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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 드물게 나를 많이 위로해주고 나를 이해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서 정말 큰 위안을 얻었고, 마치 정신과 개인상담을 받고 온듯한 마음이랄까... 읽고 난 기분이 정말 위에 표현한 바와 같았다... 수퍼우먼이 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렇지만 둥이들을 낳고, 직장생활을 계속 함에 있어서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똑부러지지 못한 현실에 항상 가슴을 치면서 우울감에 젖어 있었는데 이제는 주변에 손을 내밀고, 나도 힘들다고 외치면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허브들을 후반부에 소개하며 이야기들을 전개하고 있었다. 한국어로는 그저 허브 라는 두글자 이지만, 영어로는 hub와 herb로 중의적인 의미가 가능하니 허브우먼이라고 하면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이야기의 주테마로 삼았다. 한때는 문화생활이라면 빠지지 않았던 나인데 결혼해서 아기들을 낳고 보니 정말 집앞의 영화관에 한번 가서 천만관객을 돌파했다는 아바타 라는 영화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솔직히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이지만, 딸들을 바라보면...그래도 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 한 일이 이 아기들을 낳은 것이다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다. 여성이 남성과 경쟁하여 이기기 이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아닌 여성만이 가진, 여성만이 보일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서 살짝 우회해서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는 것은 어떠한가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 나도 한번 실천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욕구와 욕망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서 억누르고 가둬두기 보다는 펼치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일과 사랑 그리고 가정, 돈, 사람 등등 관리할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작가는 차분히 챕터를 나누어서 우리 여성들의 마음을 보듬으면서 이야기를 진행해간다. 상대로 하여금 화가 나게 하고 싸우게 하는 말투가 아니라 배려하고 자신을 낮춤의 화법을 구사해서 오히려 더 많이 돌아올 수 있게끔 하는 현명한 대화법을 소개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이것은 가정에서 활용해 보아야겠다^^ 가정선생님처럼, 엄마처럼 여성의 몸에 대해서 차근히 설명하는 부분도 오랫만에 내 몸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여성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 간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작가분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하지만 내 딸들 세상에는 조금 더 달라지길... 엄마 대에서 힘들었던 상황들이 어느정도는 해소되고 청산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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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너무 멋스러운 책 허브 우먼. 늘씬한 8등신 몸매에 다리는 상체의 1.5배쯤 정도로 길어보이고, 머리에는 왕관을 쓴 채 온몸을 휘감는 허브의 물결에 당당히 서 있는 여인의 모습이 바로 허브우먼의 이미지인걸까? 뭐~ 어쨌거나 당당해 보이고 멋지긴 하다. 이 표지를 보고 지금 내 꼴(?)을 보고 있으니 참~ 비교 된다 ㅡㅡㅋ
이 책에서는 허브를 두 가지로 해석하고 있다. HUB - '중심' 혹은 '바퀴의 축' 이라는 뜻과 HERB -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향료나 약의 재료인 식물들을 일컫는 말. 두 가지 모두에 속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허브 우먼이라고 한다.
성공의 모델, HUB우먼의 특징은 ★허브 우먼은 배려하며 성공의 중심에 선다. ★허브 우먼은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안다. ★허브 우먼은 적절한 분산 투자와 효과적인 배분을 한다.
행복의 모델, HERB우먼의 특징은 ♠허브 우먼은 삶을 자유롭게 디자인한다. ♠허브 우먼은 향기 나는 삶을 산다. ♠허브 우먼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산다.
-p. 9 -
저자는 이렇게 정의 내리고 있다. 그러면 나는 이 속에 얼마나 해당되며 얼마나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먼저 성공의 모델로의 조건들을 바라봤을 때, 아쉽게도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행복의 모델로의 허브 우먼의 조건을 바라봤을 때도 해당이 없어 보인다. 왜 일까? 내가 처한 상황도 물론 조건 결여에 한 몫을 하지만, 내 마음 가짐이 더 큰 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한 때 나도 잘나가는 시절이 있었고,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기대를 받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하는 후회도 해 보고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도 해 본다. 지난 시간을 돌이키며 부러워하다보니 지금의 내 시간이나 삶이 만족스러울리 없다. 이렇게 쌓여가는 시간들이 점점 더 나를 "허브 우먼"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그걸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나의 생활들로 인해 많이 답답한 시간들. 그래서인지 요즘은 이런 류의 자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책을 많이 보게된다. 몇 권의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 자신을 정리해 보았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관심이 가고 생각하며 읽었던 부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특권, 임신과 출산. (p.175) 아마도 내가 지금 아이를 가졌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첫 아이 때 모유수유를 완벽하게 했지만 방법을 제대로 몰라 제 멋대로 불어버린 몸 때문에 자신감도 잃고, 사람들과 멀어지고~ 내 스스로 갇혀버렸는데... 이은미 박사도 말한다. 모유수유의 장점들을. 하지만 난 장점들을 모두 살리지는 못했나보다.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부분. -행복의 해답은 '자연친화적인 삶'에 있다.(p.191) 나부터도 흔히들 말하는 시골에서의 삶은 상상도 못한다. 일단 벌레 공포증이 있어서 더욱 더 불가능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은미 박사가 말하는 생태적인 삶은 다른 각도에서의 삶이다. 느긋한 마음으로 생할 습관을 바꾸어가다보면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까지 행복한 삶에 대한 가치가 전파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생태적인 삶, 자연친화적인 삶, 녹색의 삶을 살겠다는 마인드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책을 통해 이것저것 많은것을 생각해 볼 계기가 주어진다. 나는 지금까지 내 안의 가치관에 사로잡혀 참 힘겹게 살아왔던 것 같다. 책 한 권으로 지금까지의 틀을 단번에 박차고 나오기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대해 볼 수는 있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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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허브우먼]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면서도 무엇을 뜻하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저자에게 눈길을 돌렸는데 퍽이나 저자의 이력이 대단하였다. 한의학 박사를 비롯하여 그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왔는가를 한 눈에 훤희 꿰뚫을 정도였다. 곧이어 어느새 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여성상으로 표현하는 [허브우먼] 속으로 빠져들었다. 먼저 가장 궁금해 했던 [허브우먼]의 정체에 대해 파고 들었다. ’성공을 꿈꾸면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여성의 모델 - 허브우먼’, 저자가 말하는 ’허브우먼’은 한 마디로 성공과 행복의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키워드였다. ’허브’는 ’삶의 중심(hub)’와 ’에코이즈(herb)를 동시에 표현하는 멋진 단어인 것이다.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니며, 성공했다고 해서 건강한 삶을 사는 것 역시 아니다. 행복은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빛을 발하는 것이다. 내가 객관적으로 본 저자의 모습은 ’허브우먼’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이 자신의 뜻을 펼치기 어려운 시절부터 여성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음과 그 외 자신이 원하는 중심으로 열심히 살아온 점과 한의사라는 직업이 자신의 몸과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직업이므로 그녀야말로 건강과 성공과 행복을 모두 거머쥔 ’허브우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맘의 경우 일과 가정 두 가지 모두를 잘할 수는 없다. 다만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에 먼저 초점을 맞춘 다음, 나머지 일에 대해서는 기존의 관슴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처 방안을 마련하라고 그녀는 충고한다. 그 이면에는 나 자신이 내 인생의 지휘자가 되어 살아가기, 자신을 사랑하기,서번트 리더십을 가질 것, 나눔을 실천할 것, 경제관리에도 현명할 것, 자신의 몸을 소중히 아끼고 보살필 것, 허브처럼 싱그러운 ’녹색여성’이 될 것 등 여느 자기계발서 못지 않은 유익한 내용이 함께 한다. 21세기의 여성의 역할은 참으로 많이 변했음을 실감한다. 여성의 사회진출도 활발해졌고, 동시에 성공의 자리에 오른 여성을 찾아보기는 여렵지 않다. 앞으로는 더 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최근 들어 더욱 독서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결혼’이 인생의 ’제1의 터닝 포인트’였다면, 앞으로 10년-15년 후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제2의 터닝 포인트’가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결혼하면 그것으로 나의 사회생활은 끝이리라 생각했었지만, 오히려 자녀를 성장시킨 후 자신을 위한 시간이 무수히 많음을 느낀다. 배우고 싶은 일,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일 등 하려고 생각하니 정말 하고 싶은 일들이 부지기수이다. 10년-15년 후 내가 다시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끊임없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근차근 그 계단을 밟다보니 가정주부로의 나의 삶에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추가되어 하루하루가 더욱 생동감 있고, 바빠진 것이다. 이젠 더 이상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내가 아님을 느낀다. 예전엔 자기계발서의 긍정의 힘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졌는데 이젠 나 자신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변해감을 느끼게 되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여성들이여! 이제 내면과 외면이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 자신을 리모델링하자. 사회 전반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이 되자. 자연친화적이고 생태주의적 삶을 살자. 내 자신, 더 나아가 내 주위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 정말 희망적이면서도 가슴 벅차게 만드는 문구이다. 본문을 읽기 전에 읽었을 때보다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익는 위 문구는 가슴 속 더욱 깊숙이 자리잡는다. [허브우먼]은 예전의 나 처럼 ’멈춤’이나 ’퇴행’하고 있는 건 아닐까 염려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주리라 생각된다. 나에게 [허브우먼]은 정말 멋지고 마음에 드는 단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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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우리엄마도 생각해보면 지금의 워킹맘, 슈퍼우먼이었다.
살림과 일을 같이 해야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렇다고 아빠가 엄마를 잘 도와주시는 성격은
아니었다. 옹고집적인 표현이 맞을것 같다. 우리엄마도 성공한 여성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삶을 즐
기기보다는 먹고 살기위해서 억척스러운 그런 이미지다. 그래서 난 엄마처럼 되지는 않을거야 그
런 마음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현재의 삶은 엄마를 닮아가고 있는 나를 본다. 무엇을 하든 성공하
고 싶었고 결혼도 아주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현실은 벽은 너무 놓았다. 타인을 만나서 결혼을 하
고 아이를 낳고 살림과 일을 같이 할수는 없었다. 매일 생각한다. 이대로 발전없는 상태로 평생을
살 것인가 나만의 직업이나 특성을 살린 일을 찾을 것인가. 당연히 후자가 좋지만 용기가 없는 내
가 답답할 뿐이다. 확실히 알게된것은 긍정 마인드와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말로만 하는것
은 소용없고 행동으로 옮길줄 알아야 성공대열에 들어선다는 사실이다.
허브우먼은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성공하는 여성상을 말해주고 있다. 말과 행동, 타인을 대하는
각각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총괄적으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지만 웅덩이에 고인 물은 시간이 갈수록 썩어간다. 이대로 있
는것보다는 되지 않더라도 실천에 옮긴다면 언제가는 성공하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내 자신을 인정하는것, 백설공주보다는 신데렐라를 동경하고, 생각의 발상을 역주행할수 있는 여
성이라면 성공한다. 근데 나는 신데렐라 공주가 싫었다. 구박만 받고 바보같이 착한척 하는것이 싫
었을 뿐이다. 백설공주는 속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과를 먹었다. 그래서 왕자님의 키스를 받고 깨
어날수 있었다. 이도저도 아닌 나는 뭘까. 세상에 불만이 많아보인다. 세상의 이목을 받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않은 나보다는 저런 공주들이 더 나은지도 모르겠다. 공주들에게서는 자신들만의 마인드
가 보인다. 근데 나는 없다. 답답하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러고 살고 싶지는 않다.
결혼전부터 가계부를 썼다. 지금도 쓴다. 하지만 누구를 위해 가계부를 썼는지 모르겠다. 가계부를
쓴다는 것은 돈을 아끼고 재테크를 제대로 해보자는 것인데 오히려 지출이 더 늘어만간다. 어디부터
잘못되어 가는것인지 내자신이 생각해볼 문제다. 하지말자 하는곳에 반복적으로 지출하다보니 구멍
이 더 크게 날뿐 근본적으로 덜렁이처럼 가계부를 작성한 내자신을 반성한다.
내몸은 내가 잘 안다고 다짐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보지 못했다. 처녀가 산부인과는 가는것을 사
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본다. 결혼을 했다면 당연한것으로 여긴다. 요즘은 환경적인 영향으로 여성들
의 질병이 나날이 늘어간다. 아이를 낳고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하는 나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많은 여성이 이를 꺼린다.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나는 건강하니깐, 진료 받기가 껄끄럽다
는 둥 여러가지 변명을 댄다. 분명한것은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라는 것이다.
이책에서 말하는 여성상은 슈퍼우먼이 아니다. 긍정적이고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여성이다. 내 몸을 사랑할줄 알고 내몸에서 신호를 감지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나는 그것을
결혼한 후 아이를 낳은 후에야 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귀찮다는 변명으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좀
후회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때를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않다, 내친구들이 운전면허증이다 간호조무
사다, 육아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가질때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직장을 다니 기억밖에 없다. 우물안
개구리 식이었다고 할까. 이책을 통해서 과거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엄마가 생각나는지 안다. 아마도
너무 아니한 자세로 살아온것은 아닌지. 우리어머니 세대는 성공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자신의 인생
은 없다시피 살아온 분들이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생각이 난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부터
해야할일은 자신감을 되찾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것 같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자신을 스스로 인정
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덕분에 내가 생각해왔던 성공하는 여성상이 바뀌었다고 할까. 상당히 좋
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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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란 Hub와 Herb로 나뉘어 있는걸 처음 알았어요. Hub는 중심또는 바퀴의 축이란 뜻이고 Herb는 우리가 알고 있는 향료나 약의 재료인 식물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허브는 삶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로서 허브우면으로 살아갈려는 노력이 무던히도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지금 제가 살아 오는 삶을 진정 허브우먼으로써 살고 있는지 되새겨 봄직해봅니다. 허브우면의 내용은 파트 1 : 허브우면은 ’일과 가정’의 중심에 선다 여기서 정말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을 리모델링하라는 것입니다.. 일과 가정을 동시에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지요..그래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여유롭게 지내라는 걸 의미하는 것같았습니다. 저도 두가지일을 하려면 정말 몸이 많이 지치더라구요.. 한가지만이라고 열심히 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행복하다,나는 행복하다,나는 행복하다’를 세번 외치고 시작하면 하루가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걸 이제부터 믿기 시작하렵니다. 파트 2 : 허브우면은 ’여우 같은 경제관리 전문가’ 다 재테크에 대해서 나왔는데 포괄적으로 내용을 접해주셔서 아직은 테두리밖에 감을 잡지 못하겠더라구요..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저의 재무설계를 다시 작성해서 이루도록 노력해야겠어요. 40대에는 노후와 아이들 교육문제로 설계를 해야겠어요. 3. 허브우먼은 ’건강전문가’다 건강에 대해서 무지하게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보다는 가족이 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여자들이기에 가슴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또한 저보다는 남편부터 그리고 아이들 챙기느라 제 건강에는 늘 뒷전이 되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제 몸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야겠어요. 파트 4 : 허브우먼은 허브처럼 싱그러운 ’녹색여성’이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여러종류의 허브의 특성을 이야기 하면서 내용에 들어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몬밥이 맘에 들더라구요. 라벤더는 항상 좋아하는 허브였거든요. 여러종류의 허브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설명해주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여한의사가 직접 쓴 글이라 더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허브와 건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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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출판사] 즐기면서 성공하는 여자 -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 인상적인 문구 새벽 일어나기 전, 꼭 '나는 행복하다'라고 3번 외치고 기상하기~ "자기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라" 허브우먼은 일과 가정을 동시에 잘 유지하는 슈퍼우먼이 아니라,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잘 이룰 줄 아는 여성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감성 리더십의 핵심은 '나'를 중심으로 하는 마인드가 아닌 '타인'을 중심으로 하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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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을 쓴 멋진 몸매의 여자가 비스듬히, 하지만 당당히 서 있다. 그리고, 그녀를 감싸고 있는 녹색 허브 물결!
바로 허브 우먼의 멋진 표지이다. 많은 여자들이 되고 싶지만, 되지 못하는 존재. 바로 그 존재에 대한 탐구이다.
가정과 직장에서 모든 일을 해내는 슈퍼우먼이 아니라, 가정과 일의 조화를 이뤄내는 허브우먼이 되라고, 이책의 저자, 이은미 박사는 주창하고 있다. 허브 우먼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허브 Herb, 자연에서 얻을 수있는 식물 뿐 아니라, 또다른 허브Hub, '중심,''바퀴의 축'의 의미도 된다. 즉, 삶의 중심이라는 의미와 에코이즘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허브 우먼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즐기면서 성공하는 여자, 일도 사랑도 가정도 멋지게 절충할 수 있는 여자, 허브 우먼이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 어떤 생활을 할 것인가?
이은미 박사는 '일과 가정'의 중심에 서는것, 여우같은 경제관리 전문가가 되어야한다는것, 건강 전문가, 특히 내 몸에 대해서는 더욱 건강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허브처럼 싱그러운 녹색 여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예전처럼 가정일만 하는 전업주부보다는 가정과 직장일까지 모두 해내야 하는 직장여성들이 늘고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달리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남자들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지 않기에 여성이 집안일과 육아활동까지 해가면서 직장일을 남성과 똑같이 해내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힘이 든다. 어떻게 하면 슈퍼우먼이 아닌 허브 우먼으로 멋지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은미 박사는 유혹의 기술을 이용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교태스러운 유혹이 아니다. 여성성을 이용한 정중한 부탁이자 가족에게는 애교가 되는 그러한 부드러운 말을 의미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부드럽게 상대방이 들어줄 수 있게끔 적절히 조력을 구하라는 것이다. 혼자서 해내는게 능사가 아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힘과 에너지도 부족하다. 그렇다면 도움을 얻되 정중히 부탁함으로써 관계를 매끄럽게 개선하라는 의미이겠다.
또한 여성이기에 흔히, 가족의 건강만 중시하고, 자신의 건강은 뒷전에 놓았었는데 이제는 자신의 건강부터 보살피라고 말하고 있다. 내 몸이 아픈데도 남편, 아이들의 보약만 지으러 오는 여성들도 있다고 한다. 가족의 행복이란 어느 한 사람의 결원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해야 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가족들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방심하지 말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자.
재테크에 대한 대목은 나도 관심이 적지만,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저자도, 여성들이 오히려 남성보다 재테크에 더 강한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더 꼼꼼하고 세심하기에 실패할 확률도 적고 그들의 정보 수집 능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 하니, 나도 그 여성들 중의 하나가 되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허브 우먼이 허브처럼 싱그러운 녹색여성이 되어라,라고 저자는 직접 허브의 특성을 이용해서 허브 우먼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었다. 성실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처빌'계획표, 나에게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라는 '코리앤더' 탐구생활, 몸과 생각을 다이어트하는 '펜넬'처방전 등등이 그러하다. 흔히 차로만 마시던 허브를 이용해서, 우리의 실생활을 보다 아름답게 또 싱그럽게 영위할 수 있는 생태적인 삶으로 돌아갈 방법들을 조언해주다니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의 몸이 자연에서 온 것이기에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면서 자연으로 돌아갈 연습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듣기만해도 싱그러워지는 허브 우먼, 정말 책을 다 읽고 나니 인위적인 향기가 아닌, 초록의 싱그러움이 나를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잠시, 직장일을 쉬고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나도 직업 전선에 뛰어드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되어만능 슈퍼우먼이 되려고 혼자서 안간힘을 쓰기 보다 허브 우먼을 되새기며 일도 가정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균형을 유지하는 그런 여성이 되고 싶다. 그게 곧 나의 행복이자, 가정의 행복이 되지 않을까? 그러기에는 지금부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내몸의 건강을 챙기며, 생태적인 삶을 조금씩 실천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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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우먼이라고 이야기할때 나는 Hub(중심)이라는 뜻은 몰랐었다. Herb만을 떠올렸는데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허브우먼에는 두가지 의미가 모두 내포되어 있었다.
이은미 박사는 한의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몸에 대한 이야기, 즉 건강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였다. 하긴 성공과 행복의 전제조건은 누가 뭐래도 건강이 바탕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일과 가정의 중심에 선 여자가 바로... 허브 우먼...이다. 저자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려하기 보다는 둘의 조화와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요즘은 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하고도 커리어우먼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에 있어서 인정받길 원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가정과 관련된 임신, 출산, 육아, 살림에 대해서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모두들 슈퍼우먼을 꿈꾸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신이 아니다. 그래서 일터에서, 가정에서도 모두 완벽하길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 아닐런지... 이점에서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일과 가정을 동시에 잘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가정 사이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애쓰는 편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한쪽이 힘들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시간을 가져야겠다. 진정한 허브우먼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일과 가정을 유지하려면 거기서부터 탈이 나기 쉽상이다. 많은 여성들이 이런 점을 간과해서 건강에 적색신호가 켜진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우리가 바라는 성공과 행복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건강을 잃은 후에는 무용지물이다.
개인적으로 결혼과 동시에 임신과 출산으로 하고 싶은 일을 잠시 접고 있지만 여기에서 말한 허브우먼의 자세를 명심할 것이다. 성공(Hub)과 행복(Herb)은 자신의 굳은 의지와 노력으로 언제든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이런 두 가지를 조화롭고 균형있게 맞춰나가기 위해 성공의 모델에서는 배려, 선택과 집중, 적절한 분산투자 등을 들고 있고, 행복의 모델로는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그 가운데서도 아직은 전업주부라 그런지 행복의 모델쪽에 더 눈길이 갔다. 얼마전에 둘째를 출산해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 몸에 대해서 잘 알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라는 대목... 사실 이런 점이 지금 내게 다른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것 같다.
21세기를 "여성의 시대"라고 할 만큼 그간의 남성중심사회에서 점차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때... 진정으로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해서 여성인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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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꿈꿉니다. 주어진 일 또는 직업을 통해서 성취감을 얻고, 인정을 받는 성공적인 삶을 살며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꿉니다. 그러므로 일과 성공 그리고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분명 최고입니다. <즐기면서 성공하는 여자 허브우먼>은 그 최고를 지향할 뿐만 아니라 최고가 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가 될 것을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던 중 ‘여성교육론’ 강의를 들을 때도, 기타 여러 도서들을 읽을 때도 그러한 예측들을 보고, 들은바 있습니다.
<허브우먼>은 처음 듣는 단어였습니다. 이 단어는 서정 에이전시가 제안한 개념으로, 여성상의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신조어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차(Tea)나 향을 말할 때 사용하는 ‘허브(Herb)’가 아닌 허브(Hub)를 말함입니다. 그것은 컴퓨터 장비들을 연결해주는 중심 장치를 말하거나 그 용어 자체로 ‘중심’또는 ‘바퀴의 축’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 <즐기면서 성공하는 여자 허브우먼>에서 ‘허브’가 품고 있는 의미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성공’모델로서의 허브우먼은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여성을 의미함이고, 또 하나는 ‘행복’모델로서의 허브우먼으로, 자연친화적이며 생태주의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꿈꾸게 합니다. 오랫동안 전문성을 키워왔고,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일과 가정’에서, ‘경제 전문가’로, ‘건강 전문가’로, 자연친화적인 ‘녹색여성’으로의 삶을 권유하는 저자의 설득력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학생들이 봄방학을 하는 2월 마지막 주. 지역 연합 수련회를 앞두고 특강준비를 하던 저에게 특히 세 번째 파트인 “건강 전문가”에서, ‘소중한 내 몸 아끼고 보살피는 법’은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디 <즐기면서 성공하는 여자 허브우먼>을 읽고 성공과 행복에의 좋은 모델로 서보길 원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당당하고, 존경받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분명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동기와 그 결단 그리고 그 인내심이 그렇게 만들테니까요. 단 인내하며 꾸준히 길을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