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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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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국책은 중국고전 연구의 필수적 자료로서 전국 말기가지의 각 나라 책사들의 유세 기록과 고사,나라의 흥망,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이 총망라된 방대한 저작이다. 전국책은 전국시대의 모신, 책사들의 논쟁과 정치 주장, 국제간의 분쟁해결과 부국강볍에 따른 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그대로 반영한 역사기록 못지 않은 처세술과 논리적 논쟁의 문제를 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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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국책은 중국고전 연구의 필수적 자료로서 전국 말기가지의 각 나라 책사들의 유세 기록과 고사,

나라의 흥망,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이 총망라된 방대한 저작이다. 전국책은 전국시대

의 모신, 책사들의 논쟁과 정치 주장, 국제간의 분쟁해결과 부국강볍에 따른 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역사기록 못지 않은 처세술과 논리적 논쟁의 문제를 일깨워주는 교양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후대 문학에도 심원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특히 한초의 가의, 조착과 사마천은 모두 이 책의 영향을 받았고, 사마천은 직접 이 사료를 사기에 반영하여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더구나 송대 소순, 소식, 소철을 위시한 당송팔대가의 고문운동은 직접 이 전국책의 문체를 본받고자 하였다.

 

1427쪽

  지금 한나라 공족들 가운데 백성의 신임을 얻으면서도 상국을 하지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한나라가 독립할 수 없으니 형세로 보아 틀림없이 초나라와 가까이 할 것입니다. 더구나 초왕은 나는 나라 힘을 기울여 한민을 도와 한나라 상국으로 삼아 놓으려 하는데 가능할까? 공족이 그 한민을 미워하면 그는 그럴수록 한나라로써 초나라를 보위하려 들겠지라고 하였습니다.

  공중이 듣고 기뻐하며 당객에게 여러 신하 앞에서 벼슬을 주고 한/초 두 나라의 일을 모두 그에게 일임하였다.

 

  원문을 함께 싣지 못함이 조금 아쉽네요. 시간을 내어 한자를 옮길 방법을 찾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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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도모하지는 않더라도
"천하를 도모하지는 않더라도" 내용보기
천하를 도모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조직에서 자리잡기, 그리고 아내와 함께 노후를 보낼 준비, 가능하면 일년에 한 번은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준비! 이것이면 충분한 걸까?     1392쪽    초나라에서는 경리를 한나라에 보냈고, 한나라에서는 태자 백영을 진나라에 보내려고 했다. 경리는한나라가 진나라와 결합하지 않
"천하를 도모하지는 않더라도" 내용보기

    천하를 도모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조직에서 자리잡기, 그리고 아내와 함께 노후를 보낼 준비, 가능하면 일년에 한 번은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준비! 이것이면 충분한 걸까?

 

    1392쪽

    초나라에서는 경리를 한나라에 보냈고, 한나라에서는 태자 백영을 진나라에 보내려고 했다. 경리는

한나라가 진나라와 결합하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이때 냉향이 마침 태자 백영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태자께서 진나라에 가시면 그들은 태자를 구금하고 초나라와 합쳐 기슬을 귀국시켜 복위토록 할 것

입니다. 그러면 거꾸로 태자께서 버림을 받게 됩니다.

 

    1397쪽

    아! 나는 그저 시정에 묻혀 살아 개나 잡는 천한 인물이다. 그에 비하면 엄수는 제후의 경상으로서

천리를 멀다 않고 수레를 굽혀 나와 친교를 맺었다. 그런데 내가 그를 대한 것은 너무 박하였고, 그에

맞게 보답할 만한 아무런 공로도 없었다. 더구나 엄수는 그런 나에게 백금이나 주면서 어머니의 장수를

빌어주었었다. 비록 내가 받지는 않았지만 그가 나를 깊이 알아 준 것만은 틀림없다. 무릇 현자가 자기

를 괴롭힌 원수의 일로 인해서 스스로 이 궁벽한 곳까지 나를 믿고 왔었는데, 나라고 어찌 침묵을 지키

며 없던 일로 여길 수 있으랴? 또 지난날 그가 나에게 요구할 때 내가 거절한 것은 다만 어머니가 생존

해 계셨기 때문이었지만 어머니는 지금 천수를 누리시고 돌아가셨으니 나는 장차 나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쓰이리라.

    그 길로 섭정은 서쪽으로 복양의 엄수에게 찾아가 그를 만나 이렇게 물었다.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멀지 않다 하였지요. 그런데 저에게는 복수할 꺼리나 아니면 멀리보아 준비

할꺼리가 무엇일까요? 우리 블로거 중에 조달청장도 계시고 가까이는 60세가 되도록 회사에서 일하시

던 선배님들이 제 모범이 될 터인데, 너무 놀았다 싶기도 하고 지금은 조금 놀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저

스스로 면죄부를 주기도 하는 요즘, 지금입니다.

    음 앞으로 최소 10년은 더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할터. 계획을 세워서 달성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8.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