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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에 대한 친절한 소개서 [뉴욕 스케치]
"'뉴요커'들에 대한 친절한 소개서 [뉴욕 스케치]" 내용보기
오랜만에 쌍뻬 아저씨의 책으로 즐거운 뉴욕 스타일~을 맛보았다. 문화적 차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게 재밌어, 아껴 읽었다. '뉴욕'에서는 왜 그렇게 항상 전화를 해야 하는지, 꽤나 인상적이었던 부분ㅋ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그들이 습관처럼 외치는 "You got it!"이라는 말- "할 수 있다"는 격려는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말이다.   일산에서 하는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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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쌍뻬 아저씨의 책으로 즐거운 뉴욕 스타일~을 맛보았다.

문화적 차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게 재밌어, 아껴 읽었다.

'뉴욕'에서는 왜 그렇게 항상 전화를 해야 하는지, 꽤나 인상적이었던 부분ㅋ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그들이 습관처럼 외치는

"You got it!"이라는 말-

"할 수 있다"는 격려는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말이다.

 

일산에서 하는 쌍뻬展에 곧 가봐야 할 것 같아-ㅋㅋㅋ



w********1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스케치 - "다름"에 대해서 느끼는 대로 그린게 느껴진다.
"뉴욕스케치 - "다름"에 대해서 느끼는 대로 그린게 느껴진다." 내용보기
장 자끄 상페는 프랑스인. 그가 뉴욕에 가서 느낀 것들을 스케치 했다 비판적 시간이라기 보다는 "다름"에 대해서 느끼는 대로 그린게 보는 사람에게도 느껴진다.   뉴요커에 연재했던 그림을 묶어서 낸 책이라는데, 뉴욕에 대한 느낌의 그림을 봤을때 다른 나라 사람이 그리면 왠지 반감이 생길법도 한데 그대로 또 인정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어진 뉴욕. 신기하다
"뉴욕스케치 - "다름"에 대해서 느끼는 대로 그린게 느껴진다." 내용보기

장 자끄 상페는 프랑스인.

그가 뉴욕에 가서 느낀 것들을 스케치 했다

비판적 시간이라기 보다는 "다름"에 대해서 느끼는 대로 그린게

보는 사람에게도 느껴진다.

 

뉴요커에 연재했던 그림을 묶어서 낸 책이라는데,

뉴욕에 대한 느낌의 그림을 봤을때

다른 나라 사람이 그리면 왠지 반감이 생길법도 한데

그대로 또 인정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어진 뉴욕. 신기하다



l*****i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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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끄 상뻬의 이름 보다는 꼬마 니콜라이가 더 친숙할 듯 하다. 상뻬의 스케치는 소박하고 간결한 듯 하지만 동시에 중요한 내용은 모두 담고 있다.뉴욕 스케치는 화려하고 번화한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표현하는 듯 하다. 특히 "계속 연락하자 (To keep in touch)"는 바쁜 일상에서 만나면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언제 한잔 하자"하고 던지는 공허한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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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끄 상뻬의 이름 보다는 꼬마 니콜라이가 더 친숙할 듯 하다. 상뻬의 스케치는 소박하고 간결한 듯 하지만 동시에 중요한 내용은 모두 담고 있다.


뉴욕 스케치는 화려하고 번화한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표현하는 듯 하다. 특히 "계속 연락하자 (To keep in touch)"는 바쁜 일상에서 만나면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언제 한잔 하자"하고 던지는 공허한 멘트같은 느낑이 든다.


글밥은 거의 없고 간결하다. 차라리 상뻬가 그린 스케치에서 말이 아닌 느낌을 찾아야할 듯 하다. 특히 뉴욕 풍경 중에 금요일 오후 5시에 인파같이 거대한 북적임의 스케치와 폭설이 내려 거리에 아무도 없는 일요일 아침의 스케치가 흑백의 대조를 이루고, 사는 것이 일상의 순간에서 느끼는 것만큼 정녕 바쁜 것일까하는 상념이 떠오른다.


"넌 할 수 있어(You got it)"는 미국식 긍정주의을 떠 오르게 한다. 긍정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조엘 오스틴식의 "실패는 덜 긍정적이서 그런 것이고 무한 긍정이 필요하다"는 긍정 만능주의가 생각나게 한다. 사람에 따라 느낌과 생각은 다르겠지만...


바쁠 때 한 템포 쉬어가게 하는 수체화같은 책인 듯 하다.


10/6/2012



a***k 201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뉴욕 스케치 를 읽고
"[도서] 뉴욕 스케치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뉴욕 스케치 Par Avion, 1989 저자 : 장 자크 상뻬 역자 : 정장진 출판 : 열린책들 작성 : 2010.07.08. “모든 것이 끊임없는 도시! 뉴욕에 가보고 싶다!!” -즉흥 감상-   ‘장 자크 상뻬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분주한 일상은 잠시, 노점에서 파는 핫도그로 한 끼를 해결하는 사함들
"[도서] 뉴욕 스케치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뉴욕 스케치 Par Avion, 1989

저자 : 장 자크 상뻬

역자 : 정장진

출판 : 열린책들

작성 : 2010.07.08.



“모든 것이 끊임없는 도시! 뉴욕에 가보고 싶다!!”

-즉흥 감상-



  ‘장 자크 상뻬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분주한 일상은 잠시, 노점에서 파는 핫도그로 한 끼를 해결하는 사함들의 모습으로 시작의 장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기분 좋게 자전거로 길을 달리던 남자가 가게에 들어가기 전으로 자전거를 해체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군요.

  그렇게 시작에서의 남자가 주인공 인듯. 외국에서 뉴욕으로 오게 된 남자의 이야기로 계속되는 장이 열리게 되는데요. 오호! ‘아직도 저런 여자들이 있다니! There are still women like that!’, ‘계속 연락하자. To keep in touch.’, ‘넌 할 수 있어! You got it!’, ‘키워라 To grow’와 같은 작은 제목들과 함께 뉴욕에서의 삶을 그려나가고 있었는데…….



  우선, 이 책의 주인공인 ‘장 폴 마르티노’라는 인물에 대한 사실성 여부는 답하기 어렵겠습니다. 아무리 그럴싸한 증거자료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지만, 이 책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과 관계가 없다 생각이 드는바 정 궁금하신 분들은 출판사나 작가 분께 직접 문의해주셨으면 해보는군요.



  출판사 ‘열린책들’에서 대형판으로 출판중인 ‘장 자크 상뻬 그림이야기 시리즈’. 아직은 달리고 있는 중이라지만 지금까지 만난 책들과는 달리 이야기의 흐름을 살짝 가진 듯 해 놀라웠습니다. 네? 그럼 먼저 소개한 도서 ‘얼굴 빨개지는 아이 Marcellin Caillou, 1969’은 뭐냐구요? 으흠. 검색해보셔도 아시겠지만 이 시리즈와는 별도의 책이었는데요. 출판사는 같아도 왜 따로 놀고 있느냐 물어보신다면 저는 그저 할 말이 없다고만 적어볼 뿐입니다.



  아무튼,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책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도대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구요? 본인이 마주한 뉴욕은 전혀 이렇지 않으셨다구요? 네?! 맥반장님도 출연하시냐구요? 으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무엇으로든 가득한, 여유를 잃은 시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소박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자세에 대해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요. 개인주의와는 다른, 음~ 그저 행복한 느낌을 선물해주시는 작가님! 존경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아. 잠시,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공황 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면서는 즉흥 감상을 다시 읽어보며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 하게 되었는데요. 흐음~ 해외여행이라. 필리핀, 일본, 북한(?)은 그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뿐이니 이렇다 할 것이 없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무기한 보류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인데요. 그래도 뭐 착실히 저금도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떠나리라 계속되는 다짐만 끝이 없겠습니다.



  자. 자! 아무튼, 뉴욕하고도 ‘스케치’입니다. 어떤 특정 인물을 한명 중심으로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한 단상의 기록. 문득, 저 또한 누군가의 스케치에 지나가는 행인인 동시에 저만의 삶을 스케치해보고 싶어졌는데요. 어떠신가요? 저와 함께 일상의 사소한 행복을 함께 찾아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덤. 당장 손쉽게 구해볼 수 있는 상뻬님의 작품을 다 만났다고 생각한 순간 ‘프랑스 스케치 Un peu de la France, 2005’, ‘발레소녀 카트린 Catherine Certitude, 1988’을 발견하게 되어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TEXT No. 1253
n*****g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