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자들에게 이탈리아의 작가들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 편이다.
피노키오의 콜로디,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과레스키, 그리고 이 책의 아미치스 정도이다.
나의 경우 이 책을 아마 만화로 처음 접한것 같은데,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비록 아동을 위해서 약간 손을 보았지만, 원작의 향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작품이고, 초등학생에게 공히 권장 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