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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판, 활동 休止에 들어간 안 카페의 베스트 앨범!!
"소장판, 활동 休止에 들어간 안 카페의 베스트 앨범!!" 내용보기
얼마전 4집 앨범으로 만났던 J-pop비주얼 밴드 상큼발랄한 느낌의 4인조 An Cafe가 무슨 일인지 활동 휴지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앨범이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 될거라고 하는 슬픈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꼭 들어봐야겠다, 꼭 소장판으로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 앨범을 손에 넣게 되었다.  앨범 재킷처럼 예쁘게 꾸민 그들의 모습을 통해 비주얼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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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4집 앨범으로 만났던 J-pop비주얼 밴드 상큼발랄한 느낌의 4인조 An Cafe가 무슨 일인지 활동 휴지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앨범이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 될거라고 하는 슬픈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꼭 들어봐야겠다, 꼭 소장판으로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 앨범을 손에 넣게 되었다.

 앨범 재킷처럼 예쁘게 꾸민 그들의 모습을 통해 비주얼 밴드라고 하는 말을 실감했는데, 앨범 속도 아기자기하게 느껴졌다.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거의 메이크업을 해서 이쁘장한 모습인데, 이 밴드는 더욱 더 이쁘게 꾸민 모습이 낯설지 않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고나 할까.

암튼, 이제는  남성들이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칼라의 옷을 입어도 하나도 안 어색하고 그들만의 개성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밴드 또한 그런 느낌이었다. 각각 이름처럼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고 멋진 외모의 남성 4인조 밴드라서 게다가 실력파라서 그런지 10대에서 2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보컬은 미쿠(みく), 기타는 다쿠야(たくや),  베이스에 카논(カノン), 드럼에 테루키(テルキ), 키보드에 유우키(ユウキ)의 4인조 밴드.

 
전 4집 앨범에서는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가사집에서 그들의 프로필도 함께 소개했었던 기억이 난다. 좋아하는 샴푸에다가 팬들을 위해 메시지까지 소개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보컬인 미쿠의 목소리도 감미롭고 때론 강하고 때론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로 게다가 현재 입수할 수 없는 음원고 미발표곡을 포함하여 무려 30곡을 수록하고 있다.


출처; An cafe 공식 사이트에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2번의 내한 공연을 성공리에 이끌어 한국에서도 매니아 팬들이 많은 밴드라고.
 이번 앨범은 그들의 6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베스트 앨범으로 2CD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각 곡마다 첫번째 싱글부터 주욱 모아서 구성해 놓은 거라서 더 뜻깊고 의미있는 앨범이 아닐까 한다.

 이미 일본에서도 대중성과 실력파로 인정을 받은 그들의 댄스 락 밴드. 게다가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유럽권에서도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비주얼계의 아이돌이라는 사실. 그들의 뮤직 비디오를 찾아서 봤더니 귀여운 외모에 댄스를 겸비한 퍼포먼스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홀딱 빠져버렸다. 

그런데 왜 활동을 안하는걸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마지막 콘서트를 대 성황리에 마치고 활동 재개는 ’수년후의 여름’이라고만 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완전히 활동을 그만두는 건 아니고 활동을 쉬겠다고 하는 것 같다.

 이번 앨범은 특별판으로 구성이 되어 한글 가사집도 같이 들어있는데 일본어 가사집엔 하트도 그려져 있다. 단 종이가 얇은데다가 좀 두꺼워서 케이스 안에서 걸려서 좀 찢어져서 아쉽다. 조금 더 빳빳한 종이로 해서 따로 케이스에 넣었음 더 좋았으련만. 오래도록 소장하려고 할때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레어 음원이라는 점에서는 굿. 2CD가득한 노래를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앨범이다. 

공식 팬 사이트 : http://www.ancafe-web.com/RENEWancafe_web/top.html

m******m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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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Cafe - アンティック-珈琲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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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록(Dance Rock)' 혹은 '논장르 비주얼계'라는 밴드 활동 컨셉을 잡고 2003년 5월에 결성하여 2004년 첫 인디즈 라벨을릴리즈하면서 데뷔한 안 카페(An Cafe, アンティック-珈琲店- : Antic Cafe, アンティック・カフェ, 이하 '안 카페')가,지난 2010년 1월 4일 일본부도관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였고, 이 공연에서 2천 몇년 SUMMER DIVE를 하겠다고중대발표를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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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록(Dance Rock)' 혹은 '논장르 비주얼계'라는 밴드 활동 컨셉을 잡고 2003년 5월에 결성하여 2004년 첫 인디즈 라벨을
릴리즈하면서 데뷔한 안 카페(An Cafe, アンティック-珈琲店- : Antic Cafe, アンティック・カフェ, 이하 '안 카페')가,
지난 2010년 1월 4일 일본부도관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였고, 이 공연에서 2천 몇년 SUMMER DIVE를 하겠다고
중대발표를 했다. 그들의 역사적인 마지막 앨범이자 베스트앨범인 'アンティック-珈琲店-'이 지난 해 12월 9일 현지에서 발매,
국내에도 팬들을 거느리고 있기에 그들의 메이저 레이블인 소니뮤직에서는 국내에도 동시기에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전율을 짜릿짜릿 느끼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평범한 비주얼계 락밴드들과는 다른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운이 난다고 해야할지, 즐겁다고 해야할지. 여튼 타이핑에 속도가 가해지는 것을 느껴보면
꽤 즐거운 것이 분명하다. 다른 비주얼 락밴드와 같은 점은 분명 화려한 화장과 분장과 의상과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일까.
보컬인 미쿠의 지난 CD자켓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예쁜 여자아이가 중심에 서 있는 것처럼 미소년인 그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들어보면 호소력 짙으면서도 일본 비주얼락밴드들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이끌림이 느껴지는 것이 매우 반갑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다른 점이 있다면 한없이 시리어스함을 찾고 있는 음악이나 가사가 아닌, 좋은 것도 좋은 일이고
좋지 않은 일도 분명히 좋은 쪽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그들의 포지티브함을 음악과 멜로디에 실어주고 있기에 분명 비주얼락의
새로운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런 그룹이 활동을 중지한다는 점은 분명 새로운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세상에 찌들고 더이상의 음악이 나오지 않을 때 그들은 언제고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긴 휴식 속에서 분명히
대중들을 휴식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안 카페'의 본래의 이름 처럼, 커피가게에 들어갔을 때 나오는 잔잔한 음악이 아니라, 다소 왁자지껄하면서도 수다스러운,
그런 느낌의 음악을 담은 アンティック-珈琲店- 앨범은 베스트 앨범답게 첫 번째 싱글부터 마지막 싱글까지 수록된 모든 곡을
담고 있다. 그리고 앨범에 수록되었거나 팬들에게 호응을 많이 얻었던 곡들이 간간히 끼워져 있는데, CD1의 1번 트랙부터
CD2의 15번 트랙까지를 정확하게 정주행하고 나면, 이들의 발전 해 오는 그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즐거움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다소 익살이 느껴지던 그들의 음악도 점점 젠틀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아마 점점 성숙해지는
음악 스타일은 물론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음악을 느낄 수 있었다. 한 트랙 한 트랙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그들의 음악으로써는
합격이다. 아마, 일본 비주얼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분명 '안 카페'의 음악을 들어보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본 비주얼계 음악에 이제 입문한 사람이라면 꼭 지나쳐 주었으면 좋을 아티스트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자신있다.

언제쯤 돌아올 지에 대해서는 다소 궁금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언젠가 기다리고 있다보면 좀 더 성숙하고 안정적인 가사와 음악을
가지고 대중들을 향해 SUMMER DIVE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보면서. 아무쪼록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앨범임은 분명하다.

YES마니아 : 골드 c******9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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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록을 풍미하던 한 그룹의 마지막
"비쥬얼록을 풍미하던 한 그룹의 마지막" 내용보기
아마 한동안은 계속 음악 리뷰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당장에 다음주 영화 개봉일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상황인데다, 생텀의 경우는 지금 볼 맘이 전혀 없는 경우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일본 비쥬얼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그룹, 안 카페의 족적도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단 비쥬얼 록
"비쥬얼록을 풍미하던 한 그룹의 마지막" 내용보기
 


 아마 한동안은 계속 음악 리뷰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당장에 다음주 영화 개봉일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상황인데다, 생텀의 경우는 지금 볼 맘이 전혀 없는 경우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일본 비쥬얼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그룹, 안 카페의 족적도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단 비쥬얼 록이라는 것이,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그룹의 메트로섹슈얼한 분우기는 흔히 말하는 꽃미남 조류를 타는 것으로 더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아무튼간에, 이 그룹도 2003년 결성되고, 2004년에 첫 싱글을 내었으며, 이후에 보우라는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이슈가 많은 그룹이었습니다. (약간 웃기는게, 이 탈퇴한 보우라는 분이 여자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저도 놀랐는데, 알고보니 남자라고 하더군요.) 나름대로 실력도 좋은 그룹이었고, 그간 일본 비쥬얼록을 잘 알리는 간판 그룹중 하나였는데, 결국에는 해산을 하는군요......라고 쓰고 있었는데, 해산이 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야기인 즉슨, 아무래도 팬심의 산물이기는 할 것 같은데, 일단 일본에서는 활동의 휴지라고 떴다고 합니다. 게다가 써 있기로는 당분간이라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야 밴드의 일은 며느리도 모른다는 입장이기에, 일단 그냥 두고 봐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홍보 포인트가 산산히 부서지는 방향의 이야기를 늘어 놓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솔직히 많은 음악 좋아하는 분들은 알고 있죠. 이글스라는 그룹이 해체 하면서 한 말과 재 결성 당시의 음반 제목을 말입니다. 그 음반 제목이 자그마치 Hell Freezes Over 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음반은 사실상 베스트 컨셉으로 가는 음반입니다. 이런 음반의 특징은, 음반 자체의 특성을 잡기가 매우 힘들다는 거죠. 그동안의 유명곡들을 늘어 놓고, 말 그댈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 놓은 곳에서, 공통점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는 가수의 목소리나 연주밖에 없죠. 만약 이렇게 베스트 음반에서 음악이 전부 똑같은 분위기라면, 그 그룹은 망한 그룹이며, 아집으로 베스트 음반을 냈다고 봐야 하거나, 아니면 말 그대로 음반을 정말 미친듯이 내서, 한 20집 낸 다음, 그 속에서 베스트 음반이 나오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이 음반의 가격과, 이 음반의 컨셉은 안 카페라는 그룹에 관해서 정말 잘 설명하고 있는 음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집약적이며, 동시에 다양한 면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분량의 트랙을 들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d********h 201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