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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최근에 동남아 휴양지, 혹은 조금 더 적극적이고 여유있는 사람은 유럽여행 정도로 생각을 한다. 어쨌든 국내로 신혼여행을 가는 것은 약간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메가쑈팅 만화가는 그런 편견을 과감하게 뿌리치고, 자전거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떨기 꽃같은(?) 여린 사모님을 모시고 말이다. 그런 결단은 정말 재밌는 만화로 탄생했다.
네이버 연재 당시 나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꼭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심지어 메작가님 블로그에 글을 남겨서 책으로 내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 ^^;;
그런 바람이 이루어져서 책이 만들어졌다. 책은 외쿡에서 자주 만드는 갱지(?) 비슷한 가벼운 재질로 되어있다. 내가 좋아하는 재질이다. 가볍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나서.. 그럼에도 올컬러로 제작되서 만화의 특성을 잃지는 않는다.
쫌 더 열정적이고 약간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 추구하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다. 언어의 연금술사 메작가님의 또 다른 걷기여행에 대한 만화를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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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된 것은 정말이지 우연한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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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전국을, 신혼여행을 한다는 자체가 메가쇼킹하다!! ㅋ
그런 영감은 어찌 얻으셨는지..ㅋ
알콩달콩한 작가님과 금보와의 사랑도 재미있었고..
식탐쪽으로 뒤지지 않는 나와 무언가가 통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두꺼워 보이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오히려 가벼워서 더 가뿐한 마음으로
즐겁게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했다!!
메가쇼킹 만화가님의 다음 작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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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제목에는 야릇야릇 피어오르는 내용이 있을법한데 그건 아니었다....
아웅다웅!! 알콩달콩!! 주인공들의 자전거 전국일주 신혼여행
<애욕전선 이상없다>에서 보여주는 메가쇼킹 작가의 촌철살인 같은 입담과 명언... 역쉬~~ <혼신의 신혼여행>에서도 보여준다
메가쇼킹 작가 같은 흔하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와 함께 하는 금보의 맹활약도 기대해봄직하다.
도로위 무법자들이 판치는 곳에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일주하고 각 지방들의 음식과 명소들을 소개한다. 여행서는 아니지만 편하고 쉽게 접하게 만화로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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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을 전혀 알지 못하지만 나름 유명세를 듣고는 있다가, 작가의 체험을 기록한 [자전거 신혼여행]이란 책을 만났다. 만화의 내용만큼이나 그림체를 중시하는 내게 작가의 그림체는 너무나 유치한 것으로만 느껴졌으나, (적어도 내게는) 무척 색다르고 부러운 경험을 담은 책의 유혹을 뿌리칠 수는 없었다.
그림체에 대한 거부감은 [자전거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첫 이야기 에서부터 사라졌고,이내 새우깡과 맥주 한 잔을 놓고 책에 푹 파묻혀 즐거운 3시간을 보냈다.
톡톡 튀는 부부간의 대화는 조금은 엽기스럽지만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재미를 붙인 김에 작가의 이전 작품을 챙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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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웹툰 작가인 메가쇼킹님의 신혼여행기가 드뎌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해서 얼른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만화의 내용은 이미 네이버 웹툰으로 다 보았던 거지만 컴퓨터 상으로
보는것과 책으로 보는 것은 그 맛이 다르다.
전체적인 편집은 양호한 편이었지만 사진의 질이나 페이지의 질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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