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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십.시.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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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주기도 아까운 하이북스...-_-^ 하루빨리 이 글이 올라와 더이상 이 출판사의 애장본을 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캔디캔디 광팬인지라 [이세상에서 이 만화를 가장 사랑한다지요.] 옛날판도 있고 예전에 잠깐 나온 4권짜리 두툼한 애장본도 가지고 있고 일본 원판으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5권짜리 애장본도 기대를 하고 [좀더 나은 제본과 해석이 있
"사.지.마.십.시.오. -_-^" 내용보기
별 하나 주기도 아까운 하이북스...-_-^ 하루빨리 이 글이 올라와 더이상 이 출판사의 애장본을 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캔디캔디 광팬인지라 [이세상에서 이 만화를 가장 사랑한다지요.] 옛날판도 있고 예전에 잠깐 나온 4권짜리 두툼한 애장본도 가지고 있고 일본 원판으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5권짜리 애장본도 기대를 하고 [좀더 나은 제본과 해석이 있을 줄로만 알고] 파격적인 세일가격에 신청을 했지요. -_-^그런데... 조잡한 인쇄. 옛날것을 그대로 옮긴듯한 해석. 약간 부드럽다 할 뿐 얇고 쉽게 누렇게 뜰 종이질.. 칼라표지도 조잡한 인쇄의 원그림에 색깔만 다시 칠한듯한..[왜 원래의 예쁜 색체감들을 다 지웠단 말입니까-_-^]이대로 내긴 아까운지 사이에 낑겨넣은 엽서5장의 그림들도 마찬가지.. 우와 정말 화납니다.-_-^ 그 조잡한 인쇄들이 캔디캔디의 그 세밀한 그림들을 살려주지 못하고 다 죽여버렸습니다. 이 애장본.. 정말이지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강력히 바랍니다. 사.지.마.십.시.오. -_-^
s****a 2003.10.28. 신고 공감 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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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의 모습을 다시금 머리에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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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만화영화로만 보았던 캔디. 만화내용도 좋았지만 노래가 더 좋아 지금까지도 흥얼거리고 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내 친구 중 하나는 방송국에 전화하여 캔디를 다시 방영해 달라고 하면 시청자의 권리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기도 했다. 물론 방송국에서는 들어주지 않았지만, 난 그래서 캔디의 5권을 구입했다. 사실 만화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캔디
"캔디의 모습을 다시금 머리에 그리며..." 내용보기
어릴 때 만화영화로만 보았던 캔디. 만화내용도 좋았지만 노래가 더 좋아 지금까지도 흥얼거리고 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내 친구 중 하나는 방송국에 전화하여 캔디를 다시 방영해 달라고 하면 시청자의 권리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기도 했다. 물론 방송국에서는 들어주지 않았지만, 난 그래서 캔디의 5권을 구입했다. 사실 만화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캔디 만화영화를 전부 다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만화책으로 구입한 순간 그날로 전부 읽었다. 무엇보다 전권을 다 읽었지만, 캔디의 어린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난 지금도 캔디 어린 시절의 모습이 뚜렷이 남아있다. 캔디와 애니가 뛰어 놀던 산골짜기의 작은 교회와 동산이 그리고 귀여운 캔디와 애니를 잊을 수 없다. 이라이자 집으로 가게 된 캔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세명의 왕자들(아치, 안소니. 스테아). 그들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많은 궁금증을 준다. 그리고 그렇게 보고 싶었던 애니와의 재회. 이라이자의 괴롭힘. 그러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캔디에게 사랑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캔디의 귀여운 모습에 지금도 미소지을 수 있어 다행이다.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 조카와 같이 볼 수 있는 만화라 더욱 좋다.
s******7 2004.06.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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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드디어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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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상태에 대해 출판사 탓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찾아보니 캔디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일명해적판으로 수입된 책이라고 합니다 (앞에 어느분도 적어 주셨더군요) 그런 책을 열심히 애장판으로 만들어주셔서 전 고맙기만 한걸요 너무나 갖고 싶었던 책이 출판종료가 되서 더이상 구하게 될 수 없을 떄의 그 마음.. 여러분도 아실테죠  (물론 저도 예전에 나온 캔디를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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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상태에 대해 출판사 탓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찾아보니 캔디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일명해적판으로

수입된 책이라고 합니다 (앞에 어느분도 적어 주셨더군요)

그런 책을 열심히 애장판으로 만들어주셔서 전 고맙기만 한걸요

너무나 갖고 싶었던 책이 출판종료가 되서 더이상 구하게 될 수 없을 떄의 그 마음..

여러분도 아실테죠 

(물론 저도 예전에 나온 캔디를 보았으므로 비교를 아예 안할순 없겟지만)

그림이 조금 바랬다고 한들 캔디의 내용이 바뀌진 않으니까요

어렸을때 도서관에서 캔디를 읽다가 펑펑 운 기억이 나는데

지금 그것보다도 끝에 가서 말로 할수없는 감동을 받네요

한편의 동화같은 캔디 ..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c********1 2009.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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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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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라는 이름을 늘 머리에 기억하며 테리와 안소리와 누가 더 멋진가에 대해 한참을 토론하였던 유년 시절의 기억이 있다. 아마 20대 후반대 부터라면 캔디라는 이름은 그런 유년 시절의 기억 속으로 이끌어 가게 할 것이다. 캔디 만화를 보며 즐거워 하고 눈물을 흘리던 기억.. 그리고 몇번이나 다시 읽었기에 대사마저 줄줄 외울지경이지만 늘 지겹지 않았던 만화가 캔디 캔디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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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라는 이름을 늘 머리에 기억하며 테리와 안소리와 누가 더 멋진가에 대해 한참을 토론하였던 유년 시절의 기억이 있다. 아마 20대 후반대 부터라면 캔디라는 이름은 그런 유년 시절의 기억 속으로 이끌어 가게 할 것이다. 캔디 만화를 보며 즐거워 하고 눈물을 흘리던 기억.. 그리고 몇번이나 다시 읽었기에 대사마저 줄줄 외울지경이지만 늘 지겹지 않았던 만화가 캔디 캔디이며 만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만화책이라 하겠다. 그러기에 캔디 그 자체로는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으며 소장본으로 발행되었기에 우선은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내용면으로는 다시 예전의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있지만 소장본 답게 조금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캔디를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그래서 캔디를 늘 곁에 두고 싶어하는 캔디 매니아의 마음에 차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책!!
5***1 2004.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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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이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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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나의 가슴을 때리고,   내게 눈물을 여러차례 빼낼 만화.   처음 읽었던 국민학생 시절.   뭘 안다고 마구 눈물을 흘리며 한 장 한 장 떨리는 마음으로 읽었는지...   대본소에서 빌린 만화책은 이미 원래 모습이 어땠는지 모를 정도로 찢어지고 없어졌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아릿했던 만화.   애엄마가 되었지만 이제 다시 애장판을 사봐도 그 때처럼,   안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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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나의 가슴을 때리고,

 

내게 눈물을 여러차례 빼낼 만화.

 

처음 읽었던 국민학생 시절.

 

뭘 안다고 마구 눈물을 흘리며 한 장 한 장 떨리는 마음으로 읽었는지...

 

대본소에서 빌린 만화책은 이미 원래 모습이 어땠는지 모를 정도로 찢어지고 없어졌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아릿했던 만화.

 

애엄마가 되었지만 이제 다시 애장판을 사봐도 그 때처럼,

 

안소니가 죽을 때,

 

스테아가 죽을 때,

 

테리우스가 떠날 때,

 

쉼없이 눈물이 흐른다.

 

 

고이 두었다가 우리 딸에게 물려줘야지.

 

 

a*****0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