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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장이 우리아이들이 톡 까놓고 좋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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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에서 자란 나는 씨앗과 뒹굴며 자랐다. 찐쌀을 꼭꼭 씹으며 쌀의 깊은 맛을 알았고, 폭 삶은 감자며, 불에 구운 고구마, 비오는 날 튓마루에 앉아 먹으면 기가 막힌 옥수수.... 그런데 우리집 세 아이는 식목일에 뿌리는 씨앗 봉투 속 꽃 씨앗만 씨앗인줄 안다. 고추 씨를 심으면 고추가 정말 나냐고 묻는다.    우연히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다가 신이 나서 쓴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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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에서 자란 나는 씨앗과 뒹굴며 자랐다.

찐쌀을 꼭꼭 씹으며 쌀의 깊은 맛을 알았고, 폭 삶은 감자며, 불에 구운 고구마, 비오는 날 튓마루에 앉아 먹으면 기가 막힌 옥수수....

그런데 우리집 세 아이는 식목일에 뿌리는 씨앗 봉투 속 꽃 씨앗만 씨앗인줄 안다.

고추 씨를 심으면 고추가 정말 나냐고 묻는다. 

 

우연히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다가 신이 나서 쓴 듯한

이 책을 처음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과 씨앗의 역사가 담긴 책은 처음이란 생각도 들었다. 책이름도 재밌다.

아이들이 처음엔 별 관심을 안보이더니, 땅땅콩을 보며 저희가 첩보원이 된 듯 즐거워했다.

씨앗 한 알로도 이렇게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니, 신기하다. 어른인 나도 모르는 것 투성이네.

겨울방학 마지막 독서기록장에 막내녀석은 그림만 잔뜩 그려놓았다.

콩알, 쌀알, 땅콩알, 즐거운 씨앗 백화점이었다.


 


j****5 2010.01.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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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씨앗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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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전에 어느 출판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벌레레시리즈’를 사서 본 적이 있다. 내가 봤다기보다는 애들이 선택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구입한 책이었는데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특이했던 것이 저자가 ‘꿈비행’이어서 기억 속에 남아 있는데, 우연치 않게 꿈비행의 ‘톡 까놓는 씨앗이야기’를 보게 됐다. 이번에는 내가 관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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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전에 어느 출판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벌레레시리즈’를 사서 본 적이 있다.

내가 봤다기보다는 애들이 선택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구입한 책이었는데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특이했던 것이 저자가 ‘꿈비행’이어서 기억 속에 남아 있는데, 우연치 않게 꿈비행의 ‘톡 까놓는 씨앗이야기’를 보게 됐다.


이번에는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 구입하게 됐는데, 애들도 삽화가 만화스러운 탓인지, 내용이 재미있어서 인지 좋아하게 돼 가슴이 뿌듯했다.


전에도 느낀 것이지만 가볍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서술한 문장력이 돋보인다.

제목처럼 옆에서 이야기하듯 술술 풀리는 문장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만드는 것도 좋고, 중간중간에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 ‘지식세포 퐁퐁퐁’은 대화 도중에 할 말이 없을 때 활용해도 좋을 내용들이 많다.

그리고 ‘더 알고 싶다면?’도 자연스럽게 공부로 유도하는 효과도 있어서 좋다.


단지 다 좋은 내용들이지만, 대부분 씨앗을 먹는 게 대부분인데 고추와 담배는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그러나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고추와 기호품인 담배 이야기는 용서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보너스로 콩을 비롯해 잡곡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먹거리로의 유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우리 애들은 두부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


y****i 2010.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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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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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일반적인 김치도 잘 먹지 않고 햄버거나 기타 등등을 더 좋아 하면서 남들에게는 씨앗에 감사하고 편식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초등생 둘째 딸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고 씨앗이 얼마나 소중하고 역사 깊은 것인지 알게되었다. 아, 이것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 보니 학교에서 배운 '볍씨 한 톨' 이야기가 생각난다.  늙은 아버지가 재산을 물려받을 세 딸들에게 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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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본인은 일반적인 김치도 잘 먹지 않고 햄버거나 기타 등등을 더 좋아 하면서 남들에게는 씨앗에 감사하고 편식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초등생 둘째 딸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고 씨앗이 얼마나 소중하고 역사 깊은 것인지 알게되었다.
 아, 이것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 보니 학교에서 배운 '볍씨 한 톨' 이야기가 생각난다.
 늙은 아버지가 재산을 물려받을 세 딸들에게 볍씨 한 톨을 각각 주면서 물려받을 딸을 선택하는 내용이다.

볍씨 한 톨로 참새를 잡아 병아리와 바꾸려한 셋째의 생각을 보니 '씨앗은 조그마해도 생각만 잘하면 금이 된다' 라는 내 생각이 팍 들었다.
 그리하여 이 조그마한 씨앗들을 심고 부지런히 잘 키워서 우리에게 필요한 맛있는 밥을 먹을 수가 있다. 씨앗들도 참 우리에게 이로운 점이 많다. 맛있는 빵, 과자 등도 밀가루로 만드니까 '밀' 이라는 씨앗에게 감사해야 겠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무국도 '무' 라는 씨앗에게 감사해야하고, 감사해야할 씨앗들에게 편식을 하면 안되겠다.
 우리모두 씨앗을 중요시 여깁시다.

k*******0 2010.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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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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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큼 강한 씨앗은 뭘까요?~~~"     " 마늘" "배고픈 사람들의 씨앗은 뭘까요?~~~"     "고구마"   씨앗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톡!  씨앗이 터지는 소리가 아니, 톡! 우리가족 똑똑해 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씨앗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자연스러운 흐름을 통해 역사 속으로 젖어 들게 만드네요 대체적으로 큰 사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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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큼 강한 씨앗은 뭘까요?~~~"


    " 마늘"


"배고픈 사람들의 씨앗은 뭘까요?~~~"


    "고구마"


 


씨앗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 까놓는 씨앗 이야기'  


톡!  씨앗이 터지는 소리가 아니, 톡! 우리가족 똑똑해 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씨앗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자연스러운 흐름을 통해 역사 속으로 젖어 들게 만드네요


대체적으로 큰 사건 빼고는 엄마인 저 또한 생소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어 보는 내내 오호~ 아~~그렇구나


하며 재밌게 읽었네요.


 



 


참 흥미로운 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고   '쌀' 소로리 볍씨에 대해 읽어 내려가고 있는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며 1만 5천 년 전이라니 무지무지 궁금해졌어요.


문득 청원군 옥산 소로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모에요


그래 맞어 충청도에 친구도 산다~! 볍씨도 보고 오는길에 온천도? 음하하


글을 읽으면서도 내내 생각은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죠


근데 ㅠ 16페이지에서 저는 헉! 하고 말았답니다.


 


 


이런...


저처럼 달려 가는 분이 계실까봐 세심한 배려를 해 놓으셧네요 ㅎㅎ


<더 알고 싶다면?> 에서는 씨앗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 탐사, 인터넷 사이트 ,재밌는 퀴즈,인물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요


청원에 달려 가지 않고 싸이트로 그럼 얼른 들어가 봐야겠네요~






 

집 컴이 이상해요 ...(제가 컴맹인지라) 한글로 보면 에러가 뜨네요...언능 원인을 찾아서 한글로 다시 봐야겠쏘요^^


 


 


<지식세포 퐁"퐁"퐁 > 씨앗에 얽힌 짧은 상식과 정보가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어요.


본문내용보다 더  쏙쏙 들어오는 걸요~


옥수수 편에 '마야 왕족의 발칙한 패션' 을 읽고  딸 빈이는 당장 옥수수 머리를 내게 해달라고 ㅠ 하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 


 



 


국내 최초로 속담들에 담긴 씨앗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 보도록 할까요?


              -OK


 





 


'겨울 따슨 해 보리 굼벵이가 자른다'


-겨울이 따뜻하면 두엄속에 잠자던 굼벵이들이 그대로 밭에 뿌려져서 땅속에서 보리의 뿌리를 갉아 먹어


   보리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속담에서 처럼 인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씨앗'


조그마한 씨앗은 결코 작지 않네요


살짝 살짝 나오는 만화로 보는 씨앗이야기는 짧고 재미있게 나와 있어요.


혹 만화로된 책만 보려구 하지 않을까 ...엄마들은 늘 걱정이지요..


하지만 편견인 듯 싶어요..책 나름이기도 하지만.. 음란하고 난폭성이 전혀 없는 좋은 학습만화들이 많아 나온답니다..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어요^^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에서는 요즘 어린아이들이 역사를 글로써 이해하기에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그런 부분을 잘 해결해 놓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는 학습만화~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전 참 좋습니다.


 



 

                                         <씨앗의 한국사 연표, 세계사 연표>

 


뒷부분엔 씨앗의 한국사연표와 세계사 연표가 나와 있어요


깔끔하게 총정리 되어 있어 한눈에 쫘~~악


어려운 말 없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 역사의 발전을


초등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겠네요~


 



 

                                         <씨앗_초등 교과서 연계표>

 


교과 단원과 관련 있는 모든 사항들을 찾아 보기 쉽겠어요~


멋진 부록입니다^^


 


 


엉뚱한 괴짜 첩보원의 활약으로 낱낱이 공개된 총 16가지 씨앗이야기들을 모두 만나보았어요


우리의 희망인 씨앗~!


자연의 원칙을 거스르는 유전자변형 으로 인해 다른생물에게도 유전자전이로 오염이되는 현실입니다


생산성과 경제성만 따지려 든다면  생명의 산물이 주는 이익이 다시 인류를 전멸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씨앗의 중요성을 자라나는 우리아이에게 일깨워 주는 유익한 책인 동시에 학습에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였답니다.

1****o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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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이예요. 표지에도 나온 사설첩보원 '땅땅콩'이 씨앗 x-파일을 빼내라는 특명을 받고 연구소에 잠입한답니다. 세상의 모든 씨앗을 모조리 채집해 무시무시한 연구를 비밀리에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세계 곡물 파동, 유전자 변형 곡물 등도 여기서 꾸면다는 소문이래요.   땅땅콩이 파일을 빼낼 수 있을지.. 모두 궁금해하면서 같이 책을 읽어나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이예요.

표지에도 나온 사설첩보원 '땅땅콩'이 씨앗 x-파일을 빼내라는 특명을 받고 연구소에 잠입한답니다.

세상의 모든 씨앗을 모조리 채집해 무시무시한 연구를 비밀리에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세계 곡물 파동, 유전자 변형 곡물 등도 여기서 꾸면다는 소문이래요.

 

땅땅콩이 파일을 빼낼 수 있을지..

모두 궁금해하면서 같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이 흥미로워요.

 

이 책에서 나오는 16가지 씨앗은 다음과 같아요.

쌀, 보리, 콩,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고추, 후추, 마늘, 사탕수수, 커피, 카카오, 담배, 인삼, 목화

모두 소중한 것들이죠? 담배만 빼고요..^^;;

 

총 16개의 씨앗에 대해 하나하나 그 씨앗의 역사를 되짚어 가는 과정으로 책이 진행된답니다.

쌀에 대한 역사 및 지식세포 퐁퐁퐁이라고 해서 실제 사례들을 나열한 사건들, 더 알고 싶다면?

이라는 코너를 통해 책에 대한 심화 학습이 그때그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흥미롭게 책도 읽고

심화학습도 하면서 아이들의 지식을 더 넓혀 나갈 수 있답니다.

 

16가지 씨앗 중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씨앗은 바로 커피랍니다.

사실 지금도 마시고 있는데요..ㅎ

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만 들려드릴께요.

 

커피

세계를 사로잡은 구수한 씨앗

"11세기경 아라비아의 예멘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커피.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등 강수량이 풍부한 열대 지방에서 주로 자라지.

구수한 향과 고유의 씁슬한 맛을 내는 커피는 조금만 마셔도 머리를 맑게 해 주기 때문에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기호 음료로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어."

 

염소도 춤추게 한 붉은 열매 (커피의 전설)

기원전 3세기경 아비시니아(에티오피아의 옛 이름)에 칼디라는 소년이 살았어.

칼디는 염소를 기르며 살아가는 목동이었지.

어느 날 칼디는 염소들에게 신선한 풀을 먹이려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고원으로 갔어.

그리고 그날따라 평소에 가지 않던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갔지. 그러자 사방이 탁 트인 푸른 풀밭이 눈앞에 떡하고 나타난 거야.

"야, 고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칼디는 기분이 한껏 들떠서 휘파람을 불며 염소들을 풀어놓았어.

이윽고 날이 저물자 칼디는 서둘러 염소들을 불러 모았어. 그런데 몇 마리가 보이질 않는 거야. 칼디는 겁이 덜컥 났지.

'늑대가 염소를 잡아갔나? 이거 정말 큰일인데...'

칼디는 염소들을 찾아 언덕을 정신없이 뛰어 올라갔지. 그런데 거기서 이상한 광경을 보았어.

잃어버렸던 염소들이 몸시 흥분하여 이리저리 풀쩍풀쩍 뛰고 있었던 거야.

칼디는 문득 고개를 돌려 언덕 아래 나무에 달린 붉은 열매를 보았어.

'염소들이 저 붉은 열매를 따 먹은 게 분명해.'

칼디는 염소들을 데리고 집에 돌아왔어. 하지만 열매를 먹은 염소들은 밤늦도록 잠을 자지 못했지.

다음 날 칼디는 마을의 한 수도사에게 열매를 보여 주면서 지난밤 일을 들려주었어.

수도사는 칼디의 이야기를 전부 듣고는 깜짝 놀랐어.

"잠이 달아난다니, 정말 신기한 열매로구나. 옳거니! 기도할 때 꾸벅꾸벅 조는 수도사들에게 열매를 나누어 주면 좋겠다."

열매를 먹어 보자 놀랍게도 수도사들은 졸음을 확 쫓을 수 있었던 거야.

열매를 끓여 마시면 머리가 맑고 기분도 상쾌해져 오랜 시간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지.

그때부터 이 붉은 열매는 전국의 수도원으로 퍼져 나갔고, 그것이 바로 커피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

 

커피의 역사와 커피에 대한 에피소드 뿐 아니라

시크릿 파일이라고 하여 착한 커피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브랜드 커피 속에 제 3세계 아이들의 눈물 어린 땀이 녹아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착한 커피, 공정 무역 커피!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잘 하지 못하는 뒷 이야기 까지 들을 수 있어서 어른인 저에게도

더 유익했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씨앗에 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로울까?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씨앗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초등, 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씨앗' 연계 학습도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 ^^

 

 

j*******n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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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야기가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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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을 읽고 놀랬어요 씨앗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줄 몰랐어요. 과학,경제,역사,미술,요리,의학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어요..   이 책은 크게 16개의 씨앗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식량으로 먹는 씨앗이 소개되어 있네요 세계 인구의 절반이 먹는 씨앗이라고 소개된 쌀,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인 보리, 콩, 밀, 옥수수,감자,고구마. 향신료로 쓰이는 씨앗들..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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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을 읽고 놀랬어요


씨앗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줄 몰랐어요.


과학,경제,역사,미술,요리,의학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어요..


 


이 책은 크게 16개의 씨앗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식량으로 먹는 씨앗이 소개되어 있네요


세계 인구의 절반이 먹는 씨앗이라고 소개된 쌀,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인 보리,


콩, 밀, 옥수수,감자,고구마.


향신료로 쓰이는 씨앗들..고추,후추,마늘


기호품으로 즐기는 씨앗들..사탕수수,커피, 카카오,담배


특산품으로 쓰는 씨앗들..인삼 ,목화


 


이중에서 요즘 제가 매일 마시는 커피를 제일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11세기경 아라비아의 예맨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는데 강수량이 풍부한 열대지방에서 자라고 구수한 향과 씁쓸한 맛을 내는 커피는 조금만 마셔도 머리를 맑게 해주어 세계인의 기호품으로 인기짱이죠..


염소도 춤추게 하는 커피라고 하네요..


전설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칼디라는 소년이 염소 기르는 목동인데.


어느날 풀을 먹이다가 염소 몇마리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나중에 찾고보니 이상한 붉은 열매를 먹고 흥분하여 이리저리 날뛰더랍니다.집에 돌아와서도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다음날 마을의 수도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신기하다며 수도사들이 잠을 쫓기위해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소년이 우연히 발견한 커피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기호식품이 되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고종의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러시아공사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커피를 들여오는데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 있을때 커피를 마시고 씁쓸하면서도 미묘한 맛에 심취해 하마터면 커피로 인해 죽을 뻔한 사연까지 커피에 대해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착한 무역 공정무역이야기까지..


공정무역이란 제3세계의 가난한 생산자들이 힘들게 수확한 작물을 제값에 사주자는 운동으로 그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작물을 중간유통없이 사서 수입업자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그들에게 돌려주자는 운동으로 가난한 나라의 커피농장에서 품질 좋은 커피를 사고 그 이익을 생산자들에게 돌려주어 그 돈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해내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삽화와 사진, 그림등으로 재미있게 읽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미처 알지 못했던 씨앗에 대한 상식들을 알수 있어서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네요..


두고두고 읽으면서 상식도 넓히고 더불어 역사나 세계사 다른 분야 공부까지 할수 있으니 정말로


1석 3조 아니 1석 5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네요..

k******1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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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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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하나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것을 아시나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쌀부터 감자, 커피까지 모두 씨앗이였던 건 아셨나요? 이 책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책에는 씨앗에 얽힌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이야기, 현재 씨앗으로 인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사건들, 씨앗에 얽힌 짧은 상식과 정보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앞표지와 뒷표지입니다.           각 씨앗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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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하나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것을 아시나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쌀부터 감자, 커피까지 모두 씨앗이였던 건 아셨나요?


이 책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책에는 씨앗에 얽힌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이야기, 현재 씨앗으로 인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사건들, 씨앗에 얽힌 짧은 상식과 정보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앞표지와 뒷표지입니다.


       


 


각 씨앗마다 '더 알고 싶다면?' 이란 문구로 체험할수있는 곳을 소개해 주니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찾아가던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지식세포 퐁퐁퐁'으로 씨앗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어요.


 


 


여러가지 상식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몰랐던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씨앗속에 과학이 숨쉰다'란 제목으로


씨앗과 관련된 속담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가 더해지네요.


      


 


우리가 매일 먹는 씨앗에 관한 것을 쉽게 익힐수 있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어내려갈수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커피가 공정무역커피라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착한 커피를 기억하세요.


이렇게 씨앗도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정말 모르고 먹었네요.


생명의 시작인 만큼 씨앗관리가 중요하겠죠? 토종으로 말이예요.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될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반디출판사에서 더욱더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슴 좋겠어요.

a***0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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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까놓는 씨앗들의 사생활
"'톡'까놓는 씨앗들의 사생활"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산 교육! 씨앗 이야기를 통해 과학은 물론 사회, 역사까지 알다!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책읽고 공부도 되고!! 우리들을 먹여주는 고마운 쌀, 가난했던 시절을 도와주었던 보리, 전쟁에서 이기게 해준 밭의 보배 콩,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밀, 마야를 세웠던 옥수수, 가난한 농민들을 먹였던 감자, 배고픈 동양인의 고구마, 일본인의 비밀
"'톡'까놓는 씨앗들의 사생활"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산 교육! 씨앗 이야기를 통해 과학은 물론 사회, 역사까지 알다!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책읽고 공부도 되고!!

우리들을 먹여주는 고마운 쌀, 가난했던 시절을 도와주었던 보리, 전쟁에서 이기게 해준 밭의 보배 콩,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밀, 마야를 세웠던 옥수수, 가난한 농민들을 먹였던 감자, 배고픈 동양인의 고구마, 일본인의 비밀병기 고추, 황금보다 귀한 후추, 피라미드를 세운 마늘, 알렉산더 대왕의 사랑스러운 사탕수수, 세계인의 애호품 커피, 수능생의 특별한 친구 카카오, 남북전쟁의 불씨 담배, 세계인도 애지중지한 인삼, 모든 이들의 따뜻한 날들을 위한 목화까지 귀하디 귀한 씨앗 이야기의 완결판! 

 

 새싹들이 빼꼼 하고 고개를 내미는 화창한 봄날, 개구진 웃음처럼 환한 햇빛을 닮은 책이 왔다.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콧물 질질 흘리는 땅땅콩 요원의 보고서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씨앗들의 사생활에 푹 빠지게 되었다. 우리들이 먹는 쌀에서 사탕수수, 목화, 콩까지! 일상 생활에 가까이 있었지만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야기를 땅땅콩이 들려준다.

 

 감자 때문에 전쟁에서 진 이야기를 아는가? 옥수수를 숭배하는 콘헤드들을 아는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씨앗들의 '사생활'은 정말 기상천외하다. 인간이 옥수수 가루로 만들어졌다는 마야의 전설에서 나온 콘헤드. 콘헤드란 아마겟돈에만 나오는 머리인줄만 알았는데 이리도 심오한 뜻이 있었다니!

콘헤드를 만들기 위해 갓난 아이의 머리를 판자로 눌렀다는 이야기와 그건 왕족의 머리였다는 이야기는 가히 경악할 만하다.

 

 얼마전이었던가, 한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소로리였던가. 소로리 볍씨는 무려 1만 5천년 전에 자란 씨앗이라고 한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 그 추운 날씨 속에서도 꾿꾿하게 자라나 지금까지 우리들의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쌀이니 기특하고 신기했다.

이처럼 씨앗 이야기를 나열하자면 무궁무진할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기특하게도 전면 컬러로 하나하나 소중하게 담아냈다.

 

 간간히 나오는 퀴즈와 역사적 사실들, 그리고 상식들은 위트가 넘쳐 아이들이 중도에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다. 또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아 아이들이 공부를 하거나 숙제를 할 때에도 많이 유용하게 쓸 수 있어보였다. 더군다나 마지막에 나오는 씨앗 속담의 과학적 풀이와 한국, 세계 연대표는 교육적인 책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아이에게 매일 한가지 씨앗씩 읽어주고 농장에 가서 직접 보여주며 설명해주니 아이도 나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무심코 먹기만하고 알려하지 않았던 씨앗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알려준 책이다. 

k*****7 201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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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어떤 식으로 톡 까 놓고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궁금증이 참 많았습니다. 씨앗에 관해 궁금해 본적도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던 터라 더욱 호기심이 많이 갔던 책이었습니다. 아이와함께 이 책을 보면서 <진짜진짜 재미있다> <씨앗 참 대단하네> 이 말을 연신 내뱉었습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온 남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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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어떤 식으로 톡 까 놓고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궁금증이 참 많았습니다.

씨앗에 관해 궁금해 본적도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던 터라

더욱 호기심이 많이 갔던 책이었습니다.


아이와함께 이 책을 보면서

<진짜진짜 재미있다> <씨앗 참 대단하네>

이 말을 연신 내뱉었습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온 남편에게도

이 책 꼭 읽어보라고 권할 정도로 아이들뿐 아니라

나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씨앗 이야기 였거든요.


꿈 비행이 쓴 책 가운데 <어린이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고

이미 꿈비행에 반해버렸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컸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너무나도 훌륭한 책이네요.


책 내용은 16가지의 씨앗을 중심으로 각 씨앗마다의 특지오가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씨앗이 얼머나 위대한지

이 작은 존재가 얼마나 큰 일을 해냈는지, 역사적으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6가지의 위대한 씨앗에 대한 소개를 재미난 문화 역사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참 쉽고 재미있는 씨앗 이야기


마지막에 부록코너에 씨앗에 대한 속담과 씨앗의 한국사 세계사 연표

그리고 초등교과서 연계표가 나와 있는데요.

마지막에 초등 교과서 연계표를 보면서

이제 학부모가 될 준비중인 나에게 눈이 번뜩 뜨이게 하네요

이 씨앗 이야기 한권만 있으면

우리아이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자신감 있는 아이 , 손 번쩍 들고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그런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이런 생각을 하면 보다 많은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보따리를 많이 풀어 주고 싶네요.


모든 책이 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이런 멋지고 ..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없는 책을

만날때면 정말 기분이 좋답니다.


이 책 가운데, 환상을 품은 고추 이야기 편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에 고추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역사를 통해

알 수 있거든요.


고추는 임진왜란 당시 음식의 재료가 아닌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원래 김치는 지금처럼 빨간색이 아닌

장아찌형태였다고 해요.

조선후기에 고추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지금처럼 매콤하고

빨간 양념을 한 김치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고 보면 우리나라의 김치의 역사는 참 대단하네요

다른나라에서 들어온 고추가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를 탄생시켰으니까요.


뭐든지 세상살이는 돌고 돌고..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한마디로 이런 책이랍니다.


역사를 한눈에.. 세계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고

궁금증과 호기심이

우리아이들을 궁금쟁이 호기심 박사로 만들어 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이 책 한권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앞으로

작은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나 자신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에요..


작지만 보잘것 없는 씨앗이

이 처럼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 것처럼 말이에요.

정말 멋진 책과의 소중한 만남을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d****5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앗이야기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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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예요~처음에는 초등1학년인 아이가 글밥이 많아서 그런지 제목에는 관심을 보이더니 안 읽었어요. 근데 엄마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고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이었어요. 지식세포 퐁퐁퐁을 읽을때 너무 재미나서 마구 웃으며 읽었더니 어느새 옆에 와서 같이 책을 보고 있더니 이내 책을 빼앗아 가네요~역쉬 독서는 부모가 해야 아이도 많이 읽게 되는 가봐
"씨앗이야기에 빠졌어요^^" 내용보기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예요~
처음에는 초등1학년인 아이가 글밥이 많아서 그런지 제목에는 관심을 보이더니 안 읽었어요.
근데 엄마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고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이었어요.
지식세포 퐁퐁퐁을 읽을때 너무 재미나서 마구 웃으며 읽었더니 어느새 옆에 와서 같이 책을 보고 있더니 이내 책을 빼앗아 가네요~
역쉬 독서는 부모가 해야 아이도 많이 읽게 되는 가봐요~

우리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를 뒤흔든 아니 없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16가지 씨앗이야기와 재미난 속담 속이야기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로와요.
또 토종씨앗에 대한 경각심도 한층 더 들게 되었어요.
곡물파동에 한복판에 서있는  씨앗..
27%의 자급율밖에 안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더 여실히 보여주는 씨앗이야기예요.
아이들도 꼭 봤으면 하지만 담배이야기에서는 아빠들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예요. ㅎㅎㅎ

지식세포 퐁퐁퐁들은 우리 둘째가 6살인데 이녀석도 광팬이 될정도로 읽어주면 좋아하네요.
반디에서 재미있는 책, 유익한 책이 나왔네요.
반디에서 나온책이 어떤 책이 있는지 더 챙겨봐야겠어요~

7****k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