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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세분류 중에 도서추리소설이 있다. 대부분의 추리소설 구성과 달리 도서추리 소설은 범인을 미리 들어내 놓고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당연히 독자들은 범행 동기, 수법,  계획에 대한 사정을 미리 알 수 밖에 없다. 이런 기법은 작품의 구성이 탄탄하지 않을 경우  몰입감, 집중감 이라는 부분에서 독자들의 실망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반대로 잘 짜여진  도서추리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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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소설의 세분류 중에 도서추리소설이 있다. 대부분의 추리소설 구성과 달리 도서추리

소설은 범인을 미리 들어내 놓고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당연히 독자들은 범행 동기, 수법, 

계획에 대한 사정을 미리 알 수 밖에 없다. 이런 기법은 작품의 구성이 탄탄하지 않을 경우 

몰입감, 집중감 이라는 부분에서 독자들의 실망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반대로 잘 짜여진 

도서추리소설은 범인의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초조감, 긴장감 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탐정이나 경찰이 어떤 단서를 기반으로 추리해 나가는 지 차근차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잘 만든 도서 기법의 드라마나 영화들은 일반적인 미스테리 쟝르물이 주는 재미와는 

다른 즐거움을 주는데 서양에 "형사 콜롬보" 시리즈가 있다면 "후루하타 닌자부로"는 동양을 

대표하는 시리즈이다. 크로프츠는 "크로이든발 12시 30분"을 통해 초창기 도서추리소설의 

원형을 만들어 냈는데 초창기 <3대 도서추리소설> 이라고 불리우는 '백모 살인사건",

"살의"에 비해 훨씬 재미가 있다.

 

 비록 1934년에 출간된 작품이라 오래된 느낌이 묻어 나오지만 그 시절의 공항의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고 결혼관 등을 포함한 각종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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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프츠
"크로프츠" 내용보기
<통>을 읽으신 분이라면 크로프츠의 날카로움과 디테일이라면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크로이든발 0시30분>은 좀 특이해요. 범인이 아예 처음에 떡하니 등장합니다. 내가 범인이요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범죄 행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줘요. 그러면 뭣하러 이 책을 읽냐고요? 이 책의 백미는 바로 우리의 경감님이 어떻게 이 사건이 타살인지 알았으며, 어떻게 범인을 특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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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을 읽으신 분이라면 크로프츠의 날카로움과 디테일이라면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크로이든발 0시30분>은 좀 특이해요. 범인이 아예 처음에 떡하니 등장합니다. 내가 범인이요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범죄 행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줘요. 그러면 뭣하러 이 책을 읽냐고요? 이 책의 백미는 바로 우리의 경감님이 어떻게 이 사건이 타살인지 알았으며, 어떻게 범인을 특정해 유지를 이끌어내는가 있습니다. 그렇게 안심하고 있던 범인의 뒤통수를 후려치죠.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지능력과 한번 비교해 보세요 ㅎㅎ  

YES마니아 : 로얄 d*****6 202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