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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자의 웹페이지(puwa.tistory.com)에 들어가서 재미있는 표현들을 배우곤 했었다.
책으로 엮인 내용은 웹페이지에 올렸던 컨텐츠와 대동소이한데, 또 묶어놓으니 나름 책장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커피 한 잔 시켜놓고 한시간쯤 웃다보니 훌렁 다 읽어버렸다.
일단 웹툰 릭터가 귀엽고(!), 일상의 해프닝을 적나라할 정도로 현실적으로 그렸다.누구나 알 정도의 표현도 있지만 21세기 미국(특히 뉴욕)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전달해줄 수 있는 생생한 표현들이 많다. 최근 출시된 영화를 보다가 궁금했던 점들이 풀리기도 하고..한국인이 오해하고 있는 발음 부분도 꽤 유용하다.
저자의 2권 격인 <만화보다 웃기는 영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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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이면 월요병을 낫게 해주던 뿌와쨔쨔님의 블로그였는데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네요. 블로그도 좋지만 앉아서 대충 읽어내려 가기만 하면 아까웠던 영단어와 미국에서 생생히 느껴지는 영어 회화 등등을 소장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림 너무 귀여워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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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통해서 보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늘 굴뚝같았는데,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만화책처럼 재미있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공부까지 되어서 더 유익한 것 같아요 또한 귀로 들어봤던 것들 자세하게 그리고 쉽게 배울 수 있고, 전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블로그로 통해서 보면 그상황을 보며 우와 그렇구나 하고 기억해야지 하지만 잊어버리잖아요 근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까 컴퓨터 앞에서 건성으로 넘긴것들 같지 않게 자꾸 들여다 보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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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기대되요 아들이 어찌나 웃으며 보던지... 영어를 꽤하는 아들이 이런류의 영어책을 좋아해서 매번 사주곤 합니다 먼저 읽고서 엄마인 저한테 설명해주더군요 아들이 프리토킹이 되긴해도 이런영어가 실전영어겠죠 블러그도 구경해보고 싶네요~~ 내용도 그림도 눈에 확들어오고 헷갈리는 발음부분 설명또한 기억에 확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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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강추강추 강강강추추추 합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블로그...즐겨찾기를 했죠.근데 컴퓨터 상이다보니 다 읽어보기가 쉽지가 않던 찰나에 고맙게도 책이 나오대요. 작가가 정말 그림을 너무 잘그려요.그리고 센스있게 설명하고요. 엄청 웃으면서 봤네요. 이 만화책만 보고 해외를 가면 큰 실수는 안할거에요. 문화차이와 사고방식...더불어 영어까지 배우게 하는 재밌는 만화책입니다. 저는 기업에 나가서 직원을 영어교육을 하는 사람인데요. 제 직업이 영어강사인만큼 영어책 고르고 비평하는데 까다로운데 이 책,강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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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도서관에서 몇시간씩 의자에 앉아 책에 파묻혀있다 보면 글이 아닌 만화책같은 내용의, 눈과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무언가를 찾게 됩니다. 물론 내용이 알차 도움이 되지만 처음에 읽을때는 우선 한번 쭉 보고 두번째 읽을때는 정리하면서 읽고 싶은 주위에 공부에 지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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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통해서 보면 그상황을 보며 우와 그렇구나 하고 기억해야지 하지만 잊어버리잖아요 근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까 컴퓨터 앞에서 건성으로 넘긴것들 같지 않게 자꾸 들여다 보게되요 굳이영어권이 아니더라도 일어날수 있는 에피소드 읽는것도 재밋구요 외국 생활할때 정말 그랬어 이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것도 분명히 있으실 꺼예요 그래서 저는 강추입니다.ㅋㅋㅋㅋ |
| 그동안 뿌와쨔쨔님의 블로그 통해서 보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늘 굴뚝 같았는데, 드디어 오늘!! 제 손에 들어왔네요ㅎㅎㅎ 만화책처럼 재미있지만 너무 가볍지 않게 공부까지 되어서 더 유익한 것 같아요ㅋㅋㅋ 덤으로 몰랐던 미국 문화까지 배우고요ㅋ 두고두고 책상에 놓고 보면서 저도 열심히 영어 공부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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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화국'이라고 불리던 한국에서 영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워야 하는 숙명같은 언어이다. 그럼에도 영어를 배우는 것은 여전히 재미없다. 나도 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토익점수를 억지로 만들고, 취업 후에는 이직을 위해 토익 공부를 했다. 그럴때마다 점수를 맞춰왔으나 영어 능력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공허하기만 하다. 지금은 업무나 투자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음에도 머리 한켠엔 영어 공부에 대한 강박이 박혀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이유는 첫째는 전문도서나 인터넷에서의 정보 취득을 용이하게 하려함이고, 두번째는 외국인과의 대화(회화)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서 버벅대고, 공부한 내용이 외국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때마다 벽에 부딪히는 기분이다.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실제 미국 생활 속에서 겪었던 경험 속에서 한국에서 배우고 쓰는 영어와 다른 상황을 만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만화로 표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쉬운 내용들로 인해 재미있음을 느낄 수 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살펴보자. -영어로 몇 시인지 말할 수 있나요? It's ten to eight. 일반적으로 10분 전 8시로 표현 It's ten past(after) eight. 반대로 10분 후 8시는 past(after)로 표현 -하루에도 수 백번 How are you? ![]()
외국인들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로, 대답을 원하는게 아니다. 대답 I'm fine. I'm good. -거침없이 질문하라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인을 상대할 때, 초보들은 외국인의 영어를 다 듣지 못한다. 이때, 들리는 몇 가지 명사나 동사처럼 단어만으로 추측으로 판단해서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수록 주눅들어 자신감이 하락하게 되는데, 자신있게 되묻거나 외국인이 얘기한 의미를 물어봐야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다. -워터는 어쩌다 워러가 됐을까?
애초에 언어와 발음체계가 한국어와 다르기도 하고, 한국어가 변하듯이 영어의 발음도 변하게 되어 발음기호와 다르더라도 현지인들 끼리의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다. 미국의 문화를 안다고 해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다.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미드나 영화를 보는 사람이 많은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배경이나 캐릭터 시나리오만 열심히 보게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맹목적인 미드나 영화의 시청으로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어렵다. 그러나 세부적인 표현들과 문화(원인)을 동시에 살펴보니 기존의 생각을 일부 수정할 필요를 느꼈다. 세부적인 표현과 문화도 '공부'를 해야 회화나 컨텐츠를 소비할 때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p.s 이 글은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한 리뷰로, 도서리뷰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yes24와 동시 게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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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접할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영어책이다. 부담없다곤 하지만 그 내용마저 허술한건아니다. 읽다보면, 어라?? 진짜 미국에선 이럴때 이런 영어를 쓰네 싶은 부분들이 자주 출현한다. 그래서 당황스럽게도 하고...
가볍게 읽으면서 외울건 포스트잇에 써서 여기저기 온 집안에 붙여서 -조혜련처럼- 외우는 방법도 필요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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