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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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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시간을 앞둔 직원들의 들뜬 마음에 ‘약속도 없으니 야근이나 해야지...’라며 찬물을 끼얹는 상사의 모습을 그린 광고가 있습니다. 퇴근 준비를 하던 직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야근할 준비를 합니다. 아마도 오늘날의 우리네 직장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부부처의 간부로 일할 무렵부터였으니, 개인적으로 야근을 해본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퇴근시간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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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시간을 앞둔 직원들의 들뜬 마음에 ‘약속도 없으니 야근이나 해야지...’라며 찬물을 끼얹는 상사의 모습을 그린 광고가 있습니다. 퇴근 준비를 하던 직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야근할 준비를 합니다. 아마도 오늘날의 우리네 직장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부부처의 간부로 일할 무렵부터였으니, 개인적으로 야근을 해본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퇴근시간에 딱 맞춰서 사무실을 나선 것은 사정이 있는 직원들이 눈치를 보지 말고 퇴근하라는 배려(?)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야근은 직장인의 애환이 많이 서린 근무형태일 것입니다. 때로는 좋은 결과가, 때로는 실망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야근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고, 특히 시한 내에 처리해야 하는 비상상황에서 하는 근무형태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상황이 끝나면 다시 정상적인 근무형태로 돌아가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야근이 일상인 직장이라고 한다면 적정인원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조직자체의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적절하게 대처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라하겠습니다.


<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우리나라 조직사회에서 일상처럼 되고 있는 ‘야근’이라는 근무형태를 주제로 하여 조직관리에 관한 이야기, 특히 ‘팀장’이라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야근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자는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가 국내 9개 기업 45명의 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간 활용실태에 대한 보고서 <한국 기업의 조직건강강도와 기업문화 진단 보고서>의 내용을 근간으로 우리나라 기업조직의 문제점을 짚고, 저자 나름대로의 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매킨지보고서는 앞서 말씀드린 광고에 나오는 야근의 행태를 ‘눈치보기 야근’이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정말 처리해야 할 일이 밀려서 야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고과의 숨통을 쥐고 있는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 근하는 척’해야 하는 상황을 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사는 나쁜 상사의 전형일 우려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상사가 나쁜 상사라고 규정합니다. 1. 문제나 책임질 일이 생기면 발뺌하는 상사, 2. 지시가 분명하지 않고 계속 말을 바꾸는 상사, 3. 폭언을 일삼고 부하직원을 감시하는 상사, 4. 팀원의 성장에는 관심 없고 오히려 공을 가로채는 상사, 5. 정보를 독점하고 공유하지 않는 상사, 6. 아무 생각 없는 상사 등입니다.


저자는 조직의 팀장이 참고할 조직관리의 비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설명한 내용을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핵심과제’라는 제목으로 몇 쪽으로 짧게 요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제대로 이해해도 어느 정도는 개괄할 수 있을 듯합니다. 1. 스스로 명확해질 때까지 일의 방향을 고민한다, 2. 일의 방향과 내용에 맞는 적임자를 정한다, 3. 주어진 시간을 치밀하게 관리하여 목표 일정에 맞춘다, 4. 권한을 위임하여 팀원을 성장시킨다, 5. 일이 진척되지 않을 때는 질문을 통해 돌파한다, 6. 문제는 즉시 공유하고 정확히 정의하여 해결한다, 7. 생각 시스템 1과 2를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 8. 회의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서 접근한다, 9. 연결고리 일은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주도적으로 관리한다, 10. 나누어진 일을 통합하여 일을 마무리한다.


조직관리 이론을 설명하다 보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심리학 실험이나 문학작품 등 다양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상황을 쉽게 풀어내고 있어 쉽게 읽히는 점도 특장 가운데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y*****2 2017.02.25.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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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팀장이 답하다] 팀장, 헬조선의 "체인지 메이커"가 되라
"[야근, 팀장이 답하다] 팀장, 헬조선의 "체인지 메이커"가 되라" 내용보기
헬조선의 구겨진 일상 지난 1월 15일 일요일, 복지부 소속 여성 공무원이 세종청사 계단에서 숨진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육아휴직 뒤 복직 1주일만이었다. 복직 후 새벽출근과 야근, 주말근무의 강행군이었다고 한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할 일요일 오전. 남편과 세 아이는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엄마를 잃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주무부서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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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구겨진 일상

 

지난 1월 15일 일요일, 복지부 소속 여성 공무원이 세종청사 계단에서 숨진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육아휴직 뒤 복직 1주일만이었다. 복직 후 새벽출근과 야근, 주말근무의 강행군이었다고 한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할 일요일 오전. 남편과 세 아이는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엄마를 잃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주무부서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이 사건은 소위 '헬조선'의 단면을 보여준다. 지난해 유행했던 신조어 '헬조선'은 한국 사회의 부조리하고 각박한 모습을 지옥에 비유한 말이다. 우리는 일을 통해 행복을 찾기 원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일을 하기 위해 행복을 놓쳐버리고 만다. 특히 야근과 주말 근무를 '미덕'으로 여겨온 한국의 조직문화는 행복의 희생을 강요했다.
  
[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조직문화에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는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능한 것부터 해보자고 우리를 독려한다.

 

'과연 헬조선이 변할 수 있을까?'
자조 섞인 나의 물음에 저자는 차분히 그리고 자신감있게 답하기 시작한다.

 

 


팀장, 변화의 중심에 서다

 

사실 야근문화를 바꾸자는 이야기는 식상한 소재다. 하지만 변화의 주인공으로 '팀장'을 지목한 것은 무척 신선하다. 조직문화 문제를 바라보던 기존의 프레임을 새롭게 바꾸었다.

 

[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지난해 3월 맥킨지가 발표한 '한국 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진단 보고서'에서 시작한다. 맥킨지는 한국 기업에서 조직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일방적-권위적 리더십'으로 보았다.


"야근이 발생하는 원인 중 많은 부분은 리더의 인식 전환과 행동 변화,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기업들이 즉각적으로 개선 노력을 투입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영역으로 판단된다." (맥킨지 보고서 中)

 

저자 역시 맥킨지 보고서에 공감하며 리더들 중에서도, 특히 실무 팀장의 역할과 리더십에 주목한다. 일과 사람을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감당하기 때문이다. 조직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쉬우면서도 그 성과가 높게 나타날 수 있는 '티핑포인트'를 실무 팀장의 리더십으로 파악한 것이다.

 


20년 실무경험의 인사이트가 담긴 팀장 리더십

 

저자가 대기업에서 20년간 쌓아온 실무경험의 내공은 만만치 않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나 역시 작은 조직에서 팀장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들과 필요했던 조언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책은 야근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시간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면서 일과 사람을 이끌어 성과를 낼 것인가' 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다. 책을 읽어 가다보면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력있는 제안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세 개의 챕터를 통해 변화를 위한 실무적인 과제들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가 친절하게 요약해준 주요 과제는 아래와 같다.


1. 스스로 명확해질 때까지 일의 방향을 고민한다.
2. 일의 방향과 내용에 맞는 적임자를 정한다.
3. 주어진 시간을 치밀하게 관리하여 목표 일정에 맞춘다.
4. 권한을 위임하여 팀원을 성장시킨다.
5. 일이 진척되지 않을 때는 질문을 통해 돌파한다.
6. 문제는 즉시 공유하고 정확히 정의하여 해결한다.
7. 생각 시스템 1과 2를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
8. 회의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서 접근한다.
9. 연결고리 일은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주도적으로 관리한다.
10. 나누어진 일을 통합하여 일을 마무리한다.

 

[야근, 팀장이 답하다]는 야근없는 조직의 팀장에게도 권할 수밖에 없다. 20년 경력에서 나온 팀장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는 효율적으로 일하며 높은 성과를 내기 원하는 모든 팀장에게 적용될 수 있다. 게다가 저자가 참고한 다방면의 풍성한 자료들은 독자들의 혜안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

 

무엇보다 팀장들의 고단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저자의 실질적인 조언은 뜻하지 않은 위로가 된다. 힘겨운 현실을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만은 아니다.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하는 기계 vs CHANGE MAKER

 

저자의 시선은 더 먼 곳을 향한다. 책의 뒷 챕터에서는 4차산업혁명, AI, 100세 시대 등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을 언급하며 다음세대를 이야기한다. 다음세대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야근문화의 문제점에서부터 시작했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저자의 진지한 제언이다.


거대한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하지만 팀장인 '나'의 변화는 지금부터 가능하다. 그리고 팀장이 변하면, 팀원들의 삶이 변하고 조직이 변하고 결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프레임의 중심에 바로 팀장인 '내'가 있는 것이다.

 

오늘도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회사를 향하는 당신. 당신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일하는 기계, 돈버는 기계로 살아갈 것인가? 팀원들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조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CHANGE MAKER 로 살아갈 것인가? 당신의 결단에서부터 세상은 변하기 시작한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17.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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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팀장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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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들이 가장 절실하게 고민하는 문제, 바로 야근에 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물론 이 책 속에는 직접적으로 야근을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은 없다.대신, 각 조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팀장들이 야근 문화를 바로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함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다.그러고보니, 소위 팀장이란 역할을 맡은 분들에게는 또다른 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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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들이 가장 절실하게 고민하는 문제, 바로 야근에 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 속에는 직접적으로 야근을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은 없다.

대신, 각 조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팀장들이 야근 문화를 바로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함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소위 팀장이란 역할을 맡은 분들에게는 또다른 짐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조금 된다. 그래도 저자의 대기업 근무경험과 이론적 역량을 잘 녹여서 실무 팀장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많이 소개하고 있으므로, 올해 처음으로 팀장 역할을 맡은 분들은 물론이고, 기존에 팀장 역할을 하고 있으나 조직운영에 나름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 째 파트는 우리에게 왜 야근이 불가피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고,

두번 째 파트는 야근을 줄이면서도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며,

세번 째 파트는 결국 리더십의 발휘가 필요한데 그것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업무상 필요와 상황의 긴급성에 따른 불가피한 야근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대신, 전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도 언젠가 모르게 조직문화처럼 우리 주위에 자리잡은 눈치보기식 야근을 문제삼고 있다.


저자가 불필요한 눈치보기식 야근 문화를 근절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들고 있는 것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 과제의 중심에 바로 팀장이 있어야 한다. 


1. 스스로 명확해질 때까지 일의 방향을 고민한다.  

2. 일의 방향과 내용에 맞는 적임자를 정한다.

3. 주어진 시간을 치밀하게 관리하여 목표 일정에 맞춘다.

4. 권한을 위임하여 팀원을 성장시킨다.

5. 일이 진척되지 않을 때는 질문을 통해 돌파한다.

6. 문제는 즉시 공유하고 정확히 정의하여 해결한다.

7. 생각 시스템 1과 2를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

  (생각 시스템 1 : 직관적 사고방식, 생각 시스템 2 : 논리적 사고방식)

8. 회의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서 접근한다.

9. 연결고리 일은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주도적으로 관리한다.

10. 나누어진 일을 통합하여 일을 마무리한다.


책의 표지에 이런 소개 문구가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팀장 리더십"

요즘 대통령 선거철을 맞아 여러 후보들이 다투어 직장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한다. 제발 이번만큼은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이 약속이 지켜지기를 바란다.


저자는 책 속에서 매우 다양한 주제와 사례, 그리고 본인의 업무 경험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각 주제별 깊이에 있어서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독자들이 자기가 특히 관심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대략적인 힌트를 얻고, 추가적으로 해당 주제에 관한 좀 더 깊이있는 서적을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 땅의 많은 팀장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a*****g 2017.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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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팀장이 답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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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시간 근로가 이슈가 되는 대한민국.. 그 속내에는 진짜 일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리더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눈치보기 문화등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팀장이 어떻게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에게 저녁 있는 삶을 선사할 수 있는 가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제시해 준다. 저자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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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시간 근로가 이슈가 되는 대한민국..

그 속내에는 진짜 일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리더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눈치보기 문화등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팀장이 어떻게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에게 저녁 있는 삶을 선사할 수 있는 가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제시해 준다.

저자가 대기업과 컨설팅 회사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리더로서의 사례들을 활용해서 실무에서 어떻게 팀장이 업무를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팀원들의 특성에 따라 어떤 피드백을 해줘야 하는지까지 매우 디테일한 내요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자신의 팀이 매일 야근에 허덕이고 있다면 팀장으로서 자신의 업무스타일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a****e 201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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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팀장이 답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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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느 총선인지 대선 후보인지 여하튼 누가 "저녁이 있는 삶"을 선거 구호로 들고 나온 적이 있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 저녁이 없는 삶을 사는 직장인들이 부지기수 이고 이것이 선거 구호로 나올 정도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는 것은 자명하다.   요즘은 어느 직장이든지 불필요한 야근을 없앤다고 선언하지만 막상 한순간의 쑈에 불과하고 기업문화는 여전히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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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느 총선인지 대선 후보인지 여하튼 누가

"저녁이 있는 삶"을 선거 구호로 들고 나온 적이 있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 저녁이 없는 삶을 사는 직장인들이 부지기수 이고 이것이

선거 구호로 나올 정도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는 것은 자명하다.

 

요즘은 어느 직장이든지 불필요한 야근을 없앤다고 선언하지만

막상 한순간의 쑈에 불과하고 기업문화는 여전히 퇴근은 선배보다 늦게

선배는 팀장 보다 늦게 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야근 문제에서 팀장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독자라면

읽다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책이다.

 

이 책은 야근의 궁극적인 귀착점을 팀장의 리더십으로 바라본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야근을 조장하는 팀장들을 돌아보면

팀원들의 육성과 격려 보다는

지 자신이 부서장에게 남에게 깨지기 싫어서

부하직원들을 쥐어 짰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들은 조직생활을 하는데에는 적당한 야근이 필요하다고

회식때마다 나불거렸지만...

결국엔 목적은 자신의 안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이 책은 크게

- 우리가 야근을 왜 하는지

- 야근을 줄이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

- 새로운 시대에 맞는 리더십

으로 구성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지막 파트의 한 부분인

"팀원의 성장을 돕는 리더십" 이 부분에 가장 공감이 갔다.

진정으로 팀원의 성장을 위한다면

팀원들을 그렇게 쓸데 없는 야근으로 소모시키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

 

자신이 팀장급이라면 이 책을 한번 꼭 읽어보기 바란다.

a*****j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