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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이 범인을 도와주고 싶습니까" 역자는 후기에 이 한마디를 독자들에게 던진다.
1권에서 시마자키 구니오가 범인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랬지만...2권에서는 그가 죽지 않기를 바랬다...
결론적으로 올림픽은 무사히 끝났고...일본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폭파사건은 일반 대중들은 모른채 묻혔다
나라를 인질로 삼는 범죄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오쿠다히데오의 주인공중 구니오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안타깝다...그래도 유미와 나누었던 짧지만 로맨스(?)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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