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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블루는 네이버 뮤직, 명예의 전당에 있는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이 2집을보고 처음 알게되었다. '지울수 없는 너'와 '그대영혼에'를 처음듣는데, 너무 좋아서 있는 노래를 다 찾아봤다.(별로 되지도 않지만.) 알고보니 비틀즈코드에 나와 인상깊게본 이승열과, 나는 가수다에서 박정현과 `내 서랍속 낡은바다'를 같이 불러 재밋게 본 방준석이 멤버인 그룹이였다. 유앤미블루 노래를 들으면 둘의 목소리가 비슷해 파트를 구분 못할 정도여서 각자의 개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목소리의 비슷함과 90년대의 밴드가 보컬 둘, 기타 둘, 다른 파트들은 객원멤버로 하는 파격이 이 그룹의 개성이다. 다들 가사전달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나는 혼자 생각하는 듯한 중얼거림이 좋다. 기타 노이즈도 이 그룹의 개성인 것 같다(역시 좋으면 다 좋아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계속 개인적으로 활동하지말고 한번씩 같이 앨범내면 좋겠다. 둘의 조합을 팬들은 아마 기달리고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