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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오리 123
우선 책을 살펴보면 표지는 화려한 색감이 너무 이뻐요, 원앙과 집오리와 청둥오리의 모습을 보면서 오리의 종류를 살짝 엿볼수도있구요. 책연결표지는 노란색에 알록달록 색색깔로 글씨가 오리모양을 연상시키듯 나와있어서 책장에 꽃혀있을때 아이가 꺼내보기 좋답니다. 다른책과 확 구분이 되네요^^ ![]()
그리고 보드북이라서 21개월된 울딸이 책장넘기기가 좋아요. 책의 사이즈도 아담해서 좋아요. 그리고 모서리 둥글림 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이가 볼때에도 안심이 되요.
책속에는 우선 숫자공부를 할수있어서 이야기가 펼쳐지기전에 숫자가 커다랗게 보여서 아이와 숫자공부하기에 좋아요..
그리고 내용도 의성어와 의태어의 반복으로 쉽고 재밌어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도 쉽게 따라한답니다. 아직 많은 단어들을 구사하지 못하는 울딸도 재밌게 따라하면서 보는 책이랍니다. 도한 세밀화가 너무 멋져요. 마치 사진을 찍어놓은 것같이 자세하고 오리의 모습을 잘 표현해놨답니다. 색감도 너무 좋아서 아이가 실물과 혼돈을 할것같아요. 자연관찰책을 보기전에 호박꽃 책으로 동물들을 접하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책속의 한페이지가 플랩이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도 끌고 소근육 운동도 되서 좋네요..^^ 플랩을 한장 한장 열어보면서 같이 숫자세기 놀이를 해도 좋아요^^ 한장한장을 들춰보면서 다양한 오리의 물속에서의 모습도 볼수있어요..
마지막장은 숫자 100을 알려줘요^^ 정말 100마리가 맞을까요? 네 ^^ 맞아요.. 울딸이 좀더 크면 직접 세보게 하고싶어서 엄마가 먼저 세어봤더니 100마리의 오리가 들어있답니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100마리를 표현해 놔서 믿음이 가는책이랍니다. 울딸100까지 셀수있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맨 뒷표지에는 다양한 오리의 모습이 나와있어요. 청둥오리수컷과 암컷,. 집오리,원앙,고방오리, 비오리수컷과 암컷, 흰죽지의 모습이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다양한 오리의 모습도 관찰하고 비교해 볼수도있어서 좋네요.
울딸 이책중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에 푹빠졌답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플랩여는 페이지가 오자마자 달려들어서 풀랩을 들춰보아요. 플랩속에 감춰진 오리 찾기놀이를 하는것이 숨바꼭질처럼 느껴져서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한장한장 들춰보면서 오리숫자 세기놀이를 하니 울딸 금방 숫자를 익힐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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