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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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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꼬마그림책방 26번째 이야기 '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에요.. 퉁명스러운 맥그릴리씨와 귀엽고 앙증맞은 토끼들이 등장인물이에요.. 맥그릴리씨는 토끼들이 싫었나봐요..토끼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다보니 결국에는 맥그릴리씨가 집안에 갖힌꼴이 되었어요..   저는 사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이었어요.. 토끼에게 못되게 굴어서 결국엔 벌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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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꼬마그림책방 26번째 이야기

'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에요..

퉁명스러운 맥그릴리씨와 귀엽고 앙증맞은 토끼들이 등장인물이에요..

맥그릴리씨는 토끼들이 싫었나봐요..토끼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다보니 결국에는 맥그릴리씨가 집안에 갖힌꼴이 되었어요..

 

저는 사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이었어요..

토끼에게 못되게 굴어서 결국엔 벌을 받는걸로 이해해야 하는건지...

근데 아이들 생각과 어른들의 생각은 정말 다른가봐요..

 

울딸래미는 이 책을 보더니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맥그릴리씨를 나쁜 아저씨로 보는것도 아니었구요..

그저 그냥 우스운 이야기로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그림에서 저는 맥그릴리씨가 집안에 갇힌듯한 모습이라 생각하며

보았는데 딸아이는 그런생각보다는 그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갇힌게 아니라 또다른 방법을 간구하고 있는것 같다고도 하고요..

토끼들과 친해졌을지도 모른다고도 하네요..^^

 

엄마의 생각과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고요..

책을 고를때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골라야 겠다는 생각도 더 많이 들었어요..

엄마기준에서만 생각하고 책을 보여준다면 그건 어쩌면 아이의 상상력의 세계로 가는 길을

막아버리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s***3 2010.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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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집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아기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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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어느날 7살 누나가 놀러왔는데~ 4살인 우리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고 놀더라구요. 숨바꼭질의 규칙을 잘 모르는 우리 아이는 나올 시점이 아닌데~ 나오기도 하고~ 누나가 숨기도 전에 찾고... 그랬지만 재미있었나봐요. 누나가 돌아간 후에도 종종 "꼭꼭 숨어라~!"를 외치며 집안에 숨더라구요. "숨었어?"라고 물으면~ "네~"하고 모습을 드러내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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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어느날 7살 누나가 놀러왔는데~ 4살인 우리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고 놀더라구요.

숨바꼭질의 규칙을 잘 모르는 우리 아이는 나올 시점이 아닌데~ 나오기도 하고~ 누나가 숨기도 전에 찾고... 그랬지만 재미있었나봐요.

누나가 돌아간 후에도 종종 "꼭꼭 숨어라~!"를 외치며 집안에 숨더라구요.

"숨었어?"라고 물으면~ "네~"하고 모습을 드러내기는 하지만요~^^

 

아기 토끼 세 마리의 집안 잠입작전...^^ 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 

집 주인 맥그릴리 씨와의 눈치작전~!!

처음에 생각했던 숨바꼭질과는 의미가 다른 숨바꼭질 이야기지만~ 아이랑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편지 구멍으로, 굴뚝으로 들어오는 토끼를 보면서 아이는...

"왜요?? 왜 여기로 들어가요...?"라고 묻네요.

아이는 토끼와 아저씨의 쫒고 쫒기는 두뇌싸움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듯하지만...

토끼와 맥그릴리 씨의 모습에 재미있어하네요.^^

"살금살금"을 작은 목소리로 읽어줬더니 더 집중해서 듣고요~

창밖에서 집안을 바라보는 아기 토끼를 찾으며 재미있어 하네요.

"여기있어요. 왜 밖에 있어요? 아저씨 뭐해요...?"^^ 질문이 끊이지 않네요.

 

  

 

봄인데 요즘 날씨가 겨울같아서~^^;;

추운 겨울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아기 토끼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ㅎㅎ

살금살금 살금살금, 씰룩.

살금살금,포르르~~

풀쩍, 꽈당~

의성어와 의태어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한참 말이 늘고 있는 아이에게 다양한 표현을 알려줄 수가 있어 좋아요.

맥그릴리 씨가 좀 친절한 사람이면 좋았겠지만~~~^^;;

교과서같은 교훈으로 아이를 교육하려는 의도로 이끌어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기 토끼의 입장에서, 맥그릴리 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그림책을 읽어서 더 좋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는데~~

아기 토끼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입구를 모두 막았던~ 맥그릴리 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보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듬뿍 담은 꼬마 그림책방~^^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첫 인상이 좋네요...ㅎㅎ

아이세움의 유아그림책 시리즈~ 다른 책도 눈여겨보아야겠어요.

c*******m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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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들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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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들과 맥그릴리 아저씨의 겨울나기.. 어느날 토끼들이 찾아 온답니다.맥그릴리 아저씨는 매몰차게 거절하는데요..그러자 토끼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맥그릴리 아저씨네 집을로 들어가려고 합니다.결국 맥그릴리 아저씨의 집안으로 몰래 들어와 음식을 먹는 토끼들.. 토끼들이 들어와서 음식을 먹은걸 알게된 맥그릴리 아저씨는 토끼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토끼들이 들어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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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들과 맥그릴리 아저씨의 겨울나기..

어느날 토끼들이 찾아 온답니다.
맥그릴리 아저씨는 매몰차게 거절하는데요..
그러자 토끼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맥그릴리 아저씨네 집을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결국 맥그릴리 아저씨의 집안으로 몰래 들어와 음식을 먹는 토끼들..

토끼들이 들어와서 음식을 먹은걸 알게된 맥그릴리 아저씨는 토끼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토끼들이 들어온 구멍을 다 막아 버리는데...

결국 맥그릴리씨는 스스로 집안에 갇히게 되고 ..

봄이오자 나갈수가 없게 된 맥그릴리 아저씨한테 토끼들이 꽃을 주는데..
반전이 있다고 해서 읽는 내내 긴장했었네요^^

결국 토끼들과 맥그릴리 아저씨는 사이좋은 이웃이 되어 잘 지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사실 왜 자꾸 토끼들이 맥그릴리 아저씨네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지만..

정황으로 보면 먹을 것이 없는 겨울이 와서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제목이 자꾸 반복되니 읽어 줄때 운율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 예준이 녀석 이 대목을 어찌 좋아하던지 따라 읽기까지 하더군요.

토끼들의 흔적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들이 아기자기 하고 귀엽고 깜찍해서 보는 눈이 참으로 즐거웠답니다.

 예준이는 왜 맥그릴리 아저씨가 토끼들을 못 들어오게 했는지 정확히 이해는 못하지만 아저씨가 나쁘다고 하네요^^
 

 

 

m*****0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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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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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그림책방 026 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 캔더스 플레밍 글 G.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강희경 옮김         아기토끼 세마리가 아늑한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살금살금 살금살금   재밌는 아기토끼들의 이야기네요^^   겨울이 다가오고 맥그릴리씨는 겨울맞이를시작해요..그물침대도 떼고,바람막이 창문도 달고~그런데 똑똑~살금살금~아기토끼3마리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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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그림책방 026

살금살금 살금살금

숨어라!

캔더스 플레밍 글

G.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강희경 옮김

 

 

 

 

아기토끼 세마리가

아늑한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살금살금 살금살금

 

재밌는 아기토끼들의 이야기네요^^

 

겨울이 다가오고 맥그릴리씨는 겨울맞이를시작해요..그물침대도 떼고,바람막이 창문도 달고~그런데 똑똑~살금살금~아기토끼3마리가왔어요.

"안돼.단근은 줘도 내집은 안돼.썩,저리가!"

쾅!

매몰차게 문을닫고...ㅡㅡ;

울혀니는 아기토끼가 불쌍하다고해요~~~그리고...밤이되고..살금살금``씰룩.포르르...의태어가...재미나게

들어가요~~아기토끼들이 조용하게 편지구멍으로 들어와~과일을 먹고갔어요.다음날...토끼꼬리털뭉치를보고...맥그릴리씨는

편지구멍을 못질로막아버렸죠~이번엔 굴뚝안으로~토끼들이 살금살금~~그리고...토끼들의 발자국을 보고~~~

맥글릴리씨는 투덜대며..굴뚝을 틀어막고~

그다음엔..창문을 넘어서..살금살금,대롱.욕조에서 목욕놀이하고갔나봐요..ㅋ

맥그릴리씨 욕조엔 토끼 코자국만 가득..

창문도 쾅쾅 막고~

 

 

바람이 윙윙불고,기온이

뚝 뚝 뚝..떨어지는밤...문고리를 돌려서...살금살금...

그다음날...인형대신 토끼동이있었지요..그리고 문을 벽돌로 막아버렸죠~그리고..마침내 봄이오고~창문틈사이..밖엔..꽃들이..

토끼들이...밖에있네요.하지만 맥그릴리씨는 나갈수가없었죠.ㅋ

 

 

귀여운 토끼세마리친구들이 나오는 재밌고 의성어 의태어가 솔솔 재미가 있는책!!

토끼들의 움직임을 재미나게 잘표현해서 아이랑 읽으면서 따라 해보기도 하고 잼나게 읽었어요.

토끼들이 어디로 들어갈까?하면서요..맥그릴리씨의 성격을 엿볼수가있죠...살짝..정이없고...무뚝뚝한 성격같기도한..ㅋ

살금살금~~~포르르....살금살금..풀쩍.밀치락달치락..꾹꾹꾹...바람이 휭휭휭~~대롱대롱~아이들과함께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놀이도하면서...재미나게 읽을수있어서 넘좋아요~~~삽화도따뜻하고 이쁘네요^^

 

e*****l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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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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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키다리 아저씨 생각 나시나요? 요즘 아이들은  욕심 많은 거인 이라고  알지요??   어릴적   읽었던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이 나는  작품 입니다..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 책 방의  시리즈로  26번 째 책이네요..   겨울 맞이 하는 맥그릴리씨에게 세마리 토끼 들이 나타 납니다..   살금 살금 숨어서... 아침마다 토끼의 존재를 알고서 화내는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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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키다리 아저씨 생각 나시나요?

요즘 아이들은  욕심 많은 거인 이라고  알지요??

 

어릴적   읽었던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이 나는  작품 입니다..

 

아이세움의  꼬마 그림 책 방의  시리즈로  26번 째 책이네요..

 

겨울 맞이 하는 맥그릴리씨에게

세마리 토끼 들이 나타 납니다..

 

살금 살금 숨어서...

아침마다 토끼의 존재를 알고서

화내는  아저씨는  나중에 창문도 막고  문도 막아버립니다

 

그렇게 혼자  서 지내는데

밖은 어느덧   봄이 왓지요

틈새로 이쁜 꽃들도  피고..

 

근데  너무  뫂높게 벽을  쌓느랴

맥그릴리 아저씨는  밖에 나가지 못 합니다..

 

토끼들이  밖에서 도와 주지요..ㅎㅎㅎ

살금 살금..꽃을  넣어 줍니다..

 

 

이 책에는  의성어 의태어 등이 다양 하게 나옵니다..

 

아이들  언어 발달에 좋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토끼 그림들이나

아저씨의 익살 스러운 표정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작은 아이 유진인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이지요.

 

아저씨가 토끼들을  못 들어 할때는

아쉬워하더니

 

나중에  아저씨에게  꽃을  전해 주는 장면에서는

드디어  어저씨랑 친해 졌다고 좋아하더군요  ^^

 

살금 살금..슬금 슬금...숨어서

토끼들과  아저씨를 보는 재미도 잇네요^^

 



t****o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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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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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그림책방 시리즈인 살금살금  숨어라는  귀여운 토끼 세마리와 맥그릴리 씨와의 관계와 소통을 이야기하려고 하죠.. 겨울을 준비하는 맥그릴리씨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그들이 토끼인줄알고  자신의 집에서 토끼와 함께 지낼순 없다고 생각해서 토끼를 내쫒지요. 하지만 토끼들도 돌아가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맥그릴리씨 집에 살금살금 들어와서 밤을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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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그림책방 시리즈인 살금살금  숨어라는  귀여운 토끼 세마리와

맥그릴리 씨와의 관계와 소통을 이야기하려고 하죠..

겨울을 준비하는 맥그릴리씨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그들이 토끼인줄알고  자신의 집에서 토끼와 함께

지낼순 없다고 생각해서 토끼를 내쫒지요.

하지만 토끼들도 돌아가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맥그릴리씨 집에 살금살금 들어와서

밤을 새우고 다시 나가죠.

하지만  밤마다 다녀갔다는 흔적을 보고선

맥그릴리씨는 결국 모든 바깥과 소통되는 문을

잠그고 결국엔 벽돌로 바르기도 하는데....

자신만의 울타리에 갇혀서 지내는 맥그릴리씨는 정말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쩜 잠깐은 누구나 혼자있고 싶은 때가 있으니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그 행복이 오래가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가진 모든것이 최고가 아닌것처럼 남과의 소통을 통해서 작은것에서 

큰 만족을 느낄수 있다는 소박한 진리를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주기보다는  맥그릴리씨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j*****m 201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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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느낌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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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그림책방 시리즈물로 겨울을 준비하는 맥그릴리씨 집에 찾아오는 불청객인 아기 토끼 세마리와 일어나는 일련의 이야기를 따뜻한 색채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담아내고 있어요.      이때 탁탁 톡톡, 살금살금, 밀치락 달치락, 꾹꾹꾹꾹, 휭휭휭휭, 쾅,탕 같은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을 진하고 큰 글씨로 표현해놓아 한참 글을 배우고 표현을 익히는 아이들에게는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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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그림책방 시리즈물로 겨울을 준비하는 맥그릴리씨 집에 찾아오는 불청객인 아기 토끼 세마리와 일어나는 일련의 이야기를 따뜻한 색채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담아내고 있어요.  

   이때 탁탁 톡톡, 살금살금, 밀치락 달치락, 꾹꾹꾹꾹, 휭휭휭휭, 쾅,탕 같은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을 진하고 큰 글씨로 표현해놓아 한참 글을 배우고 표현을 익히는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좋을거에요. 또한 그렇게 강조해놓은 글씨덕분에 그림도 글도 더욱 가깝게 감정 전달이 되고요. 

 토끼를 쫓아내고 싶은 맥그릴리씨의 표정이 무척 사실적이면서 재미있어요. 변해가는 맥그릴리씨의 표정을 아이와 관찰해가면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여러번 읽을수록 의미가 더 새롭게 다가오는 따뜻한 그림동화책이랍니다. 









s****5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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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꺼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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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맥그릴씨가 너무 조용한 것을 좋아하다보니 토끼들이 친해지고 싶어 찾아온걸 매정하게 내쫓고 마네요. 하지만 토끼들은 여러방법으로 집에들어와 흔적을 남기고 가버리지요. 이에 흥분한 맥그릴씨는 토끼들이 들어올만한곳을 다 틀어막아버리네요. 하지만 기나긴 겨울이지나고 봄내음이 밖에서 솔솔 풍겨오죠. 기분이 좋아진 맥그릴씨는 밖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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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맥그릴씨가 너무 조용한 것을 좋아하다보니

토끼들이 친해지고 싶어 찾아온걸 매정하게 내쫓고

마네요.

하지만 토끼들은 여러방법으로 집에들어와 흔적을

남기고 가버리지요. 이에 흥분한 맥그릴씨는 토끼들이

들어올만한곳을 다 틀어막아버리네요.

하지만 기나긴 겨울이지나고 봄내음이 밖에서 솔솔

풍겨오죠. 기분이 좋아진 맥그릴씨는 밖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토끼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모든것을

막아버려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지요.

틈사이로밖에 밖을 내다볼수 없는 맥그릴씨가 한없이

초라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하네요.

이책에서 주인공이 싫어하는 동물로 토끼를 삼았는데

아이들이 왜 어른이 토끼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것

같아요.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아이와 이책을 읽고 그 다음에

전개될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주네요.

아이와 서로 어떤동물이 좋고 싫은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이야기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는것 같아요.

맘들도 이책을 읽고 아이와 좋은 이야기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h******5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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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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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숨어라~~ 표지의 토끼들이 참 귀여워 보여요. 여섯 살 난 딸아이에게 읽혔더니 토끼 친구들이 나오니 우선 재미있어 해요. 집으로 들어가려는 토끼와 토끼들을 못 들어오게 하려는 맥그릴리 씨의 행동에서 아이가 숨기장난을 생각하네요. 외국 글이라서 그런지 단어들이 아이에게 착 감기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이가 내용을 약간 어려워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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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숨어라~~


표지의 토끼들이 참 귀여워 보여요.

여섯 살 난 딸아이에게 읽혔더니

토끼 친구들이 나오니 우선 재미있어 해요.

집으로 들어가려는 토끼와 토끼들을 못 들어오게 하려는 맥그릴리 씨의 행동에서 아이가 숨기장난을 생각하네요.

외국 글이라서 그런지 단어들이 아이에게 착 감기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이가 내용을 약간 어려워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아마도 결론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토끼들을 못 들어오게 하려다가 맥그릴리 씨가 집안에 갇혀 버리거든요.

큰 아이들에게는 주변 사람과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이끌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뒷이야기를 상상 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작은 아이들에게는 깊은 이야기보다는 숨기장난 같은 놀이쯤으로 이해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느네요.

“살금살금 숨어라.”

“꼭 꼭 숨어라.”


g********7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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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꾀에 넘어간 맥그릴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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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맥그릴리 씨와 아기 토끼 세 마리의 줄다리기같은 이야기라고나 할까??   아늑한 안락의자에 앉아 발받침에 발을 올리고 책을 읽으며 포근한 겨울나기를 바랐던 맥그릴리 씨, 그러나 세 마리 아기 토끼와의 힘겨운 한판 승부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그물 침대를 떼고, 바람막이 창문을 달고, 눈삽을 꺼내고, 정원 호스를 집어넣을 때까지만해도 맥그릴리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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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맥그릴리 씨와 아기 토끼 세 마리의 줄다리기같은 이야기라고나 할까??

 

아늑한 안락의자에 앉아 발받침에 발을 올리고 책을 읽으며 포근한 겨울나기를 바랐던 맥그릴리 씨, 그러나 세 마리 아기 토끼와의 힘겨운 한판 승부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그물 침대를 떼고,

바람막이 창문을 달고,

눈삽을 꺼내고,

정원 호스를 집어넣을 때까지만해도 맥그릴리 씨는 이렇게 엄청난 승부가 있을 줄이야 상상이나 했으랴.

 

살글살금 살금살금, 톡톡.

또옥, 또옥, 또옥!

앙증맞은 모습으로 현관문에 서서 부탁하던 아기 토끼들의 부탁을 들어주었더라면 아마도 평화로운 겨울나기를 함께 했을텐데...하는 안타까움이 절로 밀려드는 그림책이다.

 

쾅!!!!!!!!

 

매정하게 아기 토끼들의 부탁을 거절한 그 순간부터 맥그릴리 씨의 겨울은 이미 평화롭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을 터였다.

어찌 알았겠는가??

 

편지 구멍으로,

굴뚝 안으로,

창문을 넘어서,

심지어 손이 닿지 않는 문고리를 돌려서 집안으로 들어온 아기 토끼들은 약이라도 올리듯 꼬리털 뭉치와 검댕 발자국과 코 자국에, 똥까지 확실한 흔적을 남겨놓는다.

 

아무리 맥그릴리 씨가 편지 구멍을 막고 굴뚝을 틀어막고, 창문을 널빤지로 막아도 아기 토끼들은 살금살금 살금살금 집안으로 넘어들어 왔다.

 

급기야는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집의 모든 문을 벽돌로 막아버린 맥그릴리 씨~

하지만 의기양양한 그의 모습은 얼마 못가고 만다.

왜냐고?

어느새 밖에는 싱그러운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기때문.

 

하지만 봄이 가득한 집밖에는 아기 토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에 맥그릴리 씨는 더이상 불행할 수없는 모습이다.

 

에구... 불쌍한 맥그릴리 씨~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꼴이라니...

안타까움이 절로 밀려든다.

 

혹시, 맥그릴리 씨는 아기 토끼 혐오증이라도 있는 건 아닐까????

 

 

 

 

j************4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