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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필요하랴. 푸르트벵글러 인것을.....박력과 정교함이 공존하는 브람스
"무엇이 더 필요하랴. 푸르트벵글러 인것을.....박력과 정교함이 공존하는 브람스" 내용보기
CD를 받아들고 기대만발한 가슴으로 음반수입사가 비닐 포장위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읽어 내려갔다.   베르린 필하모닉 창립 70주년 기념 음악회 실황전설의 지휘자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명연브람스 교향곡 1번,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비록 열악한 환경에서 녹음된 실황 음반이지만, 단순히 휘몰아치기 식,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오인받았던 푸르트벵글러의 진지한 해석을 본 음반
"무엇이 더 필요하랴. 푸르트벵글러 인것을.....박력과 정교함이 공존하는 브람스" 내용보기
CD를 받아들고 기대만발한 가슴으로 음반수입사가 비닐 포장위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읽어 내려갔다.
 
베르린 필하모닉 창립 70주년 기념 음악회 실황
전설의 지휘자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명연
브람스 교향곡 1번,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비록 열악한 환경에서 녹음된 실황 음반이지만, 단순히 휘몰아치기 식,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오인받았던 푸르트벵글러의 진지한 해석을 본 음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탄탄하고 견고한 구조 속에, 생명력이 넘치는 목관과 지축을 뒤흔드는 팀파니의 두드림, 죽을 힘을 다해 연주하는 금관악기군, 변화무쌍함과 밀도감이 높은, 중후한 현악기의 음색을 통해 푸르트벵글러가 이룩했던,심연으 깊이를 느끼게하는 연주의 정수와 가슴을 들끊게하는 음의 공기감을 느껴보라.
1952년 2월 10일 베를린 티타니아 팔라스트(미군을 위한 영화상영극장)실황녹음
 
브람스 1번 교항곡의 도입부를 표현한 듯한 이 글귀는 어느 정도 정확히 푸르트벵글러의 연주를 표현한 듯 하다. "웅장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법한 브람스의 도입부는 정열적고도 정교했다. 베토벤 9번 실황의 명연에 기대어, 브람스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못한 내게 이 음반은 또 한번 "전설"을 만나게 해 주는 열쇠가 되었다.
정교함과 절제된 감정의 속내에서 감춰지지 않고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의 1악장과
고요함과 지루하지 않은 차분함의 2악장, 푸르트벵글러도 감미롭다 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3악장, 장엄하고 경쾌한 마무리의 4악장을 지나니
너무나도 친숙한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이 들려왔다. 다만 음질 면에서는 실황녹화에다, 당연히 모노녹음이어서 현장의 잡음과 다소 답답한 음색이 아쉽다.그러나 무엇이 더 필요하랴! 푸르트벵글러 인것을...
소장하며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이라고 생각하며 추천드리는 바이다.
 
 
 
 
 
 
 
s*********3 2010.02.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