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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다. 그 때 제일 먼저 하는것이 내가 아는 사람 누구누구를 생각하게 되는데, 문득 떠오른 그 지인은 연락을 끊고 산지 1년이 넘었다. 그 사람의 조언이 필요해서 연락을 하고 싶어도 섣불리 용기가 나지 않는다. ‘1년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필요에 의해서만 연락하는 속물같은 인간’ 이 되는것 같아서... 하루하루 우린 부지런히 누군가를 만난다. 그 만남을 의미없이 버리는것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 끈을 놓지 않는 방법을 일러주는 비즈니스 가이드 이다. 처음 상대방을 만났을때 뭔가 대화의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데 자꾸 어색한 침묵만 흐를때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여 패션을 칭찬하거나 취향등을 물어서 대화를 풀어나간다. 초면이라도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좋은 방법이다. 또 나를 상대방에게 어필해야 한다. 이럴땐 평범한 인사보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자기소개를 준비하거나 독특한 명함등은 자신을 어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를 위해선 상식 즉 풍부한 화젯거리가 많아야 한다. 상대가 여자라면 패션, 남자라면 스포츠에 대한 최근 소식 몇가지는 준비하는것이 좋으며, 이야기 도중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요하지 않는것이 좋다. 상대방의 대화에 우선 귀를 기울이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맥은 인연의 끈을 놓지않고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배려하는 진심어린 마음이다. 또한 나의 스펙을 갈고 닦아서 상대가 날 필요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도움을 요청할 때 도와 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것이다. 인간의 사회생활은 필연적이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끊임없이 누구를 만나고 그 관계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좀 더 부더러운 소통을 위해, 좀 더 유익한 인맥을 쌓기위해 오늘은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맥관리법을 상세히 소개 해 놓은 안성맞춤형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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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물건과 물건, 문화와 문화를 이어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는 저자의 배경부터가 흥미롭다.
이 책의 저자인 사마다 아키히코는 스포츠 잡지의 편집자로 10년간 근무하고
일,물건, 문화를 연결한 비즈니스를 다루는 클립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스포츠 잡지의 편집자로 있다보니 세계를 돌아다니며 스타 선수들을 접할 기회도 많았을 것이고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좋은 관계를 이뤄가야할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인맥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가 왠지 더욱 더 믿음이 간다.
실제로 저자는 20대 시절의 인간관계 활동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사업을 진행할때
많은 힘과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인맥을 만드는데 특별한 배경이나 지식은 필요하지 않으며
인맥 쌓기는 반경 5미터 부터 시작하라 라고 말한다.
추가적으로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니고 발로 뛰면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인맥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중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바로 "인연은 길고 가늘게 최선을 다하라"는 부분인데
이러한 인맥의 끈을 놓지 않기위해 지속적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할것을 주장하고 있다.
사실 나도 예전의 좋은 인맥들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런 지속적인 관리의 부족으로 인해
소중하고 많은 사람들을 잃어버린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를 하기도 하였다.
인맥을 쌓을때 필요한 마음가짐 외에도 만남을 드라마로 바꾸는 전략이나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법 그리고 인맥을 네트워크하는 전술 등
인간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내용도 등장하는데
이렇게 자신의 인맥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일과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저자는 자신의 인맥 중 필요로 하는 분야가 있을때
자신의 인맥 중 그러한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 시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나간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어찌 보면 인맥의 가장 큰 힘은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맥의 중요성과 활용법에 대해 알고 싶다거나 자신은 인맥을 구축하는 노하우가 미숙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지식을 선사해 주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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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인간관계가 좋다. 사소한 만남일지라도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옷차림에서부터 펴정, 말투까지 신경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에 종사하든지 이들은 짧은 만남이라도 상대를 소홀히 대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가 하는 말을 그 사람과 같은 감정으로 들으려고 노력한다. 바로 인맥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인 것이다.
[소통이 인맥이다]는 일과 일을 벗어난 각종 모임과 만남에서 쌍방 간에 뭔가를 창출해내는 인맥구축을 통해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비결을 담고 있다. 폭넓은 인맥은 삶에 생기를 넣어주며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 같은 취미로 모인 동호회나, 타업종 간의 친선모임, 각종 스터디 그룹, 각종 세미나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더 넓고 새로운 세계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맥 구축의 출발점은 가깝게는 입사동기에서부터 상사, 또래의 직원이나 타부서의 직원 등 사내 인맥이며 조금 멀게는 회사 밖 거래처 직원이나 클라이언트,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 사람들이라고 하겠다. 저자는 전혀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인맥구축의 한 방법이지만, 이미 조직된 모임에 참가하거나 뼈대가 만들어진 모임에 참가하는 것도 인맥 형성에 매우 유효하다고 말한다. 인연과 우연을 소중히 하는 사람, 만남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인맥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소한 만남을 소중히 여기더라도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곤란하다고 충고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풍성한 화젯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귀뜸해준다. 자연스럼게 대화를 이어가려면 다양한 토픽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잡지를 자주 보라는 게 저자의 조언이다. 남자라면 여성잡지, 여자라면 남성잡지를 봐두면, 초면인 사람과 대화할 때도 이야깃거리가 없어 고민스럽지 않다고 한다. 더불어 요리와 패션의 트렌드, 신문은 물론 경제, 정치, 연예뉴스까지 섭렵하라고 주문하는데 인맥의 달인이 되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소통이 인맥이다]는 인맥이 많은 사람은 어디서든 사람을 즐겁게 해주겠다는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고 말한다. 상대방에게 내가 가진 정보를 제공하기를 아끼지 않는 자세가 더 많은 인맥을 만드는 요인이라고 밝힌다. 그렇다. 상대에게 제공할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인맥이 구축되겠는가. 그러나 무리는 금물이다. '인맥'을 만들겠다는 조급함보다는 나와 파장이 맞는 사람을 찾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음이 맞는 사람, 느낌이 비슷한 사람 등, 내 주변에 있는 사람과 소통을 확실히 하는 게 인맥만들기의 첫 걸음이다."(33쪽)
다양한 콜라보레이션(협업) 제안자인 저자는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각자의 장점과 개성, 콘덴츠를 최대한 살린 비지니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최상의 인맥이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전통유산을 만드는 곳이 매출이 심하게 줄어 어렵다는 상담을 받은 저자는 전통우산 시장을 확대하려면 우산이 아닌 전혀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새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상품은 바로 조명기구다. 저자는 자신이 알고는 있지만 같이 일해본 적이 없는 조명 디자이너에게 당장 연락을 했다. 전통우산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달라고 부탁했고, 기대한 대로 신선하고 새로운 전통우산을 모티브로 한 조명기구가 탄생했다. 저자는 비지니스에 코디네이터 겸 프로듀서로 참가했다고 한다.
인맥은 단순히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인맥구축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발로 뛰는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임을 깨닫는다. 내 주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부터 점검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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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동네에서 뛰어놀던 때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사회라는 목적지까지 뛰어드는 그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존하게 된다. 단순히 흙장난을 하면서 만난 사람이든 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어 1년 이상을 함께하는 사이가 되든, 직장에서 같은 사무실에서 서로 협력하며 일을 하든 그 모두를 인맥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인맥을 단지 알고 사는 사람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같은 동네에 살았다고, 같은 운동장에서 축구나 농구를 하였다고 내 미래에 필요한 진정한 인맥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설명하듯 진정한 인맥은 창조적인 결실, 즉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데에 그 목표를 두어야 한다. 그렇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돌아올 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신이나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어떤 새로움으로 다가올지는 자신이 예상하지 못하는 미래의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 미래의 일을 우연이라고만 치부해버릴 수는 없다는 것이 이 책이 가르쳐주고하 하는 주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단순한 일, 위에 말한 흙장난이나 스포츠같은 작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모든 행동을 쉽게 봐서는 안된다. 학창시절 친해진 친구의 노트를 빌려볼 수 있던 사소한 것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인맥으로 인한 가치창출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듯 인맥을 통해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건 우리 문화에서도 충분히 적용이 된다. 한두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람이 나오는 사회에 그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한 인맥 유지. 그 비법을 알려주는 진정한 사회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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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의 인맥의 중요성이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인맥에 대해 부담감을 갖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또한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인맥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맥을 쌓을 수 있는 49가지 법칙, 그 중에는 인맥을 쌓는 마음가짐,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법, 인맥을 네트워크화하는 방법 등, 갖가지 유용한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그 중, 저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즉, 인맥의 달인들에게는 모두 '사람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 관찰을 해볼 것을 저자는 권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인맥 관리법과 다양한 기막힌 인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저자뿐만이 아닌,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듯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사람, 이전에 알던 사람과도 가늘더라도 길게 인연을 유지하라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땐 나와 별 상관없어 보이던 사람일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면서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내용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마음속으로는 생각하고, 해보려고 마음먹었던 것들이지만 용기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실행을 못했던 것들이 많을 것이다. 이제는 제대로 인맥을 쌓길 원한다면, 꼭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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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사 결과에서 현재 높은 위치에 오른 이들에게 그 곳까지 올라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이 '인맥'이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사회 초년생인 본인도 이 말이 적극 동의한다. 계속 같은 회사에 머무른다고 하더라도 회사내에서 정치라는 것을 해야 경쟁자를 누르고 승진을 할 수 있는게 현실이며, 만약 이직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혼자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맥'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내가 그것을 위해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행동이 없다. 평일에는 회사-집-회사-집만 왔다갔다 하고, 주말에도 나만의 시간을 가질때가 많다. 물론 이러한 생활은 현재의 나에겐 정말 편하다. 그러나 훗날 분명히 인맥의 절실함을 느낄때가 오고 말것이다. 그럴때를 위해 이 책에서는 인맥을 형성하는 방법, 그리고 그 인맥을 잘 관리하는 방법, 그 인맥을 활용하여 더 큰 인맥을 만드는 방법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책을 한 번 훑어보는 순간 일본 저자라는 것이 느껴졌다. 깔끔한 디자인과 짤막짤막한 챕터 구성은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관적으로 잘 전해주고 있다. 사실 이러한 책은 요즘 서점가에 너무도 많지만, 인맥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데 너무도 소홀했던 것 같다. 깔끔하게 구성된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다시 인맥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인맥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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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잡지의 편집자 출신으로서, 본인의 초년시절 어렵게 인맥을 만들어갔던 이야기로부터 다양한 인맥들을 구축하고 콜라보레이션으로 연결시켜주기까지 하는 지금의 이야기까지 부담없이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 상황상황에 맞게 독특한 아이디어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맥쌓기는 반경 5미터 내에서 시작하라, 즉 가까운 사람들부터 찾아서 확실한 인맥으로 만들어 놓으라는 이야기이다. 일단 3명을 구축하는데 힘쓰면서 내 주변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인맥을 만들 때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때로는 취미를 위한 사적인 모임에서 역시 의외의 인맥을 만들 수 있으므로 명함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겠다. 특히나 취미가 같은 사람들처럼 빠르고 쉽게 가까워지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잘만하면 훌륭한 인맥이 생길 수 있다.
인연은 '가늘고 길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2,3년 동안 한 번도 못 만났다고 할지라도 안부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해놓으면 나중에 무슨 일을 부탁할 때도 덜 곤란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은 별 중요한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나중에 어떤 위치에서 나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늘게라도 인연을 이어놓으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어깨에 힘을 빼라'는 말도 잊지 않아야 하겠다. 만난 다음 날부터 당장,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뭔가를 찾겠다는 자세로 일관한다면, 거기서 인간관계가 끝날 수도 있다. 따라서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무리하지 말고.
명함에 대한 노하우도 독특한 것이 많다. 어떤 명함은 여러 장을 겹쳐놓은 것처럼 두꺼워서 명함파일에 넣기조차 힘들 정도이고, 진짜 나무로 만든 명함을 쓰기도 한다. 명함은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가든 항상 휴대해야 한다. 기회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인맥형성의 속도가 더 빠르다한다. 지나치게 사적인 내용이나 여러 직함을 넣어서 받는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명함은 금물이다. 간결하게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소개할 수 있어야 서로 같이 뭘 해볼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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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누구나 다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더 관심이 많이 가는 책이었다.
소통이 인맥이라? 타인과 소통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각자 자기 일하기 바쁘고, 살기 바쁜 이 시대에 다른 사람과 소통을 위해 애쓴다는 것 역시 힘겨운 일이다.
그렇지만 인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노력해 볼 일이 아니겠는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말도 있지 않은가.
이 책의 첫 부분은 인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인맥 쌓기의 목표에서 3가지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는데 '사람에 대한 호기심, 발로 뛴다, 현장주의'이다. 저자는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누군가 어디를 함께 가자고 한다면 무조건 따라 가라고 한다. 취미 모임 등 예상치 못한 인맥을 통해 사업적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연한 만남도 소중히 여기고, 만남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겨야 인맥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상대를 사로잡으려면 화젯거리가 다양해야 하므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인맥의 달인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란다.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맥을 무너뜨리지 않으려면 인연을 길고 가늘게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 늘 만나지는 못해도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가끔씩 근황을 담은 소식을 전하고 인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그래야 몇년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서로 늘 소통하고 있었던 것 처럼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식을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에게 부탁을 받았다면 더욱 성심을 다하면 그것이 인맥 형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단다.
대화의 실마리는 칭찬으로.. 인맥을 만들려면 상대방의 특징을 잡아서 관심을 표현하고 칭찬하라. 개인적으로 참 약한 부분인데, 잘 생각해보면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지 않는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관심을 갖고 유심히 관찰하면 분명 칭찬거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의있는 리액션도 중요하다고 한다.
인맥을 쌓기 위해 일부러 잘보이려는 노력보다 진실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단다. 진심을 담아 상대방을 배려하면 좋은 인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인연이든 소중하게 여겨라. 새로운 인연, 오래된 인연 가리지 말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센스는 인맥 구축의 필수 조건이다. 센스, 감성을 연마하려면 새로운 것, 오래된 것 등 다양하게 골고루 가까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미리 관찰하고 분석하며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일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계속하면 센스있는 직장인이 될 것이다.
프로페셔널을 끌어들인다. 즉 주변에 프로들을 찾아서 그들과의 교류를 확실히 해 두자는 것이다. 동료, 지인, 타업종의 사람, 후배라도 프로의 가능성을 지닌 이들과 꾸준히 교류를 하는 것이 인맥 구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 정보의 허브가 되고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커넥터가 되라. 즉 스스로 인프라를 만들라는 것인데 이 영역에 달하면 다양한 인맥 상승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또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에 쉬운 일이 없는 것 같다. 어떤 기술이나 정보를 읽어 알게 된다 하더라도, 그 일부만이라도 스스로 노력해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다시 찬찬히 책을 읽어보고 조그만 노력이라도 시작해 보아야 하겠다.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고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세히 관찰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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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맥의 중요성은 누구나 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다 묶여 잇는 이 사회를 비판하지만 서도 그것을 없앨 수는 없다 하다 못해 내 개인적으로라도 비슷한 능력을 가진 두 지원자가 있다 그렇다면 내가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는 알고 있는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있고( 보통 아는 사람이 속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순진한건가?) 그리고 소통하기 좋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명쾌하게도 소통의 중요성 그 소통의 가운데에 인맥이 잇다고 이야기하며 그 인맥을 관리하고 만드는 방법들을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으면서 브라보~ 이런 기분이 들었다 그 동안 인맥 중요하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명함을 나누기 (그것도 3년 안에 1000장 나누기) 다른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하기 적극적으로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 참여하고 노력하기 등을 보며 나 자신을 건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먼가 힘차게 아자 하고 나아가야할 또 다른 원동력이 생긴 기분?
암튼 나도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인맥을 만들고 기존의 인맥을 지키기 위한 일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복잡하지 않은 내용이라 술술 읽기에 좋다 책도 두껍지 않고 글자 크기도 크고 하지만 값은 좀..^^ 하지만 내가 내가 얼마나 가치있게 이 책에서 얻는 것이 있냐가 중요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