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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권에 비해서 이번권 표지는 오만감정이 묘하게 겹치는 느낌 이었습니다. 과거 친한친구였던 그들이 현재의 모습이 된 이유도 서서히 드러납니다. 권을 더해갈수록 재미가 반감되기는 커녕 재미가 배가되는 느낌이였어요. 남은 이야기도 더 재밌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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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권에서 쌓여 온 복선들이 이 권에서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며, 인물들 사이의 대립과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이 한층 깊게 다가옵니다. 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는 무겁고 긴장되지만,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면도 일정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감정선이 허전해지지 않습니다. |
| 시리어스한 전개가 중심을 이루며, 천인과 인간, 그리고 나라의 운명을 건 전쟁이 본격화된다. 긴토키와 일행은 각각의 싸움터에서 치열하게 싸우며, 각자의 신념과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다카스기와 카무이의 전투는 감정과 폭발력이 뒤엉킨 명장면으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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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오보로는 숨어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걸 지켜보며 좀 전까지 알던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물건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물건이 되는 걸까라고 하며 피흘리는 오보로는 누군가에게 사신이라 부르며 이게 죽음이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현재. 신스케와 귀병대는 가츠라, 쾌원대와 갈라져서 앞을 막는 적들을 베어 나갑니다. 그리고 신스케의 앞을 오보로가 막아섭니다. |
| "은혼 66권"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각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 절정에 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오보로와 우츠로의 이야기가 주목받으며, 감정선이 복잡해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 권에서는 캐릭터들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집니다. |
| 은혼 완결까지 중에 특히 더 마음에 드는 표지들이 있는데, 은혼 66권 표지도 그런 편이다. 뒤로 갈수록 등장했던 인물들의 서사를 더 진지하게 잘 보여준다. 애니랑 만화책 중 뭐를 더 먼저 볼까 고민하다가 만화책을 완결까지 구매했는데 잘한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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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6권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은혼 66권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각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 절정에 달합니다. 긴토키, 카츠라, 타카스기의 과거와 관련된 중요한 진실이 밝혀지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방향을 완전히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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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저서 은혼 66권 리뷰입니다. 50권을 넘어갈 때도 느꼈지만 이 만화는 뒤로 가면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세월에 이 장편만화를 다 읽지 생각했는데 어느새 70권이 목전이네요. |
| 스토리 속도가 빨라서 꽉 붙잡고 같이 달려야 한다. 소요 선생님과 옛 제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날뛰고 있다. 지구에서 태어났기에 결국 끝도 지구에서 내야하는 싸움이 되었다. 사이사이에 있는 은혼식 개그가 여전해서 반갑다.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