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천재 Obooks 오감 명화 세트.
처음 만나본 오감 명화세트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었더랬죠~
콩순이와 틈만 나면 함께 오감 명화세트를 보게 되었어요. 요거 콩순이가 너무 잘봐요 ㅋ 아마도 그림책이라 30개월된 콩순이가 보기에 부담없이 너무 좋은 듯요.
# 명화를 이용한 그림책이라 색감이나 그림은 말하지 않아도 너무 좋구요~ 집에 있는 타사 명화책과는 다르게 콩순이 개월수에 맞게끔 이것저것 해 볼 수 있어요.
발레리나 처럼 사뿐사뿐~! 명화의 내용을 따라해봐요.
비눗방울~ 작은 손인형을 움직이면서 명화의 내용을 따라해요.
공놀이~ 인형이 아니라 콩순이가 따라햇어요 ㅋㅋㅋ
독후활동도 아니고 풍선으로 공놀이! 엄마와 함께 책읽으며 공놀이 하니 너무 즐거워 보이죠? 고흐의 방에 무엇이 있나~ 침대/ 의자/ 액자. 이제 30개월 콩순이에게 이정도 사물 인지는 껌인거죠~ ㅋㅋㅋㅋ
사과/오렌지/꽃병. 명화를 돈을 주고도 막 보러가는데 책에서 함께 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거울이 진짜 보이나,,, 보고 있는 콩순이 ㅋㅋ
아이들에게 명화를 보여주며 소리를 듣고 청각에도 자극을 줄 수 있어 좋아요.
하프 소리,,, 사실 평소에 잘 들어볼 수 없죠. 저흰 이제 평소에 들을 수 있어요 ㅋㅋㅋ
근데!!!! 단점이 하나 있어요. 볼륨조절이 안되네요 ㄷㄷㄷㄷㄷ 좀 시끄럽다는 ㅋㅋㅋㅋㅋ
요기에 스피커가 있는데 소리가 좀 크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평소에 들을 수 없는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장점!!!
이쁜 진주귀거리를 한소녀... 진주 귀거리가 너무 이뻐요 반들반들,,, 콩순이랑 함께 만져봐요 ㅋㅋㅋ
고양이 털, 진짜 부드러워요 ㅋㅋㅋㅋ
울고있는 고흐아저씨 ㅋㅋㅋ
# 명화를 보면서 아래의 카드를 뽑는 손가락 협응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30개월 정도 되면 이제 그냥 책읽는 것 보다 요렇게 카드 뽑는 걸 더 좋아해요 ㅋㅋㅋ
언니가 메롱해요~ ㅋㅋㅋㅋㅋ
사자도 카드로 내려보고 카드도 열어보고 정말 명화뿐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도 할수 있네요
책이 오감을 자극 하는 것이라 그런지 심심하지도 않고 어른들이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 리틀 천재 Obooks 오감 명화세트. 일반 명화 그림 책이 아니예요. 엄마와 함께 책을 보며 소리도 들어보고 카드도 빼보고 꺼끌꺼끌 촉감도 느껴봐요. 괜히 오감 명화가 아닌가 봐요.
다음번에는 콩순이와 오감 명화 워크북 활용기도 보여드릴께요. 요거 정말 너무 매력적인 책인 듯 해요. 타사 오감 명화와도 한번 비교해봐드릴께요~ ㅋㅋㅋ
그 어떤 책도 / 아무리 좋은 책도 엄마가 활용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오감 명화 세트와 콩순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려구요 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아이로 자라거라 ㅋㅋㅋㅋ
|
|
보고 듣고 만지고 움직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리틀천재 오감명화!
겨울방학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집에만 있어 심심한 고구마순 남매와 함께 신나게 읽어보았답니다 ^^
『발레리나처럼 사뿐사뿐』
발레하는 모습, 춤추는 모습, 공놀이하는 모습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따라해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해 보는 신체표현놀이를 통해 주인공이 되어 명화를 체험하고,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요렇게 속옷만 입은 인형이 들어있어서 투명한 비닐에 넣어서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19개월 막내가 여자아이는 아기, 남자아이는 오빠- 라고 부르면서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근데 힘이 우찌나 센지..투명창을 잡아뜯어 찢었네요 -ㅁ-ㅋ
발레, 전통춤, 공놀이, 결혼식 등등 다양한 동작이 있는 명화를 감상하고 둘이 함께 표현해보았어요 ^^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한참 춤을 추더니 어느새 조용히 책을 펴고 놀이감처럼 재미있게 놀면서 보고 있어요 ^^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인형을 움직이는 모습이 왜케 귀여운가요 ~ 오빠도 조용히 다가와 명화카드를 들여다보더라구요- 요즘 한글을 읽는 재미를 알아서 화가 이름을 읽는 모습이 너무 대견했어요 :)
신나게 움직이며 명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본 재미난 시간이었답니다
|
|
오늘의 준비물
책 가이드 Mom&Me 지도서 그림책, 작가 가이드 Mom's 큐레이터에서 오늘 어떤 활동을 할지 어떤 Tip이 있는지 알아보고 명화바인더에서 꺼낸 "찾았다! 빨간식탁"명화카드와 오늘의 작가 "클레" 작품을 꺼내 놓았어요. 그리고 Play Art 명화 놀이책에서 꺼낸 "클레 입체퍼즐"까지 준비 완료!
화살표 방향대로 책을 쭈욱~ 내리면 ↓
특징적으로 쓰인 색이 도드라지게 나올 수 있게 OHP 필름을 이용한 그림책이에요. 바로 옆부분도 낭비하지 않고! 당겨보니 "클레-세네치오"그림을 아이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입은 어디 있나~" 묻기도 전에 동글 홀릭 아이린이 유독 관심 보인 이 그림에서 쪼~~~끼 조그만 부분을 입이라고 알아서 가르치더군요
오감명화 놀이활동 1 명화카드에요 OHP 필름을 위에 붙인 후 크레욜라 수성보드펜으로 따라 그려주고 있어요. 유독 눈을 강조하는 아이린
오감명화 놀이활동 2 오감명화 워크북에 있는 "클레 입체퍼즐"을 만들었어요
오감명화 놀이활동 3 클레 명화카드를 놓고 찾아 보았어요
오감명화 놀이활동 4 Mom's 큐레이터에 소개된 명화카드 가이드 놀이법이에요. 클레의 나무가 있는 율동적인 풍경속의 낙타라는 작품에서 도형 찾기를 하고 있어요. 때마침 집에 저런 도형이 있네요
책의 맨 뒷 부분입니다. Mom's 큐레이터나 엄마 지도서가 없어도 뒷부분에 정리된 마지막 부분으로 아이에게 간단한 정보도 줄 수 있네요 ^-^
오늘 하루종일 한 활동이에요! 방에 책 펴 놓고 하나 하고 재밌어 하면 하나 더 하고~ 시간 너무 오래됐다 싶어서 나가서 밥 먹고 들어와서 놀다가 또 하고~ 아이린이 놀자고 방으로 끌고 들어가기도 하고~ 오늘 하루종일 오감명화로 신나게 놀았네요!
|
![]() ![]()
아직 두돌도 안된 녀석이지만 위로 오빠가 있어서 그런지 어찌나 모방을 잘하는지...
그런 둘째에게 따라해 보는 명화그림책은 완전 지침서나 다름없다죠~ㅋㅋ
따라해보는 그림책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주로 인물의 표정을 따라해보는 것이고, |
|
천재교육, 오북스, 오감명화, 만져보는 그림책, 따라해 보는 그림책, 명화그림책, 유아그림책, 유아명화
Obooks 명화 그림책을 만나서 아이들과 눈 정화를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낯설기만 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명화가 가깝게. 이리도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는게 참 기분 좋은 일이네요.
오북스 오감 명화 제가 만나 본 4권의 대한 전반적인 설명은 http://blog.naver.com/pandajhk/192873214 를 참고 해 주시구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짜투리 시간 함께 해 본 이야기를 사진으로 듬뿍 담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둘째가 발레리나 처럼 손을 치켜 올리고 따라 하지 않을 까? 하는 상상을 하며 꺼내 본 책입니다.
"상상은 상상일뿐 강요하지 마라!"
네! 그렇습니다. 상상은 상상일 뿐 아드님은 따라 하지 않았네요. ^^
한 장 한장 넘기면서 발레리나 라는 작품 부터 차근 차근 보기 시작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들 눈이 책의 왼편에 꽂혀 있죠!
그건 왼편에 다른 아이들 사진과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 공간을 살피네요.
즉 아직은 그림을 즐겨 본다기 보다는 재미를 찾는 다고 해야 할까요!
![]()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의 종이 인형을 끼워 보는 활동을 하며 그림속으로 들어가 보는 역할을 하는 거였어요.
이 종이 인형에 아이들 얼굴을 넣어 주면 딱 이겠죠! 그 생각을 했는데, 가이드에도 그 부분이 예시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하나씩 해 보면 즐거움을 맛 보는 아이들.
그렇게 중반부를 향해 가면서 아이들은 종이인형을 넣어 보며 놀이 하던 왼쪽 페이지에서 슬슬
오른쪽 페이지를 살피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자연스럽게 명화 작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거에요.
그렇게 한 두 작품씩
뒤로 넘어 갈때 마다
아이들은
명화 작품을 먼저 살피고 종이인형을 끼워 보는 활동을 이어 갔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혹시 제가 느꼈던 그 신기함이 느껴지시나요?
왜냐면 어른이 전 솔직히 명화를 보고 큰 감명을 받는 다거나 하는게 없거든요.
아마 그건 어렸을때 부터 접해 본 적이 없었고, 학창시절 역시 미술 책에서 3*4 사이즈로 보여졌던 그 그림에서 단순히 점수와 연결하여 제목과 그림을 외우려고만 했던 것일 뿐,
다른 어떤 느낌에 대해 이야기 해 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아요.
물론 이제라도 이야기 한다면. 글쎄요. 느낌을 이야기 한다기 보다는 그림에 세세한 부분을 찾아 내어 느낌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그 형상을 이야기 한다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림에 눈을 돌리고 주시하고 하는 모습이 신기했네요.
그러면서 아.. 뿌듯하기도 하구요!!
둘째는 아예 명화이야기라고 해서 부록에 소개 되어 있는 글까지 들어 볼 심상입니다.
세편 정도 이야기를 읽어주니 그제서야 책을 덮더군요!
아.. 이런거구나!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보여 주고, 그 나이에 맞게 다양한 방법의 책을 제안해 주어야 하는 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