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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대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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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로 작성하라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정확히 몰라서 이 책을 구해 본 것이라고 하면, 괜찮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봤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나만 제대로 몰랐나, 내가 관심이 없었던 것인가,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당장 올해 두 아이가 상급학교로 진학을 해야 하고 바로 이 포트폴리오라는 자료를 준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막연하던 차에 구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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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로 작성하라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정확히 몰라서 이 책을 구해 본 것이라고 하면, 괜찮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봤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나만 제대로 몰랐나, 내가 관심이 없었던 것인가,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당장 올해 두 아이가 상급학교로 진학을 해야 하고 바로 이 포트폴리오라는 자료를 준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막연하던 차에 구한 이 책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데에 어떤 방향을 잡도록 해 주기는 한다. 다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혹은 적절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는 게 좀 걸리기는 한다. 정말 이런 자료를 원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

포트폴리오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 경우에 해당하는 뜻이 '(특히 구직 때 제출하는 사진・그림 등의) 작품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이제까지는 작품집 정도로 알고 있었다.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를 위해 그 동안 어떤 과정으로 공부했는지, 공부한 과정에서 거둔 성과물들을 정리한 것을 포트폴리오라고 부르면 될 것이라고.

그런데 조금 다른 것 같다. 아니, 다르다기보다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렇게 참여한 흔적을 기록물로 남겨서 모은 것이라고 해야 하나. 성과물 뿐만 아니라 성과물을 얻기까지의 절차와 마음다짐까지도 모조리 끌어모은 것들로.

이렇게 준비하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 할 것인지, 얼마나 치밀해야 할 것인지, 얼마나 의도적으로 그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인지, 좀 질리는 듯한 느낌도 든다. 우리나라의 엄마들이라면, 자기의 아이를 위해서는 이런 포트폴리오 작성을 태교 때부터 준비를 해 나갈 듯도 한데.

근본적인 물음 앞에 선다. 내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지, 내 아이에게 어떤 미래를 열어주려고 하는지, 내 아이에게 어떤 능력을 길러 주려고 하는지, 그 삶이 나의 것인지 아이의 것인지......

물음 앞에 세워 놓고 포트폴리오 자료를 준비하는 내가 참 멋쩍다. 어쨌든 올 여름에는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1.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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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글쓰기 시간이 정규적으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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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하나조차도 사회라는 큰 세상에 아직은 진입하지 못한 고등학생이 쓰게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어렸을때 부터 자신의 꿈이 뭔지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라든지 자주 글쓰기 시간을 가져 자신을 반추하는데 익숙해 있다면 좀 쉬워질지 모른다. 그러나 요즘은 수학공식하나 영어단어 하나가 자신의 미래직업이나 꿈이나 열망,포부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교육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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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하나조차도 사회라는 큰 세상에 아직은 진입하지 못한 고등학생이 쓰게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어렸을때 부터 자신의 꿈이 뭔지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라든지 자주 글쓰기 시간을 가져 자신을 반추하는데 익숙해 있다면 좀 쉬워질지 모른다. 그러나 요즘은 수학공식하나 영어단어 하나가 자신의 미래직업이나 꿈이나 열망,포부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교육시스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라 정작 수시 입학원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만큼 자신에 대해 모르고 그저 교복입고 학교 왔다갔다하면서 학교수업시간에 졸지않으려고 야쟈시간에 문제하나 더풀려고 논술때문에 읽어야하는 따분한 책 한권 앞에놓고 졸며 무기력한 눈동자를 부릅떠야 하는 게 요즘 아이들이 아닐까. 바라건대 수능기출문제로 얘들에게 팍팍 겁주시는 선생님들 다 고맙지만 거기에 한가지만 더 부탁한다면 자주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써보기를 일부러 시간을 내어 유도하라고 말하고싶다.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학생들은 그래도 자신에 대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포트폴리오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도로 대입에 성공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자기피알서이다. 고교생활동안 자신의 롤모델이 되었던 사람에대해, 자신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중요한 사건에 대해, 미래의 직업탐색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성과에 대해, 대학에서의 전공학과에 대한 소양쌓기기록에 대해 서술한 소개서로 입학의 기쁨을 맛본 학생들의 실제 노트이다. 또한 자신의 진로를 위해 경험한 다양한 견학, 캠프, 세미나, 전시회등에 대한 기록과, 자신의개인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봉사활동, 독서, 심지어는 교우관계 개선에 대한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도전과 모험와 과정을 목격할 수 있는 글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나만의 경험, 나만의 수상실적, 나만의 기록물.연구물들의 범례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학교의 어떤과에 실지로 입학한 학생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서식의 다양한 예를 통해 자신과 맞는 글을 참고로만 해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 정도로 하면 어느 학교에 통할까하는 느낌도 들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선 이렇게 쓴 학생의 글이 어느 학교에 합격했다는 정보도 함께 있어야 할 것이다. 어쨌건 많은 글들중에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쓴 독후감식 글은 학생이 썼다고 하기에 믿기지 않을만큼 찬찬히 핵심을 꿰뚫고 있는 글이라 사실 무척 놀랐다. 나라도 이렇게 책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대학에 입학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3부에 나오는 말과 글의 표현 파트는 실제로 어떤 양식의 글 안에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항목별로 정리해주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내용에 필요로 하는 핵심적 항목이 잘 나타나 있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공이나 과별로 면접훈련 노트도 있으니 한번씩 참고로 해도 좋을 듯 싶다.  부디 이러한 책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글쓰기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f****e 2010.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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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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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대학 전형 제도이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2009년에 전체 90개 대학이 채택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국 대학 입시로 확대된다는 내용이 2009년 12월 10일에 발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사정관이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교과점수, 학교 생활 기록부, 수능성적, 봉사 활동 및 독서활동에 대한 서류등을 기본으로 학생을 면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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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대학 전형 제도이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2009년에 전체 90개 대학이 채택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국 대학 입시로 확대된다는 내용이 2009년 12월 10일에 발표되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사정관이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교과점수, 학교 생활 기록부, 수능성적,

봉사 활동 및 독서활동에 대한 서류등을 기본으로

학생을 면접하여 뽑는다.

 

미국 MIT공대의 경우,

저소득 가정의 학생과 부모 학력이 높고 지원을 많이 받는 학생이 있을 때

후자의 학생이 열정이나 주도력이 없다면 선발되지 않는다.

반대로 저소득 가정 학생이 SAT점수가 떨어져도 가능성이 확인되면 합격이다!

 

어떤 제도나 그렇겠지만 입학사정관제 역시 취지는 '이상적'이다.

 

입학 사정관제의 최대 단점은 '공정성'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전형의 기본 자료를 쓰이는 학생생활기록부에

'돈의 힘'이 들어갈 수 있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나왔다면 누구나 추측 가능하다. ^^)

 

입학사정관들의 자질 및 자격도 문제점이다.

친척, 아는 사람들의 청탁을 이겨내고

순수하게 학생의 재능과 능력, 열정을 파악하여

합격 불합격을 가려낼 '사람'이 전체 입학사정관의 몇% 일까?

 

입시 제도가 수시로 바뀐다고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입시 제도는 당연히 바뀌는 것이다.

단점이 보정되고 더 좋게 보완하며

시대와 학생들의 변화에 맞추어 변하는 것이 순리이다.

변화는 좋은 것이다.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움이다.

단 상식적으로 수긍할 수 있는방향으로

공평함과 올바른 선발 과정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바뀌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응력이다.

변화에 따른 정보를 입수하여 적응하는 사람은 합격하는 것이고,

과거의 제도가 좋았다며 한탄하는 사람은 뒤쳐지는 것이다.

 

책 내용은 합격생들이 직접 쓴 글로 채워져있다.

2명의 저자가 각 장마다 제목에 맞는 들어가는 글을 써놓았고

제목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글이 내용이다.

 

학생들의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합격의 여부를 결정 지을 수 있는 글이라

긴장감이 역력했으며

글을 읽는 사람에게 잘보이려는 마음도 읽혀졌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학생의 글은 152쪽에서 162쪽에 걸쳐

군산의 역사 답사에 대한 기록이었다.

장소마다 꼼꼼하게 답사한 내용을 적었는데,

학생의 성실성과 열정 그리고 노력이 눈에 선했다.

 

특히 진포해양테마공원의 '부잔교'라는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쌀을 공출해나갔던 다리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부잔교의 나무 판자는 아마존에서 가져온 나무라고 한다.

그 나무를 5년간 찌고 말리고를 반복하여 부잔교 바닥으로 썼다니,

일본인의 철투철미함이 놀라우면서 배워야한다 싶다.

 

학부모, 학원 강사, 학교 선생님..

교육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작성을 돕기 위해

자신이 추천서를 써야할 경우를 대비하여 소장하면 좋을 책이다.

2****4 2010.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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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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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입학사정관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강남 모 지역의 엄마들의 전략도 나오고, 입시관련 출판사에서도 그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책들은 읽어 보지 못했으나 이 책은 제목처럼 여러 포트폴리오 작성에 중점을 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속담 중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처럼 자신의 재능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어야 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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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입학사정관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강남 모 지역의 엄마들의 전략도 나오고, 입시관련 출판사에서도 그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책들은 읽어 보지 못했으나 이 책은 제목처럼 여러 포트폴리오 작성에 중점을 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속담 중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처럼 자신의 재능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어야 사정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는 입학사정관의 취지가 기존의 정량적인 결과만 평가했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그 결과에 이르게 된 ‘동기’와 ‘과정’까지 모두 평가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자보니 구체적인 자신의 비전, 방향이 설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비전을 찾는 일부터 생각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주고 있다. 사명이란 남들보다 더 가진 것, 자신의 아픔등을 들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롤 모델을 찾고, 내 인생의 모티브적 사건을 기억하면서 꿈을 찾는 훈련을 한다. 사실 이런 추상적인 내용을 모르는게 아니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학생들은 막막할 수 있는데, 그때 이 책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 합격생들의 글들을 예시로 싣고 있다는 점이다. 매 작은 챕터마다 예시문이 들어 있어 이 책에서 예시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크다. 학생들의 글을 조금 편집한 것이라 하는데 합격생들의 것이라 그런지 글의 내용들이 훌륭하다. 또 자신의 경우를 메모할 수 있도록 노트를 첨가해두고 메모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다방면의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마 여기서 분류하고 지시하는 것들을 따라하다 보면 자신이 꿈을 위해 준비하는 것들을 체크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 폭이 넓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우리의 꿈과 방향이 모두 다르기에 분명 집중해야 할 방향은 있다. 시대가 통합과 멀티적인 사람을 요구하긴 하지만 과학도가 될 사람에게 여행과 답사의 결과물을 만들 수 없을테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비전에 맞는 포트폴리오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시 다른 우수 사례들을 참고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글과 말의 역량을 높이기를 요구한다. 면접 부분에서 각 전공별 면접 모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참고하며 연습해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서 중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며 차근차근 준비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수능을 통해서나 수시로 진학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점점 ‘입학사정관제’의 영향이 커져갈 것은 당연시 되고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끊임없이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의 변화를 겪어왔다. 지금도 7차 개정교육과정이 완전히 도입되기 전에 ‘미래형교육과정’이 언급되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은 분명하다. 그 와중에 이제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역시 또 하나의 부담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은 변화에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아무튼 여러 장단점을 떠나 그것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할 터, 최대한 이 제도의 장점을 살려 자신의 꿈을 성취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할 듯 하다. 2011년에는 10명중 1명이 이 제도를 통해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의 많은 합격사례들은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z***n 201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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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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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가 대학입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에게 또다른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몇년전만해도 논술이 대학입시의 당락을 가름한다하여 논술이 집중적인 관심을 끌어 불안감을 조성하더니 이제는 생소한 입학사정관제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걱정거리로 등장했다.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은 예전부터 있어왔기에 논술에 대한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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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가 대학입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에게 또다른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몇년전만해도 논술이 대학입시의 당락을 가름한다하여 논술이 집중적인 관심을 끌어 불안감을 조성하더니 이제는 생소한 입학사정관제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걱정거리로 등장했다.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은 예전부터 있어왔기에 논술에 대한 중요성이 갑자기 부각된것은 아니었지만 입학사정관제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처음 등장하는 것이라 더욱 생소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시행한지 겨우 2년밖에 되지않아서 정보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법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할 수 밖에 없다.

 

내년에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의 학교에서도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해 미리미리 자료들을 준비해 놓으라고 말씀만 하시지 각종 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나 포트폴리오 작성법에 대해서는 알려주고 있지않아서 학생들 스스로 알아서 챙길 수 밖에 없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지금이라도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답변해 주고 있다. 그동안의 대학입시가 시험성적 위주였다면 입학사정관제는 시험성적 이외에 학생으로서 지식을 습득하고, 인성을 배양하기 위한 모든 활동들을 두루두루 살피면서 학생들의 자질을 확인하는 제도라고 볼 수 있다. 즉,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리더십, 봉사활동, 취미활동, 자기계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조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진 미래의 인재상을 찾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목적에 맞게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소개하고 있다. 제1부는 입학사정관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부터 시작한다. 입학사정관제는 자신의 열정을 쏟아낼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인 꿈이 무엇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 예로 닮고 있는 인생의 롤모델 노트, 관심을 가졌던 직업이나 새로운 직업 탐색 노트를 통해 자신의 전공분야를 선택하고 전공과 관련된 독서토론, 학과 탐색 노트 작성법이 소개되어 있다.

 

제2부는 나의 길을 다지는 도전과 모험여행으로 꿈과 대학전공이 정해졌다면 대학을 가기 위한 조건들을 갖추어야 한다. 문제해결능력 테스트, 인성교양지수 높이기, 자기역량 높이기, 성공인물 관찰 노트, 고전독서 노트, 공동체 함양 지수, 봉사활동 노트 등 자신의 잠재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입체 다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법이 소개되어 있다.

 

제3부는 이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 나를 디자인하는 말과 글이 서툴다면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 책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집단 토론이나 면접시에 말과 글을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과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 면접이나 집단토론시 당황하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전공분야별 예상면접문제를 수록해 놓았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가 정확히 어떤 제도이며, 입학사정관제에서 말하는 개인적인 특성과 잠재력이 무엇이고, 입학사정관제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80여명의 합격생 비전 노트를 소개함으로써 자신만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어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 책이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대답해 주었다. 2년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숨은끼와 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겠다. 

k*****5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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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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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포트폴리오다.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척 막연했는데이 책을 읽고 나니 윤곽이 잡힌다.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길이 보이는 것 같다.나의 꿈을 찾고 나의 길을 다지고 궁극에는 나를 디자인할 줄 아는 완성된 삶으로 이끌어주는 책인 것 같다.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 작성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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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
포트폴리오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척 막연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윤곽이 잡힌다.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길이 보이는 것 같다.
나의 꿈을 찾고 나의 길을 다지고 궁극에는 나를 디자인할 줄 아는 완성된 삶으로 이끌어주는 책인 것 같다.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 작성이 완성 되는 것이다.
쉬우면서도 간결한 집약적인 작성법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k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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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인재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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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의 정석!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송태인.이호경 공저 <미디어숲>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려면 장기간에 걸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2011년부터 10명 중 1명이 이 제도로 선발 된다고 하는데, 공부, 봉사, 수상실적,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 전공에 대한 기본 소양 등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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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의 정석!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송태인.이호경 공저 <미디어숲>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려면 장기간에 걸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2011년부터 10명 중 1명이 이 제도로 선발 된다고 하는데, 공부, 봉사, 수상실적,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 전공에 대한 기본 소양 등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각 부문마다 합격자들의 글을 실어서 독자로 하여금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는 자세와 준비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 입학사정관제에서는 공부의 출발을 나의 꿈에 두고 했는지의 여부를 가장 먼저 평가한다”-본문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동기’와 그에 따른 미래 계획에도 신중할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내가 실제 만나본 학생 대부분은 후에 무엇이 될지 어떤 일을 해야할 지 구체적 계획이 없는 경우가 많다. 성적이 되는 대로 학과를 선택해 흐르는 물처럼 취업을 맞이하고 그냥 살아갈 생각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아마도 ‘동기화’를 겪을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꿈을 꿀 동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다른 이들의 꿈을 보고, 자신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눈을 떠보고자 생각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을 하거나 독서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자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이 책은 조언을 해준다.

선생님의 충고와 격려가 아니라, 같은 또래의 살아있는 글을 통해 받는 가르침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어 보인다.

 

또한 이 책은 고전문학 및 전공분야별 도서 목록도 제시가 되어 있다. 막연히 동서의 양서를 읽으라는 말이 아니라..아예 제목이 빼곡히 나열되어 있어서 어떤 책을 읽으면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갈지를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다. 거기에 책의 후반에 있는 학과별 면접모의고사문항까지 참고로 한다면 아마도 예비 대학생으로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처음 이 책을 골랐을 때는 학생들에게 지도하는데 있어서 진정한 멘토가 되려는데 있었다. 미리미리 준비해주면서 도와줄 생각으로 책을 잡았는데, 읽어나가면서 내가 커가는 느낌을 받았다.

 

‘봉사 활동은 사회의 빈 곳을 찾아주는 훈련을 하는데 있다’ –본문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점수를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깊게 할 것 같다.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봉사활동의 선정에서부터 활동에 임하는 자세까지 조언할만한 내용이 여럿 수록되어 있다. 단순한 것처럼 보이는 통역봉사도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봉사기관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기관경영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입학사정관제라는 입시제도 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인생을 값지게 살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좀더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좋았을 법했다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내가 이 책을 권하고 싶은 계층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는 중학교 2~3학년부터 모두들이다. 학부모는 아이들의 교육방향에 참고할 수 있고, 학생들은 스스로 꿈을 키우기 위해 고민에 돌입할 것이다. 그리고..어른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생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f*****a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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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사정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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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제도면에서 이슈화 되어가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이는 미국의 교육, 입학제도를 모티브 삼아 만든 제도이다.   지필시험의 결과만으로 학생을, 심지어 학과까지 판단하던 과거와 달리   학생의 본질을 파악하고, 잠재력, 창의력 등 추상적인 개념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식   의 입시제도라고 할 수 있다.   또, 2013년도 입학생들 부터는 거의 100% 입학 사정관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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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제도면에서 이슈화 되어가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이는 미국의 교육, 입학제도를 모티브 삼아 만든 제도이다.

 

지필시험의 결과만으로 학생을, 심지어 학과까지 판단하던 과거와 달리

 

학생의 본질을 파악하고, 잠재력, 창의력 등 추상적인 개념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식

 

의 입시제도라고 할 수 있다.

 

또, 2013년도 입학생들 부터는 거의 100% 입학 사정관제로 뽑는다고 한다.

 

당연히, 추상적인 개념을 평가한다는 면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진다고도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지필평가가 훨씬 정확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한다.

 

지필평가는 많은 세월을 지내면서 차츰 공략법, 문제 경향등이 파악되기 때문에

 

학생의 본질적인 실력을 평가하기보다는 오히려 암기 대회로의 성질이 더 가깝다.

 

하지만 일반적인 공부를 잘하는, 즉 교실에 앉아서 문제를 잘 푸는 학생이라도

 

정작 속을 들여다보면 소위 '암기 머신'인 경우도 없을 수는 없다.

 

따라서 입학 사정관제는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점에서는

 

기존의 방식보다는 새롭고, 바람직한 시험제도라고 생각한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는 사정관에 따라 시험과 문제의 유형이 달라지므로,

 

특정한 '공략법'이 존재하기 어렵다. 또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학생의 개인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이다.

 

또, 이 책은 '공략법'을 서술한 책이 아닌, 자신의 스펙 쌓는 법을 도와주는.

 

다시 말해, '포트폴리오'작성에 도음을 줄 뿐이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제시하는 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예시를 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입시'를 위함이 아닌 자기 계발을 위해서 마련하는 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대부분의 활동은 자기 계발에 도움이 많이 되는 활동들이 대부분

 

이다. 본인이 추천하는 이 책의 이용법은

 

이 책을 주의 깊게 읽어보는 법부터 터득해야 한다.

 

1단계로 저자가 써 놓은 중요한 자기 계발의 방향을 스스로 잡아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저자가 제시한 방향으로 만들어진 저자의 양식이 있다.

 

이 양식은 두 번이상,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직접 채워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그러는 것이 자신이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써보고나서 성공한 사람들의 예시 작품을 보고 다양한 관점으로 한

 

가지 계발법을 바라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인생에 한 획을 그을 지도 모른다.'

 

지식 터득이라는 명목으로 암기 수업을 받던 기존 방식보다는

 

스스로 바람직한 인생을 향해서 성큼성큼 내딛게 하는 인생의 도우미로서

 

이 책과 함께 좋은 인생을 향해서 걸어보자. 또 다른 말로 바꿔보자면,

 

입학사정관 제도를 대비하는 것이 아닌, 정말 내가 보면서 감동과

 

값짐을 느낄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줄 안다면,

 

성공이 그리 멀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입학사정관 제도는 절대로 사교육으로서 정착이 되면 안된다.

 

학생의 창의력까지 학원에서 획일적으로 지도하게 된다면.

 

입학사정관제 역시 현재 성적순의 선발법과 다름이 없어질 것이다.

 

오히려 진전 효과보다는 학부모들의 주머니를 갉아먹는 '악충'밖에 될 수 없다.

 

자신이 행한 만큼 이룬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입학사정관 제도로부터 얻기 위한 효과는 바로 이것이 아닐까.

s*****2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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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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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진학 지도를 위한 학부모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무엇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할지 모르는 암담한 현실 앞에서 뭔가 길을 찾고 싶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막연하고 모호한 여행길에서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이들이 남겨 놓은 비밀 쪽지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는 글이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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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진학 지도를 위한 학부모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무엇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할지 모르는 암담한 현실 앞에서 뭔가 길을 찾고 싶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막연하고 모호한 여행길에서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이들이 남겨 놓은 비밀 쪽지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는 글이었다.

 

한국의 교육 제도는 수시로 자주 변하기에 학부모들의 마음은 늘 답답하기만하다. 때론 너무 극성스럽게도하고 때론 답답하기도한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 책이다.

기존 교육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대안으로 떠 오른 입학 사정관제를 충분히 바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꾸며져 있어 참 좋았다.

 

기존의 정량적 평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기와 과정까지 평가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글로벌 리더로서 총체적인 성숙을 추구할려면 이만한 과정을 통과해야한다는 명제가 깔려 있다. 모두 45개의 포트폴리오가 소개되고 있어 미리부터 진학을 위한 설계도를 세워 가야겠다는 결심을 만들어 준다. 만일 고1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매년 단계별로 준비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래 가능성과 잠재능력, 인성과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적응력을 골고루 갖춘 사람으로 준비하고 훈련하기 위해 차근 차근 한 걸음씩 준비해야 할 것들과 합격자들의 모델링을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들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서 롤모델, 성공기를 읽고 그들이 걸었던 자취를 따라가면서 꿈을 그리면서 바라 보면서 꿈을 잘 가꿔 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1부 꿈과 적성, 전공 찾기

2부 전공 소양을 기르기 위한 비교과 활동 프로그렘

3부 입학사정관전형을 위한 글쓰기와 면접 프로그렘

 

3부로 나눠져 있으며

자세한 노트를 주석처럼 달아 놓아서 이 책의 해설서를 따라 가노라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웍샵용 토론 질문지가 곁들어져 있어서 생각의 폭을 창의적으로 심화학습으로 넓혀 갈 수 있게 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공부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노트를 먼저 읽고 전체 방향성을 찾은 다음

각 부야의 합격이야기를 통해서 도전을 받고, 콕콕 합격 포인트를 통해서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천 계획을 세우는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서 다소 혼돈이 되기도 하지만

사회인으로 창의적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정도의 준비를 정말 꼼꼼히 해야겠다는 열정이 솟구치기도 한다.

 

부록으로 각 전공별 면접 질문은 이 책을 새롭게 요약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읽는 독자들에게 명료한 정리를 하게 해 주어서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n***s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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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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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대학입시제도에서 작은 변화조차도 그 변화가 불러오는 파장은 상상을 불허한다. 수능시험에서 수시지원의 확대와 함께 대두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역시 학부모라면 모두 관심을 가지는 제도 일것이다. 나역시 두아이의 엄마로서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울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레이다를 세우면서 정보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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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대학입시제도에서 작은 변화조차도 그 변화가 불러오는 파장은 상상을 불허한다. 수능시험에서 수시지원의 확대와 함께 대두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역시 학부모라면 모두 관심을 가지는 제도 일것이다.

나역시 두아이의 엄마로서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울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레이다를 세우면서 정보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입학사정관제의 실천서와 같은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 책을 만났다. 그동안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책들이

주로 이론과 개념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라는 것이 이런거다라는 실체를 보여주었다.

막연히 이러이러하지 않겠냐고 머리속에 그려보고 있던 나에게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입학사정관제에서

미리 챙겨두어야할 방향들을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전공별로 , 독서이력별로, 체험또는 박물관 견학등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자기 주도적 학습접근방식을 실례로 보여주고있어

나의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 어떤 영역인지 견주어 볼 수도 있게 구성되어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에서 사정관들이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이 무엇인지, 그 분야에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갖추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야할지를 제시한다.

이제 막연히 아이가 어떤 꿈을 선택할지 기다리고 있었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아이의 꿈을 찾도록 옆에서 이끌어줘야한다.

빨리 꿈을 찾을 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포트폴리오화 시킬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의 꿈에 보다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성급한 도입으로 벌써부터 많은 우려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의 긍정적인 측면역시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내아이의 작은 재능과 흥미, 관심도 놓치지않고 발견해서 아이의 꿈을 위해서 어떤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지 로드맵을 짜고 실천을 통해서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길러줘야하는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감을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로 보다 빨리 아이의 꿈을 찾아줘야함을 말이다.

j*******n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