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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란 일본 사람이 쓴 회계학 콘서트1.2 를 아주 재미있게 읽어 본 독자다.
회계에 일자무식인 내가 술술 읽어 나갔다는 것은 책의 구성이나 내용, 난이도 면에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회계학 콘서트 란 책은 내가 회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만든 입문서다.
그래서 요즘은 회계, 재무에 대한 책을 상당히 많이 읽는 편이다.
한달전쯤 회계학 리스타트 를 사서 읽었다.
난 상당히 혼란스럽다.
개인적으론 책값과 저자만 다를 뿐, 구성과 내용은 80%이상 같다.
어떤 책이 먼저 출간되었는지에 따라서 누가 오리지날이고 누가 카피했는 지 알 수 있을게다.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남의 베스트셀러나 카피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나 ?
이 곳 예스24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긴다.
저자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지만, 알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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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회계학이라는 학문을 현직 교수로 계신 분이 쉽게 이야기 식으로 풀어서 서술해 준 점이 다른 회계학 관련 서적과 다른 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읽기 시작해서 각 장을 넘기는 속도가 소설 책을 읽을 때와 비슷했다.막연히 회계학이라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회계란 생활 속에서 가계부를 쓰는 것에서 시작하여, 기업의 운영과 주식 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됨을 알게 해 준 책이자 주식 투자에 있어서 기업의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어떻게 보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주었다. 특히나, 투자를 하고 있는 지금, 기업의 재무비율 – 유동성 비율, 활동성 비율, 수익성 비율, 안전성 비율 등을 계산해서, 투자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막연히 회계학이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필요하지도 않는 회계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을 읽은 이후에도 이런 생각을 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투자의 입문을 하면서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에 관한 많은 책들을 보면서 뭔가 이해가 되지 않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들에게 이 책은 투자의 기본인 기업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이 돋보이며, 이에 꼭 일독을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끝으로 이 책은 저자의 강의를 CD로 담아서 책과 함께 주고 있는 점도 좋은 부분으로 보이며, 바쁜 현대인들이 책을 다 읽지 못한다면, 같이 공급되는 CD만을 보는 것만으로도 회계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생활에서의 쓰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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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을 키우는 학문이다. 필연적으로 많은 숫자들이 나타나고, 그 숫자를 정리하기 위한 많은 규칙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회계학을 쉽게 포기하는 이유일 것이라 생각한다.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배당 등의 용어들은 어느 정도 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지만, 차변과 대변이라던지, 분개, 기장 등의 용어들이 익숙하지 않기에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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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꿈이 회계사이기도 했다. 왠지 돈 많이 벌고 멋있어 보였으니까. 그렇지만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처음 접한 통계는 나에게 공포로 다가왔고, 연관된 회계 역시 골치아플거라 생각하여 그 뒤로 회계사의 꿈을 과감히 버렸다.(절대 성적이 낮아서는 아니었다.^^;;)
사회인이 되고 재테크 관련 지식이 사회인의 필수지식 중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나도 서서히 경제 지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드디어 회계 관련 서적에도 도전해 보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첫 인상이 중요하기에 책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자칫 잘못하면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 다시 포기하게끔 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에 재미있으면서도 쉬운 책을 찾던 중 회계학 리스타트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제목도 마음에 든다. '리스타트'라~ 마치 지금의 내 입장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듯한 느낌이다.
' 회계를 알면 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을 갖추게 된다. 회계학은 회계업무 종사자나 전공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실용지식이자 도구인 것이다.'
아내의 시장 바구니부터 주식에 빠진 백수개미까지 실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회계공식을 이끌어 낸 것이 참으로 인상깊다. 단순히 사례 소개에만 그쳤다면 그저 그런 수필의 하나로만 여겼을텐데, 하나의 일화가 끝날 때마다 '회계상식'을 간추려서 제시해 주어 회계란 어렵고 복잡하며 골치아프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회계, 아주 큰 회사의 재무 설계에만 사용되는 용어일 줄만 알았다. 이러한 회계가 우리가 흔히 보는 시장바구니 안에도 들어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동안 내가 왜 회계를 멀리했는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이 책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갑자기 의욕에 불타오른다. 왠지 이 책에서 제시한 대로 재무설계를 하면 금방 부자가 될 듯하다. 비록 이러한 기분이 며칠 갈지는 모르겠지만, 딴 생각이 들 때마다 꺼내서 읽고 또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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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라는 단어를 보면 일단 ’어려운 것’, ’나와 상관 없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창시절 ’수학’이나 ’물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떨었던 것처럼, ’회계’도 그저 나와는 거리가 먼 단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도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외면하던 회계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으며 회계에 대해 한 발 다가가던 차에 이번에는 <회계학 리스타트>라는 책을 보며 회계에 자신감을 가져본다. 책 표지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겠다면, 차라리 포기하라! 이 문장을 보고, 회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단 이 책은 회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느껴질 듯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처럼 ’회계’라는 단어만 들으면 머리에 쥐가 나고, 눈 앞이 먹먹해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나 역시 이 부분을 보고 뜨끔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다. 이 책의 지은이의 말 중에 나오는 등장 인물에 대한 설명은 이렇다. 기초적인 회계지식이 없는 탓에 수십 년간 무의미한 가계부를 써온 가정주부, 간단한 장부 조차 기록할 줄 모르면서 용감하게 창업한 자영업자, 경제학 전공자이면서도 회계에는 무관심했던 학생, 어느 날 갑자기 계열사의 회계비리 문제를 떠맡게 된 중간관리자, 기업분석도 할 줄 몰라 만년 쪽박 신세를 못 면하는 개미투자자. 이 책은 유교수님의 쉬운 설명을 들으면서 위의 등장 인물들이 회계에 눈을 뜨는 이야기를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회계의 기본을 알게 되는 데에 묘미가 있다. 회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알아가는 과정을 보며, 읽는 사람도 기본적인 회계 지식이 하나 둘씩 높아질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유관희 교수의 회계학 리스타트 강의가 DVD로 담겨 있다. 책의 내용이 희미해질 무렵, 이 강의 DVD를 보며 다시 기억을 되살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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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회계라는 용어를 접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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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계 관련 책을 보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번째 이유는 재무상태표로 대표되는 장부를 읽어 내기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재무상태표로 대표되는 장부를 만들기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첫번째 이유로 회계 지식을 습득하는 사람은 장부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라 그것을 만들기 위한 지식은 거의 필요없이 장부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위한 기술을 익히는데 집중하고 두번째 이유로 회계 관련 책을 읽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재무상태표로 대표되는 장부를 만들수 있을 지에 대한 요령을 익히는데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 책 '회계학 리스타트'는 두번쨰 이유로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쉬우면서도 효율적으로 회계 관련 지식을 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쓴 책이다. 일반 회계학 책은 서술이 거의 없고 숫자만 나열되고 있어 처음 회계를 배우는 사람들은 금방 질려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가장 잘 아는 노교수이기에 기존의 회계책들과는 달리 소설의 형태로 차근차근 회계 기초부터 응용까지 서술하면서 회계라는 방대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처음 읽을 때는 회계학 책이 아닌 마치 재미있는 소설 한 편을 읽는 듯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 부담감이 작다. 또한 독서가 진행됨에 따라 차츰차츰 회계 전문지식에 쉽게 도달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주인공 유교수가 겪은 5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회계는 가계부쓰는데 부터 기업을 운영,관리하는데 까지 쓰이며 주식투자를 위한 도구로도 쓰이고 분식회계라는 회계부정을 찾아내는 수단으로도 쓰인다는 것을 알려준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으로 회계를 시작해서 회계에 흥미를 잃은 독자나 회계에 대한 기초가 없는 독자들이라면 유교수가 들려주는 5가지 에피소드에 귀 기울여 볼 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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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수님이 쓴 책이라 좀 이론적이고 어려울 줄 알았더니 소설 식으로 구성한 책이었다. 주인공은 은퇴한 회계학 교수인 유교수. 유교수가 각 장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각각 필요한 회계 지식을 가르친다. 유교수의 부인인 금여사, 금여사의 여고동창 조카 부부, 딸 친구 홍옥양, 제자, 이웃집 반백수 등 인물들의 사연과 그에 걸맞는 회계학 내용이 재밌어서 정말 두 시간 만에 다 읽었다. 물론 재무제표 작성하는 부분은 스쳐 지나가기에는 만만치 않아 다시 꼼꼼하게 읽어 봤지만. 달콤한 간식에 열광하는 유교수가 무척이나 귀여웠고, 회계부정에 관한 내용에서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었다. 꽤 알차고 괜찮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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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는 회계학은 나와는 무관하고 접근하고 하기가 꺼려지는 학문이라고만 알고 지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며 잘 활용하여 윤택한 삶을 영위해야 하리라 본다. 회계학 자체가 딱딱하고 숫자를 다루다보니 머리가 아프게 느껴지나 회계를 가장 쉽게 가르치신다는 유관희 교수님이 이야기를 하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나갈수 학문이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처음 장에서는 가정에서 생활의 지출을 기록하는 가계부를 알차게 쓰는 방식과 건강한 가게부를 만드는것을 접하게 되고 둘째 장에서는 회사의 이익과 지출을 제대로 나눈 방법을 앎으로써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법을 배우며 셋째 장에서는 회사에서 더욱 회계을 더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 넷째 장에서는 요즘 세상에 회계부정이 널려있는데 그런 회사는 발전이 없으며 끝내는 망하고 만다. 그런데도 회사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도산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된다. 그것을 방지하기위해서 회계의 부정을 막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장에서는 주식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깨우치고 정석의 방법을 알려주어 풍족한 삶을 살도록 도와준다. 간간히 자료를 정리한 내용을 집어 넣으므로써 더욱더 이해를 도와준다. 이책은 끝으로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읽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면 더욱더 마음에 와닿으리본다. 이제 나도 회계학을 공부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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