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break의 원곡을 아는 제게 '편곡은 이런 것이다'라는 해답을 갖게 해준 앨범입니다.
연주와 보컬의 실력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최고 수준이지만 편곡수준과 믹싱수준 또한 대단히 높은 음악임에 틀림 없습니다. 팀의 호흠 부분도 굉장히 좋은 것 같고요...
1, 2번 트랙은 햇살 좋은 봄날에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초에 내렸던 폭설의 잔해(?)가 많이 정리된 후 맑은 하늘 아래서 처음 들었던 느낌이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창작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좋은 음악 계속해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