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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고 대화를 해보니, 역시 책이란 칼 보다도 무섭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합니다. 이젠 6학년이 된 딸아이의 간단한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 왠지 나도 모르게 일본의 흥미가 생각되어지고동방프로젝트도 생각이 난다. 옷도 멌있다. 음식들도 맛있어 보였다. 일본은 생활이 우리나라하고 다르지만, 한번만이라도 여행가서 체험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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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끝난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트의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대결을 두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단순히 스포츠를 통한 경쟁이 아닌 감정싸움으로까지 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오래전 역사적 감정의 골이 컸었기 때문에 지금도 서로가 단순히 스포츠로만 넘기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김연아 선수가 시상대 맨 위에 서고 애국가를 들으며 가장 높이 떠오른 태극기를 보면서 우리 국민 모두는 더 큰 감격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 또한 일본이라고 하면 아무 이유도 없이 막연히 적대감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본이라고 하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부터 가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로벌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오래전 역사적 과오를 이유로 막연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역사적 사건들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옛말에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뜻처럼 일본이라는 나라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적대감만으로 이기려들기 보다는 그 나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경쟁한다면 아마도 어떤 일이든간에 잘 해낼 수 있을테고 조만간에 일본을 능가하는 강대국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난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데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일본의 역사에서부터 일본인들의 생활습관,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정말 다양한 일본의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알수 있고 제대로 알수 있도록 아주 꼼꼼하게 다루어놓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지루한 내용들을 나열해놓은 것이 아니라 내용을 쉽고 재미나게 요약해놓았고, 다양한 실사와 삽화들로 내용을 좀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 어렵지 않게 어린이들이 일본에 대해 잘 알수 있게 해놓았답니다.
그동안 전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에 대해서 우리가 꼭 본받아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내용들도 빠뜨리지 않고 담아놓았는데요. 조선의 학자 강항이 일본에 대해 '정원에 나무를 심고 벽을 바르고 팽이를 돌리고 도장을 파는 것까지 천하제일을 자랑으로 여기는 풍조가 있다.'라는 기록을 남겼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사회적 분위기가 직업에 귀첞이 없고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면 된다는 생각이 작은 섬나라 일본을 세계 강대국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들의 좋은 점은 보고 배우면서 지금보다 더 큰 대한민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이 책이 어린이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어른들도 한번쯤 읽어본다는 일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볼 수 있고 저처럼 무턱대고 적대감을 나타내던 사람도 조금씩 생각이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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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먼저 좋아해서 선택하는 책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아하~ 이번에는 일본에 가는구나 라고 하면서 친근한 듯 펼쳐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책을 보게 되어서 더욱 좋아요.
어린이 외교관이 이번에는 일본에 갑니다. 그래서 귀에 쏙 들어오는 제목으로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가 지어졌나 보네요.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한창 느끼고 여러 가지 조사도 하는 아이와 이 책을 같이 읽어서 더욱 기뻤습니다.
책 속에 생각했던 것보다 일본에 대한 정보와 지식들이 다채롭게 소개되어 있어서 일본에 대해 친근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는 일본여행을 꼭 떠나고 싶다는 의욕과 포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본에 대한 자료들, 특히 문화적인 자료들이 많아서 볼 거리가 많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눈으로 보고 탐구하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요즘 애들에게 좋은 정보를 간접적으로 줄 수 있는 책이어서 더욱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 시리즈처럼 이렇게 어린이 외교관이 되어서 한 나라씩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탐구할 수 있다면 앞으로 어린이들이 커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좋은 멘토가 되어주는 책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친구들과도 같이 즐겁게 일본 여행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볼 수 있다고 아이가 너무 기뻐합니다. 앞으로 나오는 시리즈들도 사주어야겠다 싶네요. 마음에 쏙 드는 정보와 볼 거리, 꿈을 새길 수 있는 요소까지 두루 갖춘 이 책! 다른 아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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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1,2학년때까지만해도 일본에 가고싶고 좋아하는 도라에몽, 키티, 못말리는 짱구등 많은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은근히 동경하고 좋아하더군요. 기모노도 예뻐보이고, 히라가나까지 배우겠다고 집에서 가르친적이 있어요^^ 이런 아이가 지진이 많고 독도분쟁과 뼈아픈 역사를 알게되고는 일본이 싫고 미워지기 시작 했다네요. 이제는 스포츠한일전이 있는날은 저희보다 더욱 열렬히 한국을 응원하고 일본제품에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일침을 가하는등 뜨거운 애국심을 불태우는 소녀가 되었어요. 이런 아이에게 진정으로 일본을 이해하고 볼 수 있는 기회가 책을 통해서 온 것 같아요. 일본을 앞서려면 일본에 대해서 많이 알고 배워야한다는 사실,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날 경제대국이 된 일본 결코 미워만해서 될 일이 아니란걸 아이도 알겠죠? 얼마전 이모네 식구가 일본에 다녀온 사실을 알고 무척 부러워했는데 아이랑 책속으로 일본여행을 떠난 기분이에요^^
이 책은 일본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떤 나라이고,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그리고, 현재의 일본의 모습등 크게 4장으로 나뉘어 소개하고 있어요. 백제가 여러문물을 일본에 전파했다는 내용에 아이도 놀라는 눈치였어요^^ 공손한 말과 행동, 장인정신, 세계적인 대학, 16명이나 되는 노벨상 수상자등은 우리가 본받을 점이라고 아이는 말합니다. 가타가나와 히라가나, 한자로 이루어진 말과 문자를 보고는 우리 한글의 우수성에 웃음짓게 되네요. 역시 아이라서인지 도쿄 디지니랜드에 가고싶고, 세계의 60~70%를 차지하는 만화를 실컷 보고 싶다네요 미래에 외교관이 되고 싶은 아이라면 역사, 정치, 경제, 문화를 다양한 구성(사진, 도표, 그림)으로 짜여진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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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녀석과 함께 일본에 대해서 이것저것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아볼수 있는 일본탐방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어릴적 일본과 우리나라의 쓰라린 역사로 인해서 언제나 불편한 나라~~ 마음속 밑바닥에서 화가 나고 왜? 그들에게 굴욕적인 역사를 갖게 된 우리 나라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갖게 된적도 많았답니다. 지금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보냈던 시간만 있지 그들이 왜? 경제대국이 되었는지 그 저력에 대해서 알아볼 생각은 못했던것 같아요.
어릴적 부모님이나 학교에서도 일본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본적도 없었기 때문에 역사를 바로 알고 싶고 일본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일본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도 되었지만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보다더 폭넓게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우리의 역사와 밀접한 연결이 되어있는 일본에 대해서 주변국들과 영토분쟁으로 계속해서 시끄러운 나라 일본! 에 대해서 하지만 우리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 알아보는 새로운 여행이였구요. 엄마도 아이도 몰랐던 일본에 작은것 까지~ 궁금했고 재미있었던 이야기까지 모두 모두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역사와 연결해서 알아보는 재미도 솔솔했구요. 일본의 진짜 모습을 알아야 앞으로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 우리 아이가 알고가야할 것들에 대해서 챙겨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일본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일본에 대한 관심도 체크부터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알고자 하는 일본에 대해서 과거의 여행부터 현재의 일본의 모습까지 새롭게 찾아봅시다. 우리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달라요. 전 가보고 싶은 일본의 여행지도 좋았구요. 우리와 같이 입시지옥을 겪고 있는 일본 아이들을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었네요. 그들의 언어, 먹거리, 생활 전반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구요.
아직도 두나라간에 남아있는 숙제를 우리의 아이들이 풀어나가기 위해서 이책을 선택하게 된것 같아요. 초등 3학년 아이에게 좋은 만남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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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외교관 하면 어려운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 책은 흥미로운 일러스트도 많이 있고 글밥도 적당하기 때문에 초등생들 보기 아주 적당하다.
외교관이 어떤일을 하며 어떻게 하면 외교관이 될 수 있는지 궁금증을 먼저 해소 시켜주고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하는 일도 쉽게 설명을 해 놓았다.
올 여름 아이들과 일본 배낭여행을 다녀와서인지 일본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관심이 아주 많다.
이 책은 일본을 4가지로 구분해서 일본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 또 일본은 어떤 나라인지? 일본사람은 어떻게 살아갈지? 현재 일본은 어떤 모습인지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일본이 어떻게 태어났을 까? 단원은 일본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를 연관시켜 언급해 놓았기 때문에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일본은 어떤나라인가? 라는 내용은 일본어와 일본사람들의 이름 음식, 스포츠, 만화에 대해 문화적인 면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일본 에니메이션을 많이 접한 세대인 아이들에게 일본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일본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내용은 일본의 공손한 말과 태도 예의 범절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우리가 하카타역에서 유후인 가는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을때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차가 지나가지 않아 일본 승무원에게 간단한 영어와 바디랭기지로 물어 보았는데 결국 하카타역 생긴이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기차가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표를 환불 하는 과정에서 2-3곳을 다니며 환불을 했다. 사키라는 여승무원의 안내를 받았는데 그 분이 우리를 여기 저기 친절하게 안내하며 우리의 일정을 잡아 주었다. 우리가 처음 배낭여행 온 것이 걱정이 되었는지 내일이 휴무라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직접 차로 유휴인을 데려다 주겠다고 하기까지 했다. 우리의 일정과 맞지 않아 정중히 사양은 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점이 몸에 베어 있는 듯 했다. 그후 몇 차례 메일을 주고 받고 감사의 선물까지 보냈었다. 일본을 다녀오면서 가장 많이 느낀점이 문화적인 면에서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시민들의 기본적인 습관들이 선진국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무조건적인 배타보다는 받아들이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워서 제것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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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이 다음에 장래희망이 외교관이 되는것이라고 한다 아직은 확실한 장래 희망이 아닐지라도 지금 현재 꿈꾸고 있다는 것이 더 자랑스러울 따름이다.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본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미래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상상하면서 열심히 공부에 전념한다는 자체가 너무 보기에 좋다. 어린이들이 외교관을 꿈꾼다는 말 자체에 우리 부모들은흐믓하고 기분좋을 것이라고 본다. 흔히 외교관 하면 영어공부를 잘해서 외교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한다고생각하기 쉬운데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 대해서는 미리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니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너무 좋지 않은 감정만 가지고 있었던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역사속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은 우리 나라와 정말 많이 얽혀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것도 아주 좋지 않은 역사이기에 우리는 지금 현재 일본을 대하기 보다는 자꾸만 과거속에 일본을 떠올리게 되고 그러가 보니 항상 일본과는 악연이 깊어지는것 같기도 하다. 그런 일본이지만 무조건 우리가 싫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책은 일본 외교관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일본에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사실 지리상 참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이지만 우리가 일본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있는것은 별로 없는것 같다. 하지만 이 한권의 책속에서 몰랐던 부분들이 대부분 실려 있어서 일본을 여행한 기분이 들었다.아주 먼 옛날 일본이 처음 생겨나기 시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일본의 역사를 알아가듯이 지형적 특성도 알아보고 우리처럼 중국의 한자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 일본어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지금 현재 우리는 훈민정음이라는 아주 편한 글자를 만들어 냈지만 일본은 현재도 세가지나되는 일본어를 사용중이라고 하니 참 복잡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성씨가 참 같은 성씨가 많은데 반해 일본은 성씨가 무려3만개나 된다고 하여 어지간한 장소에서 같은 성씨를 만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고 하니 너무 놀라운것 같았다 그리고 종교도 한 사람이 여러가지 종교를 동시에 모신다는것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각 나라마다 문화도 다르고 전통도 다르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일본에도 참 많은것 같다.언젠가 일본인을 직접 가까이서 만난 기억이 있는데 정말 다소곳한 일본여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본인 부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단정하게 다소곳이 얌전하게 앉아만 있는 일본여인 그리고 신발을 벗으면 항상 들어가기 전에 직접 돌려놓는 습관을 보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잘 받은듯한 그런 분위기를 느꼈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그나라 전통에는 맞을지 몰라도 너무 소극적이고 너무 위축되어 있는 듯한 분위기는 주변인까지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보기에 그렇게 좋다고만은할수 없었던것 같다. 간단하게 식사하는 섬나라 식단은 어찌 보면 참 좋은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너무 간소화 하는게 아닌가 싶어 별로인것 같기도 하다. 만화의 나라 일본이기에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몰이를 했던 유명한 만화들은 거의 대부분 일본만화였다는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우리도 이런 재미난 만화의 비결을 배울만 하다고 본다. 그리고 화산이 많아서 온천이 나라 전체에 있다는 일본을 보면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언제 또 화산이 활동을 시작할지 모른다는 일본이기에 언제나 화산폭발이나 지진에 대한 공포가 늘 있다니 참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 전체 이상징후와 기후가 우리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인데 섬나라인 일본에 화산이 활동을 시작한다면 더 이상 피할곳도 없을 것 이라고 본다 미리 대처하고 대비한다고 하지만 참 걱정스러운 부분인것 같다. 이렇게 일본은 우리 가까이있지만 우리가 모두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나라이기에 아직까지도 일본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참 많은것 같다. 국제화 시대이니 이젠 일본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할것 같다 무조건 경계하고 싫어할게 아니라 좋은점이나 배울점은 배우고 또 절대 양보할수 없는 독도분쟁이나 기타 역사 왜곡은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 책속여행으로 일본에 대한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배울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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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였다면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가까워서 더 가보고 싶은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당했던 수많은 아픔들로 인해 피해 의식을 가지고 먼 나라로만 보기에는 일본은 위치적으로도 너무나 가깝고, 사회 경제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들을 가지고 있지요. 요즘 세대는 그다지 일본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는 통계를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한일간의 역사를 가르치고, 일본의 좋은 점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합리적 관점에서 일본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요즘 우리 아들이 역사에 대해 자세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삼국 시대부터 우리가 일본에게 많은 문화와 문물을 전해 주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도 연관지어 배울 수 있어 우리 역사를 공부하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외교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어만 잘 해서 될 것이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하려면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해 일본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나 문화, 사고 방식들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과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