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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시인의 미소가 담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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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그의 작품을 말할때 사람들은 종종 장난삼아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다고...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 제목 그 자체로도 고스란히 하나의 멋진 시가 되어버리는, 그만의 순수한 감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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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그의 작품을 말할때 사람들은 종종 장난삼아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다고...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 제목 그 자체로도 고스란히 하나의 멋진 시가 되어버리는, 그만의 순수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보고싶다. 다시 헤어지고 다시 쓰라려도....' , '슬픔은 행복했던 것만큼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것일까' - P. 105 , [해바라기] 中에서 -

 

얼마전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에 도전장을 내민것이다. 하지만 흥행에서는 그다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한듯... 아쉽기도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의 모습, 열정과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그리고 이번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그 작품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다시 철없는 시인이 되고 싶은, 철없는 시인 원태연' 이라고 남긴 이 책, 저자의 말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금 시를 통해 말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시인 원태연의 마음이 새삼 전해지는 듯하다.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이 작품은 벌써 10년이란 세월의 먼지를 떨어내고 새롭게 우리 곁은 찾아온 책이다. 10년전 이 책의 모습이 어땠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10년의 시간은 너무나 감미로운 일러스트로 사랑을 채색한듯 너무 예쁜 모습으로 태어난 듯하다.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하면서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색감과 일러스트들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눈물, 이별, 사랑,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에 깊이를 더해주는 느낌이다.

 

'꿈꾸지 않고 자는 잠처럼 남겨질 것 없는 현실의 시간이 표현하기도 싫은 통증을 자꾸만 만들어 낸다.' - P. 69 , [좁은 방] 中 에서 -

 

[나는 스물 한 살이었습니다]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여는 마음으로 다가선다. 스물한살 그때의 추억과 흔적들속에서 조금씩 사랑을 알고 이별을 배우며 삶을 이야기하는 듯 과거의 발걸음을 잠시 되짚어가는 여행!을 떠나본다. 이별에 빠져본다. [풍경]속 어느 가을 날처럼... 과거 우리가 함께 바라보던 예쁘고 아름답던 풍경은 이제 더이상 너에게 존재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아니, 이제 너에게 나란 이름도 그때 그 추억속 풍경이 되어버렸을지도... 그가 담아낸 작은 이야기, 시어들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사랑을 이별을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커피 중독] 이다'라고 말하는 일상의 이야기들도 있고, [난쟁이 코코] 나 [사랑의 전설]과 같은 소설이나 환상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이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아주 오래전 그녀의 집 앞에서 담배 꽁초를 수북히 쌓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빈 새장]은 이런 말을 떠올리게 만든다.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그런 사랑과 이별, 추억을 기억하게 만든다.

 

오래전에 가수 장나라의 노래중에 이 작품과 같은 제목의 노래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그 작사가의 이름이 바로 원태연이다. 가사의 내용은 시와는 다르지만... 그녀의 노래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가수들의 노래속에서 그의 이름을 찾을 수 있었다. 가끔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그가 창조해내는 시어들속에 담겨진 특별하고 색다른 이야기들이 오늘도 우리를 울리고 웃기고 추억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사랑도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일인가.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그렇게 서로를 버렸음에도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지켜내지 못했다...' - P. 130 ,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中에서 -

 

시인에서 작사가로, 영화감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에 기꺼이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그의 이름은, 그의 바램?처럼 '철없는 시인'의 모습일 것이다. 쓰라리던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고, 과거 그 시절을 추억하며 크게 미소지을 수 있게 만들 그의 손길이 그리움처럼 다가오길 바래게된다. 원태연 작가를 잊지 않게 해준, 그때 그 순수와 열정, 철없던 시인을 기억하게 만든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가 반갑다. 원태연, 철없는 시인의 미소로 다시 우리를 찾아오길 기다려본다.

e****e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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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픔이 감성적인 언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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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시인은 스무 살에 첫 시집을 낸 이후에 시인, 소설가, 작사가, 영화감독 등 폭넓은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그의 첫 소설책인데, 이 책을 영화로 만들면서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를 했다. 비슷한 장르같기는 하지만 각기 다른 장르를 넘나든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그의 시 제목이기도 하고, 그의 다른 많은 시에서 마치 후렴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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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시인은 스무 살에 첫 시집을 낸 이후에 시인, 소설가, 작사가, 영화감독 등 폭넓은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그의 첫 소설책인데, 이 책을 영화로 만들면서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를 했다. 비슷한 장르같기는 하지만 각기 다른 장르를 넘나든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그의 시 제목이기도 하고, 그의 다른 많은 시에서 마치 후렴구처럼 반복적으로 나오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것이다.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그의 시의 소재들이 사랑을 이야기하기에, 특히 가슴아픈 사랑. 헤어진 사랑의 詩들이니 가슴 아픈 시의 구절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닐까?

그의 시들은 미사여구로 꾸며진 그런 시들은 아니다. 생활속에서 느껴지는 마음들이 꾸밈없이,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시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어쩌면 더욱 친숙하게 마음에 다가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랑후에 느끼는 감정들이, 아픈 사랑을 끝낸 후에 정리되지 않은 마음 그대로의 표현으로 시에 담아내고 있다.

이 시집은 '원태연' 시인이 새로 쓴 시들을 모은 시집이 아니라. 2000년에 출간하였던 책을 새롭게 단장하여 출간한 것이다. 처음 출간 당시에는 시낭송 시집으로 CD가 포함되어서 '유지태'의 음성으로 들려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CD를 제외시키고 시집만을 선보이고 있다.

아마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아쉬운 마음도 있는듯하지만, 항상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곱씹어 가면서 읽는 것이 시집이니 마음이 공허해 질때마다 읽고 또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집은 아무래도 시를 읽어보아야 하는 것이니, 짧막한 시 세 편을 함께 실어 본다.

사랑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멀리 있어 안 보이는 것

그렇게 바라만 보다 고개 숙이면

그제야 눈물 너머로 어렴풋이 보이는 것

그래서 사랑은

더 사랑하는 사람의 것

상처 속에서만 살고 있는 것 (P62)

 

달팽이의 사랑

그래도 거기다

그랬어도 거기다

그래봤자 거기다

그래도 거기다 (P66)

저녁내내 끊임없는 비

덧문을 닫고 스탠드를 켠다.

조용한 것이 무거워 틀어 놓은 음악과

덧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가

가슴을 휘젓고 다닌다.

 

저녁내내 끊임없는 비

아직도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82)

 

사람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은 시가 바로 '원태연'시인의 시일 것이다. 그의 시는 감성적인 언어들로 쓰여졌다. 그리고 새롭게 바뀐 따뜻하고 정서적인 일러스트까지 읽으면서 보는 아름다움까지.....

 

n******5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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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만 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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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책을 본적이 있다 유지태가 낭송을 해서 유명했었다 그때 CD도 같이 들어 있어서 친구들에게 한참이나 인기가 있었고 나 또한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사하면서 이래저래 안보는 책들을 정리하다가 이 책을 다시는 못보게 되었다 그리고 몇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난 이책을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달라진 책 표지와 색깔들...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편집과 구성도 조금은 달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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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책을 본적이 있다

유지태가 낭송을 해서 유명했었다 그때 CD도 같이 들어 있어서 친구들에게

한참이나 인기가 있었고 나 또한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사하면서 이래저래 안보는 책들을 정리하다가 이 책을 다시는 못보게 되었다

그리고 몇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난 이책을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달라진 책 표지와 색깔들...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편집과 구성도 조금은 달라 보였다

그리고 유지태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는것...CD안의 시낭송을 들으며 잠든적도 있었는데 괜시리 CD가 없음에 조금은 서운했다 ^^

하지만 원태연 시인의 책을 다시 볼 수 있다는게 어딘가 해서 책을 읽었다

전부 올컬러에 어딘지 모르게 고급스러워진게 달라보여서 좋았던 것 같다

다시 읽어보는 시들은 옛 추억들을 생각나게 해주었으나 약간은 낯설기도 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하지만 원태연 시인만이 들려주는 사랑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좋다 감성적인면도 풍부하고 이별하는 장면들도 하나하나가 정성이 들어가 있다

공감하는 듯한 마음을 들게 하는 그런 시들이다 시구절을 읽다보면 연인과 헤어지고 만나고 다시 사랑하고 그리고 또 이별하는 남녀 사이의 모든 감정들을 시를 통해서 많은걸 말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처럼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라는 시는 나에게 들려주는 아주 슬픈 가사처럼 예전에 유지태가 읽어주던 낭송CD가 너무나 그리웠다

내가 읽는것도 좋지만 읽어주는걸 듣는 것도 괜찮은데 말이다 하지만 원태연 혼자만의 이름으로 다시 만나는 것도 좋았으니 그걸로 만족을 해야겠다

여전히 다시 읽어봐도 그의 시는 따뜻하면서도 많은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소박하면서도 채색적인 일러스트 또한 그의 시들을 한층 더 따뜻하게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원태연시인의 다른 책들도 만나고 싶어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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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 만난 그의 시를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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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에 발간한 시집이 다시 새로 나왔다. 그리고 십년전에 읽은 이 시들을 나도 다시 새로 읽어보았다. 그때 읽었던 시들이 기억나는것들이 꽤나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것들도 많은 것 같아 새로 첨부한 것들이 있나 이전책과 비교해 보았지만, 그런건 아니고, 단지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되어 있을 뿐이었다.   십년전 이 시집을 발간했을때 시인은 서른살이었다. 그때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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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에 발간한 시집이 다시 새로 나왔다. 그리고 십년전에 읽은 이 시들을 나도 다시 새로 읽어보았다. 그때 읽었던 시들이 기억나는것들이 꽤나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것들도 많은 것 같아 새로 첨부한 것들이 있나 이전책과 비교해 보았지만, 그런건 아니고, 단지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되어 있을 뿐이었다.

 

십년전 이 시집을 발간했을때 시인은 서른살이었다. 그때의 자신은 모험을 갈망했고, 어떤 새로운 것에 목말라 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그는 그때의 모험은 사라지고 오직 시만 생각하며 살았던 그때를 그리워한다고 한다. 아마 이 시집의 개정판을 새로 만들어 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으리라.. 최근에는 또 영화감독이 되셨으니, 그가 다시 시집을 낼지는 모르겠으나, 머리말에 적혀있는.. 언젠간 다시 시집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그의 말에. 아직 시는 그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가 보다.

 

다시 읽어보는 시는 십년전 처음 그의 시를 접했을 때의 여운이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다만 십년전의 나는 원태연의 시처럼 사랑의 아픔에 관한 내용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현재는 우울한 시보다는 밝고 희망찬 내용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나의 세대 사람들은 아마 이 원태연 이라는 사람의 시집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테고 또 돈을 주고 사거나 빌려서 읽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그의 시에 아는지는 잘 모르겠다.

 

시대를 떠나서. 변함없이 시인으로 사람들에게 가까워지는 시인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가 십년전의 시에 대한 열정을 그리워 하듯. 다시 시를 가까이 하는 시인이 되기를.. 하고 바래본다. 오랫만에 읽은 그의 시는 나도 모르게 아주 오래전 이 시집을 읽었던 그때를 생각나게 만들어 버렸다.

 

 

계절은 가고 계절은 또 오고

바람은 가고 바람은 또 불어오고

비는 멈추고 비는 또 내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는 나는...

아픔인 것과 아픔이 아닌 것의 차이는 (p.40)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왔다.

그 모든 사람들과 나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떠올려 보면

모두 다 기억해 낼 수 있을 정도의 어느 정도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런데도 이럴 때면 나는 혼자가 된다.

사람은 외로울 때 사람 옆에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왜 나는 그렇지 못하는 것일까

그 모든 사람들과 나의 생각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더라도

부담 없이 차 한 잔 마시며 외로운 이야기

주고받을 수도 있을 텐데... (p.46)

 

 

t****6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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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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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원태연시인의 시를 좋아했기에 책을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다."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라는 이 제목은 가수 장나라의 노래 제목과도 같은데무슨 인연인지는 모르겠다.책 가격이 조금만 저렴하면 더 좋을듯한데;;암튼 감성시집~ 원태연 시인을 좋아하고 그 글을 좋아하면 한번 읽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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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원태연시인의 시를 좋아했기에 책을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다.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라는 이 제목은 가수 장나라의 노래 제목과도 같은데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겠다.
책 가격이 조금만 저렴하면 더 좋을듯한데;;
암튼 감성시집~ 원태연 시인을 좋아하고 그 글을 좋아하면 한번 읽어볼만함.

k******7 201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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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씨 시라 기대했는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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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서 약간으 기대를 갖고 구매한 책...내용도 없고 그냥 예쁜 편지지 보는 느낌이었어요...스무살 시절 원태연 시를 외우고 다닐정도로 좋아라 했는데이건 뭐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전 별로네요...애절함도 없고 뭔가 후련함도 없고..뭘 위로를 한다는건지..참 ...무지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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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서 약간으 기대를 갖고 구매한 책...
내용도 없고 그냥 예쁜 편지지 보는 느낌이었어요...
스무살 시절 원태연 시를 외우고 다닐정도로 좋아라 했는데
이건 뭐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전 별로네요...
애절함도 없고 뭔가 후련함도 없고..뭘 위로를 한다는건지..참 ...


무지 속상함~~...

h*********4 201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