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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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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자고 나면 들리는 식품과 관련한 각종 유해논란들을 접하고, 갈수록 비만이 나라마다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고, 채식주의나 슬로푸드등 먹는 문제가 더이상  단순한 문제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나 역시도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입장에서 식생활과 관련된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가장 솔깃해 지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책보다 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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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자고 나면 들리는 식품과 관련한 각종 유해논란들을 접하고, 갈수록 비만이 나라마다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고, 채식주의나 슬로푸드등 먹는 문제가 더이상  단순한 문제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나 역시도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입장에서 식생활과 관련된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가장 솔깃해 지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책보다 tv를 통해 처음 만났던 이 책의 저자인 김수현님은 약사이자 식생활 전문가이며,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기획 출연하며,  방송과 강연, 집필활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다.  이 책 '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은 어느 어느 음식의 문제점이나 가공식품의 첨가물들에 대해 비난을 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우리 모두가 매일 세끼씩 먹어야만 하는 밥상이 왜 그토록 소중한 일인지  먹는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계절음식, 밀장국과 꽁보리밥-제 땅, 제철, 계절 음식들에는 제철을 이겨내는 조상의 지혜가 있고 자연이 안겨주는 푸근한 휴식과 건강이 있다. -75쪽-

이제 중년인 내게도 옛 음식에 대한 추억들이 많다. 음식이 귀했고 집집마다 식구들이 많았던 예전에는 정말이지 비만을 걱정하거나, 유전자 조작식품을 걱정할 일이 없었고, 먼 거리에서 수입되는 농산물은 구경조차 힘든  시절이었다.  한 살씩 나이 들어 갈수록, 음식에 대한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지적되는 현실을 살면서, 늘 예전 꽁보리밥을 먹든 그 때 그 시절이 그립고, 정말 옛날 우리 조상들이 참 지혜로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흰색 숭배와 오백 식품- 흰색을 추구하던 우리의 감수성과 지향이 무엇이었겠는가. 자연 상태의 순수함과 의미, 그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83쪽-

우리 조상들이 흰색을 좋아하고, 추구했던 진정한 뜻은 수 천년 동안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어왔던 순수함에 의미를 두는 것으로 도정되지 않은 곡식, 무엇이고 첨가되지 않은 깨끗한 식품을 먹자는 얘기이다. 오백에 해당하는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소금, 흰 조미료를 멀리하고, 현미 밥이나 통 밀가루, 정제되지 않은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식단인 것이다.

*전부 다, 알뜰히, 감사히-음식은 뿌리, 줄기, 잎, 껍질 전부를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모두를 알뜰히 먹을 수 있어야 한다.-173쪽-

정말 생각해보니 예전에 우리 어머니들은 무 한가지를 가지고도 무청은 말려서 사용하고, 껍질까지 깨끗하게 씻어 모두사용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 역시도  장을 보다가 무청이 있는 무를 발견하면 집에 가지고 오면 쓰레기만 된다는 생각에 꼭 떼어내 달라고 하고 구입을 했었고, 껍질 역시 감자 까는 칼을 이용해 모두 벗겨내고 사용하곤 했다. 갈수록 인스턴트 음식이나 부드러운 음식에만 익숙해져서 거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은 멀리 했던것이 사실이다.  무청을 버리지 않고 말려서 보글 보글 된장을 지져 먹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다.

 

  대목마다 너무 소중한 내용이 많아서 두고 두고 살펴보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밥상을 개선하고, 식생활에 대한 잘못된 습관들도 다시 길들이고 싶어진다.  좋은 먹거리를 골라 아낌없이 먹는 일,  책 속에 소개된 우리조상의  밥상 지혜를 더 배워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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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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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하여 또는 식생활 관련하여 읽었던 많은 책들에서 느꼈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보충해주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어쩌면 정보가 많이 공유되고 평준화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사실 그리 새로운 정보는 많이 없다. 다만 있다면,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자신만의 수기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런것은 쉽게 만나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유명인이라고 말해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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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하여 또는 식생활 관련하여 읽었던 많은 책들에서 느꼈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보충해주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어쩌면 정보가 많이 공유되고 평준화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사실 그리 새로운 정보는 많이 없다. 다만 있다면,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자신만의 수기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런것은 쉽게 만나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유명인이라고 말해지는 분들이 책을 내고 강연을 전국으로 다니고

 

같은 이론을 계속 반복하여 재생산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니까 그 이론이 그 이론

 

이고 같은 말을 약간의 표현만 바꿔서 계속 듣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만의 체험을 새롭게 계속 하는 사람들은 그 체험의 깊이와 온전함에 충실

 

하느라 외부에 기운이나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어쩌면 요가강의와 같은 이치가 아닌가하는 느낌이 든다. 우리는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하지 못하기때문에 같이 모여서 같은 동작을

 

매번 같이 하는지도 모른다. 몸이 안좋은데 하면 좋은데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이 풀 수 없는 실타래를, 앞에서 하는 강사를 따라서 억지로라도

 

해보려는 의지의 결과인것이다. 그래서 실천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왜 저렇게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할까하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매번 들어도 새롭고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식생활 상담 전문가인 김수현약사의 글은 수수하고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무언가를 추종하고 따르기

 

이전에 왜? 그것을 하는지 근원적인 질문을 먼저 스스로에게 던지고

 

행을 하자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좀 늦게 가더라도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납득이되는 선에서 멈추고 쉬었다가는 것이

 

좀 더 평화적이고 행복해진다. 무언가에 쫓기듯이 경쟁적으로 자연식을

 

하고 건강식을 챙기고 정보에 집착하는 것도 분명 부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모습은 아니다. 그 모습은 다른 형태로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이기 때문이다. 나의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굳이 비싼 유기농이나

 

고가의 자연식을 먹을 필요는 없다. 나를 평화롭게 하기위해 하는 일이

 

도리어 나에게 위축감과 상대적인 상실감을 준다면 말이다.

 

 

 

 

편식하는 남자의 황성수박사처럼 현미에 야채와 과일만으로 충분히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은 얼마나 소박하고 요리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습관을 병원에서도 눈치 안보고 실천하는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먹으면 남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말을 들을법한 식단과 행동이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처럼 분명 이 책의 저자도 많은 상담과 경험의 축척에 의해 자신이

 

느낀것을 독자에게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것이 전해진다. 여백이 느껴지는 동양화를 만난 기분이다. 기존의

 

식생활 관련하여 읽은 책이나 들은 강의들이 화폭 가득 틈이 보이지

 

않는 유화나 서양화의 화려한 색감들을 자랑했다면 말이다.

 

이 글들은 허술하고 농가의 오래된 흙집같은 여유로움의 흔적과

 

그 자체로 편안한 안정감이 전해진다. 마치 시골밥상처럼.

 

 

 

 

 



s*******t 201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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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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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만 해도 펄펄 하던 내 몸이 점점 약해진다고 느낀 것은 5년전부터였다. 그때는 잦은 밤샘근무로 어느순간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제대로 돌보지 않고 곧 회복되겠지~ 라는 생각만으로 방치해두었더니 금새 몸이 지쳐갔다. 내가 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그 후로도 2년이 지난 후였고, 제대로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생각하고 건강관련 책을 읽기시작한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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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만 해도 펄펄 하던 내 몸이 점점 약해진다고 느낀 것은 5년전부터였다. 그때는 잦은 밤샘근무로 어느순간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제대로 돌보지 않고 곧 회복되겠지~ 라는 생각만으로 방치해두었더니 금새 몸이 지쳐갔다. 내가 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그 후로도 2년이 지난 후였고, 제대로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생각하고 건강관련 책을 읽기시작한 것은 1년전쯤 부터 였다. 실행하기까지 4년이란 시간이 걸린 것이다. 여러매체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건강관련뉴스들을 보면서 다시금 건강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지만, 전체적인 이해는 부족했다. 이 책은 기본적인 밥상에서 주제를 끌어당긴다. 최고의 밥상~ 이 바로, 건강의 열쇠였다. 주변에서 매일보는 수많은 음식 중에 내 몸과 관련해서 음식을 고르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입에 당기는 것! 그저 먹고 싶은 것에 집중한다면 자신의 몸을 되돌아 봐야 할 때이다. 그럼, 최고의 밥상은 어떤 것일까? 잠깐 살펴보자!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괴로움의 원천이 무명에 있듯 건강하지 못해서 질병이 있어서 괴로운 이유 또한 몸과 음식과 질병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생의 모든 일이 인연을 따라 일어나듯 질병도 반드시 지난날 자신의 삶속에 질병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내부의 원인과 주위환경의 외연을 따라 발생한다.

-본문중-

먹는 것은 단순히 먹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식생활은 그 시대의 의식수준을 반영하는 것이었고, 음식을 먹는 행위는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배경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런데 가장 아이러니 한 것이 고기와 우유에 대한 것이었다. 어떤 곳에서는 좋다! 어떤 곳에서는 아니다! 라는 주장이 너무 헛갈리기 때문이다. 이 주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윗글을 살펴보면,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라는 글이 있다. 오늘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들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우리들은 음식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이제는 내 밥상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할 때라고 생각한다. 몸과 음식과 질병에 대한 무지만큼 무서운 것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어떤 사람과 인연은 맺을까?라는 물음전에 오늘 나는 어떤 음식과 인연을 맺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았으면 한다.

 

 

슈퍼마켓에 가서 즐비하게 놓인 다양한 식품들 가운데 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사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시장에 나온 물건만을 살 수 있으며 이것 도한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별 볼일 없는 자율적 선택이다.

가족을 위한 장바구니라고 하지만 거기에는 엄마의 작은 경험과 편향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서도 엄마들은 가족들을 위해 매일 반복되는 힘들고 지루한 일들을 해내고 있다고 자위하거나 불만을 토로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너 냉이나 달래 먹고 싶지 않니

-본문중-

아이들은 대부분 어떤 음식을 먹고 있을까? 집의 식탁을 보면, 엄마가 선택한 음식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명 이것은, 가족을 위한 장바구니 이고, 분명 가족을 위해 애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올바른 선택인가에 대해서는 얼만큼 고민하고 있을까?그리고 선택권을 어떻게 분배해야지 옳은 것일까?라는 생각이 가져보았다. 내 경우에는 거의 낙제수준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좋은점은 단순히 밥상, 식품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건강, 음식에 따른 우리들의 자화상과 문화를 볼 수 있다. 대부분 보편적으로 음식의 선택권한은 엄마가 가지고 있다. 바꿔 말하면, 대부분의 건강과 직결된 먹거리의 선택권을 그외의 구성원들은 대부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엄마의 장바구니는 힘이 대단해보였다. 나 역시도 언제나 난 몰라! 그냥 엄마가 하고 싶은 거 해~ 오늘은 이거 먹고 싶어~라고 말했을 뿐이지, 선택권을 주장하고 나선적은 거의 없다. 외식에서는 각자 선택권을 주장하면서, 왜 집안 밥상앞에서는 그런 선택권에서 대해서는 주장하지 않는 것인지 고민했다. 가족 모두가 밥상에 대해 의논하여 엄마의 고민은 덜고, 먹거리를 통해 가족문화에 조금 더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40대들은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첫번째  희생세대들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소박한 밥상, 냉이나 달래 먹고 싶지 않니?라고 물을 수 있는 밥상으로 우리들 모두가 밥상덕을 보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밥상! 그 작은 공간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혁명은 대단했다. 오늘 무엇을 먹을지부터 고민된다. 밥상! 으로 우리들의 몸을 지키고, 만들자!

q*******n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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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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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3. 질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계속 살게 되면 큰일 나니까 지금 모든 것을 바꾸어 살라고 하는 친절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질병은 치유와 회복의 기회이다.”   며칠 전 안병수 선생님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2’ 란 책을 보면서 나의 먹거리와 식생활에 문제점과 공포를 느끼며 식품선택의 중요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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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3. 질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계속 살게 되면 큰일 나니까 지금 모든 것을 바꾸어 살라고 하는 친절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질병은 치유와 회복의 기회이다.”

 

며칠 전 안병수 선생님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2’ 란 책을 보면서 나의 먹거리와 식생활에 문제점과 공포를 느끼며 식품선택의 중요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함을 느꼈다. 안병수 선생님의 책은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의 이면에 가려진 식품첨가물과 방부제 등의 문제점에 대해 거론하는 책이었다면 ‘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은 인간의 편리함과 거듭되는 산업의 발전으로 무심코 파괴 되어가는 자연환경과 생태계로 인한 새로운 질병들과 바이러스가 등장하며 자연에 위협받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패스트 푸드등 잘못된 식습관 및 식품선택으로 병들어 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 등을 다루며 인간이 곧 자연이듯 자연과 함께 살아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연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또한 더불어 모든 병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기에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한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질병의 완전한 치유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에 대한 화두만큼이나 평소 사람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남다르셔서 인지 이 책의 저자이시며 약사이신 김수현 선생님의 이력도 참 독특하시다. 보통 약사란 직업은 약을 취급하는 약국을 운영하실 텐데 어떤 약도 취급하지 않는 식생활 상담 전문약국인 ‘영양과 건강약국’을 운영하셨다. 그래서 인지 또 다른 직함인 식생활 전문가 이기도 하시다. 저자의 이런 이력이 책속의 6장 질병으로 알아보는 우리가족 건강 체크 란 현대인들의 8대 질병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 최근 잘못된 약의 복용도 있겠지만 약의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들었다. 지인에게 듣기론 약도 화학적 물질이라 우리 몸의 어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섭취한 대부분의 약들이 마치 가공식품처럼 우리 몸의 또 다른 부분을 위협한다고 한다.

 

식생활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은 총 6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장은 산업발전의 가속화와 더불어 자연 생태계 파괴로 인한 우리가 자연에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신종질병들과 바이러스, 식중독 등 식품위생과 미생물 등에 대해 다루며 생명과 밥, 자연의 소중함, 내 몸이 원하는 것들, 건강할 때는 잘 모르지만 질병 발생시 더욱 소중함을 느끼는 건강한 삶에 대해 알려주며

 

2장은 이탈리아 식생활 습관 중 우리가 본받아야 할 ‘슬로푸드’ 와 더 이상 실험실 안의 칼로리 영양학이 아닌 질병이란 두려움과 공포를 치유와 회복이라는 생명의 영양학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점, 계절 음식의 중요성, 식품의 질을 떨어뜨린 마트의 된장과 고추장의 이면,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소금, 흰 조미료 등의 오백 식품을 줄여야 하는 이유, 고기보다 덜 도정된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기호식품이지 주식이 아닌 밀가루 음식인 빵에 대해

 

3장은 전통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없는 현재 20-30대 엄마들의 편식에서 비롯된 아이들의 편식에 대해, 4장은 입맛과 편식을 개선해 자연식으로 거듭나며 다시 한번 더 강조되는 슬로푸드 같은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5장은 생명이 넘치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6장은 현대인들이 꼭 하나씩 앓고 있는 8대 질병인 당뇨병, 알레르기, 골다공증, 수족냉증, 만성위염, 생식기 이상, 변비, 갑상선 질환 등 평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알려주고 있으며 특히 집에 당뇨와 골다공증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인지 난 이 부분의 정보가 참 유익하게 이해가 되었다.

 

또한 2장의 칼로리 영양학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이라는 생명의 영양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부분에서 평소 영양가 없는 오백식품을 먹고 배는 부르지만 기운이 없었고 피로와 스트레스만 가중 되던 내 몸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시금 내 몸과 내 몸의 세포가 원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P68. 먹었다는 것은 입으로 넘어간 것이 아니라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간 것이고, 더 본질적으로 혈액을 통해 세포 안으로 들어간 것을 말한다. 내가 먹었다는 것은 세포가 먹었을 때 먹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고기 먹지 마라, 빵 먹지 마라, 채식만 먹어라 는 기존의 건강서처럼 어떤 특정한 식품만 먹어라 고 강요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먹은 것들이 내 몸을 만들 듯이 갈수록 위협 받고 있는 우리의 식생활을 보면서 열린 마음으로 최소한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익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로운 선택과 소비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듯하다.

z******0 201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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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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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들은 오래전부터 채소와 곡식을 먹고 생활해 왔다. 그렇게 몇백년을 살아왔는데 밥상의 변화가 찾아왔다. 밥상의 변화로 우리 현대인들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으로 인해 만들어진 몸은 놀라서 발악을 하는 중이다.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은 아이들의 아토피 발병율, 알레르기, 빈도가 높아지는 대장암등등이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채식을 주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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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들은 오래전부터 채소와 곡식을 먹고 생활해 왔다. 그렇게 몇백년을 살아왔는데 밥상의 변화가 찾아왔다. 밥상의 변화로 우리 현대인들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으로 인해 만들어진 몸은 놀라서 발악을 하는 중이다.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은 아이들의 아토피 발병율, 알레르기, 빈도가 높아지는 대장암등등이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채식을 주로 했던 역사 덕분에 육류를 주로 먹었던 미국인들과 비교해서 장이 상대적으로 짧다고 한다. 그런 몸에다가 갑작스런 음식문화의 변화로 식원병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소박한 밥상이 형형색색의 수천가지 맛으로 변화하면서 밥상에 올려지던 재료들도 발악중이다. 조류독감, 광우병등등 닭과 소들도 미쳐버린 것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중국의 멜라민 사태는 얼마나 충격적이였나. 이 모든게 우리의 문화적인 발전이 낳은 찌꺼기보다 못한 산물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채식을 권한다. 특히 쌀은 전세계적으로 알러지 없기로 유명하지 않는가. 밀가루의 글루텐은 우리 몸에서 알러지를 잘 일으키기에 아토피 걸린 어린 아이들에겐 밀가루음식이 천적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밀가루 절제에 대한 처방을 듣고 한마디 하는 엄마들. " 그럼, 우리 애는 뭘 먹어요?"란다.

그만큼 우리 식생활에서 밀가루가 빠지지 않는다. 빵, 전, 과자, 면종류, 심지어 떡에도 밀가루를 섞는다. 조상들이 먹어온 도정하지 않은 거친 곡식들은 비타민,미네랄, 섬유질등이 모여 있는 영양의 보고라고 한다. 그러나 부드럽고 하얀 밥을 먹기 위해 열번도 넘는 도정을 거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부드럽고 달콤한 빵은 빵이 주식인 외국과 비교하면 다르다고 한다. 빵이 주식인 나라사람들이 먹는 것은 통밀과 귀리같이 거친 곡식들을 갈아 집에서 만들어 아침에 구우면 저녁에 먹기조차 힘든 딱딱하고 거칠고 질긴 빵이였다고 한다.

 

거친 밥을 규칙적으로 먹어야 치아의 기능을 충분히 살려가며 씹을 수 있고 충분히씹는 시간이 있어야 혀의 미각신경이 자연적인 입맛으로 회복된다. (중략)현미와 현미 찹쌀을 60~70%로 하고 차조와 차수수, 통보리와 율무, 콩과 팥 등 잡곡을 섞어 밥을 짓자. (중략)밥을 바꾸면 내 입맛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중략) 그래야 자연식, 소박한 밥상을 먹을 것 없는 식단이라고 불평하지 않게 되고,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먹기 싫은 것 억지로 참고 먹어야 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 (P.97~98)

 

<내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은 우리네 밥상의 문제점을 꼬집어주고, 알맹이 빠진 밥상에 해법을 말해준다. 내아이의 편식을 잡을 수 있게 기회를 주는 생명력 넘치는 밥상을 권한다. 질병으로 알아보는 가족 건강체크를 실어놓아 지나칠 수 있는 증상들을 체크해 볼 수도 있다.

 

최근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먹을거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무래도 돼지독감이 전세계적으로 퍼져 목숨을 잃는 사태에 놀라서 서둘러 정신을 차린 것인지도 모른다. 죽기 싫으니까 말이다. 내 말이 거칠어진 이유는 우리 스스로 과학적으로 문화적으로 모든 의식주가 편리에 맞춰 발전했지만,하나만 알고 둘을 몰랐던 이와같은 공포는 결국 우리 스스로를 무덤으로 떠미는 일이 아니였던가 해서다. 누굴 위해 총을 만들었는가. 총을 만든 내가 내 얼굴에다 대고 방아쇠를 쏘는 꼴이다. 죽기 싫다면 처음으로 되돌아 가는 수 밖에 없다.

c***s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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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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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상담 전문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인 이 책의 저자는 말그대로 서양식 밥상을 거부하고 우리 전통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빵, 피자, 치킨 등 밀가루와 육식 위주의 서양식 식생활은 우리몸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식품과 관련된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위해 유전자 조작된 콩과 옥수수, 각종 향료와 색소, 방부제, 화학조미료 등의 사용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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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상담 전문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인 이 책의 저자는 말그대로 서양식 밥상을 거부하고 우리 전통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빵, 피자, 치킨 등 밀가루와 육식 위주의 서양식 식생활은 우리몸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식품과 관련된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위해 유전자 조작된 콩과 옥수수, 각종 향료와 색소, 방부제, 화학조미료 등의 사용으로 인해 우리의 건강을 심각히 위협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 어느때보다 올바른 먹거리와 식생활 습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즉, 전통적으로 우리가 오랜 시간 동안 먹어왔기 때문에 우리 몸에 맞는 먹을거리로 우리의 밥상을 다시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채식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 먹이사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먹을 때 가장 안전하다고 말한다. 또한 밀가루보다는 도정되지 않은, 혹은 최소한으로 도정된 쌀을 먹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쌀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가장 안전한 주식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거친 통곡의 씨눈과 껍질은 온갖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이 모여 있는 영양의 보고라는 것이다. 특히 밀가루의 경우 잘 소화시키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밀에 들어 있는 글루텐 단백질은 가장 많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란 점도 언급하고 있다.

 

게다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밀가루의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장내 세균에 의해 또다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만들어 면역 기능을 방해하고 장내 생태계를 나쁘게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밀가루 음식은 어쩌다 가끔, 특히 여름 한철에 먹는 것으로 충분하다면서 밀가루로 만든 빵, 과자, 라면, 자장면 등은 주식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채식을 강조함과 더불어 일물 전체식과 소식에 대해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계절음식은 조상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음식이라서 제철에 맞게 음식을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는데, 이를테면 우리가 말하는 칼로리라고 하는 것은 실험실 안에서의 데이터라는 점이다. 실험실 안에서 음식을 태웠을 때 발생하는 열을 가지고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설령 우리가 칼로리를 맞추어 그 음식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몸 안에서 그만큼의 칼로리를 낸다는 보장은 절대 없다고 한다. 영양을 소화하고 흡수시키는 능력, 영양소를 또 다른 물질로 전환하는 능력,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능력, 분해하거나 배설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우유는 아무리 칼슘이 많아도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다른 미네날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으로 사람들은 개인별로 하루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고 에너지 소모량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먹느냐 못지않게 적게 먹고 배고플 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규칙적으로 먹는 것도 중요한데, 늘 일정하게 혈당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하루 한끼를 먹어도, 두끼를 먹어도 상관없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사람은 동물들의 살과 우유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며, 단백질을 반드시 육류를 통해서 보충할 이유도 없기에 채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은 매우 원론적인 이야기라서 한편으로 수긍이 가지만, 과연 이런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이 많을런지가 궁금하다. 이 책에 실천 사례들이 담겨져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뻔 했다.

d****o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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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이 원하는 음식과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이 따로 있는 걸까. 인스턴트 음식과 인공조미료에 입이 길들여져서인지 흔히 이야기하는 자연의 음식에 대해선 거리감이 약간 있기도 하다. 하지만 머위와 두릅 등 봄나물에 대해선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서인지 기다려지기도 한다. 저자는 약사이자 식생활 전문가인 김수현씨로 새로운 영양학과 바른 식생활에 대해 연구해왔다. 책에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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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이 원하는 음식과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이 따로 있는 걸까. 인스턴트 음식과 인공조미료에 입이 길들여져서인지 흔히 이야기하는 자연의 음식에 대해선 거리감이 약간 있기도 하다. 하지만 머위와 두릅 등 봄나물에 대해선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서인지 기다려지기도 한다. 

저자는 약사이자 식생활 전문가인 김수현씨로 새로운 영양학과 바른 식생활에 대해 연구해왔다. 책에는 1편 우리집 밥상의 문제점 진단, 2편 알맹이 밥상과 쭉정이 밥상, 3편 아이들 편식은 부모가 만든다, 4편 밥상머리에서의 밥몸맘 건강법, 5편 생명이 넘치는 밥상차림, 6편 질병으로 알아보는 우리 가족 건강 체크를 다루고 있다. 

가장 나에게 유익했던 장은 6편으로 당뇨병, 알레르기, 골다공증, 수족 냉증, 만성 위염, 생식기 이상, 변비, 갑상선 질환의 예방과 진단, 현추세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감사의 마음으로 육류를 줄이고 채소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고 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슬로푸드를 먹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음식의 조리법이나 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책을 편다면 약간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책에는 좋은 말이 많이 있지만 자주 듣던 이야기들이라서 머리속에 많이 들어오지는 않기도 하고 요리법에 대해선 거의 다루고 있지 않다. 

손수 자연 그대로의 야채나 과일을 키우거나 구해서 먹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고 유기농 인증표시가 된 먹을거리를 산다고 해도 완전히 믿고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심리적인 영향 또한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은 것이 아니라,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은 생각이 들어야 밥맛이 돈다. 결국 밥맛이란 것은 삶의 다양함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자연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순환과 관계의 질서를 배우는 과정 속에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것이다."

c******o 201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