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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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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면 드라큐라의 무시무시한 공포가 느껴진다. 아이들 표지를 보면서 바로 엄마 이것 무서운 것 아니야? 하고 바로 물어본다. 글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 이렇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검은 바탕은 긴장감과 공포를 주는데 역시 1등 공신 같다. 첫페이지의 문구 또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살면서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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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면 드라큐라의 무시무시한 공포가 느껴진다.

아이들 표지를 보면서 바로 엄마 이것 무서운 것 아니야?

하고 바로 물어본다.

글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 이렇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검은 바탕은 긴장감과 공포를 주는데 역시 1등 공신 같다. 첫페이지의 문구 또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살면서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닥친다면? 이럴 땐 ‘에드가와 엘렌이라면 어떻게 할까?’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해 본 다음, 그들과느 정반대의 선택을 하면 된답니다! 독자로 하여금 과연 에드가와 엘렌 도대체 어떤 주인공이기에 하고 한 장 한 장을 빨리 넘기도록 이끌게 한다.

쌍둥이 남매 에드가와 엘렌은 표면적으로 말하면 사고뭉치 장난꾸러기 남매이다.

하지만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본다면 그들의 상상과 호기심 그리고 창의성은 아마도 그 누구보다도 당연 최상의 위치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장단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남매들이다.

암흑이 잔뜩 풍기는 그런 집에 부모는 여행을 가고 관리인 하이메르츠와 살고 있는 에드가와 엘렌 어쩜 그렇게 아이들이 상상과 장난꾸러기로 변화시킨 가장 주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남매이기에 덜 외로웠을 것 같다. 특이한 숨박꼭질에 지친 아이들 새로운 장난을 찾게 된다.

그렇게 해서 찾게 된 것은 애완동물을 팔아서 그 돈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첫 번째 행동개시로 마을의 애완동물을 하나, 둘, 셋 거두어 들인다.(결국 훔친다.)

그렇게 거두어 들인 애완동물에 주인들이 알아 볼 수 없는 분장이 변장이 된다.

사라진 동물들로 인해 그들의 주인들인 아이들이 울고 난리인 마을이 된다.

우리의 주인공들에겐 희소식이나 다름없겠지만 말이다.

에드가와 엘렌은 이색 애완동물 가게를 꾸려 드디어 동물 팔기를 시작하나 생각처럼 쉽게 팔 수 없다. 상당한 금액으로 인해 사람들은 사지 않는다.

자리를 옮겨가면서 팔아보지만 결코 한 마리도 팔지 못하고 마지막엔 모든 주인들에게 애완동물이 돌아가게 된다.

결국 두 주인공들의 소원대로 상당한 금액의 돈을 벌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는 없었지만 과정을 겪으면서 아마도 어쩌면 수많은 상상의 장난을 생각해 내고 그들의 결점을 찾아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괴짜 쌍둥이 남매의 사건 사고는 여기서 끝이 아니고 계속해서 쭈우욱 달려 갈 것이다.

애완동물 희귀동물에서 다음편은 관광객 골탕 먹이기 작전으로 돌입한다.

이번엔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들만의 행복한 장난을 펼치게 될지 왠지 모르게 큰 소리로 응원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의 해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이 아닐까 싶다.

어린시절에만 가능한 그들만의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권이 아니겠는가?

어린이에서 아동 청소년 성인이 되면 아마도 그러한 상상조차도 해 보지 못하게 되니까 말이다.

한편의 대리만족의 상상 이야기 아마도 우리가 꿈꾸어 보았을 만한 세계가 아닌가 싶다.

a*****3 2010.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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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물 팝니다] 엉뚱하고 무시무시한 두 악동들의 희귀동물 판매사건
"[희귀동물 팝니다] 엉뚱하고 무시무시한 두 악동들의 희귀동물 판매사건" 내용보기
세상에 이렇게 심한 악동들이 있을까? 금방이라도 귀신이 툭 튀어나올 듯한 으스스한 집과 눈이 퀭한 두 아이가 그려진 책 표지를 보고 왠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게 된 책이었다. 다만, 무서운 귀신이야기라기 보다는 뭔가 엉뚱발랄한 악동들이겠지 싶었는데 상상 이상의 못된 장난들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헉’ 소리를 낼 때도 있었다. 이 책의 무시무시한 두 악동 에드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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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심한 악동들이 있을까?

금방이라도 귀신이 툭 튀어나올 듯한 으스스한 집과 눈이 퀭한 두 아이가 그려진 책 표지를 보고 왠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게 된 책이었다. 다만, 무서운 귀신이야기라기 보다는 뭔가 엉뚱발랄한 악동들이겠지 싶었는데 상상 이상의 못된 장난들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헉’ 소리를 낼 때도 있었다.

이 책의 무시무시한 두 악동 에드가와 엘렌은 2분 몇 초 간격으로 태어난 누나와 동생사이인데 부모님이 장기간 해외여행을 가신 사이 집에서 특이한 숨바꼭질을 하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는데 이미 마을에서도 악동으로 소문이 난 듯하다.

그러다가 TV에서 희귀동물을 팔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온 동네의 애완동물들을 몰래 훔쳐서 희귀동물로 변신을 시키는데.... 그들의 작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는 책을 읽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상상에 맡기려 한다.

 

처음에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프레니류가 생각났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진짜 아이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작가들의 역량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느낄 정도였는데 마을 동물들을 훔쳐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희귀동물로 만들려는 그들의 프로젝트는 놀랍기 그지없다. 웃기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하면서 이들의 엉뚱한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내 지난날의 유년시절은 너무도 평범하기만 했던 것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마저 든다.

어쨌든 이 동물들을 터무니 없는 가격(몇 천만원대 ~ 몇 백만원대)에 팔려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이 아이들에게 협상을 요구하며 자기사업에만 열중하는 무신경한 어른들의 모습도 묘사되는데 아이들이 그 협상을 거부하며 노래하는 부분이 너무도 인상 깊게 남는다.

 

마테호른 아저씨는 우리를 비웃었지

아이들이 왜 우는지 신경도 안 쓰고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아빠라네

하지만 우리는 무관심이 어떤 건지,

부모님께 버림받는 느낌이 어떤 건지

이 세상 누구보다 너무나도 잘 안다네.

그 애들이 찾아와서 자기들이 가질 뻔한

동물들을 만난다면 정말 깜짝 놀라겠지? [본문 p. 84]

 

이 풍자노래를 들으면 이 책의 두 악동들이 사실은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외로워하며 그 심정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타인을 괴롭히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 아이들을 피하기만 하고 제대로 봐주지 않아 그들의 행동이 더 포악해지고 계획들이 대담해지는 건 아닐는지도 모르겠다.

다음 2권에서는 자신이 사는 마을을 재개발 한다는 시장의 계획을 방해한다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는 이 쌍둥이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s*****m 2010.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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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발랄 장난꾸러기 남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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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두 까불이들의 벌이는 좌충우돌 장난이야기 랍니다. 표지만 보면 아주 무시무시한 이야기 같지만 그건 아니였구요, 아이들의 장난을 다룬거라서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특히 그림이 참 인상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에드가와 엘렌의 장난이 결국엔 수포로 돌아가지만 책읽는 내내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림보다는 글씨가 많은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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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두 까불이들의 벌이는 좌충우돌 장난이야기 랍니다.

표지만 보면 아주 무시무시한 이야기 같지만

그건 아니였구요, 아이들의 장난을 다룬거라서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특히 그림이 참 인상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에드가와 엘렌의 장난이 결국엔 수포로 돌아가지만

책읽는 내내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림보다는 글씨가 많은편이라서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들이 보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긔 동물을 만들어낸 두 남매

아이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참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 걱정도 되었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k******0 201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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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과 어른의 동심을 일깨우는 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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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점에서 고른 에드가와엘렌 1. 희귀동물 팝니다. 책을 살 때는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운 내용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머리도 식힐 겸 사고싶다고 조르기에 마지못해 사줬습니다. ㅎㅎ 역시 저는 기성세대 어른들의 아니 부모의 눈으로 꺼려했던거 같습니다. 우리아이는 구입한 그날 내내 이 책을 손에서 놓치 못하더군요.. 너무 재밌어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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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점에서 고른 에드가와엘렌 1. 희귀동물 팝니다. 책을 살 때는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운 내용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머리도 식힐 겸 사고싶다고 조르기에 마지못해 사줬습니다.

ㅎㅎ 역시 저는 기성세대 어른들의 아니 부모의 눈으로 꺼려했던거 같습니다.

우리아이는 구입한 그날 내내 이 책을 손에서 놓치 못하더군요.. 너무 재밌어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냥 막연히 잘 사줬다 싶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우연히 책 꽂이에서 이 책을 보게 되서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저 또한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다는거... 실은 어른들의 냉소적인 모습들을 꼬집는 내용이 나올때는 좀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근데 실은 좀 지나치리 만큼 장난을 심하게 치기는 합니다.

뭐 근데 이 정도는 따라 할 수준은 아닌거 같고... 암튼 저 또한 신나게 읽었습니다.2권이 나온다니 기대해 봐야겠네요~~

강추! 디자인이며 책속이미지들도 많지는 않지만 멋스럽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참 2권은 할인되는 예스이십사에서 구입해야겠습니다.

k***r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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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와 엘렌 - 악동들이 펼치는 말썽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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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림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편히 지내다 가세요. 에드가와 엘렌은 쌍둥이 남매들이다. 부모님은 세계 여행을 떠났고 집에는 쌍둥이 남매 둘이서 살아가고 있다. 그 둘은 동네에서 소문난 악동들이고 엄청나게 심한 장난꾸러기들이다. 매일 매일 장난을 치며 지내는 아이들, 그런데 궁금증이 생겨났다. 어른이 안계신 집안에서 어린 두 아이들이 어떻게 식사를 해결하며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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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림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편히 지내다 가세요.

에드가와 엘렌은 쌍둥이 남매들이다.
부모님은 세계 여행을 떠났고 집에는 쌍둥이 남매 둘이서 살아가고 있다. 그 둘은 동네에서 소문난 악동들이고 엄청나게 심한 장난꾸러기들이다. 매일 매일 장난을 치며 지내는 아이들, 그런데 궁금증이 생겨났다. 어른이 안계신 집안에서 어린 두 아이들이 어떻게 식사를 해결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난장판이 되버린 집을 보건데 아무 도움이 없을듯 한데 말이다.

노스 림스는 그들이 살아가는 마을이다. 부모님은 수년째 해외여행 중, 그 진실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 에드가와 엘렌 쌍둥이들은 수수께끼의 관리인 하이메르츠와 한집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TV를 본 아이들이 새로운 장난을 시작했다. 동네 애완 동물들을 모아 [희귀 동물]을 만들어 비싼 값에 판다는 것이 계획의 일환이다. [희귀 동물을 팝니다] 둘은 잡아온 애완동물들을 변신시켜 희귀동물처럼 만들었고 길거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희귀 동물이라면 부자들이 비싼 값에 사줄거야, 그럼 그 돈으로 우리는 못된 장난을 계속 할수 있어. 악동이라 할지라도 아이다운 순수함이 묻어나는 소리였다. 노스 림스 마을은 사라진 애완동물들로 시끌벅적 시끄러운 가운데, 에드가와 엘렌의 희귀동물 장사는 시작부터 가격을 깍으려는 어른들에 의해 작전 실패를 하고 있었다. 참 못된 아이들이야, 왜 그리 말썽 피우는 것을 좋아하지? 혹시 둘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 



펫은 골방에 혼자 남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p.156) 펫이야 말로 그들이 찾던 희귀 동물이었던 것이다. 참! 희귀하긴 희귀한 동물이네~ 티브이를 좋아하는 생물이라, 잠자리에 들어간 쌍둥이들은 내일 아침 또 다시 어떤 못된 장난을 꾸미게 될까 궁금해진다. 아이들의 책을 읽으며 어른들의 심리도 알게되는, 어른들도 참 자기만 생각하는 옹고집이 있구나 하면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만약 쌍둥이들이 판매하는것이 진실로 희귀동물이었더라도 어른들은 비싼값에 살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판매하는 상대가 어린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사려고 할터이니 말이다.
 
s*******1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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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동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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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해 보이는 남매의 표정과 함게 애드거 엘런을 연상케하는 제목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된 책이예요. 어린이 도서하면 세계명작들처럼 건전한 분위기가 일반적인데, 조금은 사악해 보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솔직히 분위기는 음침해도 제가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처럼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따뜻한 남매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음, 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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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해 보이는 남매의 표정과 함게 애드거 엘런을 연상케하는 제목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된 책이예요. 어린이 도서하면 세계명작들처럼 건전한 분위기가 일반적인데, 조금은 사악해 보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솔직히 분위기는 음침해도 제가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처럼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따뜻한 남매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음, 책을 다 읽고나서 정말로 악당같은 남매가 주인공이었네요.ㅎㅎ 종종 이렇게 상식적이지 않은 스타일이 신선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 혹시 저자는 에드거와 앨런처럼 사악해 보이는 남매를 조카로 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쌍동이 남매는 자신들의 사악한 계획에 필요한 돈을 구하기 위해, 마을의 모든 애완동물들을 납치해 분장시킨후, 희귀 동물이라 솎이고 팔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정작 진짜 희귀동물을 옆에 두고서 말이지요. 


일반적으로 주인공들이 착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악당이 주인공이랍니다. 가끔은 이런 악당이 주인공이 된 책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책 속의 삽화도 이 책을 읽는데 재미를 줍니다. 기회가 되면 에드가와 엘런 남매의 다음 활약도 읽어보고 싶네요.



에드가와 엘런의 집에 사는 희귀 동물이예요. ㅎㅎ 그런데 자신의 집에 있는 희귀 동물은 전혀 희귀하다 생각하지 않네요.



마을의 모든 애완동물들을 납치해서, 자신들만의 희귀 동물을 만들어 팔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잠잘때만은 정말 착한 아이들같네요.

''



에드가와 엘런이 만들어낸 희귀동물들..^^



두 남매 때문에 탈출한 포악한 비담뱀이 동물들을 잡아먹으려하고 있어요. 뱀의 목구멍 안에서 바라보는 느낌도 새롭네요.

b*****e 201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