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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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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우리은하 - 태양계 - 지구 - 대한민국- 집, 이건 지금 이순간 내가 나의 가족들과 함께 살고있는 공간을 펼쳐놓은것들이다. 그중에서도 4식구의 지친몸을 편히 받아주는 가장 작은공간으로 조그마한 아파트가 있다면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가장 큰 공간은 푸른별 지구이다. 그 공간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단연 지구를 떠올리게된다.   다른것들이 어떤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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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우리은하 - 태양계 - 지구 - 대한민국- 집, 이건 지금 이순간 내가 나의 가족들과 함께 살고있는 공간을 펼쳐놓은것들이다. 그중에서도 4식구의 지친몸을 편히 받아주는 가장 작은공간으로 조그마한 아파트가 있다면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가장 큰 공간은 푸른별 지구이다. 그 공간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단연 지구를 떠올리게된다.

 

다른것들이 어떤 형태에서 어느 지역에서 사는지 선택할수 있는것이라면 지구는 선택이 불가능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며 그 모습에 무한한 감사를 해야만하는 절대적인것이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물론이요 대한민국, 온인류, 아니다. 식물과 동물 무수히 많은 미생물들까지 그 모든것들을 아우르고있는것이 지구이다.

 

그러한 지구의 모습은 알아갈수록 신비롭고 위대한 모습으로 우뚝서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 이야기이다보니 들어도 감이 잘 잡히지가 않고 시간대들은 뒤죽박죽 엉망으로 얼켜버리기가 일쑤다. 5대양 6대주의 대륙이 나누어지기전 하나의 판게아로 형성되었었다는데 인류가 출현하기전 공룡시대가 있었다는데 그 시대가 언제쯤인지 어떠한 변화를 겪었기에 지금의 이런 모습을 갖추게된것인지 선명하지가 않다.

 

한데 우연하게 2006년 3월 10일 미국 시카고에 있는 필드 박물관의 진화하는 지구 전시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진화하는 지구라는 이 책을 접하면서 그런 답답함을 풀어낼수 있었다. 지구가 처음 만들어졌던 시간은 인류가 선캄브리아시대라고 구분한 45억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갔다. 이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라는 큰 구분속에서 지구의 시간들을 논한다. 

 

 

먼지와 가스구름이 뭉쳐져 형성된 지구는 처음 녹아내린 암석으로 가득했었다.

그로부터 5억년의 시간이 흐른뒤 지구의 표먼이 차가워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땅과 바다가 만들어지고 공기와 미생물이 만들어진후 다양한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렇게 지구 인류는 바다에서 시작했는데 당시에 살았던 바닷속 생물들이 생생한 화보속에 담겨있었다.

 

 

 

 

지구의 변화되온 모습을 바라볼때마다 자연의 오묘함과 위대함앞에 인류의 힘이 얼마나 나약한것인지를 깨닫게된다. 과거속에서 미래를 찾아볼수있는건 오만한 인간들에게 자연이 전하는 최고의 경고인듯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요즘 지구 대재앙을 예고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최고의 무법자 공룡을 멸종시킨 역사가 떠오른다.

한데 그런 대재앙이 지구에 여섯번이나 있었다한다.

 

 

 

 

 

진화하는 지구는 그렇게 긴역사만큼이나 다이나믹하게 변화되온 지구의 모습을 지질시대표의 일목요연한 정리와 전시물에 입각한 풍부한 화보  백과사전을 보는듯한 풍부한 지식과 상식속에서 이해하기 쉽고 연대기별로 정리해놓고있었다.

 

지구의 지각변동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미국 와이오밍주 화석 호수에서 발굴된 다양한 생명체의 흔적들은 5천만년의 시공간을 띄어넘고있었다. 그 시간속에서 인류의 출현은 극히 미비할수밖에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오래전 이야기를 찾아낸 과학적 근거와 추론들은 인류의 우수성을 우러르게 한다.

 

진화하는 지구는 발전해온 인류과학의 총집합체였고 여전히 변화하고 있는 자연속에서의 지구를 들여다보고 자각하게 만드는 현장이었다. 깊이있게 다루는 오랜시간을 통해 내가 살고있는 지구가 어떤 모습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있어 고고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둘째아이가 연일 감탄하며 들여다보고있는중이다.  

d****0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의 역사를 제대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제대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이야기의 주제중 하나 일것입니다. 지구가 태어난지 46억년 동안 지구상에서는 수많은일들이 일어났고 그 속에서 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때론 멸종하기도 하고 때로는 혹독한환경을 이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라는 길을 선택해 이어져 오기도 합니다.그런 지구의 역사가 궁금할 때 아이들은 다양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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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의 주제중 하나 일것입니다. 지구가 태어난지 46억년 동안 지구상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 속에서 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때론 멸종하기도 하고 때로는 혹독한
환경을 이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라는 길을 선택해 이어져 오기도 합니다.
그런 지구의 역사가 궁금할 때 아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책을 찾아 자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진화하는 지구는 그런 아이들의 궁긍즘을 너무나 잘 풀어 설명해낸 책입
니다.

우선 책을 보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각각의 지구의 역사를 연대표와 지도를 
이용해 특징적인 부분을 짚어주는 점이었습니다.


각 소제목의 시대가 전체 지구역사의 어느 부분인지를 잘 짚어주어 인지하기 
좋았으며
 

그 시대의 지구 모습을 지구본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짚어주어 섬세하게 신경쓴 
흔적이 역력해 아기자기한 점까지도 돋보였습니다.

또한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종류의 원시 생물의 모습이 시원시원하게 표현
되어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감탄도 하고 무섭고 징그럽다고 놀라기도 하면서 실컷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인원과 인류가 어떻게 다를까요를 설명할때는 단순한 모습의 차이뿐만아니라 
골격의 차이까지를 그림으로 나타내어주어 우리의 이해를 돕는데 이 책 한권으로 
백과사전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제대로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뿌듯함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설명에 있어서도 이런 이런 동물이 살았다가 아닌 이 동물들이 어떻게 진화했으며 
어떻 게 갈라졌는지의 포유류 계통진화과정 등을 보여주기에 사진과 그림만 구경하는 
책이 아닌 그 내면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설명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많은 비슷한 종류의 책중에서도 이 책이 돋보였던 점은 자세한 설명 시원시원하고
다양한 사진과 그림 (책 속의 실제 화석의 사진도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주제를 이끌어내는 점이었으며 책 구석구석까지도 신경써 편집했
다는게 느껴져 제대로 된 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의문을 가지고 물어봤을때 엄마와 같이 보면서 감탄하며 지구의 역사를
알기에 정말 딱 알맞은 책이기에 왕 강추해 봅니다.^^ 정말 괜찮은 책이네요^^
j******7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의 역사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지구의 역사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내용보기
우리의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어떻게 생물들이 생겼고, 어떻게 진화를 해서 지금까지 왔을까..우리지구의 역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책들이 있어요.<진화하는 지구> 이 책도 지구의 역사에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거의 백과사전의 수준을 가진 책이네요.우리지구가 생겨서 생물들이 나타나고, 멸종하고, 그에 맞는 또 다른 생물들이 나타나기도 하죠.어떤 동물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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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어떻게 생물들이 생겼고, 어떻게 진화를 해서 지금까지 왔을까..
우리지구의 역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책들이 있어요.
<진화하는 지구> 이 책도 지구의 역사에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
거의 백과사전의 수준을 가진 책이네요.

우리지구가 생겨서 생물들이 나타나고, 멸종하고, 그에 맞는 또 다른 생물들이 나타나기도 하죠.
어떤 동물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해가지고 하구요.
이 책에는 지질시대표와 함께 그 시대에 있었던 생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지구에 나타난 생물들이 물에서 부터 나타났고, 그 후에 물고기와 육지식물,
사지동물이 나타났다는 사실과 우리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보는 생물들도 참 많았어요.

 

 

 


처음보는 생물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큰 아이는 책을 보여주면서 캄브리아기와 오르도비스기(위의 사진)에 있는 생물들 중에서
어느 생물이 제일 신기한지 물어보기도 하네요.
아이도 이 책이 오자마자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새로이 접하는 생물들이 무척 신기한가봐요.


이 책은 단지 생물에 대해서만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물들간의 차이가 어떠한지, 우리가 지구역사에 알아야하는 여러가지 사실들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든지, 여러화석이 있던 시기들, 포유류 계통의 발생 단계, 인류와 유인원의 차이점 등
여러가지 사실들도 함께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아래 사진들은 화석이에요.
길이와 시기를 함께 적어두고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지요.
  

 

 

 

 

 

 

이 책은 그림들이 아주 세밀하고, 사실적이며, 컬러로 되어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
게다가 책에 지도까지 함께 그려서 있어서 지구가, 육지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우리지구의 역사와 생물에 대해서 알 수 있을거에요.
책의 가격이 비싼 만큼의 값어치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우리아들녀석이 좋아하게 된 책 중의 하나가 되었어요.
남자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은 책이에요.
대단하고 멋진 책이에요.


" 아주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가장 경이롭고
끝없이 이어지는 존재들이 진화해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  찰스다윈 

r*****p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