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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새 보러 갈래? 새에관한 모든것..책 한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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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 얘들아 새 보러 갈래?       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나란 생각을 해봤어요.. 조금은 깜깜해지는것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없었기에 아이에게도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란 후회로 책을 찾던중 한권으로 새 박사가 될 수 있을거 같은 책을 찾았답니다. 얘들아 새 보러 갈래? 예~~~ 아이와 새 보러 바로 가고 싶어졌던 두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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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 얘들아 새 보러 갈래?

 

 

 

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나란 생각을 해봤어요..

조금은 깜깜해지는것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없었기에 아이에게도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란

후회로 책을 찾던중 한권으로 새 박사가 될 수 있을거 같은 책을 찾았답니다.

얘들아 새 보러 갈래?

예~~~ 아이와 새 보러 바로 가고 싶어졌던 두터운 책!!!

그 책속으로~~~ 풍덩^^

 

하늘의 제왕. 맹금류

나 새 맞아? 물 속이 편해요. 잠수를 잘하는 무리

오리발 가지고 물놀이 갈래? 오리 무리

떼로 몰려다니면 겁날 게 없어요. 물떼새 무리

우리가 얼마만큼 멀리 나는지 모르죠? 도요새 무리

숫자3은 무얼까 맞혀 봐요. 갈매기 무리

우리 동네 명가수. 소리가 예쁜 새들

움치들의 대행진. 소리가 엉망인 새들

아빠 사랑으오 자란답니다. 수컷이 새끼를 기르는 새들

나 찾아봐라~ 위장의 명수들

땅 밟기가 싫어요. 배행의 명수들

개성이 강한 친구들만 모았어요. 그밖의 새들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 명종위기들새

 

새의 생김새부터 우리나라에 사는 새들과 아기 새가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새에 관한 모든것이 실린 책이랍니다..

내용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동안 울 아들 사진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새들이 다 비슷해보였는데 살아있는 정보로 조금씩 알아가겠네요..

 

 

  

 

새의 날개로 어떤일을 할까/ 날개를 퍼덕여 적을 위협하기도하고

사랑하는 짝을 찾기위해 춤을 출때도, 날개를 펴서 그늘을 만들어 먹이를 모여들게 하기도하고

알을 품기도 한단다.. 여기는 .. 새의 생김새부터 시작해보았답니다.. 

중간 중간 새의 정보도 있어서 더욱 더 좋네요 &.~

 

  

 

그동안 이름만 알았던 박새

아줌마네 우체통에 둥지를 틀었다네요.. 곤충 애벌레를 잡아 먹고, 인공새집에도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파랑새를 자세히 보던 울 아들

사람은 머리가 가려우면 손으로 긁지만. 새들은 발가락으로 긁는다란 말에 

까르르 ~~ 한참이나 웃네요.. 새와 친해지는 순간입니다..

 

 

 

 

나무타기 선수 큰오색딱따구리

꼬리를  나무 줄기에 대고 앉아 구멍을 파고, 이 둥지는 한번만 쓰고

다시는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기에 숲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다는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알수록 너무 재밌네요..

조금 멀게만 느껴졌던 새에대해 쉽게 정확하게 알게된듯한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새를 보러가야죠..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까치와 비둘기.. 그리고 가끔 이름모를..새들 ~!!

책 들고 에버랜드로 출발했답니다. 예전엔 그냥 한번 보고 휙 지나쳤지만..

책의 도움으로 더 가깝게 재밌게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지켜보더라고요~~

 

 

 

 

 

 

 

 

 

 

 

아줌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자리에서 같이 새를 보고 있는듯한 생생함에 더욱 더 머리속에 남아요.

새에 관한 모든 정보 이 책 한권이면 끝.. 아이와 오래 두고 볼 소장가치가 큰 책이네요..^^

k******5 2010.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더라구요
"책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더라구요" 내용보기
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얘들아, 새 보러 갈래? 글 김은미/사진 강창완             새 아줌마라고 하니 문득 떠오르는 영화속 장면이 있네요. 바로 나홀로 집에 몇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한 아줌마에게 새들이 잔뜩 내려앉아 약간의 공포감을 자아내게 했던... 하지만 그 아줌마는 새들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씨 좋은 아줌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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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얘들아, 새 보러 갈래?

글 김은미/사진 강창완

 

       

 

새 아줌마라고 하니 문득 떠오르는 영화속 장면이 있네요.

바로 나홀로 집에 몇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한 아줌마에게 새들이 잔뜩 내려앉아

약간의 공포감을 자아내게 했던...

하지만 그 아줌마는 새들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씨 좋은

아줌마였고....

 

먼저 이책을 쓰신 분과 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제주도에서 살고 계시는 부부이시네요.

아줌마는 새를 연구하고 아저씨는 자연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고..

그래서 인가 이 책이 왜이리 정감있게 느껴 지던지..

사실 제목부터 그랬으니까요.

책 속에 삶이 뭍어나는 듯한...^^

 

아이들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자연백과의 수준을 넘어서

새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새 하나하나를 설영해줄때마다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보면 아마 아이들도

다른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섯살 우리집 꼬맹이예요. 새 이야기들을

                                    보며 넘 신기해 합니다. 새 종류가 정말 많이 수록되어 있었거든요. 

 

*맹금류 - 매 물수리 항라머리검독수리 말똥가리 소쩍새 그리고 다양한 그 밖의 맹금류들

*잠수를 장하는 무리- 논병아리 가마우지 댕기흰죽지 물닭 바다쇠오리...

 

 

*오리무리 - 원앙 흰뺨검둥오리 혹부리오리 알락오리...

*물떼새무리 - 댕기물떼새 큰물떼새 장다리물떼새 꼬마물떼새...

*도요새무리 - 좀도요 민물도요 세가락도요 청다리도요 삑삑도요 꺅도요..

*갈매기무리 - 괭이 갈매기 재갈매기 구레나룻제비갈매기...

*소리가 예쁜새들- 굴뚝새 딱새 박새 동박새 멧새 방울새 울새 황금새 휘파람새...

 

 

*소리가 엉망인 새들- 쇠백로 꿩 멧비둘기 직박구리 때까치

                                  어치 까지 파랑새 호랑지빠귀 때까마귀..

*수컷이 새끼를 기르는 새들- 호사도요 물꿩..

 

 

*위장의 명수들 - 흑로 알락해오라기 쏙독새

*비행의 명수들 - 슴새 칼새 제비 큰군함조...

*그 밖의 새들- 큰오색딱따구리 쇠기러기 황로 쇠물닭 물총새 개개미사촌 찌르레기..

*멸종위기의 새들 - 황새 가창오리 재두루미 흑두루미

                                           넓적부리도요 팔색조 두견이 저어새 삼광조...

 

 

 

제목들만 봐도 얼마나 많은 새에 대해서 연구하고 책을 만들어 주셨는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400여페이지가 넘는 책속엔 정말 새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멋찐 사진들도 얼마나 많이 들어있었던지...

우리나라에 사는 새들의 종류만 해도 한 500종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 담을 수 있는 새들은 이 책속에 몽땅 집합시킨것 같았어요^^

 

 

 

*책에 대한 소개를 사진으로만 올리기에는 역부족인것 같아

동영상에라도 담아 봤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신기해 할만한 내용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구요.

뭐라 그럴까??.. 책 보고 있으면 절로 자연사랑이 이루어질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이 책을 만드신 분들의 소망도 그러할것 같고..

 

특히내 새라는 동물은 '하늘을 난다' 라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할수 없는 부분인지라

새에 관한 이야기는 더더욱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에 아주 좋은

자연이야기 될것도 같구...

 

암튼 너무 너무 귀하게 잘 만들어진 책 잘 봤구요.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새 이야기 계속 들어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l*****5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보게 하는 새 이야기
"다시보게 하는 새 이야기" 내용보기
새에 대해  문외한  엄마를 둔 알사탕은 '엄마 저거 뭐야 ' 하면..'어 새잖아'..모두가 새다..비둘기,참새빼고.. 가을산에 여기저기 지저귀는 새들을 보며..이름을 알았으면 설명을 해줄텐데..아쉬워했던적이 많았던 터라.. 새(bird)책이 갖고 싶었다.. 딱히..백과사전식의 책을 싫어서..생각만 했는데.. 와..내가 바라던 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이야기라니.. 난 이런게
"다시보게 하는 새 이야기" 내용보기

새에 대해  문외한  엄마를 둔 알사탕은 '엄마 저거 뭐야 '

하면..'어 새잖아'..모두가 새다..비둘기,참새빼고..

가을산에 여기저기 지저귀는 새들을 보며..이름을 알았으면

설명을 해줄텐데..아쉬워했던적이 많았던 터라..

새(bird)책이 갖고 싶었다.. 딱히..백과사전식의 책을 싫어서..생각만 했는데..

와..내가 바라던 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이야기라니..

난 이런게 좋다..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책..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실생활에서 만났던 새들..

나에게도 이런 새를 볼 확률이 높아지리라..

기대를 하며..

 

 

새(bird)책을 처음 접하는 알사탕...무지 궁금한가보다..

자 어떤 새가 있는지 볼까?

하늘의 제왕 맹금류 , 잠수를 잘하는 무리, 오리 무리,물떼세무리

도요새무리, 갈매기무리, 소리가 예쁜 새들, 소리가 엉망인 새들....

멸종위기새들까지..

 

 

큰분류에서 새아줌마가 만나본 새들은 사진과 함께 에세이 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져 있는데

새 제목들 앞에 붙어있는 제목들이 넘 재미있다..

제목만 보고도 넘 궁금해서..책이 저절로 읽혀진다...

 

소쩍새 ㅣ 솥이 작아 '소쩍' 하고 운대요  056

물닭 ㅣ 내가 왜 닭인지 누가 좀 알려 주세요 082

혹부리오리 ㅣ 혹부리 영감이 부러워요 106

장다리물떼새 ㅣ 빨간 젓가락 한 쌍이 걸어갑니다 130

꺅도요 ㅣ '꺅' 소리를 내며 줄행랑치는 도요 162

구레나룻제비갈매기 ㅣ 누가 이름을 붙인거야?

                                   난 구레나룻이 없는데.....186

호사도요 ㅣ 아빡가 엄마예요? 294

저어새 ㅣ 부리로 저어 물고기를 잡아요 404

 

역시 새아줌마라.. 특징도 이야기거리도..다양하다. 이름이 팍팍 들어온다.

일단 들어가기전..새 생김새는 알고 가야죠..

 

 

 

우리나라에는 텃새, 여름철새, 겨울철새, 나그네 새, 그리고 길 잃은새가 있다네요.

새공부...깊이 들어가면 재미있을것 같은 상상을 마구 주네요.

 

알사탕..한장 한장 넘기면서 물어보네요..새이름이 뭐야..

'새아줌마가 봤데.'.체험이야기와

이어지는  리얼한 멋진사진까지..

 

 

때론 심각하게..

 

 

때론 웃기게..

 

 

베란다 나무에서 많이 보는 참새까지..

 

 사진의 생생함..그리고 이야기..어쩜..이렇게 잘찍을수가 있지..

앞을 보니..사진작가가 새아줌마의 신랑이네요..

생활속 새(bird)장면들이 더욱 새에 대한 친근감을 북돋아줘요.

이책이 얼마나 재미있게 나와 있는지 짧게 나마..하늘의 제왕 맹금류인 소쩍새를 소개해 드릴께요.

소쩍새..울아들이 부엉이와제일 혼돈하는 새예요..

에버랜드 갔다 소쩍새니,부엉이니 했다가.모두 부엉이가 돼버린 소쩍새..ㅋㅋ

 

소쩍새 ㅣ 솥이 작아 '소쩍' 하고 운대요  056

소쩍새는 '소쩍 소쩍'운대요

 

 

옛날 어느 가난한 집에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는데 너무 가난해서

작은 솥에 밥을 했는데, 다른 식구들 밥을 푸면 항상 자기밥이 없었데요.

그래서 결국 굶어 죽었답니다. 그 며느리가 죽어 새가 되었는데

솥이 작다고 '솥적 솥적'하고 울었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 새를 소쩍새라 불렀다는 슬픈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소쩍새가 불 켜진 창문에 몰려든 곤충을 잡아 먹으려다 유리창에 부딪혀 기절하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잡히는

일이 종종 있는데,아줌마도 그런일이 있어서 이틀동안 쇠고기를 먹이며 소쩍새를 돌봐주었데요.

새끼 소쩍새를 돌봐주는라 귀뚜라미 메뚜기를 잡으러 다니기도 하고, 한번은 숲에서

어미 소쩍새가 새끼소쩍새들을 데리고 먹이는 찾는듯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데요.

낮에는 나뭇가지에 앉아 잠을  자며  밤이 되기만을 기다리느줄 알았는데

낮에도 어느 정도 활동을 한다고 경험이 써 있네요.

손보이시죠..아줌마 손일까요 아저씨 손일까요..ㅋㅋ

 

 

맹금류의 특징, 이야기가 쓰여 있네요.

 

 

  그 밖의 맹금류

이건 사전처럼..사진과 이름, 몸길이,  사는곳  나타나는 때 특징이 짧게 쓰여 있어요.

 

 

그외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우리땅 우리새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만나고

보살피는 과정들을 이야기하듯이 써 있는 이책은  한편의 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해요.

거기에 새들의 생김새,어떤먹이를 줘야하는지,새들의 리얼한 모습들까지, 생동감이 있고  

생생한 사진이  그 뒷바침을 해주네요.

무엇보다 좋았던건..새를 사랑하는 부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는거..

우리의 작은 관심이 더 중요하니..관심을 갖아달라는 부탁..

새와 자연은 소중하며,그속에서 우리가 행복해질수 있다.

넘 감동적인 말씀이예요

m****e 201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들의 노랫소리에 귀기울여봐요[얘들아,새보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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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얘들아,새 보러 갈래? 글/김은미 사진/강창완 필통 속 자연과 생태   제목이 넘 잼있죠...친근한 표현에 한번 눈길이 가고 새끼들에게 먹이는 주는  새의 모습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얘들아, 새보러 갈래?? 글을 쓴 김은미씨와 사진을 찍으신 강창완씨 두분이 부부네요.. 그리고 제주도에 살고 계신...그곳에서 새를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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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새 이야기

얘들아,새 보러 갈래?

글/김은미

사진/강창완

필통 속 자연과 생태

 

제목이 넘 잼있죠...친근한 표현에 한번 눈길이 가고 새끼들에게 먹이는 주는

 새의 모습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얘들아, 새보러 갈래??

글을 쓴 김은미씨와 사진을 찍으신 강창완씨 두분이 부부네요..

그리고 제주도에 살고 계신...그곳에서 새를 연구하고 새를 만나고 새를 알리는 두분의 모습에

 고향이 그리워지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섬 제주에서 시내에서도 갈매기를 볼 수 있고

비행장 근처에서 다양한 새를 만난 경험이 있기에...더없이 아이와 만나보고싶었다죠...

도감처럼 다양한 새들이 생생히 담겨있는 한권의 책속에 이야기가 담긴 책은

 동화처럼 따스하기까지 합니다^^



 

물을 차오르며 하늘을 나는 새의 모습에 생동감이 넘치죠..

새가 하늘을 날기까지, 새의 생김새와 우리나라새, 새무리 태어나고

어른이되며 죽음까지 포괄적으로 우선 만나보게 됩니다.

그러헥 차근차근 만난뒤에 새를 분류해서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친근감있게 만나게 되죠


 

하늘의 제왕 맹금류를 시작으로 오리,도요새, 소리가 예쁘고 혹은 엉망한 새들과

 위장의 명수들 그리고 멸종위기의 새들까지....우리가 만날 새들이 가득하죠^^

 


 

맹금류 그 중 검독수리를 좋아하는 아들...공원에 가면 참새들 꽁무니 쫒쫓아다니며...

참새 애칭을 꽁찌새라 붙혀주기도 하고 비둘기에서 먹이를 주며 새들에게 다가가는 아이...

아마 호기심도 많구 좋아하는 새들이라 찬찬히 즐겁게 만났어요^^

도시에선 새들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해 아쉽지만 시골에 가거나 혹은 도심 근처 생태공원에 가면

여기저기 들리는 새소리에 잠시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죠^^

새에 관한 백과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책도 만나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우선 생생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게하죠...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새아줌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참 친숙해요^^지루함없이 생생하게 전해주는 이야기속에 빠져들죠

 


 

살이있는 새들 근사하죠^^사진으로도 감동이 전해지죠...

손안에 쏘옥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예요 ㅎㅎ

멸종위기의 새들을 만날때는 마음이 아팠어요.

자연환경의 파괴 새들의 서식지가 사라지며...

점점 갈곳을 먹을것 잃어가는 사실이 왠지 맘이 아팠죠...

다시금 새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도 아이와 해보게 됩니다...

책을 만나며 새를 직접 만나보고싶었어요 ..

그렇게 좋은 체험이 있어 친한 동생들과 함께 생태공원을 찾았어요

하얀눈으로 수북히 덥힌 생태공원 여기저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넉을 놓고 한참 바라본거 같아요

 자연은 참 이쁜거같아요 봄 여름 가을에 찾아왔던 공원내부가

 이렇게 하얀옷으로 갈아입고 반겨주니 넘 좋았죠~!!

공원 여기저기를 방울새선생님과 함께 둘러보며 새들에게 먹이도 주었어요 ㅎㅎ


 

먹을거리가 없어 이렇게 돼지 기름을 달아주면 넘 좋아한데요..

그리고 겨울에 새를 관찰하면 훨씬 잘볼 수 있다네요..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새들이 앙상한 가지 사이사이 마다 눈에 잘 띈데요 ㅎㅎ

아이들 저마다 망원경을 들고 소리나는 방향으로 뿌드덕 거리는 소리를 따라 바라봅니다^^

겨울엔 박새나 말똥가리,직박구리 가 자주 놀러온데요..

멀리서지만 날아가는 새들의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곳곳에 새둥지와 새집도 신기하구요^^

실제로 먹이를 먹고 있는 새도 발견했는데 넘 아름다웠어요^^

그날 집에 와서 아이는 딱새를 클레이폼으로 만들어봤어요



 

딱새의 둥지와 알과 알을 깨고 나온 아기딱새..

그리고 그곁을 지키는 아빠 딱새...



 

몸 길이는 14cm 사는 곳은 숲 가자장리나 덤불 1년 내내 볼수있는 딱새...

올망졸망 만들어보며 소리도 내보며 ....한층 호기심이 가득 책을 보며 새를 배워나갔어요^^

이렇게 탄력을 받아 아이와 새들을 만나러 갔어요^^

눈덮인 어린이대공원을 걸으며 ..올만에 찾아온 동물원이 넘 좋았죠^^



 

젤 먼저 눈에 들어온 원앙...책속에 본 친구들이 실제로 보이니 너무 이쁘네요..

물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원앙 수컷과 암컷 사랑스럽기까지 했어요

아이는 사진작가처럼 ㅋㅋ 사진찍는걸 참 좋아해서

여기저기 새들을 쫓아다니며 아이가 담아낸 사진들이랍니다^^

백로의 모습도 보이고 오리들도 보이고....서로 어울려 있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책으로 새들을 만나고 다시 실제 새를 만나 접해보니 너무 좋았어요^^

한층 새에 대해 더 관심이 가고 왠지 새박사가 된 기분이랄까요??

스쳐지나가며 제대로 관찰한적이 없었던거같아요

그렇게 관심이 생기니 날개짓하는 모습 물속으로 쏘옥 고개를 넣었다 빼는 모습

 서로 사랑표현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이쁘더라구요^^

새아줌마가 들려주는 새이야기들 덕분에 올겨울 새들을 많이 만나보게 되네요...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거 같아요 직박구리가 울어대던 소리....

박새가 날아가는 소리 청둥오리의 힘찬 날갯짓...

새와 자연은 소중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다란 것을

명심하라던 새아줌마의 이야기를 가슴에 되새겨봅니다

f******n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새보러 갈래?....재미있고 감동적인 새이야기
"얘들아 새보러 갈래?....재미있고 감동적인 새이야기" 내용보기
이야기를 들려 준 새 아줌마 김은미, 사진을 찍은 새 아저씨 강창완, 두 사람은 부부입니다. 아줌마는 새를 연구하고, 아저씨는 자연다큐멘터리를 촬영합니다.  새를 관찰하면서 새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생긴다고 믿는 부부는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며 열심히 새를 알리고 있습니다.   71종의 새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읽으면서  눈을 땔
"얘들아 새보러 갈래?....재미있고 감동적인 새이야기" 내용보기

 

 이야기를 들려 준 새 아줌마 김은미, 사진을 찍은 새 아저씨 강창완, 두 사람은 부부입니다.

아줌마는 새를 연구하고, 아저씨는 자연다큐멘터리를 촬영합니다. 

새를 관찰하면서 새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생긴다고 믿는 부부는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며 열심히 새를 알리고 있습니다.

 

71종의 새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읽으면서  눈을 땔수없는 멋있는 사진들과  글을 읽는동안 새아줌마, 새아저씨의

새에 대한 애뜻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입니다.

232종의 새를 책한권으로 만날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늘의 제왕, 맹금류

매 | 절벽에 집을 짓는 타고난 사냥꾼
물수리 | 나는 물고기가 제일 맛있더라
항라머리검독수리 | 허리에 흰 띠를 두른 멋쟁이 사냥꾼
말똥가리 | 날개에 말똥 무늬가 있어요
소쩍새 | 솥이 작아 ‘소쩍’하고 운대요
다양한 맹금류
그 밖의 맹금류

 

나, 새 맞아? 잠수를 잘하는 무리

논병아리 | 알 숨기기의 명수
가마우지 | 기름이 부족해
댕기흰죽지 | 내 댕기 머리 멋지지?
물닭 | 내가 왜 닭인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바다쇠오리 | 물속에서도 날 수 있어요
잠수는 어떻게 하나요?
그 밖의 잠수를 잘하는 무리

 

 

 떼로 다니면 겁날 게 없어요, 물떼새 무리

댕기물떼새 | 깨끗하게 씽어 먹어야 탈이 없죠
큰물떼새 | 잠깐 쉬었다 가야지
장다리물떼새 | 빨간 젓가락 한 쌍이 걸어갑니다
꼬마물떼새 | 이 한 몸 망가져 새끼를 구할 수 있다면
그 밖의 물떼새 무리

 

 

 

 

 

 우리 동네 명가수, 소리가 예쁜 새들

굴뚝새 | 귀염둥이 성악가
딱새 | 신발장은 내 고향
박새 | 집배원 아저씨, 편지 왔어요
동박새 | 동백꽃을 좋아해 동박새랍니다
멧새 | 둥지를 지키기 위한 어미 새의 속임수
그 밖의 멧새 무리
방울새 | 내 둥지를 돌려 줘
울새 | 꼭꼭 숨어라. 머리 깃털 보인다
황금새 | 황금으로 만들어졌나?
휘파람새 | 휘파람 소리가 계절에 따라 달라요
그 밖의 목소리가 예쁜 무리 
 

 

 

 

음치들의 대행진, 소리가 엉망인 새들

쇠백로 | 다리를 떨면 먹이가 보인다
그 밖의 백로들
꿩 | 아빠 도대체 엄마가 몇이에요?
멧비둘기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두 개만
직박구리 | 어디에서나 흔한 놈이라지?
때까치 | 도마뱀 꼬치를 먹어 볼까나?
그 밖의 때까치 무리
어치 | 도토리를 어디에 두었더라……
까치 | 이제는 반갑지 않은 까치설날
파랑새 | 상상과 현실은 너무나 달랐어요
호랑지빠귀 | 새벽녘에 들리는 피리 소리
떼까마귀 | 고향으로 날 보내 줘요
그 밖의 목소리가 엉망인 무리

 

 

 

 땅 밟기가 싫어요, 비행의 명수들

슴새 | 쿵! 무슨 소리일까요?
칼새 | 하늘에서 사랑을 나눠요
제비 | 그 많던 제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
큰군함조 | 아줌마와 큰군합조의 비린내 나는 동거
그 밖의 비행을 잘 하는 새들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 멸종 위기 새들

황새 | 옛날에는 논에서 아주 흔하게 살았답니다
가창오리 | 우리의 춤을 세계에서 보러 온다죠?
재두루미 | 가족과 함께 겨울을 지내요
흑두루미 | 고향에 가다가 잠시 들렀어요
넓적부리도요 | 부리 끝이 숟가락을 닮았어요
팔색조 | 예쁜 새 뽑기 대회는 없나요?
두견이 | 얌체 엄마의 새끼 기르기
저어새 | 부리로 저어 물고기를 잡아요
삼광조 | 나뭇가지에 깔때기가 달렸네
사라져 가는 새들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가 엄마 새아줌마 어떻게 생겼어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글쎄요...이렇게 소중한 책을 만드신 분들은 어떤분일까요...

새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책을 보는듯합니다.

새를 만나기 위해서 직접 찾아다니면서 새를 만나게되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첫느낌과 생김새, 어떤먹이를 먹게되는지, 새들의 생활모습까지 정말 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합니다.

어쩜 이렇게 신기한 사진들이 가득한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새의 모습까지도 함께

새가 하늘을 날수있는 이유와 새에 대한 습성,우리나라에서 만날수 있는 새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하나라도 빼놓을수가 없는 새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을 보면서 하늘을 같이 볼수있는 안목과 폭넓은 지식을 함께 전달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자연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우리도 지킬수 없을것입니다.

 

 

 

a*****4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