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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0장으로 나누어져있다.
1장은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2장은 진짜 인재를 어떻게 알아볼수있는지 3장은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수 있는지 4장은 인재를 어떻게 붙잡아 둘 수있는지 5장은 기업인수시 즉 기업의 변화에 인재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6장은 진짜 인재를 어떻게 충원할 수 있는지 7장은 직무전환을 어떻게 잘 할수있는지 8장은 인재의 재능을 죽이는 길 9장은 인재관리 시스템 실행하기 10장은 인재는 바로 당신곁에 있다고 구성되었다.
문제점을 제기, 환기시키고 또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는지 설명하면서 그에 적합한 해결책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 누가 진짜 인재인가? ’
이 책을 읽는 내내 읽고 나서 전에 근무했던 사장님 생각이 많이 났다. 여기서 제시한 모든 방법과 해결책을 다 갖추고 있었던 사장님!
P. 276 많은 사람이 인재가 부족하다고 믿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정말 인재가 없는게 아니라 인재를 볼 줄아는 관리자가 없다는 말에 실감이 느껴졌고, 인재란 그 직원이 맡은 업무 자체에서 빛을 발하는 성과를 내는 즉, 기회를 잘 활용할 줄아는 사람이라는것도 깨달았다.
정말 회사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똑같은 조직, 업무에 매달리지만 그 업무를 자신만의 체계화된 방법으로 구조화시켜 단시간에 끝내고 또 새로운 업무를 찾아나서는 동료, 직원이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직원의 업무처리능력을 인정해주기보단 일이 적거나 쉬웠나보다고 단정짓고 직원의 발전가능성을 짓눌러버리는 조직 시스템! 현재 무수히 많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또 정말 인재를 볼 줄알고 기회를 부여할 줄아는 관리자, 오너를 만나는것도 하늘의 별따기일듯싶다.
그런면에서 이 책을 통해 난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는걸 새삼 느꼈다. 회사생활을하면서 정말 이책에서 제시한 인재를 알아볼줄알고 기회를 부여해주고 발전할수있도록 해준 예전에 근무했던 사장님을 만났고 인연이 닿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난 비록 잘난것도 없고 성격도 그다지 좋지않지만 일에 매달리면 식사를 거를정도로 집중하고 끝내려하는 나의 업무스타일을 그대로 인정해주시고 깍아내리지 않았던 사장님이 계셔서 아마 내 회사생활이 좀 더 여유롭고 윤택했고 일하는 내내 이직을 고려해보지않았던 전무후무한 회사였다는 사실을 떠올려봤다.
정말 인재는 어느곳에서나 존재하지만 그 인재를 붙잡고 떠나보내는것은 일, 업무가 아니라 그걸 발굴해내고 찾아내서 발전시켜줄 인재관리자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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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로, 많은 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경제가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해외로의 진출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것은 그 기업에 속해 있는 관리자와 직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정한 인재를 많이 둔 기업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진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관리자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인재관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 조사를 실어놓고 있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핵심요약’을 하여 정리를 해주고, ’묻고 답하기’로 기업의 관리자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스’로 인재관리법에 관해 경험이 풍부한 미국인 빌 쿤이 각 장에서 논의한 개념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법을 설명하면서 인재가 효과적으로 관리되는 실례를 들어 유익한 정보를 주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의 처음부분에 각 장과 관련된 명언을 실어 생각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1장에서는 ’인재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인재관리는 전 세계 기업 간부들의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이고, 기업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경영 내용이다. 진짜 인재란 해당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과 일치하는 행동을 보이는 직원을 말한다. 체조 선수와 진짜 인재를 비교한 내용도 나온다.
2장에서는 ’진짜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각 업무마다 최고의 업무 성과를 유도하는 구체적인 행동양식이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진짜 인재는 바로 업무에 필요한 행동양식을 직접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3장에서는 기업이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양식 몇가지를 다루고 있다.
4장에서는 모든 기업의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는 인재를 어떻게 붙잡아 둘 것인가를 다룬다. 최고 사원이 일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회사가 직원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원 스스로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5장에서는 기업을 인수할 때 인재를 지키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의 관리 방식은 직원들의 행동양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업이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 채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인재들을 계속 잡아두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적극적이면서도 개방적이 방법으로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6장에서는 진짜 인재를 회사로 어떻게 충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최고 인재가 되기 위한 행동양식의 구체화 작업은 성공하는 회사의 결정적인 비결이 된다. 구체적인 행동양식이 확실하게 적용되어야만 인재들의 재능이 발휘되는 것이다.
7장에서는 기업의 관점이 아닌 직원 개인의 관점에서 직무 전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직원이 직무를 성공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끊임없이 자신감과 실력을 기르고 배움과 자기계발에 대해 책임감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8장에서는 해로운 경영 방식을 없애고 인재들이 관심을 끌 만한 일터를 조성하고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기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9장에서는 인재를 한눈에 알아보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회사가 적극적으로 인재
10장에서는 성공적인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인재관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재를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관리 능력과 사내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주부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기업에 몸담아 평생 일하고 있는 남편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되면서 우리 사회의 기업 문화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여기에 소개되어진 인재관리의 중요성이 많은 기업들에 영향을 주어 진정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고 편안하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만들어져서 국가가 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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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인재인가 (WHO ARE YOUR BEST PEOPLE ?)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회사에서 CEO나 인사관리자가 어떻게 인재를 알아보고 양성하고 붙잡아 두고 지키고 충원하고 직무전환하고 재능을 살려주고 관리하고 오랫동안 곁에 두는지를 여러 가지 경험과 예를 들어 알기쉽게 풀어준 책이다. 1장에서는 인재관리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직원은 회사가 보유한 자산중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2장에서 진짜 인재는 어떻게 알아보는 방법은 직원의 일자체를 보는것이다. 3장에서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방법은 자신의 능력과 발전가능성을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일을 맡았을때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4장에서 인제를 어떻게 붙잡아 둘 방법은 해당업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배치하는 것이다. 5장에서 기업을 인수할 때 인재를 지키는 방법은 그 직원이 감정적으로도 충분히 납득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6장에서 진짜 인재를 어떻게 충원할는 방법은 원하는 인재를 스스로 찾고 지원자에게 업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확실한 인재를 선별할 확실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7장에서 어떻게 하면 직무전환을 잘할수 있는 방법은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계발에 대해 책임감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8장에서 인재의 재능이 죽이지 않도록 관심이 관심을 끌만한 일터를 만들고 유지해야 한다. 9장에서 인재관리시스템을 적용해서 기업이 추구하는 전략 및 가치에 맞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10장에서 인재는 당신 바로 곁에 있으나 인재를 잘 관리하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처음 책을 접하시는 분은 다소 어렵고 잘 읽어 나가지 않지만 만약 내가 회사를 경영하는 오너나 회사의 인사를 담당하시는 분이라면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면 회사에 이익이 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의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또한 회사에 직원이나 종사자라면 어떻게 해야만 진짜 인재가 되어 높은 위치까지 승진해서 회사를 관리하는 위치까지 갈수있는 패스포드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요약은 기업매니저가 인재를 얻기 위해 어떤 전략으로 직원을 관리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1장부터 10장에 걸쳐 핵심요약과 프로페스널 어드바이스, 묻고 답하기로 알기 쉽고 자세하게 기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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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인재인가? 사실 이제야 인재경영을 논한다는 것은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다. 외국은 둘째 치더라도 국내에서도 인재경영을 위한 기업들을 노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거의 대부분 대기업에 속한 것들이며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체서 인재경영이라는 것은 그림의 떡인 것만 같다. 인재경영은 결국 경제적 가치인 돈과 연결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부분들이 기업 관리자들에게 어려움을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된다. 돈만 많다면 내가 쓰고 싶은 사람을 마음대로 쓰면 되지 않겠는가? 사실 여기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다. 그것은 돈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람이다. 결코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곧 기업 가치의 표준척도가 된다면 그것은 기업의 운영이 돈을 벌기위한 이익의 도구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즐거운 삶의 터전임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업의 관리자들에게 이러한 마인드를 요구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굉장히 열린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경영자가 아니고서는 사람을 경영한다는 것은 재정적으로 엄청난 부담을 불러 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기업의 실패는 돈이 아니라 인재가 없어서이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는 것은 언제나 사업의 실패를 맛보고 나서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으로 가야만 깨닫게 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러한 극한 상황으로 가기 전에 우리가 인재경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정말 하나로 뭉쳐 기업을 이끌고 갈 인재를 어떻게 알아보고 등용하고 양성하여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줄 헌신을 유발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수많은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내려 주는 책이 바로 행간의 "누가 진짜 인재인가?"이다. 이 책의 저자 BSS 회장 로빈 스튜어트 코츠와 TDA TLO CEO 크리스 던은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훌륭하고 탁월한 인재관리에서 나옴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들이 만든 경쟁력 있는 기업 인재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큰 줄거리는 어떻게 인재를 발견하고, 그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양성하고, 충원하고, 진정한 기업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느냐이다. 이러한 네 줄기의 소재를 가지고 그들이 경험한 기업 인재 경영의 원리를 세밀하고 하나씩 설명하고 더 나아가 독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책의 첫 부분에는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이들이 이야기 하는 인재의 정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능력과 발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그것은 직원의 특징이나 인격이 아닌 오로지 행동양식으로 봐야 한다고 한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행동양식은 직원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양식을 통해서 업무 처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진짜 인재는 개인의 행동양식이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과 일치 할 때 붙여지는 것이다. 결국 인재를 발견한다는 것은 직원의 업무 처리 행동양식과 업무가 요구하는 행동양식이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것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인재를 알아보는 것이 쉽다면 어느 누구나 인재 경영을 하지 않겠는가. 인재의 양성과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원은 자신의 가진 능력과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일을 만났을 때 최고의 업무 효과를 발휘한다. 관리자는 이것을 잘 숙지하고 적절할 분배와 효율성 향상에 대해 직원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또한 기업의 기대치와 직원의 행동양식을 잘 조화 될 수 있도록 균형점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또한 직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어 주어야 하며, 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서로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해야 한다. 보통 관리자들이 인재를 놓치는 이유는 이렇다. 수용하기 힘든 임금과 보너스 지급. 진정한 동료애를 느낄 수 없는 근무 환경. 비전 없는 회사에 대한 불신뢰. 회사 내 규범에 대한 자부심 결여. 관리자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 부족. 업무 성과에 대한 불만족. 과다한 업무로 인한 개인의 삶에 대한 피로 누적이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관리자들이 대부분 아는 것들이지만 애써 외면하는 부분들이다. 결국 인재를 죽이고 놓치게 되는 궁극적 이유는 인재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 부족에서 오는 결핍이다. 이 책은 대충 이론들만 나열하는 기업 계발서 와는 차별성을 둔다. 인재 경영을 위한 실천적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인재 경영을 통해서 탄탄한 조직력을 가진 기업체를 꾸리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강력 추천하고 싶다. 또한 내가 직원으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 할 수 있는지 궁금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라 하고 싶다. 결국 이 책은 기업의 관리자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뛰어난 기업 공동체를 꿈꾸는 관리자와 직원들 모두 읽고 실천 해봐야 할 책인 것이다. "회사에 부족한 사람은 인재가 아니다. 인재를 관리하는 방법을 진정으로 아는 관리자, 인재를 발견하고 양성하며 회사에 붙잡아 둘 수 있을 만큼 인재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리자가 부족한 것이다."(P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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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케이블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인재 발굴적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약진이 아니었나 한다. 가수, 요리사, 모델, 패션디자이너, 연기자 등등 온갖 직업을 망라한 이런 프로그램들은 전문적 소재가 불러일으키는 신선함와 경쟁이 보여주는 흥분감이 더해져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TV 프로그램 역시 당대 사람들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보건대 인간을 서열화하여 1등 인간, 뛰어난 인간만이 중시되는 현세태를 반영하는 이런 프로그램은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도 했다.
확실히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 인재들은 높은 효율성을 창출하게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기업의 제1관심사는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여 내는 것이다. 이 책, 누가 진짜 인재인가는 그러한 관심사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이 책의 대상독자는 일반인이라기보다 전문경영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쉽지 않다. 내용 전개나 도표의 사용, 전체적인 구조가 논문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읽는 도중 접어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만드는 부분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만큼 이 책은 전문적으로, 목적에 충실하게 쓰여진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장으로 되어있지만 크게 보자면 3부분으로 나뉠 수 있을 듯하다. 첫부분에서는 인재의 의미를 명확히 정의하고 있다. 두번째 부분에서는 인재를 어떻게 발탁하고 길러낼 수 있을지 고찰한다. 세번째 부분에서는 이렇게 얻어진 인재를 어떻게 써야 회사를 이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본다. 이 책에서는 인재를 르네상스적 인간이 아닌, 주어진 일을 잘 할 수 있는 인간으로 규정한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싶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인재 하면 어디 던져놔도 알아서 잘하는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함으로써 작가는 인재에 대한 접근방식을 결정하고 있는 셈이다. 즉, 두번째 부분에서 작가는 직원의 행동양식과 업무에 필요한 행동이 얼마나 일치하는가 알아내는 것, 혹은 그렇게 일치할 수 있도록 인재와 업무를 배치하는 것이 인재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뭉뚱그려 이야기하다 보니 뜬구름잡는 이야기처럼 되어버렸지만 책에서는 상당히 구체적인 자료와 예시를 제시하고 방법론까지 제시함으로써 실용성을 잊지 않고 있다. 세번째 부분에 이르러서는 인재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고 회사에 애착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직원에게 최대한 귀를 기울여주고 피드백을 보여줌으로써 직원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기업은 강자이고 직원은 약자일 수밖에 없다. 지극히 현실적으로 쓰여진 책이니만큼 이 책 역시 결국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직원을 사용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싶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의 방안을 찾는 지름길이 되기 마련이다. 그렇게 볼 때 이 책은, 경영진에게는 어떻게 인재를 발탁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서가 되겠지만, 대다수의 직원들에게는 어떻게 인재로 성장하고 발탁될 수 있을 것인지를 보여주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마주보는 두 가지 목적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윈-윈을 거두어낼 수 있다면 결국 그것이 최선의 결과가 아닐까? 사람들에게 그런 기준점을 제시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쉽지 않지만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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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책은 단순히 독서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내용을 실천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렇게만 한다면 실천한 바람직한 행동양식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최고의 인재가 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것 같다.
행동은 또 다른 행동을 낳으니까...^^
1장에 인재 관리는 왜 중요한가...
2장에서는 진짜 인재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
3장은..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
아마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3장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4장에는 인재를 어떻게 붙잡아 둘 것인가?
5장 기업을 인수할 때 인재를 지키는 방법
...
...
...
9장 인재관리 시스템 실행하기
10장 인재는 당신 바로 곁에 있다.
이 책에서는 인재를 알아보고 재능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인재 양성을 위한 건강한 기업 문화와 뛰어난 리더쉽에 관한 것도 쉽게 풀어주었다.
그것은 기업의 오래된 문화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원하는 문화가 무엇인지 정의 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뢰감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팀워크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계급 구조를 최소화하라는 것이다.
정말 주옥같은 한 마디 한 마디가 나를 감동시키지만...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모든것을 옮겨야 하는 것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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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인재인가> 책을 읽기 전에 우선 책 제목을 보고서 생각나는 것은 좋은 인재로 키우는 방법, 훌륭한 인재가 되는 법, 최고의 인재를 선택하는 방법 등 사회적인 측면을 알려주는 책이라 여겼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으니 생각보다 어려운 용어에 사회적 측면보다 경제적 측면의 성격이 강하게 다가오네요... 특히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인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지은 ‘로빈 스튜어트 코츠’와 ‘크리스 던’ 두 사람 모두가 기업의 컨설턴트로 일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일하고 있어서 책 자체도 기업의 컨설턴트 느낌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더욱 책이 어렵게 느껴지기는 했어요...^^
우선 이 책은 모두 10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1장에서 ‘재능이 무엇인지’를 객관적인 정의로 알아보고 인재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한 후에 2장, 3장에서는 우리 주위에 있는 진짜 인재들을 어떻게 알아보고 양성할 것인지 알려주고 구체적인 행동양식을 말하고 있답니다. 4장, 5장, 6장에서는 기업에서 최고의 인재를 붙잡아 확보하고 지키기 위한 조건들과 전략을 말하고 있답니다. 7장은 성공적인 직무 전환에 대해서, 8장은 직원의 재능을 성장시키기 위해 없애야 할 해로운 경영방식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9장과 10장은 인재 발굴 시스템과 우리 곁에 있는 잠재성을 가진 인재를 알아보는 법을 말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책 내용이 어려운 만큼 읽다가 보면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의 특징으로 우선 각 장의 제목 아래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서너 줄로 간략이 요약되어 있어서 읽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끝난 후에는 ‘핵심요약 summary’가 정리되어 있어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도 있고요. 인재관리법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빌쿤의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스’ 코너에서 각 장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례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설명을 참고할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묻고 답하기 Q&A’ 코너에서는 몇 가지 질문이 요약되어 있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네요...
한 때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오늘날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50~60대에 해당하는 소위 우리 아버지들은 <베이비 붐 세대>로 오랜 시간 회사와 함께 성장해 가면서 회사에 순응하며 자신의 인생을 회사에 모두 바치신 분들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고 있는 우리 30~40대 <X 세대>는 조금 더 독립적이면서 회사 조직이나 제약을 거부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열 명 중 한두 명은 직장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미래를 이끌어나 갈 인터넷 세대인 <Y 세대>는 자아가 강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더 나은 기회를 찾아서 언제든지 회사를 바꿀 의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보다 직업의 전환이 활발한 최근에 좋은 인재의 중요성이 더 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인재란 주어진 업무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필요한 행동양식을 확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어느 회사, 어느 곳에서나 유능하고 좋은 직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 인재들의 재능을 잘 발견하고 잘 관리하는 것은 곧 회사의 수익 증가에 영향을 끼치며 기업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감과 실력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는 좋은 인재를 보유하고 보유한 직원들의 능력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인력자원을 관리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면 좋은 인재를 놓치지도 않을 것이고 계속해서 좋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잘 사는 사회... 즉, 좋은 인재와 좋은 회사가 함께 상호작용을 잘 했을 경우 효율성은 극대화가 되고 함께 가치를 높이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것은 곧 우리 사회에 순기능으로 작용하여 결국 모두의 성장과 발전에 영향을 줄 거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