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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4집 앨범으로 만났던 J-pop비주얼 밴드 상큼발랄한 느낌의 4인조 An Cafe가 무슨 일인지 활동 휴지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앨범이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 될거라고 하는 슬픈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꼭 들어봐야겠다, 꼭 소장판으로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 앨범을 손에 넣게 되었다. 앨범 재킷처럼 예쁘게 꾸민 그들의 모습을 통해 비주얼 밴드라고 하는 말을 실감했는데, 앨범 속도 아기자기하게 느껴졌다.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거의 메이크업을 해서 이쁘장한 모습인데, 이 밴드는 더욱 더 이쁘게 꾸민 모습이 낯설지 않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고나 할까. 암튼, 이제는 남성들이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칼라의 옷을 입어도 하나도 안 어색하고 그들만의 개성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밴드 또한 그런 느낌이었다. 각각 이름처럼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고 멋진 외모의 남성 4인조 밴드라서 게다가 실력파라서 그런지 10대에서 2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보컬은 미쿠(みく), 기타는 다쿠야(たくや), 베이스에 카논(カノン), 드럼에 테루키(テルキ), 키보드에 유우키(ユウキ)의 4인조 밴드.
2번의 내한 공연을 성공리에 이끌어 한국에서도 매니아 팬들이 많은 밴드라고. 이미 일본에서도 대중성과 실력파로 인정을 받은 그들의 댄스 락 밴드. 게다가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유럽권에서도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비주얼계의 아이돌이라는 사실. 그들의 뮤직 비디오를 찾아서 봤더니 귀여운 외모에 댄스를 겸비한 퍼포먼스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홀딱 빠져버렸다. 이번 앨범은 특별판으로 구성이 되어 한글 가사집도 같이 들어있는데 일본어 가사집엔 하트도 그려져 있다. 단 종이가 얇은데다가 좀 두꺼워서 케이스 안에서 걸려서 좀 찢어져서 아쉽다. 조금 더 빳빳한 종이로 해서 따로 케이스에 넣었음 더 좋았으련만. 오래도록 소장하려고 할때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레어 음원이라는 점에서는 굿. 2CD가득한 노래를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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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일본 비쥬얼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그룹, 안 카페의 족적도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단 비쥬얼 록이라는 것이,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그룹의 메트로섹슈얼한 분우기는 흔히 말하는 꽃미남 조류를 타는 것으로 더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