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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첫 출간 후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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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과 동일한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동넘김되어 있어 재생하면 알아서 동영상처럼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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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처음 접한 책이었는데 신간으로 나왔네요.
정말로 영어로만 된 영어책입니다.
무료앱도 있어서 책도 읽어줍니다. 일부는 유료로 되어 있어요.ㅜㅠ
15일 학습일정표도 있어 꾸준히 하면 한달이면 두번 정독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뒤에 워크북도 있고 있을 껀 다 있는 영어공부책 이네요.
완전 기초다지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초등 딸아이와 같이 보려고 구매했어요.
이것저것 영어책은 많이 샀는데 두께에 중간에 포기하고 지루해서 포기하고...
이 책은 끝까지 볼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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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 e-book으로 먼저 접한 뒤 구성이 마음에 들어 실물 책으로도 샀다. 이 책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영어의 기초를 아주 간단한 그림과 문장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사실 영어를 책으로밖에 배울 수 없었던 나에게 영어의 기초 개념은 너무 어려웠다. 관사의 개념, 전치사의 개념 등...물론 이론으로야 많이 듣고 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으나 내가 현실 생활에서 사용을 거의 하지 않고 시험을 볼 때에만 사용하다보니 정말 잘 알고 있는가는 의문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단순하다. 힘들이지 않고 금방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도 적당하다. 따라서 반복하며 읽다보면 영어의 기초개념 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중에 조금만 아이가 더 크면 함께 읽으며 영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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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kgus2013/221077211318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안녕하세요!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마케터 유나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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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잉글리시 리스타트 책날개의 설명을 보았을 때는
처음엔 일명 졸*맨 그림에 황당,
단순함이 가져오는 것인지 단정지을 순 없지만,
잉글리시 리스타트, 책 제목처럼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 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review
오늘 소개할 책은 뉴런에서 출간된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입니다!
아무리 밀어내고, 또 밀어내봐도 영어와 멀리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ㅜㅜ 하지만 영포자가 된 지 오래라면? 영어를 다시 배우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다면? 그럴 때, 잉글리시 리스타트와 함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수학은 물론 영어와도 담을 쌓고 지낸 저.... 웅진 북적북적 서포터즈로 인해 우연찮게 이 책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베이직, 어드밴스드1, 어드밴스드2로 구성되어 있고요. 기본에서 심화로 넘어가는 단계로 보입니다 !!
책의 앞 부분에는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라는 자신감 있는 멘트에서 이 책과 함께라면 진짜 영어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ㅎㅅㅎ 믿고 따라 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와 같은 대학생들은 조별과제, 중간, 기말고사, 과 활동, 동아리, 대외 활동 등 1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무척 바쁘죠 ㅜㅜ 영어의 경우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어렵다는 생각이 대부분인데요!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하루 공부에 그리 많은 시간이 들지 않기 때문에 학기 중에도 큰 부담없이 영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친절하게도 15일 학습일정까지 지정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만 따라한다면 목표달성,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어요~~! 작심삼일! 이번만큼은 타파해보자구요 ㅎㅎ!!
또한,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책과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어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학원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고도, 독학하기에 무리 없는 영어 공부가 가능합니다!
위 어플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서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부는 해야 겠는데, 귀차니즘과 두려움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 걱정말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훌륭한 선생님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이상으로 <잉글리시 리스타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잉글리시리스타트 #기초영어 #회화어플 #영어독학 #회화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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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영어 영어독학은 잉글리시 리스타트로 시작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스메틱 홀릭 인사드려요.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도서는 바로 직장인영어 영어독학에 딱 알맞는 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되겠습니다. 안 그래도 영어는 지금 반 포기 상태인데 어떻게 하면 영어를 독학하고 정복할 수 있을까 궁금해하던 찰나에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만났어요.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으로 국내에선 500만부가 판매되었고 교보 25주 연속 종합 1위까지 차지한 아주 어마어마한 도서라고 해요. 이러한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기대감은 증폭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럼 궁금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 지금 바로 직장인영어 영어독학책으로 딱 좋은 잉글리시 리스타트 소개 및 서평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잉글리시 리스타트 도서는 총 3권으로 나누어 구성이 되어 있어요. Basic/Advanced1/Advanced2 그 외 토킹, 보카류의 책들도 출간되어 있사오니 필요에 따라 구매해서 영어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하기, 듣기, 읽기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잉글리시 리스타트.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렇게 책 앞에 15일만에 끝낼 수 있는 학습일정표까지 제시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스케쥴표보고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았어요.
사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다보면 어느 정도 영어를 공부했다는 사람이 봐도 황당 그 자체일 거에요. 한글 번역이나 해설없이 이미지와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사실 처음엔 제 수준이 아닌 도서라는 생각 때문에 꺼려지기도 했으나 베스트셀러엔 다 이유가 있겠죠?! 본 도서는 영어를 이미지화 하는데 중점을 두어 한국어로 번역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영어 그 자체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각각의 단어는 쉽지만 언제봐도 핵갈리는 복수라든지 과거, 미래 시제 등등을 이미지를 통해 단순화해 설명을 하고 있어 공부할 때도 뭔가 여러가지 중요한 문법을 공부한 느낌을 받을 수는 있었어요. 고리타분한 일반 문법도서였으면 벌써부터 집어 던졌겠지만 이 책은 모든게 이미지화되어 처음엔 쉽게 뒤로 갈수록 약간 난이도 있게 구성되어 좀처럼 눈에도 쏙 들어오고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가볍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챕터가 끝날 때 마다는 해당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할 수 있도록 질문하기 대답하기 형태로 정리를 해 두고 있구요. 책의 뒷 부분에는 빈칸채우기가 있는데 이를 통해 그림으로 다시 영어를 생각할 수 있도록해 반복학습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어요! 이 뿐 아니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어플도 갖추고 있어서 녹음 파일도 청취할 수 있고 듣고 따라하면서 더욱 확실히 익힐 수 있습니다.
베이직 도서를 통해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 어드밴스드1 도서로 확실히 문법의 개념을 이해해볼 차례죠!
역시나 이미지화로 구성되어 있는건 베이직과 비슷한 구성이에요. 다만 베이직이 300개의 단어로 구성되었다면 어드밴스드1 도서는 75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즉 잉글리시 리스타트 도서는 본인의 수준에 따라서 난이도를 골라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영어의 기초가 워낙 부족하기 때문에 베이직부터 어드밴스드 차근차근 공부를 해주었답니다 :-D 그동안 수없이 공부를 해도 금방까먹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문법들. 예를들면 동사의 인칭, 변화 및 시제, 전치사의 용도 등등이 바로 그것이겠죠. 직접적으로 어떤 문법을 공부하겠다는 부가 설명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통해 그러한 문법들을 체득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문법 공부도 할 수 있고 공부하면서 '아~ 이렇게 시제가 변하는구나' 라는 깨달음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어요. 기존엔 영어 공부를 막연하고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꼈다면 잉글리시 리스타트 도서를 통해서 영어 공부를 이렇게 재밌고 즐겁게도 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네요. 잉글리시 리스타트 어드밴스드2 도서는 영어 원서 독해도 가뿐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고 세가지 도서 중엔 가장 난이도가 높은 도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잉글리시 리스타트 어드밴스드2 도서는 총 1000개의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쉽고 중요한 단어부터 순서대로 반복하여 등장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외우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그 전에 공부하던 도서와 다르게 단어수도 확 늘고 문장도 길어졌긴 하지만 그 동안 영어를 배운 지식들이 조금은 남아있어 그렇게 어려움을 느끼진 못했어요. 다만 영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직접 듣고 따라 읽고 또 반복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잉글리시 리스타트 전용 어플로 이 과정을 거치면 정말 완벽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드밴스드 2는 일단 그림을 보면서 가볍게 전체적으로 읽어본 후 그 것을 반복해서 여러번 학습해줍니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기초 영어만으로도 교양상식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진답니다. 책의 끝 장에 이렇게 워크 시트도 따로 마련이 되어 있어요. 공부가 모두 끝나고 나서 워크 시트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도 있고 반복학습을 통해 다시 한번 공부해 볼 수도 있어요.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경우 전용 어플이 함께 구비되어 더욱 즐겁고 완벽한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개중엔 유료상품도 있지만 MP3 파일 같은 경우엔 무료로도 이용이 가능하니 꼭 어플 설치하고 함께 학습해주시기 바래요!
구글 플레이에서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검색해서 어플을 설치해주세요!
할인 패키지로 구매해서 책 없이도 핸드폰만 가지고 어플로 잉글리시 리스타트 베이직부터 어드밴스드2까지 학습이 가능해요.
사실 책으로도 공부할 수도 있겠지만 책을 들고 갈 수 없는 상황에는 어플만큼 또 편리한 게 없더라구요. 책에 나와 있는 내용 그대로 녹음 파일을 통해 직접 들으면서 학습해 볼 수도 있고 공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학습할 수 있어 좋아요. 직장인영어공부 영어독학 하실 분들 처음에 어떤 영어책으로 공부할지 많이 고민하고 하실텐데 저는 잉글리시 리스타트 강력추천드리고 싶네요. 무한 반복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잡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잉글리시 리스타트> 어플로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실력 늘리는건 시간문제! 잉글리시 리스타트로 영어 실력 올려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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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꼭 해야하지만 누구에게나 쉽지만은 않은 영어 매년 새해 목표로 늘 영어정복이 빠지지 않는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 ![]() 하지만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붙는다. 바로 <잉글리시 리스타트>가 있기 때문! 이 책은 낯설지 않다. 새로나온 책이 아닌 개정판이며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자, 특히 독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기에 서점에 영어회화 코너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 책<잉글리시 리스타트> 이런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영어 교재가 아닐까 싶다.
2017년도의 개정판 잉글리시 리스타트 더욱 이책을 통해 목표달성의 가능성을 보는 것은 이 책 자체가 나에게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책의 앞부분에 나와있는 학습일정표. 스스로 공부량의 계획을 세워 하는 것보다 일정을 이러게 제시해주니 약간의 압박감과 함께 게을러 지지 않고 하루라도 빼놓지 않고 공부를 하도록 한다. 일정표가 조금 버겁고 힘들다고 느껴지면 내 실력이 그렇게 부족한가 크게 반성하며 공부에 열을 더 올릴 수 있다.
그리고 학습을 돕는 또하나! 바로 잉글리시 리스타트 앱이다.
영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반복학습이 아닐까. 하지만 반복을 하기 위해서 책을 계속 들고 다니는 것도 쉽지 않다. 이 앱은 이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언제나 들고다니는 핸드폰에 책 3권이 그대로 담겨있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반복, 복습 학습을 할 수 있다. 집에서 육아를 하고 있는 나도 틈틈이 공부할 수 있어 좋지만 무엇보다 직장인들에게 더욱 좋지 않을까.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한다면 더욱 알차게 활용이 될 것 같다. 앱에서도 역시 하루 공부 분량을 나누어 두었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마음에 들고 마지막 부분은 퀴즈로 확인해 보면서 하루 공부에 대한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다. 영어회화, 영어독학, 영어공부 항상 새해목표로 정하기만하고 연말이되면 좌절하기를 반복이었다. 하지만 잉글리시 리스타트 덕분에 잉글리시 리스타트 앱때문에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자신감이 생긴다. 나같이 영어독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영어회화책으로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영어어플로 잉글리시 리스타트 어플을 추천하고 싶다. ★구글 플레이: https://goo.gl/PBr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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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장한켠에 꽂혀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평도 좋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이직1권과 어드밴스드2권.
다시 시작하는 것이기에,
일단 굉장히 직관적이고,
어드밴스드 역시 주저리주저리 설명으로 구성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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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영어공부책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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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왜 배울까?" 중학생 때는 외국어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면서, 고등학생 때는 대학 수학능력평가를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수차례 던졌던 질문입니다. 진지하게, 깊게 생각한 것은 아니었죠. 단어 암기가 지루해지면, 문제풀이하다가 연이어 빨간줄 그일 때면 나오는 하소연이었습니다. 그때는 답을 찾을 필요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의 강력한 동기만 있었어요. "다들 하니까. 나만 안 할 수 없잖아." <영어 공부> 자체가 목적인 삶은 대학에 가서도 계속됩니다.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가 교양필수고, 카투사나 교환학생 한 번 지원해보려고 하면 토익 토플을 준비해야 하고요. 지금은 그렇게 많이는 안 보입니다만 이력서 하단의 공인영어점수를 기입하는 칸이 저를 째려보며 묻습니다. 너는 몇 점이니? 2014년, 대학 2학년 때 저는 100% 영어 강의로 짜인 전공필수과목을 만나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영어 원서, 영어로 강의해주시는 교수님, 비즈니스 에세이 10편, 20~30장 분량의 PPT 자료 구성은 물론 그 발표까지 영어로 해야만 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영어를 달고 살아보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수단>이구나. 아, 얘도 의사소통할 때 사용되는 한낱 언어였구나. 외국인과, 영어로 쓰인 서적, 신문기사와 '통'하게끔 만들어주는 게 영어구나. 그때야 깨달은 것이죠. 영어는 도달하기 어려운 <목적>이 아니라 목적에 가는 것을 도와줄 <수단>임을요.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가 풀렸으니 이제 '어떻게'가 나올 차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해오면서 들었던 조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직해"였습니다. <Apple>을 보면 <사과>라는 뜻이 바로 떠오르는 것처럼 바로 뜻이 말로 나올 수 있게 외워라. 그 말 듣고 고등학교 때 우선순위 영단어 신나게 돌렸던 것처럼 영어잡지 하나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한글 뜻이랑 적어놓고 계속 봤죠. 그런데 문득, 더 좋은 공부법이 떠올랐습니다. 기존 영어교재는 영문자 <Apple> 옆에 한글 <사과>를 병기해놓고 주구장창 외우게 시키잖아요. 그런데 영문자 <Apple> → 이미지 <빨갛고 둥그런 과일> → 한글 <사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배운다면? 문자가 지칭하는 의미를 확실히 알게 되면 더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것입니다. 오오 좋아 이렇게 창업의 길이 보인다!
... 제 아이디어가 무색하게,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이미 그런 식으로 공부해오고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이 책은 3가지 미덕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첫 번째, 현실적입니다. 책이 제시하는 목표는 "미국 중학생 만큼만". UN 사무총장이 쓸법한 고급 어휘 대신, 생활영어로 가득 차있습니다. 두 번째, 쉽습니다. 영어 외에 다른 언어는 없고, 대신 그림이 나란히 주어지기 때문에 보는 즉시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마지막 세 번째, 가볍고... 예쁩니다!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난이도 순서대로 <Basic>, <Advanced 1>, <Advanced 2> 버전이 있습니다. <Basic>은 이름처럼 아주 쉬운 단어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너무 쉬운 문장과 단어들이라 학생이 보기에는 오히려 영어 의지를 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기본적 표현들의 반복ㆍ숙달 차원에서는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제가 유심히 본 것은 <Advanced> 버전 2가지인데요. <Advanced 1>에서부터는 문장의 길이가 확 늘고, <Advance 2>에는 텍스트가 빽빽 들어 차있습니다. 하지만 책이 "미국 중학생" 수준을 기준으로 둔 만큼, 어휘나 주제가 어렵지 않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훑어보고, 읽어보고, 말해보기 아주 적당합니다. 또한 이 책은 모바일 어플리캐이션과 연동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리스타트"를 검색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데요. 책에 쓰인 표현을 외국인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제대로 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게요. 교환학생 갔다 온 친구가 하는 말이, 한국에 돌아와서 가장 아쉬웠던 것이 영어를 말할 기회가 너무 적다는 것이었는데요. 어떤 언어든지 많이 듣고, 많이 써봐야 늘지 않습니까.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영어를 쓸 기회가 따로 없는 것이 현실인데, 리스타트 앱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든 듣고 말할 수 있습니다.
책과 앱을 통해서 영어, 특히 회화를 배우는 데에는 분명 어느 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학원에 가던, 외국인과 친해지든 간에 사람을 만나 직접 의사소통하는 것이 최고의 영어 공부이겠지요. 하지만 일도 해야 하고, 학점도 관리해야 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기초를 다지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혼자서도 제대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최선의 영어 공부일 것입니다. 수능 이후로 끊겼던 영어 공부를 <리스타트>와 함께 다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글 플레이: https://goo.gl/PBri *애플 앱스토어: https://goo.gl/MmOJ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