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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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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철학이라 하면 괜스레 어렵고 고차원적인 느낌이 들지만 우리 생활이 곧 철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 뿐 아니라 유아, 초등학생들에게도 가끔 철학적인 면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 곁에 있어요. 초등학생인 큰아이가 어느 날 문득 “엄마! 사람은 왜 죽어야 해요? 사람은 어디서부터 온 걸 까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처음에 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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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철학이라 하면 괜스레 어렵고 고차원적인 느낌이 들지만 우리 생활이 곧 철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 뿐 아니라 유아, 초등학생들에게도 가끔 철학적인 면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 곁에 있어요.

초등학생인 큰아이가 어느 날 문득

“엄마! 사람은 왜 죽어야 해요?

사람은 어디서부터 온 걸 까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처음에 뭐부터 생겨난 걸까요?

뭐가 있긴 있었을 까요? “

어떻게 대답 해줘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종교적인 얘기와 결부시켜 얘기해 줄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철학적인 질문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겠죠.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이런 종류의 책을 가끔씩 읽어 볼 수밖에 없네요.

읽기에 어렵고 조금은 머리도 아프지만

읽다보면 야릇한 매력에 빠지기도 해요.

지은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학이라는 학문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했었지요.

그래서 보통 성인이 되면 철학적인 생각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가지고

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죽을 때까지 놓을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들에 훌륭한 길잡이가 ‘칸트’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책 소개 글에서 정확하게 나타내 줍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들여다보고

신, 영혼, 우주라는 형이상학적 주제들에 대해

‘해결할 수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피할 수도 없는’

인간 이성의 이율배반적인 운명을 낱낱이 드러내

인간 이성의 유한함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g********7 201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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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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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를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칸트의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을 읽게 되었어요..사실 고전이라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에 손이 잘 가질 않던 책들이었네요.. 몇년전만해도 고전은 커녕 일반소설책도 잘 보질 않던 제게는 고전책은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읽는 책'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칸트라는 사람이야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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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를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칸트의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을

읽게 되었어요..사실 고전이라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에 손이 잘 가질 않던 책들이었네요..

몇년전만해도 고전은 커녕 일반소설책도 잘 보질 않던 제게는 고전책은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읽는 책'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칸트라는 사람이야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철학자란걸 누구나 알지만

그의 이상을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싶어요..저역시도 칸트에 대해 거희 아는 지식이

없었던게 사실이구요..

 

이 책속에는 칸트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고

그의 생각들을 일반적인 고전보다는 좀 더 쉽게 풀어놓은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제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든건 사실이에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에서는 다시 읽고 생각하느라 읽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책중 하나이기도 해요..

워낙 고전책과는 멀리지냈던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책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은 지금 이시간에도 사실

완벽히 책을 이해했다고 할 수 는 없는 것 같아요..

철학적인 생각을 그마만큼 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아오고 그것에 익숙해 있는

저에게는 '왜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칸트라는 한 사람을 생각했을때 나와는 다른..좀 더 깊이있는 생각을 해왔기에

그의 이름이 아직도 우리들 사이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으로는 칸트라는 사람의 위인전을 본 듯 한 느낌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게 질문을 마구 던진 책이기도 해요..

s***3 2010.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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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조금은 쉽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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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가 원작자인 이 책은  철학시간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아주 유명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관한 책이랍니다. 사실 철학이란 그리 쉽게 읽히거나, 재미있게 읽기는 쉬운일이 아닌데 이 책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철학적인 어려운 용어는 가급적 배제하여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글을 적어내려고 애쓰고 있더군요.    책의 크기도 한 손에 잡힐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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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칸트가 원작자인 이 책은  철학시간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아주 유명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관한 책이랍니다. 사실 철학이란 그리 쉽게 읽히거나, 재미있게 읽기는 쉬운일이 아닌데 이 책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철학적인 어려운 용어는 가급적 배제하여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글을 적어내려고 애쓰고 있더군요.  

 책의 크기도 한 손에 잡힐 수 있게 작은 크기이며 책의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게 되어있고 군데군데 사진이나 그림, 도표등을 사용하여 이해를 도왔답니다. 

 사실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빠뜨릴 수 없는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을 한번쯤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지나치게 학문적이어서 난해하지도 않고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안한 문체로 설명되어 있어 그의 이론을 접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무겁지 않게  볼 수 있는 생활속의 철학서라고 여겨집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책안에 만든이의 정성과 세심함이 느껴지는 알찬 책인 듯 합니다. 하지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다루고 있는 만큼 절대로 만만하거나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닌 듯 합니다. 그럼에도 꼭 그의 사상에 대해 알고 싶어 벼르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5 2010.01.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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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는 철학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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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거하였지만 지금도 여전히 철학이란 정말 어렵고 재미없는 단어다. 하지만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것들이 바로 철학이라고도 할수 있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나에게도 인생과 철학을 결부시켜 말하자면 손에 식은땀이 나고 머리속이 이것저것 뒤섞여 아무생각이 나지 않을 많큰 공허해진다. 어렵긴 하지만 한번은 알고싶은 인간의 원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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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거하였지만 지금도 여전히 철학이란 정말

어렵고 재미없는 단어다.

하지만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것들이 바로 철학이라고도 할수 있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나에게도 인생과 철학을 결부시켜

말하자면 손에 식은땀이 나고 머리속이 이것저것 뒤섞여

아무생각이 나지 않을 많큰 공허해진다.

어렵긴 하지만 한번은 알고싶은 인간의 원초적인 그 무엇을

조금은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해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을 천천히 읽어 가면서 제법 흥미로움을 맞보았다.

우리가 이름은 들어 익히 알고 있는 칸트에 대해 그 사람이 태어나

자라는 과정과 그 사람의 철학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아주 체계적이고 충실하게 실려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역시 철학이란 귀에걸면 귀걸이요. 코에걸면 코걸이

라는 말이 맞는 듯 하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또는 쉽게 얻어지는

학문이아니라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대단한 학문이다. 

철학이란 이것이다라는 정답은 없다. 단지 나에게 맞는 개개인의

삶에서 나름대로 맞는 의미를 찾아 철학과 결부시킴은 어떠할런지

암튼 이번기회에 이책을 다 읽음으로써 칸트 뿐만이 아닌 나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듯 싶다.

h******5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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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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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시절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렇게 나약한가라는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의문에 많이 빠진적이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운명이나 이성,감성,변증론,윤리등.. 책에서나 볼수있는 단어를 사용해본지 오래된것같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쉽게 풀어쓴책이라고 하는 이책을 집어들고선 아,그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면서 줄을 그으면서 읽었다.. 어쩌면 심오하면서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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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시절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렇게 나약한가라는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의문에 많이 빠진적이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운명이나 이성,감성,변증론,윤리등.. 책에서나 볼수있는 단어를 사용해본지 오래된것같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쉽게 풀어쓴책이라고 하는 이책을 집어들고선 아,그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면서 줄을 그으면서 읽었다.. 어쩌면 심오하면서 말장난에 불과한것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잠깐해보았지만 지금까지 그의 세계를 파헤치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읽혀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지않은가.. 깊이 고뇌해본적 없이 쉽게 살아가고 의문이 있으면 검색해서 알아낸 정보에대해 한번도 의문을 품지 않았다는 생각에 깊이 반성도 해본다. "칸트에 의하면 태초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면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다. 이 점에서 모든 인간들은 동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그 고민을 더 이상 하지 않지만, 철학을 하는 인간들은 여전히 그 문제를 가지고 씨름한다. "그래서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다. 그 유한성은 어떤 이유나 조건 때문인가에 대한 답변이다. 철학함으로서 인간의 운명에 대해 해결은 할 수 없지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긴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잘 읽었습니다.
j*****m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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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이성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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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아이들교육  지침서만 즐겨 읽는 제가  잠시  그책을 놓아두고 고전에  빠졌던 책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헉~~~ 하는  칸트..^^   생각 나십니까? 고등 학교때 그렇게 외우던  순수이성 비판 --칸트..     이   순수 이성 비판 책을  제가 대학다닐때 교양 철학 시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20년이  흘러  다시 집어든 칸트의  순수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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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아이들교육  지침서만

즐겨 읽는 제가  잠시  그책을 놓아두고

고전에  빠졌던 책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헉~~~

하는  칸트..^^

 

생각 나십니까?

고등 학교때 그렇게 외우던  순수이성 비판 --칸트..

 

 

이   순수 이성 비판 책을  제가 대학다닐때

교양 철학 시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20년이  흘러  다시 집어든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서양 철학책 중에서

가장 위대한  책으로 꼽히며

이젠 머리가  굳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지만

 

인간의 유한한  존재를   알려주는

칸트의  생각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울  아들이  대학 들어가면

읽어보라고  줘야 겟어요^^

 

 

 


t****o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