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만 들어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솔깃해진다. 사교육비의 지출이 버거운 엄마들에겐 더더욱 그럴것이다. 이제6학년,2학년 두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는 엄마로서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그냥 흘려보내기만 하는것도 사실 힘이 든다. 이 책은 어쩌면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고자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사교육을 하나도 안시키고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다른집 아이들에 비하면 그나마 적은 편이기에 이 책을 읽고 위안을 삼으려했다. 학교교과서만으로 공부했다는 전국수석 학생들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하지만 저자는 정말로 전국수석은 교과서에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학생의 모든 것은 결국 공교육이 평가한다‘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공교육으로 우리 아이 ‘역사’만들기부터 대한민국 그리고 공교육의 미래까지 장황하게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불어 팽배한 사교육시장의 잘못된 점과 그 사교육에 중독이 된 학부모와 아이들,을 꼬집고 있다.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었던 이 시대 이 땅의 학부모들께라는 글은 정말 맘속에 새길말들이다. 아이를 대하는 법,칭찬의 방법등 세세한 것들도 친절하게 전해준다. 각종 입시정책에 관련된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기본은 학교교육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더욱 굳히게 되었다. 공교육을 믿고 따르며 함께 할때 그 효과는 배가 될것이다. 우리아이가 자신을 정확히 표현하게 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알곡같은 글들을 천천히 주워담았다.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아이를 대해야겠다. 이 책이 내게 자신감을 안겨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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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모든것은 결국 공교육이 평가한다.
대학에 보내기 위한 3대 조건이 4대 조건으로 바뀌었다는데 엄마의 정보력,아빠의 희생,도우미 아줌마의 헌신, 할아버지의 재력이 필요하단다.이렇게 해서라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있다면 필자는 눈물을 머금고 학생들을 사교육에 내줄 수밖에 없을것이다.
시작부터가 쓴웃음을 짓게한다. 나 역시 사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많은 지라 사교육에 대한 여러 생각을 갖고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비롯해 주산셈~그리고 중학교에선 단과반을 돌았고, 고등학교에선 단과학원과 그룹과외까지 강남권 학생들 만큼은 아니어도 할 껀 다 해봤던게 아닌가 싶다.
그럼 이쯤에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나도 생긴다. 결과는...남은게 뭘까? 싶은. 남들이 다니기에 다녔고, 친구가 권하길래 다녔던... 학교 수업에 소홀히하고 그 부족한 부분을 사교육에서만 채우려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혹 사교육을 안하면 오히려 쳐지게 될까봐 커피에 설탕과 프림을 당연 넣듯이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프림과 설탕에서 오는 중독성과 과연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이로움을 줄것인지를 생각해내지 않으면 모른다. 사교육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는...학생으로썬 선택에 있어 자유롭지 못했던거 같다.
사교육은 중독성이 있다. 갈수록 의존성은 커지고 효과는 떨어진다. 끊으면 죽을것 같은 두야움을 떨칠 수가 없다. 라는 글을 보고 그것이 중독이였음에 알 수있었다.
학교에서 끝장내라 엿보기 목록보기 1.공교육으로 우리 아이 '역사'만들기 아이를 믿고 기다릴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문제 푸는 테크닉은 뛰어난데 사고가 없다. 학원 강사들이 우리나라 교과서 집필진보다 실력이 더 낫겠습니까? 어릴때 공부는 혼자하는거다 제발 학원에 보내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아이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내야하는 부모의 역할이다.(소질-능력.성격.흥미) 자신이 하고 싶은 학문에 빠져들고 싶어하는 학생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기에 공교육의 미래는 밝다.
2.스토리텔링형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 평범한 모범생보다는 차라리 튀는 문제아가 낫다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삼성은 몇 해 전 대학가요제 입상자 2명을 뽑은 데 이어 신춘문예 당선자 출신인 소설가를 카피라이터로 특재하기도 했다. 학교 공부와는 무관하게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남다른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분명한 목표의식이다. 목표의식이 없는 나머지 사람들은 전진하는게 아니라 '떠돌아다니는 것'이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있다면 차라리 그것에 미치게 놔두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즐기는 자세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또 다른 경쟁력'정보맘'-출발점은 입시설명회나 진학설명회 등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스스로 하는 공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예습의 의미를 한 학기 먼저 공부하는 선행학습과 진짜예습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예습은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그 내용을 대강 눈으로 훑으며 파악하는 과정을 뜻한다.사교육은 자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에 방해가 된다.공부를 잘하려면 무엇보다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어야한다.
4.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침묵은 더 이상 금이 아니다. 프랭클린은 목소리를 높여서는 상대를 이기지 못함을 알았다. 감저이 상한 상대방은 두고두고 나의 적이 되기 때문이다. "가르치지 않은 것처럼 가르쳐야하고. 상대가 모르는 일은 잊혔던 것처럼 말해야한다. 확신이 있더라도 겉으로는 망설이는 척하면서 말한다.
독서는 어떤 책을 선택했느냐보다는 왜 그 책을 선택했으며. 그 책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책값 대느라 허리가 휘는 학부모님들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그렇게 하시라는 얘기다. 어려서부터 게임과 TV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이 학교 공부나 독서를 잘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논술이 없이 유학도 못간다.
작은 경험이 미래의 좌표가 된다-리더는 결코 높은 위치가 아니라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끌며 가장 많은 일을 해야하는 낮은 위치라는 걸 깨달았다.
5.이 시대 이땅의 학부모들에게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하고 능력을 맘껏 펼치며 살고 싶지만 부모의 관심 없인 살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자녀의 행동이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면 칭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난하거나 무관심하다.이렇게 때문에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포기하고, 부모의 관심사를 우선으로하게 된다. 현실에서는 아이의 학습능력을 인정하는 부모가 많지 않다.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끝까지 찾으려고한다. 불필요한 사교육비로 이어지게 되는 전형적인 과정이다.
6.대한민국 그리고 공교육의 미래 학부모 여러분께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교육의 문제에대하여 비판할 것은 비판하면서도.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달라는 것이다. 대다수 선생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고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의 교육에 힘쓰고있다.
책 소개를 마치고- 제목에서 품어내는 '학교에서 끝장내라'의 강한 이미지보다 내용은 따뜻하고 부탁의 느낌이다. 아이가 사교육을 통해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있고, 성장함에 있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줄 아는 기회와 사고를 만들어줘야한다는...아버지,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해진다. 그런 마음을 가진 교사라면 나의 아이의 선생님이 된다는것에 영광이 아닐까?
각종 언론을 통해 교수. 교사의 사건이 종종 나오면서 서로의 신뢰가 낮아진건 사실이다. 하얀 종이위에 작은 먹 방울이 떨어지면 그것의 주목성은 극대화 되듯...그런 시선은 당연 할 수도 있지만, 내 아이의 선생님이라면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믿음에 대한 기다림이 자녀에게는 물론 선생님을 향한 믿음과 기다림이 필요하지 않을까. 교육의 문제에 대하여 비판 할 것은 비판해도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달라는 글이 어렸을때 강하기만 보였던 선생님들의 단면을 느낄 수있어 안타깝게 느껴졌다.
울아인 아직 유치원도 보내지 않은 6세이다. 선생님~을 만난건 일주일에 한번 10분정도 오가시는 학습지 선생님이 전부였다. 그래도 선생님의 영향은 10분 이상의 변화를 준다. 이제 3월이면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게 되는 내 아아. 여러 유치원을 비교해보고 상담해보고 결정했지만 맘 한구석엔 작은 먹구름이 가시질 않았다. 아이를 교육기관에 보내는 엄마로써 필요한 것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와 관찰을 해 두어야하는지 좋은 정보가 되었다.
미취학 아이보다 학교를 다니는 학부모에겐 더 좋은 길잡이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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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끝장내라' 사교육을 끊고 엄마표로 자녀교육을 시키려는 나 같은 사람들의 눈을 번뜩 뜨이게 하는 임펙트있는 제목이다. 이 책의 저자 이원희님은 EBS스타강사이자 평교사 출신 교총회장이다. 출신을 보니 공교육에 대한, 또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나 미래에 대해서 속시원히 말할듯 하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녀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기 전엔 (자녀교육에 관련된 도서를 읽고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어릴때부터 무리한 사교육은 시키지말고 엄마표로 할것을 다짐 또 다짐 했을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 말이다. 하지만 더더욱 직장맘의 경우 집에서 돌봐줄 할머니 조차도 계시지 않는 경우는 더욱 아이가 방과후 혼자 지내는것 보다는 학원순례를 시키기 마련이다. 방학때면 점심이나 간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영어특강 이라든지, 학원에서 점심,간식을 다 해결해 주는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린다. 사교육에 흔들리지 않도록 공교육으로 가서 기본에 충실하리라 맘을 먹었다가 자꾸 흔들리는 때가 있다. 그럴때 이런 자녀교육 책을 다시한번 꺼내서 초심에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바이러스 처럼 퍼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차례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큰차례만 나열해 보면.. 1. 공교육으로 우리 아이 '역사'만들기 2.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 3. 스스로 하는 공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4. 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5. 이 시대 이 땅의 학부모들께 6. 대한민국 그리고 공교육의 미래
이 책을 읽고 정말 배우고 깨달은 것이 많다. 그리고 사교육에 흔들리지 않도록 뿌리를 깊이 박아놓은 기분이 든다. 지금 당장 시험점수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학원다니는 아이들이랑 우리아이가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아 보여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지금은 지나쳐가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안다.
제목을 보고 자녀교육 책임을 알고 4학년 되는 울 아들이 "엄마~ 이거 읽고, 저 잘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한다. ^^ 많은 학부모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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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정, 학교, 사회, 국가 모든 관점에서 굉장히 포괄적으로 다룬 책이다. 그래서 학부모, 교사, 각계 인사 등등 모두가 읽는다면 사회구조적으로 교육문제를 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학교 중심의 교육,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우선 원칙으로 두고 있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 깔린 학부모, 교사, 정치인 등 각계인사들의 각성도 요구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교육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두고 가정은 학교의 책임으로 학교는 가정의 책임으로 서로에게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이란게 누구 한사람, 어느 한측면만의 책임이겠는가? 같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여야지만 바로서지 않겠는가? 학부모들도 확고한 주관을 갖고 학교를 믿고 학교공부와 교과서를 기본으로 공부를 하도록 하여 학교의 위상을 세워주어야 한다. 사실 교과서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학생과 부모가 교과서를 믿고 충실히 공부할 만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좋은 학교여야 신뢰하지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부족한 학교를 신뢰함으로서 학교의 위상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교도 아이의 인성을 가정의 책임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여야 한다. 또한 교사들이 전적으로 바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업무도 줄여나가고 연수도 활성화하여야 할 것이다. 학교도 신뢰를 잃지 않도록 전문성을 키워가야 하는 것이다. 크게 보고 크게 생각하여야 제대로된 공부를 할 수 있다. 부모가 크게 보고 교사가 크게 보아야 배우는 학생들도 크게 보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지 않겠는가? 남 탓하고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는 어른들, 소심하고 불안해하는 어른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공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것이 아니다. 공부가 수단이 되어야지 아이들이 공부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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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학교 공교육으로 끝내고 싶은 것은 우리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것이다. 사교육비가 날로 늘어 가는 현실에서 [학교에서 끝장내기]은 나의 눈을 사로 잡아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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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수많은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인터넷 정보들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엄마입니다. 저도 아이가 어릴때부터 유아놀이학습센터,홈스쿨,뇌발달이니 다중지능발달이니 하는 선행학습에 관련된 기관등도 들여다본 적이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다 해주는데 우리아이만 못해주면..나중에 학교들어가서 쳐지는건 아닐까.. 조바심 관심갖게 되는 현실이 너무나 힘들고 슬프게 느껴집니다. 학교들어가기전에 미리 국어,수학,과학,영어등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서 미리 선행학습하고, 한문,논술준비해야하고..예체능도 미리 해두어야지..학교가게되면 배울 시간이 없다고... 미술,피아노,태권도는 적어도 한가지정도는 미리 배워놓아야 한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고, 저 역시 맘속으로 그리 준비를 하고 있었던게 사실이네요.
요즘 주위에서 일반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이름있는 놀이학교,영어유치원등쪽으로 많이들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했을때.. "아이가 여섯살인데..왜 영어유치원에 안보내세요?" 라는 질문을 받고 황당해했던 경험도 있었네요. 두돌에 홈스쿨로 한글등 교육을시작해서 네살 다섯살에는 유명한 기관에 보내야하고, 아이가 늦어도 여섯,일곱살에는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학교갈때 걱정이 없다는 둥.. 요즘 아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서부터 누구 아이가 더 빠른가..경쟁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정신차리고 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ㅠㅠ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해준것은 바우처 혜택으로 한글학습지교육,문화센터에등록해서 몇번 다닌적이 있었고,인터넷 정보로 아이들 교육,놀이등을 집에서 따라서 해준게 전부네요. 일반 유치원에 보내면서 주위에 고급(?)유아기관에 보내는 엄마들을 부러워하기도 했는데..넉넉하지 못한 형편이라 더욱 한숨만 나옵니다.. 내가 어렸을때는 학교들어가기전에는 말 그대로 실컷 놀고, 학교 들어가서도 특별한 사교육 없이 대부분 학교 수업 위주로 수업을 받았던것 같은데.. 요즘 학생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국어와 영어는 필수적으로 사교육이 들어가고 이제 막 입학한 어린 아이들이 밤 늦은 시간에 홈스쿨수업을 듣는 모습들.. 아이들이 중학교..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학교수업은 무시하고 학원교육에 많이 치우쳐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맘이 씁쓸합니다... 예전 우리때는 선생님들이 하늘같은 존재였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학원수업위주로 공부하고 학교와서는 잠만 자거나 수업참여를 잘 안한다고 들었어요. 학교 선생님들이 그만큼 많이 무시당하고 있는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하지만 결국 결과는 공교육에서 판단한다는거..공교육에 충실하라는 부분에 완전 동감했답니다. 수석합격자들을 직접 가르치신 경험을 바탕으로..자기주도학습방법,예습복습의 중요성,공부 잘 하는 비법,칭찬 잘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 공감하면서 잘 배웠고, 사교육에 치우쳐진 현실에 씁쓸했던 마음들이 어느정도 사그라들면서 앞으로의 희망을 느꼈어요. 이 책에서 배운데로..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행복한 마음으로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명문중고등학교에서 재직하셨고,ebs스타강사,교총회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운영위원장에 실제 교육현장에서 30년 넘게 몸담아오신분이 쓰신 내용들이라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한번씩 꺼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모두 한번씩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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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개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장엄마들을 위한 강의에 참석하여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7살인 지금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나 많은 고민을 접하게 되었다. 많은 육아서를 보면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주변의 엄마들이나 아이의 친구들을 보면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어서 내 아이만 너무 여유롭게 지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사교육을 시켜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교과 과정에 어느 정도는 선행이 필요하다는 말에 내심 경제적인 비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불안하기도 하고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고 미묘한 생각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심 희망을 갖게 되는 내용은 사교육 없이도 ’학교에서 끝장내라’는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방향 설정은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한 학기를 완전하게 습득해야 하는 것이 선행학습이 되어 버린 지금의 분위기에 미리보기 형식의 예습과 배운 내용을 차분하게 살펴보는 복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책읽기의 습관과 칭찬의 필요성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부모의 욕심이 우선이 되기 보다는 아이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도록 기다려 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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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기에, 이 책을 만날수 있었다는점에 대해 그저 감사할 뿐이다.
6학년, 4학년이 되는 두 아들이 있지만 나는 두 아들 모두 어떤 학원도 보내지 않고 오로지 학교공부만 충실히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기에 학교는 즐겁고 신나는 놀이터라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여겼으며, 종업식이 있는 날, 선생님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도 즐겁고 신나게 학교 생활 할 수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공부만 충실해해도 된다는 믿음을 갖게 된것은 올해 연세대에 입학한 조카를 보아 왔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사교육 없이, 오로지 학교 공부만으로, 교과서 공부만으로 자기주도 학습의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독서만으로도 SKY의 꿈을 이뤘기 때문이다. 우리집 두 아이 후니미니도 사촌누나의 공부법을 너무 잘 알기에 학원보다는 학교 생활 재미있게, 독서만이 정답이라 여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EBS 스타강사이며 고등학교 현장에서의 30년 교육 노하우와 교총 회장으로서의 공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제자를 서울대 수석.하버드.존스홉킨스 박사.알버트 아인슈타인 병원 내과의사를 지내고 있는 제자가 과외, 학원 거들떠 본 적 없고 교과서가 너덜너덜 할 정도로 교과서에 충실했던 제자를 보아왔기에, 아무리 사교육사교육해도, 학생의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은 결국 공교육이기에, 공교육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지난 2008년 한 학원 강사의 인터넷 글, -학부모들에게 익명의 사교육 강사가 보내는 편지- 는 꼭 읽어 보기 바란다.(24~25쪽) 이 책은 비단 수능을 앞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국한되어 있지 않다. 학업과 진로의 로드맵을 그리기에 가장 적합한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6학년 (특히 내가 주목했던 점) 시기의 학교 공부와 국제중, 수능 전략 내신 전략, 나아가 요즈음 대학이 원하는 인재, 사회가 원하는 인재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공교육에서 찾아본다. 평소 나 역시도 중국의 왕중추(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노자,<도덕경>, 교육 심리학의 로젠탈 효과, 잭 웰치 회장 어머니 이야기, 그리스 신화 '피그말리온 이야기', 누구보다 가슴 깊이 새기며 '세 번 꾸지람을 한다면 먼저 일곱 번 칭찬하라' 되새기고 또 되새긴다. <열자 탕문편> 에 나오는 우공이산 우화, "Quitters Never Win" 포기하는 자에게 승리는 없다 안데르스 에릭손의 1만 시간의 버빅, 사이클의 황제 렌시 암스트롱, 비틀즈 이야기까지 수도 없이 많다. 이 책은 학생들이 왜 학교로 돌아와야 하며 공부는 왜 교과서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는질ㄹ 담고 있다. 또한 이 시대의 담임교사들이 다양한 개성들을 가진 학생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담임교사 십계명> 은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담임교사 십계명 1. 차별하지 마라 2.절대 체벌하지 마라 3.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자 4. 학생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5. 사제동행하라 6. 칭찬을 아끼지 마라 7. 학생의 이름을 부르자 8. 하루에 몇 번이고 학생과 인사하라 9. 유머를 아는 선생님이 되자 10. 친절한 선생님이 되자 학부모 입장에서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래본다. 사교육 의존증을 치유하려면(221쪽)도 기억해야 겠지만, 초등교육에 대해(242) 강조한다. 초등교육은 1. 초등학생의 과도한 학습 부담 등 부작용 해소를 위해 초등 4~6학년 대상 시.도교육청 주관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폐지해야 한다. 2. 초등 6학년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과목은 축소해야 한다. 3. 초등 6학년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기도 변경해야 한다. 4. 서술형단답형 문항 비중 확대 및 난이도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정말이지 6학년 학부모 된 입장에서 박수를 보낸다. 학교는 '행복한 배움터' 가 되어야 하고 사교육이 아닌 학교공부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하시면 사진첨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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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끝장내라'의 책의 정의는 '학생의 모든 것은 결국 공교육이 평가한다'에 있다.
나의 주변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봐도 요즘 아이들은 학원을 4-5개는 기본이다. 영어학원, 수학학원, 논술이나 과학, 예체능 중에 하나...등등 이 정도의 학원을 못 보내는 내가 이상한 엄마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울 아이들은 이제 초5, 초3이 되지만 피아노 학원만 다닌지 2년 되었다.) "왜 학원을 안 보내세요?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실려고..." "초등학교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학원다닌 실력이 중학교, 고등학교가면 다 나와요. 판가름은 그때 나지요" 엄마샘으로 공부해 보겠다던 나의 신념이 무너져 내리려 하고 있다. 아이를 셋이나 둔 엄마로 왜 그런말을 들으면 솔깃하지 아니 하겠는가? 정말 아직까진 잘하고 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가서 성적이 떨어지기라도하면 학원 좀 보낼껄? 하며 후회 할지도 모른다. 아니 중학교때 참지 못하고 남들 하듯이 학원으로 돌려지지 않을지 ...
서울대 수석.하버드.존스홉킨스 장학생을 키운 EBS 스타 강사이자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이원희는 말한다. 우수한 학생이나 전국 수석한 학생들이 '교과서로 공부했어요'라는 말은 그냥 흘려 들을 말이 아니다. 학과 공부는 사교육의 손에 넘어갔을지 몰라도 평가는 아직 공교육이 맡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의 미래는 공교육이 결정한다는 말이다.
매년 수능이 끝나고 대학합격자 발표와 함께 명문대 수석 합격생들의 인터뷰가 쏟아져 나오고 매번 듣던 " 사교육은 한적이 없어요. 그냥 교과서 갖고만 공부했어요" 이다. 예전 같으면 '그래 그럴꺼야!'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또 그 소리'하며 콧방귀를 뀐다. 하지만 수석인들 교과서를 살펴보면 너덜너덜 하다못해 손때가 너무 묻어 반들반들 하단다. 아무리 초등학생이지만 울 아이들 교과서를 한번 살펴봤다. 학교에서 써준 글씨외에는 넘 깨끗하다. 새책 같아 버리지 말라고 한적도 있다. 울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어서인지 그래도 학습시간엔 집중력이 좋다는 평가를 선생님께 들었다. 성적도 둘다 모두 대만족일만큼 잘 나온다. 하지만 영어는 학원다니는 아이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일 정도이다. 나역시 영어하면 머리부터 아픈과라... 그런 엄마샘으로 공부하니 오죽하랴... 하지만 얼마전 친한 엄마를 따라 영어학원에 가본적이 있다. 도대체 왜들 학원, 학원하는지 알고자 가서 테스트를 받아봤다. 결과는 초4나 초5 수준이란다. 난 대만족이였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영어 영재 같은데 울 아이들만 유치원수준 나오겠구나! 생각하며 본 테스트였다. (울아이에게 다른 아이들은 이만큼하니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각인 시켜주고자 본 것이기도 하다.) 결과를 본 학원강사의 표정은 그게아니였다. 왜 아직도 보내지 않았냐며 질책 아닌 이상한 눈초리를 보낸다. 지금 다녀도 늦었다는 표현과 함께..."진작 보내지 그러셨어요. 지금 시작해도 중학교가면 간신히 따라가겠네요." 헐~ 초4학년인 아이가 초4나 초5 수준이면 그래도 잘 나온것이 아닌가? 그럼 영어는 언제부터 다녀야 중학교, 고등학교를 따라 간다는 말인가? 유아? 유치원? 난 묻고 싶었다 "중학교 선생님들 한테는 뭘 배운데요? 고등학교껄 미리 배우나?" 중학교때 고등학교 과정을 배워야만 우리나라 대학을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모두들 대단한 실력을 갖춘 모양이다. 난 한숨이 나왔다. 학원이라고 해서 내가 모르는 뭐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배우는 줄 알았다.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고 테스트하고 집에서 하는것과 틀린점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학원을 4년이나 다녔다는 아이와 같은 클래스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을 듣곤 곧장 나와버렸다.
이 책을 통해 나도 한 몫 거들고 싶다. 학원에서 시험보는 연습은 그만하자고... 공교육을 살리도~~~~~~~~
그렇다고 공교육만 믿고 따라가기도 학부모 입장에선 불안감이 가시질 않는다. 그래서 이원희 회장은 부탁한다. 대입 전형이 쉽게 제시돼야하고, 입시는 정상적인 공교육을 반영해야 하고, 입학사정관 제도는 확대돼야 한다고 말이다.
내신부터 교과서 위주로해서 대한민국 희망찾기로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를 바란다.
1. 공교육으로 우리 아이 '역사' 만들기
2.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
3. 스스로 하는 공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4.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5. 이 시대 이 땅의 학부모들께
6. 대한민국 그리고 공교육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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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끝장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교육에 푹빠져사는 학생들이나 사교육으로 밀어내는 학교나 학부모 삼박자 모두에게 책임이있다 충분히 학교에서 복습과 예습으로도 가능한데 문제는 학생들의 태도에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학교에서 공부하고는 더이상 공부를 하지않는다 학교에서도 하는둥 마는둥 모르면 학원에서 배우지라는 너무나 어처구닌 없는 생각을 한다 모르는건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잘아는 친구에게 물어보고 그것도 안되면 방과후 혼자서 씨름도 해보고 해야하는데 너무나 쉬운 방법만 알려고한다 그렇게 배운건 자기것이 되지 않는다 너무나 안일하게 쉽게만 살려고하는건 반드시 고쳐야한다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그저 시험성적만 올릴려는 나쁜습관 말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공부의 습관을 매우중요하다 항상 조금씩 조금씩 매일 반복적인 학습생활이 필요하다 한장이라도 매일매일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꾸준한 학습 그길이 정도이다 복습과 예습을 철저히 한다면 더많은 시간활용이 가능한데도 핑계거리 만들기에 급급하다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노라면 안타까운 마음이든다 게임시간은 철저히해야하고 학습은 하루 넘겨도 되고 웃음만 나온다
학습의 길을 모르면 그길을 같이 찾아보고 노력하는 것도 가정에서 만들어가야한다 자기학습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는뜻이지 학원에 의존하라는 말은 아니라는것을 당부한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을 학원에 보내 부족한 역활을 학원에 내맡기고는 역활을 다한다는 의리석은 생각을 한다 요즘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같이 열심히 노력한다 부모가 아니라 같이 다니는 친구처럼 말이다 그런역활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지금당장의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당장의 눈앞의 성적끌어올리기에 급급하다면 당장 효력은 볼수있어도 끝까지 성적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다 기초가없는 학습은 바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에 필요한것중 독서는 정말 중요한점이다 책에서 얻는것이 너무나 많다 좌절,실패등도 책을통해 극복할수 있다 사고력과 이해력은 물론이거니와 말이다 틈틈히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얻는방법은 훌륭한 점이다 어찌보면 타이트하게 느낄수있는 문제이지만 그건 아니라고 본다 버려지는시간을 모으는것이다 나머지 학생들은 그방법을 잘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것일뿐 그방법을 같이 공유하고 배운다면 누구나 얻을수있는 가치있는 시간인것이다
노력하지않고 얻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지금이시간에도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부족하면 용기와 격려를 부여해야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다 나태하고 희망이 없다고 학생들을 포기하는 선생님분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 그하나만으로도 학교에서 빛날수있는 힉생들을 학생위치에 서게할수있는건 학교이기 때문이다 희망이 없다고 먼저 포기하지 말자는 말씀드린다 희망을 주어야하는 학교에서 희망을꺽는다면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다 사랑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랑을 배우고 우정을 배우고 같이 아파하고 정도 느끼는 그런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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