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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탐정 엘러리 퀸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제가 다른 작품 리뷰에서도 말한 적 있는데, 미국 추리소설은 확실히 영국이나 유럽(영국은 스스로 유럽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요 ㅋ) 과는 차별되는 분위기가 있죠? 하드보일드가 물씬 풍기고, 미국다운 활기참이 넘칩니다. 청년 탐정 엘러리 퀸의 활약이 그래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너무나 시니컬하고 지적인 반 다인의 작품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그래도, 엘러리 퀸이니까 재미는 보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