공인줄 알았어요..근데 북에서 온 한마디로 탈북한 형제들의 이야기더군요

 

사실 저또한 북에서 넘어왔다고 하면 혹시나 행동은 나쁘진 않을지 옷차림이나 생김새 그리고 말투로인해

동물원구경하듯이 사람들을 대하진 않을까 ?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내내 주인공인 명우와 명철이가 과연 우리나라 남한에서 잘 견디면서 꿋꿋이 살아갈수 있을까 ??

그리고 누나는 지독한 노동단련대에서 잘 견디고 있을지..그리고 남한으로 무사히 돌아온 엄마가 암이라는

병으로 세상을 떠날때까지..모든과정이 순탄하지 않아서 참 마음이 아팠는데요..지금쯤은 명철 명우형제가

잘 살아가고 있을거란 믿음으로 책장을 덮었네요

 

어딜가나 같은 민족이지만 이렇게 다를수 있나 ?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거도 사실이구요..한마디로 책의 내용이

조금 슬펐답니다..

 

서로다른 말로인해 명우가 선생님께 오해를 당했을때나 ..짱이라는 친구와 다투어 병원비를 물어야하는 상황에서나..

브로커들에게 쫒기는 명철이나...읽는내내 마음이 편친 않더군요..

 

하지만 이젠 두 형제도 힘들때 위로하고 의지하고 잘 살고  있을거라 확신이 드네요

힘든 시간을 함께 겪어온 형제답게 우리모두 이들을 색안경으로 바라볼게 아니라 같이  배려하고 보듬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착잡했지만..명우가 학교생활도 잘 견디고 친구들도 조금씩 마음을 여는듯하고 더군다나 영어공부도

열심히하고..힘찬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네요

 

책 한권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고 이들을 이해하는 마음도 배우게되는 저에게는 뜻있는 책이었답니다

t******h 201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야 늙은 5학년을 읽고
"나는야 늙은 5학년을 읽고" 내용보기
북한에서 건너온 명우는 탈북자다 19살인 형을 부모님 가족삼아 죽을 위기를 넘기고 남한에 왔다 명우는 명철이 형을 따라 이곳에 와 탈북자들을 가르쳐주시는 김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15살 중2지만 초3-4학년과 같은키 유치라는 결과를 보고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모두들 명우를 비웃었지만 옆반의 선생님만은 명우를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에게 명우를 괴롭히
"나는야 늙은 5학년을 읽고" 내용보기

북한에서 건너온 명우는 탈북자다

19살인 형을 부모님 가족삼아 죽을 위기를 넘기고 남한에 왔다

명우는 명철이 형을 따라 이곳에 와 탈북자들을 가르쳐주시는 김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15살

중2지만 초3-4학년과 같은키 유치라는 결과를 보고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모두들 명우를 비웃었지만 옆반의 선생님만은 명우를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에게 명우를 괴롭히지마 명우뒤엔 내가 있어 라는 강한 인상을 주었다.

명우는 선생님을 비행접시 선생님이라고 머리모양을 보고 불렀는데 나는 북에서 온

탈북자를 이렇게 잘 보살피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비행접시 선생님과 김선생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이렇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친구관계가 좋아진 명우는 공부걱정이 되었는데

여러 과목중에서 가장 약한겻이 영어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명우는 잘 안되는 영어를 위해 알렉스 선생님과 친해져서 개인 과외도 받게 되었다.

이렇게 친구들 공부 문제가 다풀렸을때 짝 은지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묻어주는 일이 있었는데

명우는 아무렇게나 뒷산에 묻힌 아버지 보다 더 잘대접받는 강아지를 보며 눈물도 흘렸다 .

나는 이렇게 남한에 와서 힘든것도 많고 자신의 힘으론 격어 나갈수 없는 것들도 있었지만

남한테 의지하는 법없이 자기일은 자신의 자존심을 잃더라도 열심히 하고 누구라도 못할것을

도전하고 결국 성공하는 명우가 정말 대단하고 멋진아이인것 같고 그런 점을 한번 배우고 싶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 속에서 계속 괴롭히는 동진이와의 결투가 있은뒤 자신들의 사정을 서로서로

다 알게 되고 서로 돕게 된다.

리고 내가 말한 이런 사건들로 명우는 은지와 동건이와 친해졌다.

그리고 김선생님을 통해  엄마와의 감격적인 만남이있었다.

하지만 슬픈점은 만나는 순간 알게 되었지만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점이였다

또 그런 엄마를 위해 동진이와 아르바이트를 해서 립스틱도 샀는데 엄마를 곳 돌아가셧다고한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내가 탈북자를 만나면 친구가 되고싶다.

마지막 서로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던 엄마나 형 동진이 같은 감싸줄수 있는 친구 말이다.

긔리고 그 곁에 있는 친구들선생님들 해서도 물론 많은 고생이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익숙하던 남한 친구들고만 지내다가 조금이라도 알던 외국사람도 아니라

북한 사람이 교실이 왔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그 교실의 학생이  였더라도 탈북자라고 하면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들고  이런 아이와 함께지내면 어느날 북한사람이와

이별의 슬픔을 겪었서 안그래도 슬픈데 나도 잡아가진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것이고 불안감에 쉽게 접하질 못할 땐데 이 학교 아이들은 그런데로

잘 적응 하고 있는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북한 아이들을 다른 나라 아이들이 라고 생각 하지 말고

우리나라 아이들 이고 당연히 만나야하는 같은 땅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할것이다. 

 

5학년 서다은

s*****0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