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가진 앞면과 뒷면을 너무나도 리얼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막무가내가 아닌.... 정말로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평소에 궁금했던 문제들, 길잡이가 없어서 방황했던 생각들에 방점을 찍게 하네요.
언론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문장이 똑 떨어집니다.
특히 작가의 말은 백미 중의 백미!
그것만 읽어도 책값이 아깝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